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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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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스라엘에서의 키부츠, 덴마크에서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기록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3:4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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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에서의 키부츠, 덴마크에서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기록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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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스라엘 키부츠의 결혼식 - 온 마을이 준비하는 두 사람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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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의 어느 날 룸메이트 루시와 함께 데이오프를 사용했다. 시간을 내어 생활에 필요한 여러 생필품을 사려고 인근 도시에 다녀오려는 것이었는데, 스데보케르에서도 구할 수 있는 샴푸를 굳이 베르셰바(Be&amp;rsquo;er Sheva)까지 사러 나간 것은 다른 목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시안 음식이 먹고 싶었던 것. 한국 음식을 하는 식당은 눈을 씻고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op6DbKSuUfzuF8yucSlKrDLB_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5:43:28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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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스라엘 청년들의 군대부심 - 가를린 친구들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9</link>
      <description>어느덧 스데보케르의 다이닝룸 업무는 익숙해졌다. 하지만 1층 공용 화장실 청소는 예외였다. 화장실 청소 첫날에는 거의 실눈을 뜨고 변기를 닦았는데 어느날 선글라스를 끼고 하면 조금 괜찮을까 싶어 화장실 청소 시간마다 선글라스를 끼기 시작했다. 기분 탓인지 그래도 전보단 나은 것같았다.    건조하면서도 쾌청한 기후 덕인지 스데보케르의 실내에서는 거미를,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CY3NM-pN1lSao9_Gg_nC0xXgb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4:12:11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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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체코인 룸메이트가 생기다 - 루시와 동거를 시작하며 (feat. 사막 트래킹)</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8</link>
      <description>발룬티어 숙소에 드디어 내가 들어갈 침대가 생긴다고 했다. 기존에 있던 여자 발룬티어는 체코에서 온 루시(Lucie)와 그녀와 함께 살던 한국인 영남 언니 이렇게 둘이었는데, 영남 언니는 공동체 생활 보다는 여행을 하고 싶어 이곳을 떠나기로 했고 언니가 머물던 곳에 내가 들어가게 되었다. 영남언니 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고요하고 한국인이 없는 곳의 공동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_FR4-w44LIrt3aFTn3ZkXssJ7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7:38:04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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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막 한 가운데의 식당에서 일하다 - 스데보케르 주민들의 급식소</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7</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 주인인 다프나는 보이지 않았다. 간단하게 씻은 후 앞으로 일하게 될 다이닝룸으로 향했다. 약속된 시간은 9시였다.    다이닝룸은 건물의 2층에 자리 잡고 있었고 1층엔 여러 공동체 사무실과 화장실 등이 있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왼쪽 방향 안쪽으로 요리를 담당하는 넓은 주방이 있었는데 주방은 음식의 가열에 따라 콜드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iYvgBtMd0aqiR03G7PpPXyMgU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6:06:33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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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스라엘.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스데보케르(Sde Boker)까지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6</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나 이스탄불을 거쳐 드디어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도 별문제 없이 입국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찾았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공항을 나오고부터였다. 처음 느껴보는 중동의 무더위에 나는 한동안 생각이 멈춘 것 같았다. 공항 밖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환영한다는 뜻으로 직사광선의 햇볕을 마구 내리쫴주었다. 그때는 아주 잠시였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z7z2tR4k7z6jI2HVtodAN9BOt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13:43:22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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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스라엘, 드디어 가다.. - 6개월의 준비 기간</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5</link>
      <description>내 나이 스물하나이던 2010년 겨울, '돌아오는 새해엔 이스라엘에 가리라' 하는 모든 다짐과 계획을 끝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나의 계획이었을 뿐, 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기에 엄마 아빠를 설득하는 것이 당시엔 제일 큰 준비 과정 중 하나였다. 아무리 자유로운 환경 속에 키우셨다지만 20대 초반의 딸래미가 그것도 매일 같이 분쟁이 끊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p-_YIf8Dn8IzQ8KIhoIot6eQ__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5:43:35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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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스물두 살의 나는 왜 이스라엘로 향했는가 - '무식하면 용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4</link>
