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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 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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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캐는 웹툰 PD, 본캐는 사시사철 산타인 일명 &amp;lsquo;산타 PD&amp;rsquo;. &amp;rsquo;그렇게 만화만 보다 커서 뭐 될래?&amp;lsquo;라는 걱정을 받던 아이는 커서 다정한 만화를 선물하는 웹툰 PD가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3: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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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는 웹툰 PD, 본캐는 사시사철 산타인 일명 &amp;lsquo;산타 PD&amp;rsquo;. &amp;rsquo;그렇게 만화만 보다 커서 뭐 될래?&amp;lsquo;라는 걱정을 받던 아이는 커서 다정한 만화를 선물하는 웹툰 PD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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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 선물하는 방법 - 전시회 편</title>
      <link>https://brunch.co.kr/@@9F0T/50</link>
      <description>저는 선물을 하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선물 받는 사람의 기뻐함을 보면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제게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은데 따로 선물용 적금을 하냐고 물었던 게 기억나네요!  생각지 못했는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적금이라기보다 선물용 통장을 만들어 두고 사용 내역에 누구에게 왜 선물을 했는지 적어두면 선물 일기장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8RrJuyVK-DReWqLsiMx-wToHi7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1:00:40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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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의 뒷면이 담긴 책 궁금하신가요? 본격 출간 홍보글 - &amp;lt;웹툰 보러 출근합니다&amp;gt; 출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F0T/49</link>
      <description>산타 PD라는 작가명으로 크리스마스에 선물 같은 &amp;lt;웹툰 보러 출근합니다&amp;gt;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날만을 바라보며 지난 1년간 출근 전, 퇴근 후, 주말에 글과 그림을 그려왔는데 막상 이날이 오니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싶어 어렵더라고요&amp;hellip;!  3년 6개월간 제가 좋아하는 웹툰 플랫폼에서 좋은 동료와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과 함께 한 추억들이 소중해서 잊기 전에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XftOQiM_6NIquYLzKuIfChYTu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0:02:05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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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가 정말 밥 먹여주던데요? - 어른들에게 말할 충격적인 사실!</title>
      <link>https://brunch.co.kr/@@9F0T/48</link>
      <description>&amp;lsquo;만화에서 밥이 나오니, 돈이 나오니?&amp;rsquo;라며 걱정하던 어른들에게 말할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바로&amp;hellip;  정말 만화를 통해 밥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내가 바로 산 증인이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만화로도 돈을 벌 수 있다!!!  초중생 시절, 매일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성실히 보는 것으로 모자라 따라 그리던 내게 어머니가 결심한 듯 한 마디를</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2:38:00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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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에서 작가가 된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F0T/47</link>
      <description>1) 웹툰 PD로서 매일 하는 주된 업무는 바로 작가님들이 보내주신 원고에 대한 피드백이었다. 그런데 내가 작가가 되어 내 글을 스스로 피드백하는 게 참 새롭고 신기하다!  - 출처: 곧 출간될 &amp;lt;웹툰 PD로 출근합니다&amp;gt; 속 한 페이지  2) 내게 작가라고 불러주고 다정한 응원의 글을 남겨주는 담당자님도 생겼다! (참 감사하고 든든할 뿐&amp;gt;&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KxZXtcGB5-JhyPptApUOtPYsm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8:43:19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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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어디까지 실수해 봤나요? - -직장인 3일차 만화 기획자편-</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7</link>
      <description>스윽- 하고 내민 종이를 보고 심하게 떨리는 8개의 눈들. &amp;lsquo;이게 뭐죠?&amp;rsquo; 말만 안 할 뿐이지, 제 앞에 앉아있는 영업팀 팀장님과 저희 팀원들과 팀장님의 표정에는 분명 그렇게 쓰여있었어요.   사건의 발단은 한 시간 전,  팀장님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시작되었죠! &amp;ldquo;자, 한 시간 뒤에 영업팀과의 홍보 회의가 있어요. 각자 이 만화책 홍보 카피와 배너 디자인</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9:45:13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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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PD/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께 - 질문 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제 브런치 통계율을 보니, '웹툰' 키워드로 검색하여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웹툰 PD' 혹은 '웹툰 작가'에 관심이 있고 직업으로 희망하시는 분들이실 것 같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웹툰 PD에게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알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amp;nbsp;댓글로 남겨주시면 답해드릴 수 있는 선 안</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21:40:38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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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고 일하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4</link>
