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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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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후변화에 대한 쉬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8: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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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에 대한 쉬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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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나만을 위한 이야기 -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어떻게 디자인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53</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진짜 나 말고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나만을 위해 쓰련다)  나는 미국의 한 회사에서 리베이트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amp;quot;에너지 리베이트&amp;quot;에 대한 글은 이미 과거에 쓴 적이 있다. https://brunch.co.kr/@yjeonghun/6  아무튼 나는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일하며 늘 궁금했었다.  고효율</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26:29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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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런 좀 그만 맞으라고 - WBC, 도쿄돔, 그리고 에너지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52</link>
      <description>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세계 각국의 건장한 남자들이 하는 복잡한 공놀이를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중에 한 명은 나다.&amp;nbsp;(그리고 도파민 폭발해서 잠을 못 자는 중.)  대회가 생기고 초반에는 한국이 꽤나 선전했었는데, 최근 3 연속 '광탈'한 지라 이번에는 칼을 갈고 준비했다고 한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뿐 아니라, 어머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2Xu9g2Sz1eCsnKocngSuJNkTZ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59:03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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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링고 1847일 차 - 사소한 꾸준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51</link>
      <description>'듀오링고'.  초록 부엉이와 함께 언어를 배우는 앱이다. 요즘은 TV에서 광고가 나올 만큼 유명해졌던데, 사실 나는 이 앱과 함께 한 지 꽤나 오래되었다.  때는 바야흐로 2017년. 홍콩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있을 시점이었다.  당시 첫째는 홍콩 내 국제학교로 전학을 갈 예정이었고, 우리는 아이의 적응을 위해 홍콩의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U3CyY7OpDYzheLrPE8TijYpAH-A.heic"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44:49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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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곰이 뚱뚱해졌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50</link>
      <description>눈처럼 새하얀 북극곰은 단연코 기후 위기의 '포스터 차일드'입니다.  * 포스터 차일드: 선전 포스터에 게재된 아동 / 전형적인 인물    즉 '기후변화'라고 하면 딱 각인된 이미지가 되어버렸지요. 기후 위기에 대한 저의 첫 책도 너무도 당연히(?) 북극곰이 표지에 들어갔습니다. 빙하가 녹으며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가엾은 북극곰은 누구에게나 호소력을 갖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hgtsYZhsfaBjrBfON0GwHodNjQ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3:24:03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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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국에 있는 팀의 중간 관리자로 일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48</link>
      <description>이 매거진에서 매번 이야기하듯, 저는 미국에 있는 작은 회사에서 원격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상은 말단까지는 아니고 중간 관리자 정도 되지요.  그런데 뜬금없이 제가 관리를 하는 팀은 미국이 아니라 인도에 있어요. 인도 북부에 있는 11명짜리 팀인데요. 저는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인도 팀은 사무실이 있기 때문에 열한 명이 모두 같은 사무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R3Gjx9YxxxxY2YEJPxl6eDIANp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4:01:50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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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독서량 늘리는 꿀팁  - 도서관 반납 '압박' 사이클</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47</link>
      <description>자랑 한 번 하겠습니다.  2025년에 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어요. 작년 말에 세어보니 무려 ... (두구두구)  124권을 읽었더군요!!  물론 많이 읽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읽은 게 다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도 더더욱 아니지만, 저에게는 매우 뿌듯한 기록입니다. 그전 해인 2024년에도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91권으로 채 100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_eCxzatVAlxeV-3BwBNCitrlTC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55:01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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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린 논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44</link>
