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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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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로 산 지 7년. 이제는 엄마와 나, 두 가지 얼굴에 잘 적응해서 사는 중.  '엄마'라는 이름과 본래 내 이름을 모두 사랑할 수 있게 된 지금이 좋은 사람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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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산 지 7년. 이제는 엄마와 나, 두 가지 얼굴에 잘 적응해서 사는 중.  '엄마'라는 이름과 본래 내 이름을 모두 사랑할 수 있게 된 지금이 좋은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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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8) - 2번째 시술 후 기다리고 있던 건 4번째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9Fd3/40</link>
      <description>아이가 완전교정을 한지도 5년. 첫 번째 시술을 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하러 가면서 조마조마하게 &amp;lsquo;1년 후에 오세요&amp;rsquo;  기대한 말을 두 차례 듣고 오고 3번째도 그러하길 기대했으나, 그 대답은 달랐다.  -시술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시술 후 이어진 말은 수술을 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울었다.  실감</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16:53:51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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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Fd3/39</link>
      <description>#나를사랑하는방법  타인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면서 정작 나 자신은 그러지 못했다. 부러워하는 마음, 주눅드는 모습, 다이어트한다면서 치킨 앞에 무너지는 나약함. 생각은 많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잠든 무수히 많은 밤. 죄책감으로 얼룩진 마음을 닦아내느라 애쓴 나의 하루를 이제는 인정한다. 100점짜리 시험지를 돌려주지 않는다고</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13:55:31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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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인연, 좋은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9Fd3/38</link>
      <description>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 중에서 좋은 인연을 붙들면  삶이 행복해지고 나쁜 인연에 갇히면 외롭고 고통스러워진다. 부디 좋은 인연만 가슴에 담고 살자.</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4:05:37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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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 돌아올 거야.  - 뻔한 말,  뻔하지 않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Fd3/37</link>
      <description>나 열일곱 사춘기 세게 왔을 때 울 엄마가 묵묵히 기다려줬어.  남들 문제집 사러 서점 갈 때 엄마랑 당시 대여점이라고 만화책 빌려주는 곳 가서 맨날 만화책 빌려와서 같이 보곤 했어. 오는 길에 떡볶이도 사먹고.   한 번씩 엄마가 내 책상 서랍에 쪽지 넣어주곤 했는데, &amp;lt;사랑해, 힘내, 자랑스러워.&amp;gt; 그런 힘나는 말들을 쓴 쪽지였어.  공부하란 말 한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d3%2Fimage%2FECnMq19khZjjSrXd39Uw20eMH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2:56:49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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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 (7) - 선천성심장병, 수술 그 이후. 긍정만이 살길!</title>
      <link>https://brunch.co.kr/@@9Fd3/11</link>
      <description>긍정의 힘!   심장은 마음과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병,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고칠 수 있는 병이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병이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용기, 감사, 믿음. 나는 이 세 가지를 잊지 않고 아이의 엄마로서 옆에서 도와주고 믿어줄 것이다.   세 번째 수술, 완전 교정을 하고 첫 시티를 찍은 후 풍선</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39:27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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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 (6) - 처음과 용기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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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복아, 용기라는 것은 별 게 아니야. 무서워서 안  타려던 놀이기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탄 후에 넌 어땠니?    막연하게 무언가가 두려울 때는 언제나 이 날을 떠올리렴. 무서워서 놀이기구 타기를 포기했더라면 놀이기구가 재미있는 것이란 사실을 영영 몰랐을 것이란 것을.   우리는 외래 가는 날을 서울로 여행 가는 날, 먹고 싶은 음식 실컷 먹고 즐거운</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37:03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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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5) - 지워지지 않는 상처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9Fd3/9</link>
      <description>&amp;lt;21년  원글&amp;gt; 네 가슴에는 세로줄 흉터가 생기고 내 마음에는 보이지 않으나,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생기고... . . . . &amp;lt;24년 2월의 글&amp;gt;   21년, 이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기억될 일이라고 생각했어. 3년만에 글을 꺼내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변한 나를 느껴.   &amp;rdquo;아아, 지워지지 않는 흉터란 없구나. 상처란 없구</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32:22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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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4) - 병원이 아닌 진짜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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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복아, 너의 집에 온 걸 축하해!    지나온 자리에 누구 하나 고맙지 않은 사람이 없다.   영원한 나의 편, 우리 엄마.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힘이 난다.  너에게 나도 우리 엄마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란 본다.   차로 10분도 채 안 되는 거리인데, 너를 안고 집으로 가는 내내 핑크색 역류방지 쿠션에 조심스레 너를 눕혀놓</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22:07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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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3) - 아이없는 산모. 쉽지 않은 조리원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9Fd3/7</link>
      <description>서툴기 짝이 없던 나를 핀잔주고 옆에 엄마와 비교하던 조리원 선생님.   억지로 마음을 추스르고 가까스로 바로 세워 안은 너는 또렷하고 분명한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 눈동자가 마치 &amp;quot;엄마, 할 수 있어. 엄마, 믿어요!&amp;quot;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별보다 빛나던 너의 눈빛과 힘차게 젖꼭지를 빨아주던 너를 내가 기억하고  훗날에 네가 이 글을 읽는다</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20:03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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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2) - 2. 생후 10일, 처음으로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Fd3/5</link>
      <description>2.  후 10일, 처음으로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보다. 2. 생후 10일, 처음으로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보다. 22.. 생후 10일, 처음으로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보다.)2. 생후 10일, 처음으로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보다. 2.  생후 10일, 중환자실에서 처음 품어보는 나의 아가.   축복아, 사진으로만 봤던 너를  드디어 처음으로 만났어.  너는 내가</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19:08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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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심장을 주고 싶어(1) - 1.  특별한 심장, 사랑하는 나의 아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Fd3/3</link>
      <description>1. 특별한 심장, 사랑하는 나의 아가에게.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선천성 심장병 아가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첫 번째 이야기.     무슨 말로 처음을 시작해야 할까.  핸드폰 메모장에 틈틈이 기록된 너에 대한 기록.      크리스마스이브의 이브날. 결혼한 지 두 달, 신혼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d3%2Fimage%2F6CXUx0iq15hQF7vyP8GtlV2Sw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8:18:19 GMT</pubDate>
      <author>다정한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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