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블루검</title>
    <link>https://brunch.co.kr/@@9Eit</link>
    <description>Gum tree 많은 멜번에 사는 ESL 교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05: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Gum tree 많은 멜번에 사는 ESL 교사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vFFg5CIazg-ucsQcfPHif4-oFtA.WEBP</url>
      <link>https://brunch.co.kr/@@9Ei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제는 클래식 &amp;lt;미드나잇 인 파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76</link>
      <description>자정이 되면 요술을 부리는 도시, 파리. 어느 밤 실제꾼 적 있는 꿈만 같다. 우디 알렌, 자신의 꿈에서 영감을 얻은 것일까. 파리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달콤한 시간여행, 미드나잇 인 파리는 아마도 삶에 지친 우디가 스스로에 바치는 일종의 헌정서사 일지도.   나름 의미 있는 미션을 위해 그의 원픽, 오웬 윌슨과 블럭버스터급 유명인사들이 극 중 인물로 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80mZdoyxoPByda4eeS5obtYG4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23:49:5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76</guid>
    </item>
    <item>
      <title>내 머릿속 차별 - 은희경 연작소설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74</link>
      <description>소설은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온 세계 사람들이 모여사는 뉴욕은 몬타나나 미네소타 출신의 시골뜨기에게도, 같은 언어를 쓰는 영국인에게도 담이 높기는 매한가지 일 것이다. 문화와 언어의 장벽으로 압도당하는 한국인을 포함한 타국인들과는 다른 종류의 사회적 문화적 이질감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소외와 차별을 호소할런지도 모른다. 때론 같은 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FWsAW01-SjZumpKH5EhBk4EW2k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54:46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74</guid>
    </item>
    <item>
      <title>시네마틱 빈센트</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71</link>
      <description>디지털 아트 갤러리, THE LUME에 다녀왔어요. 멜번인들의 협업으로 2021년 개시했다 작년 말 두 번째로 문을 연 반 고흐를 드디어 만났지요. 아로마 디퓨저, 바와 카페, 여러 개의 이젤이 놓인 아틀리에 등 다중 감각 도구를 투입한 전시는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오감 체험을 통해 정서적 반응을 불러낸다는 모토였어요. 오리지널 작품 없이도 영사된 이미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v2YO1tTr0qL-mT3rjUQSZXe8E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1:05:43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71</guid>
    </item>
    <item>
      <title>My God, that&amp;rsquo;s hot. - 블랙 백</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8</link>
      <description>&amp;mdash;Where you&amp;lsquo;re off to.  &amp;mdash;Black bag.  키스하고 다독이듯 속삭이며 집을 나서는 와이프. 이런게 핫한 결혼생활의 비결일까. 뭔가 스릴이 있고 알고 싶은 충동을 자아내어서. 현실은 매정하다. 털어놓지 못할 비밀과 말 못할 궁금증에 기인하는 의심으로 관계 유지가 미션 임파서블에 가까울테니. 부부가 영국사이버안보센터에서 한솥밥을 먹는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6Jn_3gill7flTYVhi8pZvVMYgK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2:15:27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8</guid>
    </item>
    <item>
      <title>2025 그녀가 돌아왔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7</link>
      <description>여전히 엉망. 변하지 않는 내가 있다. 지각하는 것. 머리 안 빗는 것. 못 버리는 것. 유효기간 넘긴 우유.. 인연이 다한 친구..   2025, 돌아온 미스 존스  주드/톰/샤즈 &amp;amp; 미란다, 네 친구와의 우정이 여전히 현현하고 못 버리는 나도 미련 없이 정리했을 옛 연인 다니엘 클리버는 절친이 되어있다. 나 같으면서도 나 같지 않은 존스를 또다시 사랑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2JhsFScka6CHBJDb6XREmKOcJ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2:45:5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7</guid>
    </item>
    <item>
      <title>런치박스 유감 - 알 타콰 칼리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6</link>
      <description>신형철이 문학동네 팟캐스트에서 비평가 제임스 우드를 언급하는 순간 St James Wood Drive 라는 도로표지를 보았다. 작은 우연의 일치. 좋은 아침이다. 긴급교사로 오늘 하루 투입된 학교로 운전 중이었다. 일주일에 하루는 이렇게 새로운 학교를 돌며 일하는 것이 마치 여행 같고 만만치 않은 모험이다. 모든 학교 모든 학생은 제각각의 룰을 가지고 작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H6iPIeQfGyKDSjSRIb8bByQDi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4:50:50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6</guid>
    </item>
    <item>
