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른봄</title>
    <link>https://brunch.co.kr/@@9ITj</link>
    <description>엄마로서의 역할과 자아의 욕구 실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3:22: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엄마로서의 역할과 자아의 욕구 실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1.png</url>
      <link>https://brunch.co.kr/@@9IT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기 1 - 니가 정말 ESTP야?</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7</link>
      <description>누구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던 MBTI가 한 번쯤은 화제에 오릅니다.  &amp;quot;걔가 I형이라 그래.&amp;quot; &amp;quot;우리 직업군은 대부분 S들이 많아.&amp;quot;  심지어 독서 모임 중에도  &amp;quot;주인공 부부가 J형인가 보지!&amp;quot;  여러분의 대화는 MBTI에서 자유로운 가요?     한 때 우리는 혈액형에 따른 성격 유형에 열광했습니다. O형의 성격은 완벽하고, B형 남자는 피해야 하며</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9:01:28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7</guid>
    </item>
    <item>
      <title>사직의 변</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6</link>
      <description>시작과 끝은 선분의 양 끝점인 듯 느껴지지만 생각만큼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설렘, 기대, 희망, 다짐과 같은 긍정적인 말들이 시작과 함께 한다면 고민, 두려움, 불안, 걱정과 같은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이 끝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작은 쉬웠던 것 같은데 끝은 간단하지도 깔끔하지도 않습니다.   스스로도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이고 흔쾌히 응원하는</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8:18:26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6</guid>
    </item>
    <item>
      <title>[작별인사]  -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스포 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5</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가수가 새 노래를 발표하고 좋아하는 작가가 새 책을 내기까지의 시간. 힘들지 않은 기다림, 그것을 설렘이라고 부르고 싶다.     김영하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 장편은 9년 만이라고 하니 짧지 않은 세월이다. 언젠가 내가 김영하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를 곱씹어 본 적이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의 세련되고 건조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j%2Fimage%2FzxyeGICc0xcNfAtNJbnanL-IW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03:43:22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5</guid>
    </item>
    <item>
      <title>이제는 Tea time - - 커피를 끊어?!</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0</link>
      <description>나는 무엇이든 잘 마신다. 아, 술을 제외하고는 무엇이든 잘 마신다고 해야 옳다. 물은 물론이고 커피와 각종 차, 하물며 한약이나 건강즙까지 액체로 된 것이면 일단 오케이다. 아침 방송 발 각종 건강상식을 두루 꿰고 있는 엄마가 나에게 하지 않는 유일한 잔소리는 하루에 물 2L 마시기 정도가 아닐까 한다.       특히 커피를 자주, 많이 마셨다. 연하게</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3:40:09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0</guid>
    </item>
    <item>
      <title>[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2</link>
      <description>책의 구절 혹은 누군가의 말이 가슴에 확 꽂히거나 반대로 귓가에 닿자마자 튕겨 나온다면 (사실은 귀가 아니라 마음이겠지만) 시차를 두고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특정 주장에 대한 이해와 수용은 그 중요성뿐만 아니라 현재 내 상황과 심리상태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나의 입장이 바뀌면 같은 내용이라도 그 임팩트가 달라질 수 있고, 때에 따라 전</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8:14:46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2</guid>
    </item>
    <item>
      <title>[긴긴밤] - 나를 바다에 닿게 한 것은 우리가 함께한 긴긴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Tj/41</link>
      <description>버스에서 한 무리의 여중생들과 마주쳤습니다. 실상은 마주쳤다기보다 제가 혼자 슬쩍슬쩍 그녀들을 훔쳐본 것입니다. 교복은 아니지만 마치 교복처럼 보이는, 무채색 계열의 고만고만한 점퍼를 입은 아이들은 뭐가 그렇게 재미난 지 숨 넘어갈 듯한 웃음을 연거푸 터트립니다. 버스 안 승객들을 의식한 듯 웃음을 참지만 이내 서로의 어깨와 등을 두드리며 큭큭대는 걸 보니</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07:43:22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41</guid>
