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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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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 and now. 과거와 미래를 지금_여기로 가져와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1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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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 and now. 과거와 미래를 지금_여기로 가져와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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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엄마를 위한 그림책 : 나, 화가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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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마음이 시큰했다. 그림책 속 시간 배경은 남아선호 사상이 지금보다 강했던 시절, 아들을 낳기 바라는 마음에 여자임에도 이름에 사내 &amp;lsquo;남&amp;rsquo; 자가 들어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amp;ldquo;언니는 자라고 자라 공부 잘하고 예쁜 아이가 되었고,  남동생은 자라고 자라 공부 잘하고 착한 아이가 되었어요.   나는 자라고 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MXK0aLsPoeW8XzL-3gY3LPWACRU.jp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3:44:25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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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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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처럼 매미가 여름의 배경음악을 자처하던 어느 여름이었다. 교회 청년부실에 앉아서 모임을 준비하는데 한 남학생이 찾아왔다. &amp;ldquo;누나 여기요.&amp;rdquo; 하며 내민 손에는 하얀 쪽지가 들려 있었다. 건네어 받은 쪽지를 펼쳐 읽고 알 수 없는 웃음을 짓는 나를 본 친구는 &amp;ldquo;왜 유진아? 연애편지라도 받았어?&amp;rdquo; 하고 물었다. 다행히 나의 웃음 아래 울대 사이로 비집고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5fCyJ2VrXkbFUMZph--J1Upox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6:55:34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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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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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mp;ldquo;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amp;rdquo;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그림책들이 있다.  아끼고 아끼는 책.   &amp;lt;나는 강물처럼 말해요&amp;gt;   심리학자 위니콧은 &amp;lsquo;Good enough mother, 충분히 좋은 엄마&amp;rsquo;란 유아가 찾을 때 곁에서 반응해주고 (mirroring), 찾지 않을 때는 관심을 가지되 아이의 세계에 침범하지 않고 홀로 있을 수 있도록 내버려둘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xP0Wvbbg5SE5RASS3tetJaDSa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23:19:35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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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남편은 아빠랑 달라서 참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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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오전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배란주기라 그런지 마음이 가라앉았다.  난 항상 재밌는 일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우울한 것 까진 아닌데 기분이 별로였다.   요즘 인스타를 잘 하지 않는다. 뭐랄까.  내 마음을 들뜨게하는 것들의 온상에서  거리를 두고 싶었다.   모처럼 아이들을 모두 등교&amp;bull;등원 시키고,  어제 다 못본 그래미 비하인드를 마</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10:36:35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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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로서 충분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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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에 &amp;lsquo;유진&amp;rsquo;이라는 이름이 나 포함 5명이었던 적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amp;lsquo;유진아&amp;rsquo; 하고 불렀을 때 고개를 치켜들어 대답하는 다섯명의 유진이들. 그 때 생각했다. &amp;ldquo;내 이름은 참 흔한 이름이구나.&amp;rdquo; 어느 순간부터 반 친구들은 헷갈리지 않게 나를 &amp;lsquo;홍유(진)&amp;rsquo; 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후 나는 &amp;lsquo;유진&amp;rsquo;이라는 이름보다 &amp;lsquo;홍유&amp;rsquo;라는 별명이</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21:56:29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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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 동안 만난 292명의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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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주간 &amp;lt;리추얼&amp;gt;과 &amp;lt;예술하는 습관&amp;gt;을 읽으면서 총 262명의 예술가들의 삶을 엿보았다. 중간에 명절끼고 코로나로 아이들 가정보육하면서 틈틈히 메모하며 읽었다. 새로 시작하는 일이 많은 올 한 해, 나는 동기 부여가 필요했다. 매해 초 읽게 되는 습관과 관련한 책 같으려니 생각하고, 내노라하는 작품들을 남긴이들의 삶을 통해 자극 받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vYm72jNpzMakfL9-fpd_1myAe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5:20:28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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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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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난 후 사랑에 빠지는 그런 그림책이 있다. ​ &amp;bull;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책 &amp;bull; 나를 나 답게 해주는 책 &amp;bull;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 ​  &amp;lt;프레드릭&amp;gt;이 나에게는 그런 책이다. ​​  그림책을 읽는 묘미 중 하나는 책의 앞/뒤 표지와 면지, 속표지까지 모두 관찰하는 것이다.  