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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사랑 김춘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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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고 사랑하며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여행 작가. 쿠바 가이드북 &amp;lt;쿠바 홀리데이&amp;gt; 저자. 쿠바 여행상품 플래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0:5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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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고 사랑하며 그래서 오늘도 행복한 여행 작가. 쿠바 가이드북 &amp;lt;쿠바 홀리데이&amp;gt; 저자. 쿠바 여행상품 플래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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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수 2년 차, 사업을 시작합니다 - 백수 여행작가의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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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끝나겠지' 그게 벌써 1년 전 일이네요. 저는 햇수로 2년이 된 코로나 백수 여행작가입니다. 처음엔 조카 돌봄으로, 나중에 정부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센터 4시간 아르바이트로, 최애 쌀국수 집 직원으로 그렇게 1년을 살았네요. 돌아보면 나름 열심히 살았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 다니던 쌀국수 집을 나와 다시 백수가 되었을 때,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cQ-rEe6NUo71BiZKj10VFKhw_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12:02:20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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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장면을 만들며 _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 2</title>
      <link>https://brunch.co.kr/@@9DNy/7</link>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amp;nbsp;1980년대는 자장면이 귀했다. 읍내에서 2km나 떨어져 살 던 내게는 더 그랬다. 자장면은 아주 특별한 날만 먹던 별미라는 건 다 알겠지만, 우리 집은 그 특별한 날이 운동회 단 한 번이었다. 생일이라고 자장면 먹으로 2km를 걸어가 저녁을 먹는 일은 언감생심 바랄 수 없는 일이었다.  가끔 자장면이 먹고 싶을 땐&amp;nbsp;직접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tIQy2iktEReBpnvk9PVP1TJOd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05:41:11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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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가는 길 _&amp;nbsp;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title>
      <link>https://brunch.co.kr/@@9DNy/6</link>
      <description>나는 아침잠이 참 많다. 저녁에 몇 시에 잠자리에 들든&amp;nbsp;상관없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늘 같다. 해가 중천에 떠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 친구가 끓여 놓은 커피를 마신다. 직장 생활을 하던 그땐 어떻게 매일 그 시간에 출근을 했나 싶다.  오늘 아침엔 9시에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근처 남산 도서관까지 걸어 책을 빌리러 나섰다. 겸사겸사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sMoQByCQ7SPhS6egQQg9Xkpst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06:57:19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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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하는 여자,&amp;nbsp;콩나물을 키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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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민센터 직원에서 콩나물 키우는 키트 하나를 선물로 받았다. 키트 안에는 작은 봉지에 담긴 검은콩도 들어있었다. 받았으니 그냥 버릴 순 없고, 집에 가지고 가 설명대로 차근차근하기 시작했다.  일단 콩을 살짝 씻어낸 후 물에 담가 하루를 재웠다. 다음날 아침에 콩을 물에서 건져 채반에 잘 핀 후 뚜껑을 닫아두고 오후엔 출근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RI3l4Aka9vYtQWxadKkF3Cwvw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Nov 2020 07:51:06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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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마지막 구직에 실패했어요 - 코로나 백수의 어느&amp;nbsp;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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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오늘 아침에 있을 구직 발표 때문이었지요. 홈페이지 공지를 문자로 잘 못 알고 오전 몇 시간은 문자 메시지를 기다렸답니다. 다시 공지 사항을 읽어보니 홈페이지에 공지, 얼른 해당 사이트를 접속했더니 결과 발표가 나 있더군요.  기대 반 두려움 반, 그렇게 결과 파일을 딱 열었는데 제 이름이 없더군요. 수험표를 다시 확인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xWlPcN0304bAgQvhkF7jqLcbY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5:26:18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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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를 시작하고 9개월이 지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Ny/3</link>
      <description>올 1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야심 차게 &amp;lt;쿠바&amp;gt;와 &amp;lt;멕시코&amp;gt; 여행에만 올인을 하겠다고 사표를 낸 게 1월 20일. 그리고 바로 코로나&amp;nbsp;백수가 되었다.  그 무렵&amp;nbsp;1년 반을 사귄 남자 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천안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와 다시 집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내겐 낭비였다. 쿠바와 멕시코를 자주 여행을 해야 할 테고, 그럼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lV86B43m3FrLs7TQVG0theH7L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05:20:01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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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 때문이야 - 여행이 남기는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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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쿠바에 만정이 다 떨어질 때, 그럴 때가 있다. 가끔 정말 몸서리치게 쿠바가 싫어질 때가 있다. 며칠 전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그는 나를 알지 못한다. 나는 그를&amp;nbsp;우리나라 최고의 살사 댄서라 생각했었다.&amp;nbsp;어쩌면 아시아 최고의 천재 댄서라 불러도 부족할&amp;nbsp;그라 생각했었다. 살사라는 춤이 대중적이지 못해, 그저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최고일 수밖에 없는 그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Ny%2Fimage%2FSILTJBpw-7CpsNZJETPrnublP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7:28:41 GMT</pubDate>
      <author>봄사랑 김춘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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