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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백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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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amp;gt;, &amp;lt;여자, 매력적인 엄마 되는 법&amp;gt;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29: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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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amp;gt;, &amp;lt;여자, 매력적인 엄마 되는 법&amp;gt;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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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키워드는 &amp;quot;초등교육&amp;quot;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5f/40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교사이자 작가로 살고 있는 백란현 작가입니다.  이곳엔 학교, 교사, 초등, 독서, 업무 등 에세이가 될 수도 있고 정보성 콘텐츠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을 남기려고 합니다.  책 쓰기 특강 부분은 두 번째 브런치에 연재하고자 합니다. 기존 글은, 글 발행취소해서 가지고 있답니다. 분리해서 기록하기로 마음먹으니 좀 더 수월하게 교육 이야기 할</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06:23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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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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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 연구부장 할 사람이 없었는지는 몰랐다. 학교에 들어온 지 2년, 2년 간 1학년 부장만 하고 있었으니 다른 학년 상황을 잘 모른다. 현 연구부장이 인사이동 신청을 했는지 몰랐고 이 내용도 오늘 들었다. 독서를 맡기겠다고 하셨는데 연구부장에 독서가 함께 있게 되었다. 시수를 줄여 주겠다며 교과전담을 하겠냐고 했지만 담임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학년도 6</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5:43:37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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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글을 쓴다는 건 모두에게 유익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89</link>
      <description>1학년을 원하는 부장이 없었다. 나 또한 갑상선 재검해야 한다는 핑계로 1학년과 1학년 부장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 맡았고 오늘 아이들을 맞이했다. 입학 준비하면서도 내가 1학년을 맡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다른 내용으로 개학 준비를 했을 텐데, 부장이 아니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했을 텐데 등의 생각이 들었다. 어떨 땐 감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5f%2Fimage%2FZtGoGlxnukhkoeTDd6rBIrzVf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02:16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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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참 희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86</link>
      <description>희한한 일이 있었어요. 오늘 확인했는데요. 종업식 날, 2024학년도 교실에 사물함 네 칸을 분리해서 밖으로 꺼낼 생각이었거든요. 그 자리에 연구실 보관 중인, 패드 충전함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스마트 기기가 해당 교실에 보관해야 수업 중 사용하기도 좋잖아요. ​ 저는 행정실에 부탁해서 종업식 날, 사물함 네 칸 분리와 수거를 부탁했고, 사물함 나</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5:31:50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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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왕좌왕, 왔다 갔다, 어리바리</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85</link>
      <description>오늘부터 신학기 준비를 시작하기에 업무는 잊고 살았다. 지난 월요일 학년과 반 배정 결정 났고 시작하면 바쁠 테니까 미리 에너지 쓰진 말자고 생각했다. 회의할 때 보직 임명받을 때부터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았다.  입학이 제일 큰 행사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라 뭐부터 해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우리 학년 세 분은 손이 빠르다</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9:53:53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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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서  1학년 경청 습관 기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73</link>
      <description>&amp;quot;바닥에 쓰레기 다섯 개만 주우세요.&amp;quot; 몸을 숙이는 학생은 5명도 되지 않습니다. &amp;quot;●●이 바닥에 떨어진 것 주우세요.&amp;quot;, &amp;quot;◆◆이도 바닥에 뭐가 떨어졌네. 주워야겠다.&amp;quot; 한 명씩 이름을 불러줘야 그제야 몸을 숙입니다. &amp;quot;수학 익힘 58쪽 펴세요.&amp;quot;라고 말한 지 1초 뒤에 ★★이가 묻습니다. &amp;quot;선생님 몇 쪽 펴요?&amp;quot; &amp;quot;58쪽이야.&amp;quot; 두 번 말했으면 21명</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7:39:11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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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랍에 인형이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58</link>
