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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제</title>
    <link>https://brunch.co.kr/@@9DjA</link>
    <description>한글 활자 디자이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1:3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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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활자 디자이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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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결정된 미래에 살고 있다. - 한글 활자 생태계</title>
      <link>https://brunch.co.kr/@@9DjA/8</link>
      <description>최근 흥미로운 한글 활자체가 많아졌고 많은 활자 디자이너가 눈에 띈다. 과거에도 많은 활자체가 만들어졌지만, 기존 활자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비슷한 활자체가 많았다. 활자 디자이너도 스스로 자신을 알리려는 생각이나 의지가 크지 않았고, 알릴 방법도 제한되어 있어서 대부분 사용자는 활자 디자이너를 몰랐다. 활자 디자이너 사이의 교류를 암묵적으로 경계했고,</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5:03:40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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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진진한 한글 - 오묘한 문자, 한글</title>
      <link>https://brunch.co.kr/@@9DjA/7</link>
      <description>한글은 문자 체계의 갈래로 보면 라틴글자와 가나처럼 소리글자다. 소리글자 중에서도 한글과 라틴글자는 음절(소리마디)에서 자음과 모음을 분리할 수 있고, 가나는 음절에서 자음과 모음을 분리할 수 없다. 뜻글자인 한자는 자음 모음 개념이 없다. 한편 문자 형태를 보면 한글은 한자나 가나처럼 네모틀에 맞춰서 쓰지만, 라틴글자는 자음과 모음 글자를 옆으로 나열해서</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5:33:10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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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호 초기 고딕체,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과거</title>
      <link>https://brunch.co.kr/@@9DjA/6</link>
      <description>* 양해를 구하는 말씀... 이 글은 최정호 프로젝트 중에서, 앞으로 2년 정도의 시간 동안 최정호의 고딕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민부리 활자를 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후원 마감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씁니다. 이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이미지는 프로젝트 후원 페이지를 통해서 보시길 바라고,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조금씩 글과 이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A%2Fimage%2FQ2y29Tjo0ch6mqj3wW3Orvusz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14:52:20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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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타이포그래피 원칙&amp;rsquo;은 필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9DjA/4</link>
      <description>시대를 막론하고 사회를 대변하는 예술적 양식이 존재한다. 시대정신이 변하면 기존의 양식은 새로운 양식의 자양분이 되거나 흔적만 남긴 채 사라지기도 하고, 때로는 타파할 구습이 된다. 이러한 흐름은 건강한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1900년 무렵, 서양에서는 타이포그래피 양식과 그에 따른 원칙이 정립되고 확산되었다. 대칭과 세리프 활자를 상징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0 11:29:27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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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은 왜 이렇게 생겼나?</title>
      <link>https://brunch.co.kr/@@9DjA/3</link>
      <description>한글 디자이너에게 훈민정음(이하 한글)은 신기한 모양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듯하다. 한글을 당시에 유행한 한자처럼 쓰지 않고, 심지어 붓으로는 쓰기도 어려운 모습으로 썼을까? 단순히 한자와 달라 보이려고 아니면 새로 만들었으니 좀 튀려고?  『훈민정음』 해례본(이하 해례본)이 발견되기 전까지 한글은 인도 고대 문자 모방설, 몽골 글자 등 모방설이 등이</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0 10:19:13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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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 경쟁</title>
      <link>https://brunch.co.kr/@@9DjA/2</link>
      <description>우리 사회는 경쟁이 심하다. 무슨 일이든 1등과 2등, 그 아래를 구분하고 비교하는 일이 잦다. 한글에 자긍심이 많은 사람 중에는 한글과 다른 문자를 비교하여 한글이 과학적이고, 우수하고, 최고의 문자라고 말한다. 물론 나도 국내외 문자 연구자가 한글을 높게 평가하면 괜히 뿌듯하고 으쓱해진다. 하지만 한글이 &amp;lsquo;가장&amp;rsquo; 우수하고, &amp;lsquo;가장&amp;rsquo; 아름다운, &amp;lsquo;최고&amp;rsquo;의</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12:16:16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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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한글이 아름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jA/1</link>
      <description>많은 사람이 제각각 한글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나 또한 한글을 사용하고, 한글을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 한글 조형의 특징과 멋을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사실 그 생김새보다는 한글을 만든 임금님의 마음에 더 끌린다.  임금님은 한자로 우리말을 온전히 적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말과 중국말의 &amp;lsquo;차이&amp;rsquo;를 짚어내어 우리말을 적기에 알맞은 한글을 만들었다. 한자</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8:11:47 GMT</pubDate>
      <author>이용제</author>
      <guid>https://brunch.co.kr/@@9DjA/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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