      <description>가끔 완전히 잊었던 기억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어둠 속에서 파밧, 하고 켜지는 전구처럼.  오늘 방학이라 집에 있는 큰애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날이 무척 차서인지 연못 물이 얼어 있었다. 아이가 작은 돌멩이를 주워 얼음에 던져 보았다. 세게 던지면 깨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단한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갑자기 수십 년 전 기억이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my2tW9fj8CSXZzXzcejTFYTK8_M.heic"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0:34:50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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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안 받고도 일할 건 아니잖아요  - 나는 왜 일을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17</link>
      <description>이 글을 쓴 지 꽤 됐다.  https://brunch.co.kr/@yjeonghun/211  어영부영 알바처럼 일한 지 10년이 넘어가던 무렵, 보스가 퇴사했다. 대여섯 명 남짓의 조그마한 스타트업에서 나의 입지는 꽤나 커졌고, 연봉도 올려 받고 유급 휴가도 얻어냈다는 해피 엔딩.  ...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amp;nbsp;나의 입지는 다시금 매우 위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sCim56Mh8gPhq8pkkrt4dTjF4A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0:19:26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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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과 한국의 태권도장&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43</link>
      <description>홍콩에서 낳은 둘째가 만 4살이 넘었다. 한국에 귀국한지가 벌써 4년이다.  한국 나이로는 5세.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기관을 다니는 것에 더해 학원을 다니기도 하는 나이가 되었다. 물론 아직은 어려서 다닐 수 있는 학원의 폭은 넓지 않다. 태권도나 미술, 놀이체육이나 축구 정도다. 그나마도 5세 반이 있는지 학원 측에 문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turJA9ueu3Cr6rFDyXGLrcRPS4A.heic"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3:32:47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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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년 고베 대지진 1주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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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첫 해외여행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니와 단둘이 떠난 일본 여행이었다.  물론 언니랑 나랑 단둘이 간 건 아니고, 방학 때 초,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1주일 겨울 캠프로 갔다. 그러고 보면 그전 해에도 우리 부모님은 3학년과 6학년 자매를 국내 일주일자리 여름 캠프에 보내셨었다. 요즘에야 이런 일이 흔해졌을지 몰라도, 내 주변엔 일주일씩 부모와</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1:06:38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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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할머니의 빨간 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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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십수 년 전 이야기다.  새댁이었던 나는 남편을 따라 미국 생활을 막 시작한 상태였다. 예전에 한국에서 대학생일 때도 학교 미술관에서 도슨트 봉사를 할 만큼 미술관이라는 공간 자체를 좋아하던 나는, 인근 대학교의 미술관을 보고 뿅 가서(?) 그곳에서도 봉사를 하기로 맘을 먹었다. 전공자도 아니고 장기간의 교육을 이수한 것도 아니기에 도슨트는 당장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JFtUAMks3E1cF88U8WlrosWy73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1:07:48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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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문턱, 아들 관찰기  - 그리고 솟아나는 의문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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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내미가 사춘기가 가까워진 듯하다.  같은 반 또래들은 이미 키도 훌쩍 크고 슬슬 청소년 티가 나기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 것만 같았다. 사실 아직도 그렇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주간 부쩍 아이가 달라진 게 느껴지는데, 몸은 그대로지만 행동 패턴이 매우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춘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6xroR-POXLJmFbNXIc256wkrK9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6:02:58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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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회사에서 유용한 업무 영어 표현 -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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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따라 일하기 싫어서 (...) 써보는 영어공부 2탄.  1탄은 여기에: https://brunch.co.kr/@yjeonghun/203  영어에서 '우리(we)'라는 표현은 잘 안 쓴다고? 어릴 적 영어 공부 할 때, 한국에선 '우리&amp;nbsp;엄마'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MY&amp;nbsp;mom'이라고 해야 한단 걸 배웠었죠. 미국서 오래 살다 온 친구가 약간 어설프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8TPrI4WScc-FHIOtOupNeROJ4S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58:16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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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amp;ldquo;볼&amp;rdquo; 수 있다면  - 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amp;lt;시간의 계곡&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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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는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미래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과거인 것이다   보통 타임슬립물이라고 하면 현재의 세상에서 과거나 미래로 가는 이야기죠. 