      <description>3월부터 참다가 인형 하나 빼앗았는데, 인형이 사라졌다. 2학년 올라갈 때 돌려준다했는데 나 출장간 사이에 서랍 속 인형을 가져갔다.  심증! 유도 질문! 기억 안 난다던 녀석의 기억이 돌아왔다.  백작. 성질 다 죽었다.  &amp;quot;선생님이 깜짝 놀랐잖아. 소중한 인형 사라져서! 휴 다행이다. 서랍은 만지면 안 돼. 도둑으로 오해 받아!&amp;quo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0:37:22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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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부장 당첨</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57</link>
      <description>강원국 작가님 강의 들으러 의령 가기 전, 교장실에 들렀다. 교장 선생님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하는데 잠시 들어오라고 하신다. &amp;quot;내년에 부장할 거지요?&amp;quot; &amp;quot;몇 학년이요?&amp;quot; &amp;quot;1학년 해야지. 잘 하고 있잖아.&amp;quot;  계획이 완전히 빗나갔다. 4,5,6학년 중에 평범한 담임을 하고 싶었는데. 최근에 생활교육도 쉽지 않아서 하루씩 힘이 빠진 상황이었다. 그런데 다시</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3:58:07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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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인의 날, 가래떡 선물을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40</link>
      <description>가래떡 한 박스를 받았다. 1학년 담임, 보건, 돌봄 선생님 몫이다. 돌봄 선생님 절반 챙겨가시라고 메시지 보냈다. 행정실 주임은 꿀도 일일이 종이컵에 담아주었다. 돌봄 선생님용과 1학년 연구실용 두 컵을 받아왔다.  1교시 쉬는 시간에 잠깐 먹었던 가래떡은 따뜻했다. 아침에 죽 몇 숟가락 먹고 왔었다. 가래떡 덕분에 기운 냈다.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7:45:13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3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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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의 사항은 1학년 부장에게 질문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13</link>
      <description>21년 차 경력. 6년 차 학년부장이다. ​ 부장하지 않았던 15년 기간 동안에는 나의 부장도 있었다. A 학교에서의 부장은 엄마 같았다. 먹을 것 자주 챙겨 주었다. 학년부장은 1교시 마친 쉬는 시간에는 여섯 반 담임과 두세 명 전담교사를 위해 연구실 책상에 과일을 준비해 두었다. 나는, 먹고 치울 줄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 학급 학생들끼리 싸움이라도</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4:45:41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3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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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실천을 위해서는 시각화된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08</link>
      <description>아침 10분, 책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있고, 책 좀 읽으려고 하면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말을 합니다. 조용히 다녀와도 된다고 했지만 1학년이라 저에게 확인 받고 싶어하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유 먹다가 쏟기도 하고요, 짝끼리 말다툼하기도 합니다. 책을 가지러 왔다갔다만 하고 한 장도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6:46:43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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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택을 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G5f/305</link>
      <description>오늘 한 일 메모부터 해보고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행복한 학급 독서 참가자 명단 자료 집계 제출 -강사 범죄 경력 조회 내부 기안 결재 -강사에게 지도 계획 양식, 계약서 내용 제공 -보건 교사 수업 일정 의논 -현장 체험학습 답사 날짜 의논 -무슨 외부강사가 근무를 시작했는데 인사했음 (복도에 계신 선생님) -5교시 수업 운영 -급식 지도 -학생들</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9:53:45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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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면을 책으로 채우고 싶다, 1명을 위한 책 배달</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80</link>
      <description>교원, 웅진 전집을 좋아했다. 지금도 괜찮은 책 많은 건 알지만 구매하지는 않는다. 작년에 교실에 보관했던 &amp;lt;3D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 2&amp;gt;는 학교 이동 이후 집에 꽂아두었다. 마땅히 둘 곳도 없었는데 방치된 상황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근무하는 나는 매일 두세 권씩 책을 챙겨서 출근한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집 전집을 모두 교실에 가져오고 싶다. 책꽂</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4:56:37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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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빛나는 글, 그림책 한 줄을 통해 빚어냅니다 - [글빛글빚] 6학년과 함께! 교단 에세이 (6/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7</link>