책 표지속 프레드릭은 붉은 양귀비 꽃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jdxOhFY-15uGqLil-ihQFYvo7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9:57:24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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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나에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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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남편이 나는 쿠바에서 태어났어야한다고 말해따.  무슨 말인지 너무 알아서 웃음이 나와따.  라따 라따 아rrrrrrrrㅏ따.   #모처럼휴일 #아이들오기한시간전에청소하기신공을펼칠때인가 #ᄋ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57homNtto0SZlobCVTXlnyZQB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7:04:58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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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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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이어 그림책심리지도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이번과정은 그림책 심리지도와 접목 할 수 있는 심리이론을 공부할 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림책을 가지고 발문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면서 실제로 그림책 모임을 진행하기 위한 테크닉한 것들도 배우고 있다. 조별 과제라는거 대학교때 이 후로 처음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배우는 입장으로 나를 놓고 보니 모든</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4:30:33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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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밤을 수놓은 로맨스 &amp;lsquo;내사랑,2017&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9D26/27</link>
      <description>요즘 거의 내 일상은 &amp;lsquo;아트는 처음이라&amp;rsquo; 그자체이다.​  글쓰기, 드로잉을 시작하면서 의기소침되는 순간순간 나에게 힘을 주고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나 영화를 본다. 특별히 나이브 아티스트(Naive Artist)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   감독 : 에이슬링 월쉬출연 :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개봉 : 2017, 07, 12   이번주 감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mdYSd4Jqi-VF644xijVXX-WnO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4:50:20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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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그림책과 꼭 다시 만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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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십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그림책에 매료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 우울과 무기력한 일상에 찾아온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격려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그림책 테라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타이밍과 기회로 그림책 테라피 공부를 하면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     다양한 분들과 함께 그림책을 공부하면서 감사한 점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xAHi9_4LPZRsX_6kPIOZfn2a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5:53:35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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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우리는, 버려진 기억의 파편 - 드라마 &amp;lt;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D26/25</link>
      <description>웅 : 진짜 아빠가... 놀린 게 맞지      그렇게 어린 애한테 여기 누워서      저기 꼭대기 층까지 세어보라 했으니까      숫자도 잘 몰라가지고      하나 둘, 하나 둘만 세다가 일어났던 것 같애      그랬더니 아빠가 없었어. 아빠가. 연수 : 웅아 웅 : 웃기지        그렇게 버리는 게 어딨어      '그 해 우리는' 11화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kF77j9NHb-myEwCfxxAJMISs3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0:10:01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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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벅찬 현실속에 꿈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 - 어른을 위한 그림책 - 키오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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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여행을 다녀오면서 글을 자주 올리지 못했다.  그래도 여행 중 틈틈히 책방과 도서관을 다니며 매일 그림책을 읽기를 쉬지 않았다. 여행을 다녀와서 남은 것이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 그리고 그림책이라니,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다.  ​ 기록해두고 싶은 책을 한아름 품고 돌아와 주말동안 읽었던 그림책을 공부하고 또 다른분들의 서평도 찾아 읽어보았다. 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qbCgw9raiRZlnedcopYlD-iLH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4:42:01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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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마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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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뜨끈한 차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있다.  