    </item>
    <item>
      <title>마흔, 오늘을 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Tj/35</link>
      <description>&amp;ldquo;해야만 하는 일은 닥치면 다 하게 된다&amp;rdquo;는 나의 20대를 채운 삶의 방식이었다. 대단한 철학이나 고집이 있었을 리 없다. 싫은 일을 해야만 할 때,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까지 미루기 위한 자기 최면에 지나지 않았다. 내일의 내가 보여줄 초인적인 힘을 믿었고, 대개의 경우 낙제점은 면할 결과를 내놓았다. 문제는 범인(凡人)의 초인적인 능력은 데드라인 직</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14:07:38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35</guid>
    </item>
    <item>
      <title>일 년의 시작은 3월</title>
      <link>https://brunch.co.kr/@@9ITj/33</link>
      <description>12월 31일 11시 59분 50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10부터 거꾸로 세기 시작해 숫자가 줄어들수록 목소리는 점점 커지지. 3,2,1. Happy new year! 동영상에 담긴 한 해의 시작은 매번 같은 모습이구나. 아들아, 1월 1일은 새해의 첫날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한 해의 시작이 1월 1일은 아닌 것 같아. 학생들에게 1년은 3월에 시작해서 2</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3:17:34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33</guid>
    </item>
    <item>
      <title>너의 목소리가 들려</title>
      <link>https://brunch.co.kr/@@9ITj/32</link>
      <description>오늘은 기온이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지난 열흘은 날씨가 너무 추웠지요. 저는 남들 다 하는 운전을 못해 뚜벅이 생활을 하는 중인데요. 매서운 바람이야 옷을 겹겹이 입고, 목도리와 장갑까지 무장하면 어느 정도 견딜 만한데, 날씨가 추우니 아쉬운 점이 있어요. 바로, 걸으면서 통화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아이들과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걸어 다</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14:52:17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32</guid>
    </item>
    <item>
      <title>오줌이 마려워도 타코야끼는먹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9ITj/31</link>
      <description>출발부터 불안하긴 했다. 장갑에 목도리까지 칭칭 동여매고 나서자마자 쉬가 마렵다니, 집까지 갈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믿고 싶었다. 너무 추웠고, 다시 학원으로 올라가 장갑이며 점퍼를 벗겨 화장실을 보내는 게 성가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뜩이나 급한데 큰 아이는 신발에 가시가 들어갔다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니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둘째는 쉬가 급</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5:58:31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31</guid>
    </item>
    <item>
      <title>나이트 죽돌이는 아무나 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ITj/30</link>
      <description>90년대 후반은 HOT와 젝스키스의 팬덤이 양분화되었던 시기다. 교실 안에서 같은 가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절친이 되기도 하고, 반대의 이유로 물리적 싸움이 일어나는 일도 드물지 않았다. &amp;lt;응답하라 1997&amp;gt;에서 두 팬덤이 맞붙었던 장면은 결코 허구가 아니었다.   당시 음악방송 장면이나 연말 시상식 화면을 보면 세상에 가수가 두 팀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17:02:48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30</guid>
    </item>
    <item>
      <title>화투 칠 줄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9</link>
      <description>아버지는 고스톱을 치지 않으셨다. 두어 달에 한 번씩 집집마다 돌아가며 모임을 할 때마다 아버지의 친구들은 밤늦도록 훌라며 고스톱 판을 벌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늘 곁에서 구경만 하실 뿐 게임에 끼는 법이 없었다. 언젠가 아빠는 왜 같이 안 해? 고스톱이 재미없어?라는 내 물음에 재미있지, 재미있는데 할아버지가 평생 고스톱을 치셔서 아빠는 안치고 싶네 하셨</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14:57:18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9</guid>
    </item>
    <item>
      <title>거짓말도 보여요</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8</link>
      <description>둘째가 처음으로 조리&amp;nbsp;있게 거짓말을 했던 날, 무척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몸집도 작고, 말도 배움도 첫째에 비해 느린 어수룩한 아이가, 어느덧 앞뒤가 맞는 거짓말을 꾸며 낼 만큼 자랐구나 싶은 애잔함도 함께였다. 생각은 속으로 삼키고, 거짓말을 꼭 집어 따끔하게 얘기해 주었던 것은 물론이다.   뭐든 곧이곧대로 인 첫째와 달리, 둘째는 눈치가 빠르고,</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15:29:18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8</guid>