      <description>난 6학년을 희망했었다. 선택지가 없었지만 항상 654로 희망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6학년 친구들과 만날 기회가 생겼다. 6학년 중에 한 반을 골랐다. 사사로운 친분에 의해서다. 동기이자 부장님이셨던 반에 세 번 정도 도서관 활용 독서수업을 해보고 싶다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6학년.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7:07:02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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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쿵쿵! 마음을 말해 봐!&amp;quot; 교단 에세이 (5/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5</link>
      <description>&amp;quot;재밌어요.&amp;quot; &amp;quot;쿵쿵이 언제 읽어요?&amp;quot; 책 좋아하는 J 친구가 자주 나에게 마음을 표현해 준다. J 덕분에 힘이 난다. 한글 지도도, 국어 문장부호 공부도 중요하지만 책 활용 국어 수업을 자주 운영한다. 정선애 작가를 향한 팬심으로 구매했다. 저학년 맡으면 읽혀야지 생각했는데 1학년. 잠시 고민했지만 그림책 보다 글밥 많은 책 읽어주기 도전. 같은 페이지를</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6:21:18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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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나뭇잎 먹을게요&amp;quot; 교단 에세이 (4/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4</link>
      <description>급식 시간입니다. 채소 나오면 학생들이 몇 번 먹어야 되는지 일일이 묻습니다. 음료나 과일이 나올 때도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지요. 일일이 대답해 주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amp;quot;교실에서 야채는 한 개 이상 먹기, 밥은 다 먹기&amp;quot; 안내하고 내려갑니다. 최근에는 &amp;quot;어제보다는 빨리 먹자&amp;quot;라고 말해둡니다. ​ 친구 한 명이 식판을 받자마자 말합니다. &amp;quot;나뭇잎 다 먹</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6:20:20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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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난 팔기 싫어요&amp;quot; 교단 에세이 (3/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3</link>
      <description>&amp;lt;탐험&amp;gt; 교과서를 펼쳤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1학년, 바뀐 교육과정. 연구실에 학습준비물 담당 옆 반 선생님이 주문한 아이클레이가 생각났다. 4교시보다는 5교시 하는 날 아이클레이 풀어야 하는데. 월요일에 아이들에게 한 봉지씩 나눠 주고 수업을 시작했다. 지퍼백 안에 다섯 가지 색깔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내가 일일이 떼 주지 않아도 된다. &amp;lt;탐험&amp;gt;교과서에는</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7:53:33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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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핸드폰을 수배하라&amp;quot; 교단 에세이 (2/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2</link>
      <description>5교시 시작할 때 우리 반 사랑(가명)이가 나를 부른다. &amp;quot;선생님! 머리띠랑 가방이 없어졌어요.&amp;quot;  1교시에 체육관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바닥에 떨어진 걸 보았다. &amp;quot;개인 물건 챙겨라&amp;quot;라고 말하고는 아이들 데리고 교실에 왔더니. 사랑이는 챙기는 걸 깜박했나 보다.  3시간이 지나 말을 한다. 잘 찾을 수 있을까. 5교시에는 &amp;lt;탐험&amp;gt; 교과서 시장에서 팔 물건</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6:13:11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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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하랑이 꽃이 OO 합니다.&amp;quot; 교단 에세이 (1/21)</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71</link>
      <description>공부만 시키는 건 아닐까 고민될 때 있다. 1학년을 맡아 함께 생활한지 4개월. 1교시 국어책을 꺼내라고 했더니 &amp;quot;책은 안 읽어줘요?&amp;quot;라고 묻는다. 그림책을 좋아한다는 뜻이겠지만 오늘따라 국어책 공부를 안 하고 싶다는 뜻으로 들렸다. 나중에 읽어주겠다고 하면서 국어책에 나오는 문장을 함께 읽어본다. 단어라도 쓰게 해주려고 《행복한 강아지 하랑》으로 띠빙고를</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4:58:49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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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학년이 좋아! 마흔다섯, 철없이 살아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G5f/237</link>
      <description>우리 반은 19명이다. 21년 교직 생활 중에 가장 인원이 적다. 점심시간에 실무원 선생님께 말을 건넸다. 예전에 32명, 35명일 때 어떻게 가르쳤는지 신기하다고. 19명이라 좋은 점 있다. 한 명씩 이름을 부르기도 수월하고, 발표 시킬 때 짧은 시간 동안 모두의 목소리 들을 수 있다. 한 명씩 특징 파악도 잘 된다. 마칠 때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가는 *</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6:08:47 GMT</pubDate>
      <author>친절한백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G5f/2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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