과거에서 뭔가 변화시키면 내가 떠나온 현재가 변해버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대개의 타임슬립물과 달리, 실제로 다른 시대를 사는 세상이 여러 개 병렬적으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말 그대로 20년 전의 나와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HuDoje1uLTGzWeJnBnrObVy_t9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0:38:33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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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의 성장, 토마토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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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 세 살 둘째는 자연관찰 책을 좋아합니다. 아는 형에게서 전집을 물려받아 자기 전에 한두 권씩 읽곤 하는데, 몇몇 책은 책장이 뜯어질 정도로 여러 번 읽어 주었어요.   &amp;lt;딸기와 토마토&amp;gt;도 그중 하나입니다. 딸기와 토마토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그림과 사진으로 비교해서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족히 수십 번은 넘게 읽어주어서, 사실 저도 잘 몰랐던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buTX7fqyk5VH5TGz2N6dzq7I1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3:56:12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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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리끼리는 사이언스  - 동종 업계에서만 인정받는(?) 나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36</link>
      <description>최근, 기운이 뿜뿜 솟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출간한 지 6개월이 넘었으나 그다지 반응이 없는 (...) 제 책에 관한 리뷰였어요. 외국에 사는 친한 동생이 잘 읽었다며 보내준 메시지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속한 북클럽에서도 함께 읽었다며, 모두들 잘 썼다고 폭풍 칭찬을 해 주었다는 거였어요. (저도 소중한 저의 북클럽 멤버들과 함께 읽었지만, 그 이후로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aokhyLs_8IYwFhaiwVNqSTFzB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4:40:26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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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등원 일주일, 아이가 글씨를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35</link>
      <description>처음으로 국내에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본 경험에 대해&amp;nbsp;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brunch.co.kr/@yjeonghun/167​ 이 글은 그 후속편이랄까요, 어린이집 졸업 후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간 이야기입니다.  미국과 홍콩, 한국 3국에서 경험한 &amp;lt;어린이집&amp;gt;과 &amp;lt;유치원&amp;gt;. '아이를 돌봐 준다'는 본질만 같을 뿐, 너무도 다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rOAaLgzY1N0m_dUdUGTUMxzlcd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3:37:20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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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로구야, 좋은 공기만 줄게  - &amp;lt;스타워즈&amp;gt; 속 행성들과 대기오염</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34</link>
      <description>** 스타워즈 관련 이미지 출처는 모두 디즈니+ 및 위키피디아   오래전 머나먼 은하계에....  모두들 첫 문구만 보아도 &amp;lt;스타워즈&amp;gt;인 걸 딱 아시죠?   워낙 마니아층이 두터운 시리즈이기에 저는 그저 라이트팬에 불과하긴 합니다. (고작 오리지널 트릴로지, 프리퀄 트릴로지, 시퀄 트릴로지, 로그원, 만달로리안 시리즈, 북 오브 보바 펫, 오비완 커노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hID0GF8qL5paxtQduj0rjoEJE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1:43:08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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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집집, 재택근무 11년 차 - 재택근무의 꿀팁(?)을 대방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mp/233</link>
      <description>집에 사는 지박령(?)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100퍼센트 재택근무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풀타임은 아니고 남들의 50-70% 정도 일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을 보살피고 청소를&amp;nbsp;하고, 장을 보고 빨래를 하는 것에 크게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둘째가 유치원에 가서 다시 올 때까지 제게 주어진 시간은 여섯 시간이 약간 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7abepLl9nuFn_G5EILeelJu-WK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19:44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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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어, 헬퍼, 그리고 자연  - 넷플릭스 &amp;lt;우리가 숨겨온 비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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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홍콩에 살 때 집에 헬퍼를 들여 지낸 적이 있는 저는,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덴마크 드라마 &amp;lt;우리가 숨겨온 비밀&amp;gt;을 보고 유달리 착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름은 '오페어'지만 실상은 헬퍼 제도와 유사한 점이 많고,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홍콩에서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것들과 너무도 유사했기 때문이에요 [1]. 오페어를 동등한 가족 구성원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mp%2Fimage%2F2TBP3YZCf4rl-5C4nWFuKmjHSK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52:43 GMT</pubDate>
      <author>H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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