      <description>&amp;ldquo;OO님은 에너지가 떨어지면 어떻게 충전하시나요?&amp;rdquo;  어느 날 동료가 물어왔다. 본인은 활력이 떨어질 때가 많은데,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말이다. 직장 생활 5년 차, 나 역시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것은 아니었다. 내게도 마의 3년 차 법칙이 찾아왔었으니까.  늘 &amp;ldquo;너무너무 좋아요&amp;rdquo;를 외치던 나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amp;lsquo;OO님의 순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NVkYVLhNDrDQ-wqbRrjszikmby8" width="292"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4:19:36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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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PD를 졸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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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습관적으로 자기 전 내일 원고 세팅이 되었는지 확인하러 11시에 일어나야겠다고 알람을 맞추다가 깨달았다. 이제 만화경이 없단 사실을..!  만화경은 독자일 때부터 궁금한 곳이었다. 저긴 어떤 사람들이 일하길래 이렇게 다정하고 빠르게 독자 의견들을 반영할까? 들어와 보니 알 수 있었다. 안 된다는 말보다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보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D5AZdHn0krAihLRK0waEsx2Kp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0:36:36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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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충 살아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2</link>
      <description>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지하철에서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후다닥 내리는데  역개찰구에서 들린 한 마디. &amp;ldquo;그냥 대충 살아, 그래도 돼&amp;rdquo;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고 나가는 길에 들린 이 한마디에 돌아보니 할머니들이 서로에게 잘 가라는 인사와 함께 이런 말을 나누고 있었다. 이런 말을 들어본 게 언제인지.   연륜이 있는 분들의 말이라 그런지  &amp;ldquo;그냥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7K0nOD0gVXruZhUWT0CwTiAxR4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11:46:52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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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1</link>
      <description>매주 주간 회의를 통해 작품 관련한 주제들을 논의하곤 했다. 입사 후 궁금한 것이 한가득이었던 나는 이 회의를 통해 해우소처럼 손을 번쩍번쩍 들고 질문하곤 하였다.  업무 파악을 위해 회의록 서기 담당을 했었기에, 회의 시 나누는 내용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았다. 저 영어 단어가 지칭하는 게 정확히 어떤 것일지, 어디까지 내 스케줄과 의견을 공유해야 할지</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22:22:44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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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에서 작가가 되니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F0T/30</link>
      <description>요새 직업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amp;nbsp;스터디를 통해 쓰고 있어요. 매일 작가님과 소통하는 업무이지만, 직접 작가가 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중 하나는 마감입니다.&amp;nbsp;마감이란 참 신기합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음으로 인해 책상 앞에 앉게 되지만, 반대로 그로 인한 부담감과 안 되는 이유도 생각하게 되니깐요!  응원 한 마디의 힘도</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0:15:27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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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고민을 덜어주는 구체적인 피드백</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9</link>
      <description>앞서 말한 칭찬뿐 아니라, 우리는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한 여러 생각들을 조율하기 위해 서로 피드백들을 주고받게 되는데요!  웹툰 PD로서 작품에 대한 피드백 역시 완성도와 가독성, 몰입 등을 위해 말씀드리는 것이지만서도 작가님이 공들여 만드신 작품이기에 혹여 기분이 상하시지 않도록 문장을 고심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작업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잘 포장하</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23:43:37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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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8</link>
      <description>마음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 칭찬! 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칭찬을 받으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문제점과 해결 방법 등의 팩트를 말해줘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인가요?!  저는 전자에 속하는데요! 작은 칭찬에도 신이 나 더 열심히 일해 또 칭찬받아야지~ 기대에 부응해야지! 라며 힘이 솟는 편입니다. 저만 그런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Df7Akf-Mt81wGrQIwFxg9GMWKp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23:51:42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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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과의 첫 만남 썰(2)</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7</link>