      <description>키부츠를 다녀온 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내 이력서를 읽은 면접관이나 키부츠 활동 이력을 알게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대개는 어떻게 스물두 살의 나이에 이스라엘에 갈 생각을 했는지를 궁금해했고, 간혹 종교적 의미(성지순례)로 택한 것이었는지, 도대체 거기 뭐가 할 게 있어서 갔는지 등 그 당시 이스라엘 행을 선택했던 배경에 대해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Oc1RlAj0JrScU1-_Szm1K4xMs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6:18:08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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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 이스라엘의 '키부츠'라는 곳 - 12년 전의 기억을 끄집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3</link>
      <description>벌써 12년 전의 일이다. 2011년 7월부터 나는 이스라엘의 스데보케르(Sde Boker)에서 6개월간 '키부츠(Kibbutz)' 생활을 하였고, 그 경험들은 스물두 살에 불과했던 내게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언젠가는 키부츠 생활에 대한 기록을 꼭 남기리라 했던 것이 내 의지에 모자람으로 계속해서 미뤄졌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X2WInyo4QOGNGHEmintXxOd1W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5:32:02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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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늘의 별따기 = 덴마크에서 취업하기 1 - 당신 정도의 구직자는 이 곳에 차고도 넘친답니다 .</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1</link>
      <description>집도 구해졌겠다, 일 년간 체류할 수 있는 서류와 행정 처리도 모두 끝났겠다. 나는 '워킹 홀리데이'의 워킹을 위한 Job이 간절히 필요했다.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는 서너 달 정도 일없이 살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놀고먹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었다.  한국의 경우 대다수의 구직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반면 덴마크의 경우, 특히 외국인 구직자들은 원하는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tkTewVfIgPLRic20d-2gEyl1C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11:53:12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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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의 중심 도시 코펜하겐 - 덴마크 워홀러의 첫 코펜하겐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9GMI/9</link>
      <description>덴마크의 수도이자 북유럽의 중심 교통지인 코펜하겐은 내가 사는 알버트슬런드(Albert Slund)로부터 열차 이용 시 약 26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S-tog B 라인을 타고 가면 한 번에 코펜하겐 중앙역(Copenhagen Central Station)까지 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부터 도시 중심지인 뇌어포트(N&amp;oslash;rreport)까지는 걸어서 2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AQrj_91ylg3So-J5H5GmHGhBJ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15:05:39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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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 1. CPR / 2. 덴마크 계좌 / 3.연락처</title>
      <link>https://brunch.co.kr/@@9GMI/10</link>
      <description>워킹홀리데이란 말 그대로 일을 하고 또 휴가를 보낸다는 것이다. 나는 덴마크에 가기 전부터 그 두 가지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이름값을 하겠노라 다짐하였다. 일만 하느라 헛되이 아름다운 순간을 잃지 않을 것이고, 너무 놀기만 하여 흥청망청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덴마크 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uXya6ncFnnKhPmGsFNCthvbMd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5:44:05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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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미술관 투어 #1 아르켄 현대 미술관 - 바닷가에 정박한 배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9GMI/8</link>
      <description>덴마크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가고 싶은 유명 미술관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두었었다. 아르켄 현대 미술관(ARKEN Museum of Modern Art)은 그중에서도 제일 첫 번째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아르켄 방문 예정이었던 9월의 어느 아침 햇살은 집을 나서기 전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집에서부터 더욱 외곽도시로 나가는 건 처음이기에 아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6Z9fuWO8hr4b4SuNgP3dI8IqC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16:46:32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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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Albertslund - 작지만 있을껀 다 있답니다. 친구도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GMI/7</link>
      <description>덴마크의 파란 하늘은 숨바꼭질을 하는지 며칠이 지나도록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워낙 날씨가 흐린 곳이니 그러려니 했었고 비가 와도 마음이 포근했는데, 아마 출근할 곳이 없다는 사실이 저절로 날 행복하게 한 것 같다. 이틀에 걸쳐 설렁설렁 짐 정리를 마치고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할 겸 또 동네를 구경할 겸 집을 나섰다.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1ikdHoxDsGu66qhlHoDH84Sk-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5:14:16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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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엄마가 생기다. - 그리고 덴마크 집이 생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GMI/6</link>