      <title>점심으로 버건디에 고르곤졸라 샌드위치 어때요? - Ulysses 에피소드 8</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2</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후 1시 더블린 중심가   1시. 블룸은 점심 생각을 하며 더블린 거리를 배회한다. 이 시간은 그의 내면 독백을 통한 사색으로 채워지는데 그래서 이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식성을 비롯해 다양한 내면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눈에 띈 것은 캔디상점에 진열된 파인애플 사탕, 레몬 캔디, 버터 스카치.   끝물 살구, 첫물 무화과, 사철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zRNRTaXWy5mxhemdwjgKbY5vl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0:38:56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2</guid>
    </item>
    <item>
      <title>크리스마스 부시파이어</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3</link>
      <description>일주일 넘게 4만 헥타를 태우고도 거센 불길은 현재 진행형. 그랜피언 국립공원 부시파이어. 근처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는 경보. 긴급 경보. 기온 변화와 헬리콥터 물폭탄에도 아랑곳없는 부시파이어는 크리스마스를 훌쩍 넘어갈 기세이다. 번개가 낳고 열기가 태우고 바람이 부채질하는 자연의 저주. 말그대로 강건너 불구경 할 수 밖에 없는 불가항력 그 자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ApDoA1egWo4K9Lb5EeK6ri4i3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2:53:19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3</guid>
    </item>
    <item>
      <title>칼럼보다 우화 - 율리시스 에피소드 7</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1</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정오 Freeman&amp;rsquo;s Journal 신문사, 더블린 중심가  아이올로스? 오디세우스는 항해 중 바다 위에 떠있는 섬, 아이올리아에 닿게 되는데 섬을 다스리는 아이올로스 왕은 바람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었다. 왕은 오디세우스가 고향까지 순항하게끔 모든 역풍을 소가죽 포대에 넣어서 배에 묶어 주었다. 10일간의 항해 후 고향 이타카 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d7fhtRug4aEGGFzHXYNRHheX5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14:43:37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1</guid>
    </item>
    <item>
      <title>저스틴 &amp;amp; 사만다  - 부동산 에이전트</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60</link>
      <description>에이전트는 누구로 할까 고민했다. 예전 아파트를 팔아주고 세입자도 봐주고 있는 리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이 지역 에이전트가 아니고 오가는 데도 시간이 걸릴 터였다. 할 수 없이 지역 에이전트들을 초대해 가능한 가격매김을 해보았다. 누구를 선임할지 인터뷰를 한 셈이다. 4년 전 집을 보러 다닐 때 만난 적이 있고 어쩌다 길에서도 마주치는 낯익은 에이전</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0:00:51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60</guid>
    </item>
    <item>
      <title>제프리  - 더 가드너</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8</link>
      <description>나 왜 이래. 세시에 오라고 해놓고 뭘 사러 나오다니. 집청소로 정신이 없었다지만 세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 잔디 사진을 보여주며 어떻게 수습할지를 묻고 클로버 죽이는 스프레이를 구입해 버닝스를 나섰다. 앞차에 부딪칠락 말락 급히 차를 몰아 집 앞에 도착하니 화물 트레일러를 단 차량 옆에 가드너인 듯한 사내가 서 있었다. 자외선에 손상된 팔뚝이 드러난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VbuWGsh6JQaGFoY96HPA-chmX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3:39:4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8</guid>
    </item>
    <item>
      <title>더리 더라 더리 더라 더루~ - 율리시스 에피소드 6</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7</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11시  샌디마운트 -&amp;gt; 글라스네븐 묘지, 더블린    마차씬 마차에 탄 네 남자. 마틴 커닝햄, 잭 파워, 사이몬 데덜러스, 리오폴드 블룸은 갑자기 죽은 친구 패디(패트릭) 디그남의 장례 행렬에 참석한다. 패디의 집이 있는 샌디마운트에서 글라스네븐 묘지까지 더블린 시티를 가로질러 마차로 다각다각. 장례차를 본 창밖의 행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KeGEU5F9qF4E_32dvLyFKt6_V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42:39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7</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흐름, 기억 안에 담을 수 있다네 - 율리시스 에피소드 5</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6</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9시 30분경  Westland Row, 더블린    멜번에 사는 피바토, 코완, 핀들레이는 모국을 나 몰라라 한다네. 무감각 냉담 무관심으로 태어나고 자란 호주를 벗어나 자신의 뿌리를 찾아 나선 적이 없다니. 이탈리아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로. 풍랑에 떠밀려 도착한 섬에서 연꽃 열매를 얻어먹고 집에 돌아갈 마음이 없어진 로터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uM5elKs41bZlNFC-TTtriMbO_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4:17:1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6</guid>
    </item>
    <item>