    </item>
    <item>
      <title>007 아저씨와 목도리</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7</link>
      <description>어지간하면 나가고 싶지 않네요. 뉴스도 신문도 하도 춥다 춥다 하니 현관문을 나서기가 무섭습니다. 이런 날은 하루쯤 학원을 빠져도 될 것 같지만 아이에게 먼저 그런 얘기를 꺼내면 안 되지 싶어 겹겹이 옷을 챙겨 입습니다. 아이도 저도 바람 한 점 들어올 틈이 없도록 옷을 여며 입고 집을 나섭니다.           한민족은 다시는 패딩 없이 겨울을 날 수</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4:42:52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7</guid>
    </item>
    <item>
      <title>엄마도 칭찬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6</link>
      <description>엄마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몇 년간 통잠을 자본 적이 없었다. 밤중에도 젖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야 했고, 이유 없이 우는 아이를 안고 불빛 없는 거실을 서성여야 했다. 남편이 있고, 급할 땐 엄마한테 도움을 청할 수도 있으니 몸이 힘들고 체력이 바닥나는 것은 감당할 수 있는 어려움이었다. 그러나 나를 잃어가며 찾아오는 우울감은</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15:37:49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6</guid>
    </item>
    <item>
      <title>밥 먹이기, 종전을 고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5</link>
      <description>김이 모락모락 나는 홍게 한 마리씩을 마주한 날입니다. 아이들은 제 도움 없이 게 다리를 자르고 젓가락을 이리저리 찔러가며 게와 한 판 씨름을 벌입니다. 얼마나 알뜰하게 게살을 발라먹었는지 모르지만 각자 열심히 먹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엄마는 갑각류 만지는 걸 싫어하니 자기가 해주겠다며 접시에 내민 다리살은 형체도 없이 짓이겨져 있지만 마음이 예뻐 얼른 받</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5:21:14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5</guid>
    </item>
    <item>
      <title>나도 아이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4</link>
      <description>엄마는 7살 차이가 나는 외삼촌을 업어 키우다시피 하셨다고 해요. 엄마가 첫째라 해봐야 여덟아홉의 어린아이였을 뿐인데 말이죠. 엄마뿐만 아니라 5,60년대 출생인 부모님들 세대는 그와 비슷한 집들이 즐비했을 거라 짐작합니다. 부모가 들로 밭으로 일하러 가려면 몇 살이나마 나이가 많고, 사리 분별이 가능한 큰 자식들 손을 빌릴 수밖에 없었을 테니까요. 그러니</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4:28:53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4</guid>
    </item>
    <item>
      <title>티브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3</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티브이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내 방에는 작은 티브이 한 대가 있었다. 손으로 돌려서 채널과 음량을 조절해야 하는 정말 오래된 티브이였다. 당시에는 저녁 8시 30분이 되면 KBS에서 일일드라마가 방영되었고, 나에게 허락된 티브이 시청시간은 딱 그 드라마 전까지였다.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그널이 나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는데, 드라마</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5:23:53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3</guid>
    </item>
    <item>
      <title>멋지게 노년을 보내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2</link>
      <description>제 외할머니는 80대 중반을 막 넘기셨어요. 할머니는 5명의 아들&amp;middot;딸과 11명의 손주를 두셨는데 우리 모두는 할머니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할머니들은 대게 손자들에게 다정하고, 손자들은 그런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요. 손자는 자식과는 다르게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무한히 애정만 줄 수 있는 대상이니까요. 나의 할머니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데</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6:06:50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2</guid>
    </item>
    <item>
      <title>우울한 오후, 글을 써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ITj/21</link>
      <description>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우울한 날 정처 없이 걸어 보기도 하고, 귀가 찢어질 것처럼 시끄러운 헤비메탈 음악을 들어보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도 안 되면 흠뻑 땀에 젖도록 뛰어보기도 하고, 펑펑 울 수 있는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시도 끝에 제가 찾은 방법은</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15:35:50 GMT</pubDate>
      <author>이른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ITj/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