      <description>다들 취향이 다르듯이 PD별로도 각각 선호하는 장르가 자연스럽게 다르다. 어떤 PD님은 개그 장르물들을 서치 하거나 투고로 들어온 작품 중 해당 장르에 더 반응하기도 하고, 다른 PD님은 환경적이나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우리가 조명해 보자라며 마음을 쓴다. 또 남성 독자들이 좋아할 액션과 남자 주인공 시점에서 풀어내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포커싱하는</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8:42:08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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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과의 첫 만남 썰(1)</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6</link>
      <description>-일하면서 설렌 순간이 있는가? 웹툰 PD로서 그 순간을 뽑자면, 단연 내 취향의 작품을 발견한 순간일 것이다!  매일 새로운 작품을 찾아 온라인상에서 이곳저곳을 누빈다. 도전만화, 인스타툰, 전공생 졸업 전시회까지. 그렇게 작품들을 타고 타고 가다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 썸네일을 발견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눈이 커지기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24 00:35:42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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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발굴부터 완결까지 함께 달려요!</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5</link>
      <description>웹툰 PD를 설명할 때 종종 러닝메이트로 비유하곤 한다. 웹툰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작가님과 이인삼각 경기를 하듯 파트너로 함께 달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작가님께 계약서를 드리며 늘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론칭 준비부터 완결까지 옆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달려 보기로 해요~!&amp;rdquo;  -웹툰 발굴부터 미팅까지: 약 한 달부</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23:38:11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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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꽃을 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4</link>
      <description>어릴 적 아빠가 집에 돌아올 때, 늘 양손 가득히 치킨이나 아이스크림을 사 오시곤 했다. &amp;ldquo;아빠 왔다&amp;rdquo;라는 소리와 함께 봉지의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럼 반가운 마음에 현관으로 달려가 아빠를(간식을?) 맞이하곤 했다.  직장인이 된 후 이런 글을 보았다. -일하는 부모님이 집에 돌아오실 때 가족을 위해 무언갈 사들고 온 날은 밖에서 힘들었던 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6D0Rle5-9JStX3AQbI8Te-xhc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2:26:48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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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선물 고르는데 2시간은 걸리지 않나요? - 오늘도 친구의 생일이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3</link>
      <description>4월 14일, 오늘 생일인 친구 김하나.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카톡에 뜬 오늘 생일인 친구를 확인하는 일.  학교를 졸업한 후로는 친구들의 생일을 만나서가 아닌 카톡으로 주고받는 일이 이젠 꽤나 익숙해졌다. 그러나 비록 비대면으로 주는 선물이라도 기프티콘과 같이 간단하고 무난한 선물로 주고 싶지는 않은 마음. 특히 친한 친구일수록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0T%2Fimage%2FROUj6dapXCzXxP_Ky-PKFFSRtlM.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0:16:28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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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웹툰 PD는 어떤 일 해요? - 3년 차 웹툰 PD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1</link>
      <description>&amp;lt;3년 차 웹툰 PD의 하루&amp;gt;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는 중. 경찰, 교사, 작가,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직업들은 추가 질문 없이 바로 공감을 해주는 반면, 내 차례에서는 어김없이 듣게 되는 이 질문. &amp;ldquo;웹툰 PD는 어떤 일 해요?&amp;rdquo; &amp;ldquo;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웹툰을 찾고, 작가님께 컨택 메일을 보내요~ 미팅</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0:16:04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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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PD가 된 이유(+글감 추천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F0T/20</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인생에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위로를 많이 받았지만 매번 힘들 때마다 위로해 달라하기는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힐링 콘텐츠들을 찾다가 &amp;lt;진눈깨비 소년&amp;gt;이라는 웹툰을 보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수채화톤과 잔잔하면서도 주인공들이 나누는 대화가 제 삶에 위로가 되는 명대사들이 많은 콘텐츠였어요. 내게 하는 말처럼 위로가 되니 저도</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21:39:36 GMT</pubDate>
      <author>산타 P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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