      <title>미스터 블룸을 소개합니다 - 율리시스 에피소드 4</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5</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8시  Leopold Bloom&amp;rsquo;s 7 Eccles Street, Dublin   드디어 주인공 리오폴드 블룸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이다. 아침 8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블룸. 빵에 버터를 바르고 찻물을 올리면서 마음은 콩팥에 가 있다. 목요일이라 버클리네서 양고기 콩팥을 사 먹기는 그렇고 들루개스 정육점에서 돼지 콩팥을 사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WadEWh3GiSylwf4SReGbHeaWMf4.PN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13:58:4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5</guid>
    </item>
    <item>
      <title>더는 돌아서서 곱씹지 않기를 - 율리시스 에피소드 3</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4</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11시 샌디마운트 스트랜드 비치, 더블린   글이라는 게 유동적이다. 같은 생각이라도 이렇게도 쓸 수 있고 저렇게도 쓸 수 있다. 공기나 물처럼 손에 잡히는 게 아니다. 생각은 시시각각 바뀌고 잡아 놓지 않은 생각은 사라지기 십상이다. 나 자신 예전과 다르지만 같기도 하다. 이 순간의 나는 언제 나를 떠나 타인이 될지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_bg6oIEnAPEEioeuPYvTQcy29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2:56:49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4</guid>
    </item>
    <item>
      <title>역사는 깨고 싶은 악몽입니다 - 율리시스 에피소드 2</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3</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9:30 달키 Dalkey, 더블린  마텔로 타워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달키에 위치한 사립 남학교. 기원전 279년 아스쿨룸 전투에서 로마군에 승리한 그리스 왕 피로스(Pyrrhus). 역사 수업 중 몰래 빵을 먹는 학생.  &amp;mdash;암스트롱, 피로스에 대해 아는 것 있나? &amp;mdash;피로스, 선생님? 피로스, 피어(pier).  교실에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z1FgKchsY0WbHgXR_eeAFlvtq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7:27:08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3</guid>
    </item>
    <item>
      <title>킨치, 어머니 그렇게 보내드려야 했니? - 율리시스 에피소드 1</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2</link>
      <description>1904년 6월 16일 오전 8시 마텔로 타워, 샌디코브, 더블린  율리시스 첫 에피소드에는 세 남자가 나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년이 되어가는 스티븐. 집을 나와 샌디코브 해변가의 마텔로 타워 안에 방을 얻어 살던 참이다. 그에게 얹혀 사는 의대생 친구 벅 멀리건. 멀리건의 영국친구 방문객인 옥스퍼드 대학생 헤인즈이다.   세 명 다 문학과 인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XqPzeS7sNmrtrBZTjhg72lOS7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5:15:04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2</guid>
    </item>
    <item>
      <title>그와의 여정을 시작하며 - 제임스 조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19</link>
      <description>꿈을 꾸었다. 잡지사에 내 인생 글을 기고한다고. 뭘 쓸지 깜깜해하다 눈을 떴다.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두꺼운 책 한 권으로 쓴 남자가 있다. 소설을 완성하는 데 7년이 넘게 걸렸다. 1914년 쓰기 시작했고 1922년 첫 출간이 되었으니. 썼다 지우고 썼다 고치기를 반복, 하루 평균 90단어를 쓴 것이다. 율리시스. 세계사와 문학사 (아일랜드 역사를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AhFkZoNLW5NOxQbk2Z3l0ayAt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3:23:13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19</guid>
    </item>
    <item>
      <title>.    .    . - 오디세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50</link>
      <description>Portrait of C&amp;eacute;sar   1956 Karel Appel   Ulster Museum Belfast, Northern Ireland    인생은 방랑이다.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이다. 와인빛 검은 바다를 밤새 날아 낯선 도시로 왔다. 나고 자란 집을 떠나 태평양 너머 남쪽 땅에 살게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유년의 기억은 선연한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SlUAoyFTmlvCW1mBPnStWtDOK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3:44:17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50</guid>
    </item>
    <item>
      <title>시네마는 처음입니다만 - 도댕 부팡의 열정</title>
      <link>https://brunch.co.kr/@@9Eit/146</link>
      <description>불 꺼진 과거로 걸어 들어간다. 야라빌 더 선 씨어터, 메이드 인 1938 극장 속으로. 낙엽 지고 흐린 날 학생들과 극장 외출을 했다. 더 선은 럭셔리한 시네마로 문을 열고 한 동안 호황기를 누리다가 5, 60년대 티브이의 등장으로 사양길에 접어 들었고 그 후 20년 동안 버려진 상태로 있다가 1995년 새 주인을 만나 새롭게 단장하고 제 2의 극장 호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it%2Fimage%2FOHf5N9JGOiUPNQn6MDVQUSA-x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1:13:45 GMT</pubDate>
      <author>블루검</author>
      <guid>https://brunch.co.kr/@@9Eit/14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