      <description>2017년 9월 6일, 오후 12시 24분, 코펜하겐은&amp;nbsp;비와&amp;nbsp;함께&amp;nbsp;나를&amp;nbsp;맞이해&amp;nbsp;주었다. 날씨&amp;nbsp;영향&amp;nbsp;때문인지&amp;nbsp;도시의&amp;nbsp;첫인상은&amp;nbsp;조금&amp;nbsp;쌀쌀하고 쓸쓸한&amp;nbsp;느낌이 들었다.   공항에서&amp;nbsp;미리&amp;nbsp;환전한&amp;nbsp;덴마크&amp;nbsp;크로네로&amp;nbsp;지하철표를&amp;nbsp;구매한 후&amp;nbsp;내&amp;nbsp;몸 덩이만 한&amp;nbsp;짐&amp;nbsp;두 개를&amp;nbsp;질질 끌다시피 하며&amp;nbsp;한인교회&amp;nbsp;목사님&amp;nbsp;집으로&amp;nbsp;향했다. 목사님&amp;nbsp;내외는&amp;nbsp;덴마크&amp;nbsp;워홀러들의 초기&amp;nbsp;정착을 위해&amp;nbsp;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FPCxqkWWCaske_Ok7n4Pz_jND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3:38:48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GMI/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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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안녕 - 당연했던 것들을 뒤로하고 (feat. 모스크바 경유)</title>
      <link>https://brunch.co.kr/@@9GMI/5</link>
      <description>2017년 9월 5일. 비행기 티켓에 인쇄된 그날이 다가왔다. 지내보니 일 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금방이었는데, 출국 전에는 꼭 몇 년은 떠나는 사람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곳저곳에 여행을 다녀왔다. 아마 떠난다는 이유보다 일에만 치여 살던 나에 대한 보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엄마가 인천공항에 데려다주던 풍경이 선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rORucWTU_AWsbY0T3-5GzspAz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5:55:01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GMI/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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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나라에 산다는 것 - 내 한 몸 누울 곳 없으랴</title>
      <link>https://brunch.co.kr/@@9GMI/4</link>
      <description>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 받는 방법은, 각 나라 마다 다른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 덴마크의 경우 그리 까다롭거나 높은 수준의 탈렌트를 요구하진 않는다. 은행과 보험사 등에서 준비해야할 서류들과 한 차례의 인터뷰, 그리고 기다림 정도랄까? 영국이나 아일랜드의 경우 매해 비자 발급이 가능한 정원이 정해져있어 몇몇 나라들은 워홀 비자 발급이 쉽지 않다는 얘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WrQ-_87TnxnnNp-x7JQrCi9I8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2:13:59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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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 Denmark? - 빨갛고 하얀 깃발</title>
      <link>https://brunch.co.kr/@@9GMI/3</link>
      <description>워킹홀리데이를 가겠다고 선언했을 때, 주위에선 어느 나라로 떠나는지를 제일 궁금해했다. 이미 워킹홀리데이로 잘 알려진 호주, 캐나다, 일본, 영국 등의 나라라고 짐짓 예상해서 그랬는지 내가 &amp;quot;덴마크&amp;quot;라고 대답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똑같았다. &amp;quot;아니 왜 덴마크야? 덴마크도 워킹홀리데이가 돼?&amp;quot;   그랬다. 덴마크도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한 나라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kOK_h7l03Df1tI16YsnMsTiNj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3:10:10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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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워킹 홀리데이&amp;quot; - 퇴근길의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9GMI/2</link>
      <description>나는 운이 좋게도 대학 졸업을 치르기 전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간절히 원했던 일이라 입사 1년 차에는 출근하는 것이 마냥 즐거웠고, 2년 차에는 원하는 곳으로 이직도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직장에서도 막내였던 나는 시키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았고(그땐 그게 미덕인 줄 알았다) 그렇게 많은 일을 떠안은 채 두 번의 해를 보내고 나니, 어느 순간 내 마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HvVedxorXKEYQqRJCMHDnTmKR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3:32:59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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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코펜하겐 - 기록을 시작하며 2021.12.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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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년 전 늦여름이었던 2017년 9월 5일, 나는 덴마크에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코펜하겐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멀쩡히 살아가던 평범한 스물 여덟의 내가 어쩌다 덴마크행을 택하게 되었는지. 한국의 미술관에서 일하던 내가 어쩌다 코펜하겐의 레스토랑에서 칵테일을 만들게 되었는지. 지하철 출퇴근족이었던 내가 어쩌다 코펜하게너들과 자전거로 출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MI%2Fimage%2Fu2clcHOt9gkHBPSryd1s83I8g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11:41:47 GMT</pubDate>
      <author>사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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