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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 kim</title>
    <link>https://brunch.co.kr/@@9EB2</link>
    <description>15년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안에서 겪은 소소한 학교 이야기, 내부자로서 학교와 우리 교육을 바라보는 사적인 시선을 담아, 여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20:45: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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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안에서 겪은 소소한 학교 이야기, 내부자로서 학교와 우리 교육을 바라보는 사적인 시선을 담아, 여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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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생각에서 멀어지는 일 - 고민을 멈추는 일, 그것도 교사로서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93</link>
      <description>내가 그동안 몇 년간 아주 매일은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이나 교사로서나 인간으로서 계속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끊임없이 교육에 대해 고민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그 '고민'이라는 것이 나를 성장시키고, 교사로서 더욱 잘 살 수 있도록 돕기도 했지만 때로는 그때문에 버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했다. 그 교사</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4:01:56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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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 내가 그 아이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지 않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92</link>
      <description>올해 내가 정신적으로 조금 더 지쳐있는 것은 우리 반의 한 아이로 인해서다. 한달을 넘게 지켜봐왔는데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여러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인데, 원인이 선천적인 다름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안타깝게도 부모는 지금껏 단순 adhd 정도로 알고 있는 듯 한데, 진짜 원인은 다른 이유에 있다는 것을 관찰하며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수업</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4:19:07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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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주고 받던 일을 떠올리며 - 그때도 그렇게 지금도 그렇게</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91</link>
      <description>요 몇주 체력이 달려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다. 이것은 물론 변명이지만. 아이를 재우다 같이 잠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방학때 그래도 운동을 주2회씩은 꼬박꼬박 열심히 하다가 3월이 되어 모든것을 내려놓았더니, 체력이 다시 줄은 것인지.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지금 시기의 운동이란, 더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더 나빠지</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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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 전담으로 살았던 25년 돌아보기 - 25년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봐야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8</link>
      <description>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2025년 나의 교과전담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고자 한다. 나는 2025년 한해를 교과전담으로 살았다. 새로운 학교로 옮긴 첫해에 교과전담으로 살며 좋은 점도 많았고 어려웠던 점도 적지 않았다. 교과 전담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근 7년만에 하다보니 또 새로운 경험이더라. 초등학교는 무릇 담임 교사 중심의 교육 조직이기 때문에 담임교사와 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6:58:10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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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들었었던 음악 - 윤지영의 노래들</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9</link>
      <description>부끄럽지만 기록의 차원에서라도 이 글은 꼭 써야겠다.  23년~24년 이 시기에 때때로 울적했던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이 윤지영의 노래들이었다. 그 시기에 늘 밤마다 공부하고 작업을 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비슷하다), 그때마다 우연찮게 윤지영의 노래에 꽂혀 자주 듣곤 했다. 밤에 공부하고 글쓰고 일을 하다 보면 뭐랄까 사람이 좀 센치해지는게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05:30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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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덕 선생님 글 다시 읽기 -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7</link>
      <description>방학을 맞아 이오덕 선생님 책을 여러 권 읽고 있다. 그동안 나름대로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철학에 대해 공부했던 것들이나 실천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책의 내용이 새롭지는 않지만 본질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해주어 언제 읽어도 참 고마운 책이다.  이오덕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신 시기, 교사로 살며 글쓰기에 대해 글을 쓴&amp;nbsp;시기를&amp;nbsp;생각하면 교육자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2%2Fimage%2F6pbdlCtsOYwzYcThtKgsooE_o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14:58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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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대유감1 - 나는 왜 이 글을 쓰는 것을 머뭇거리는가 - 시대유감 시리즈물?</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6</link>
      <description>나는 꽤나 비판적인 인간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꼰대에 가깝다 생각한다.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잣대가 너그러운 편이라 그렇게까지 까탈스럽게 굴지는 않는다. 나름의 잣대가 단단하게 세워진 인간이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까다롭지만 그것을 꺼내놓거나 쉽게 표현하며 살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내 생각이 내 주관적인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바</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4:26:53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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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amp;lt;안녕달 - 별에게&amp;gt;  - 그래 난 이 작가를 좋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5</link>
      <description>도서관에서 지나가다 안녕달 작가의 못 보던 책을 발견하곤 반가웠다.  &amp;lsquo;안녕달 작가 좋아하세요?&amp;rsquo; &amp;lsquo;네 좋아하죠&amp;rsquo; 얼마 정도의 책을 읽어야 한 작가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찾아보니 나는 안녕달 작가의 책을 5권쯤 읽었다. 그 중 몇개는 사서 소장하고 있기도 하고.  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 내가 어릴 때가 생각이 난다. 아마 우리 세대의 어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2%2Fimage%2FzLX7OUKYmAyfC7tIhID9IWGCM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1:37:07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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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돌아보기 - 새학교에서의 첫해 나는 어떻게 살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4</link>
      <description>6년을 남한산에서 살다가 올해 새로운 학교에 옮겨 첫해를 살았다. 학교를 옮기기 전에는 여러가지 감정들로 꽤 혼란스러웠다. 완전히 다른 곳에서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걱정과 그리고 사랑하던 학교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고민들까지. 그러다 학기초에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서 방향을 정했고 그렇게 내가 세운 방향대로 일년을 살았다.</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17:21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9EB2/184</guid>
    </item>
    <item>
      <title>교사가 본연의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 - 교사가 교사답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가 좋은 학교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2</link>