하루에 많으면 3,4잔을 마시는데 카페인이 있는 차는 부담스러워 주로 디카페인 차를 마신다.   루이보스티 한 상자를 다 마시고, 새로운 차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 지인으로부터 스타벅스 세라믹 티팟을 선물 받았다. 시기적절한 선물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게 한다. Thanks god.    ​컴퓨터에 앉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2vfsLOvuZlWmhldg9Z7RhQG-C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5:03:33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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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삶은 다른나라도 똑같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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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자 마자 임신해서 애낳고 키우느라 문화생활하기 참 힘들었다. 나는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것에 관심을 두기 힘든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아이들이 어릴때는(지금도 어리지만) 밖에 나가서 여유있게 차마시고 영화보는건 상상도 못했다. 아니 다시 말하자면 상상만 했다.  보통 그렇다. 다 늘어진 옷이나 헐렁한 남편 티셔츠를 입고 하루종일 집에 붙어있다가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CrTKcuxyGzMxT2wXAbLKoyWZFWs.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1:58:58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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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당신의 영혼은 안녕하신가요? - 어른을 위한 그림책 : 잃어버린 영혼</title>
      <link>https://brunch.co.kr/@@9D26/21</link>
      <description>2022년 새해가 밝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사이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였다. 나의 바지 단추를 넘어서 출렁이는 뱃살을 제자리로 집어넣기 위해서다. 무엇이든 자기 자리에 잘 있어야 아름다워 보이거늘, 주제넘게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뱃살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오늘로 저녁금식 4일차. 처음엔 뱃속에서 위장, 창자가 아우성이었다. 왜이러냐,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EG6LBerzZO02EscTV4PEz2bW8eE"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7:04:10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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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림책 읽는 엄마 - #그림책#그림책테라피#홍철책빵#하고싶은거다하thㅔ요</title>
      <link>https://brunch.co.kr/@@9D26/20</link>
      <description>요즘 남편이 내가 무섭다고 할 정도로 하고 있는 방탄덕질 말고 또 하나 깊이 파는 덕질이 있다.  바로 &amp;lsquo;그림책&amp;rsquo;이다.     청파동에 이사갔을 때 건너편 가까운 갈월동에 홍철책빵이 있었다. 연예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동네 서점+베이커리 가게이다. 책과 예쁜 공간을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 다하고 사는 노홍철의 자유분방함을 좋아했기에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t3hoDnHIPvbvl5UoDZDkbOY5e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15:49:12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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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밍아웃</title>
      <link>https://brunch.co.kr/@@9D26/19</link>
      <description>4살이 된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나에게 어느 정도 자유의 시간이 허락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의 자유시간이었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뭐지... 나도 당황스러운 나란 인간.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일들로 가득차있었다. 전시회도 가고, 서점도 가고,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 그런데 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26%2Fimage%2FTrBRTabF6k6Otdy0Ajze8MIFO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9:45:46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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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틀에 끼워넣는건 어쩌면 나였는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9D26/17</link>
      <description>남편 쇄골이 부서지고 시어머니와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  가족모임, 운전면허, 자격시험 등으로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다시 돌아온 나의 브런치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그렇게 엄마라는 틀에 갇혀있기 싫다고 싫다고 해놓곤  여전히 온통 나는 그 안에 갇혀있었구나 하는 것.   시어머미께 물은적이 있다.  &amp;quot;어머님은 다 괜찮다고 하시면서 왜 계속 그 문</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17:04:25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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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whale 52.  - 52헤르츠 고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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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9년, 소련의 잠수함 탐지 목적으로 만든 미국의 수중음향감시체계에 낯선 주파수 하나가 감지된다.  52헤르츠의 울음소리, 분석 결과 이 소리는 고래가 내는 것임을 알게됐고 '52 헤르츠 고래' 라고 이름지었다.  ​ 고래는 보통 12-25 헤르츠 사이의 주파수로 의사소통을 한다. ​하지만 52 헤르츠 고래만 유일하게 다른 주파수를 내기 때문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lNBubJYOcIHIms8fQYrw3xAC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02:44:32 GMT</pubDate>
      <author>유진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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