      <description>수업시간중에도 급한 공문처리 때문에 아이들을 자습을 시켜놓고 행정 업무에 매달렸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러한 문제에 대한 지적과 지속적인 개선과정을 통해 교사들에게 얹어져 있던 불필요한 행정 업무는 점차 줄어들었고 지금은 과거 정도 수준의 촌극이 벌어지지는 않는 듯하다.&amp;nbsp;교사에게 있어 본연의 일이란 수업과 학급 운영이고 다시 말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8:00:11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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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학교란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 모든 교육과 성장은 자발성으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6</link>
      <description>&amp;quot;교사들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amp;quot;  학교 뿐 아니라 모든 조직과 공동체는 마찬가지다. 좋은 조직은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 누군가의 지시나 강제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여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을 때 그 조직은 비로소 빛이 나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자</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12:47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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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따뜻한 학교를 꿈꾸며 - 삶이란 품앗이니까 주는 것에 인색해지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80</link>
      <description>학교 내 공동체와 연대는 학교 내부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동료들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이야기를 글로 쓴 적이 몇 번 있다. 이것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다. 교사로서 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의 유대지만 그와 더불어 학교라는 조직의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다.  동료들이 이런 점이 별로고 부족하고 이래서 저래서 따위의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4:44:33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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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30 -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9</link>
      <description>브런치 화면을 켜놓고 한참을 백지만 쳐다보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그런데 글로 풀어 쓰기가 어렵다. 공력을 많이 들여서 써야 할 글들이고, 나의 생각들이 브런치에 공개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읽힐 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조금 걱정스러워 조심스럽다.  글 쓸 주제들은 꽤 많다. 서랍에는 여러 주제의 미완성 글들이 쌓여있다.</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3:53:25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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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체험학습 어떻게 해야 하나 - 현장체험학습 이제는 학교에서 사라지는 것이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8</link>
      <description>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던 현장체험학습은 존폐의 기로를 지나 축소, 폐지되거나 실시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잡혀가는 듯 하다. 2022년 11월 강원도의 한 학교에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이 버스에 치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2025년 2월 1심 재판이 진행되었고 인솔교사는 금고 6개월의 실형을 받게 되었다. 이에 대해 교육계 내외에서 긴 시간 논의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B2%2Fimage%2Fd2Po4wGXC7LjvTFg1g5tvxRUE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3:39:20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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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학교에는 아픈 사람들이 많다 - 그게 마음이든 몸이든</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7</link>
      <description>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환절기에는 아픈 사람이 많아진다. 비염, 알러지, 독감, 감기 등등 금세 차가워진 온도와 날씨 때문에 아픈 사람들이 늘어난다.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라면 상황은 정말 안좋아지기도 한다. 때로는 한 학급에 6-7명씩 독감으로 결석하는 날들도 있다. 이렇게 학교는 사람들이 부대끼고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 꽤 긴</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4:26:38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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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충만한 교사로 살아가는지 -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5</link>
      <description>몇년전에 한 선배님의 말씀이 뇌리에 남았다. &amp;quot;당신이 교사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지, 정말 열심히 잘 살고있는지는 교사로서 마음이 충만한 느낌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힘들게 어렵게 살면서도 마음이 늘 충만한 교사이기를 바랍니다.&amp;quot;  그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을 확인했는데, 나는 남한산에 있는 동안 늘 교사로서 마음이 충만했다. 정말</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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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소한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는 말아야하는데 - 떳떳하게 산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4</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함께 일했던 배울 것 없던 부끄러운 선배들을 보며 타산지석 삼아 '최소한 부끄러운 선배는 되지 말아야겠구나.'는 다짐을 했다. 지금껏 그 말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는데 살면 살수록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어디에서든 일인분을 하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생각을 하게 된다. 비단 교직에서뿐 아니라 어느 조직에서든 자기 자리와 위치에 맞는 사</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2:58:18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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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의 세계에서 멀어지는건 - 늙어감, 동심에서 멀어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3</link>
      <description>최근에 교생들이 학교에 와서 실습을 하고 있다. 젊디 젊은 그들을 보면 부러운 것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교사로서 그들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나는 이제 멀어져 가는 아이들의 마음, 동심에서 그래도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비교적 어린 교사였던 시절에는 그래도 동심이라는 것이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은 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나이쯤 되니 아이들의 마음을</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4:48:13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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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쓴 편지 - 학년을 마무리하며 쓴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2</link>
      <description>메모장을 정리하다 우연히 3년전에 그 당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학년을 마무리하며 쓴 편지를 발견했다. 지금 봐도 꽤 좋은 글이라 이렇게 올려본다. 글 만으로 글쓰는 사람과 글을 읽는 사람이 모두 가슴 설레는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학년을 마무리하며 o마을 가족들에게  올해는 분명 지난 2년간의 코로나 시기를 넘어 삶이 많이 회복된 듯한 일년</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36:36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9EB2/1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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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교사들에게 전해줘야 하는 건 무엇일까 - 실습학교에서 선배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EB2/171</link>
      <description>내가 현재 근무하는 학교는 교생실습연구학교다. 때문에 매년 3차례 예비교사인 교대생들을 맞아 교생 실습을 운영한다. 그 전에는 사실 예비 교사들에게 어떤 것을 선배교사로서 전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았지만 이번 학교에 근무하게 되면서 예비교사들에게 전해줘야 하는 것은 무엇일지, 선배로서 해줘야 하는 말은 무엇일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게 됐다.</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5:21:38 GMT</pubDate>
      <author>j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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