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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린일기 JooTANDARD</title>
    <link>https://brunch.co.kr/@@9IYP</link>
    <description>20년전 이야기. 20년 후에는 안하고 싶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1:4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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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전 이야기. 20년 후에는 안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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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5</link>
      <description>아침에 눈 뜰때  피곤하다 상쾌하다 몇시지 오늘 뭐해야되더라  이런 보편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ㅆㅂ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혐오가 더해지고 화가 난다  결혼한 것도 후회가 되고 가족도 모두 싫고 내가 살아온 일들도 정말 싫고 죽고싶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1:44:59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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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처럼 죽고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4</link>
      <description>하루하루 아침에 눈 뜰때마다 죽고싶다는 생각만 든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엄마처럼 죽고싶다</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1:31:28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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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찌개 배달 쟁반을 들고 길을 잃은 날 - 엄마가 나를 안고 울던 그날</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3</link>
      <description>식당은 엄마의 건강악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쇠락해져 갔다. 모든 일은 공을 들여야 하건만 엄마는 몇 번의 큰 뇌수술을 했으니 체력이 떨어질 만큼 떨어져 있었다. 공을 들여야 할 것은 그녀의 건강이었는데. 젊고 체력 좋은 사람도 매일 아침부터 문을 열어 저녁까지 하루종일 불 앞에서 음식을 하고 쪼그려 앉아 설거지를 하고 재료를 다듬는 고된 일은 당해내기 힘든</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8:17:42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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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님과 하나님도 필요 없다고 했다 - 희망도 나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2</link>
      <description>남편이 사기로 퇴직금을 모조리 잃고, 나라도 정신 차리고 딸들 공부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녀가 차린 식당. 다행히 식당은 입소문을 타고 잘되었다. 이거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열심히 했고, 무엇보다 그녀의 손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김치며 반찬이며 정성스럽고 맛있었다. 게다가 매일 반찬이며 국이며 생선조림의 메뉴가 바뀌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8:18:29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guid>https://brunch.co.kr/@@9IYP/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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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결혼앨범을 모조리 버렸다 -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그녀의 사인</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1</link>
      <description>집에 도착하니 엄마아빠의 결혼식사진이 담긴 빨간벨벳 표지의 앨범이 어지럽게 버려져있다. 느낌이 이상했지만, 나는 그저 짜증스럽게 저거 왜버렸냐고 묻기만 했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에 나는 늦은 사춘기가 온 여고생이었다. 나도 내 친구처럼 예쁜 가방 사달라고, 좋은 학원 보내달라고 떼쓰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가득한&amp;nbsp;하교길이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나를 반기는</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8:13:07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guid>https://brunch.co.kr/@@9IYP/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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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흐느낌에 풍겨오던 맥주냄새를 그리워하는 마흔 딸 - 엄마가 나를 안고 울었을 때,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9IYP/10</link>
      <description>과일을 깍았는지 뭘했는지 칼집자욱이 가득하고 칠은 벗겨진 오래되고 작은, 그 쟁반에 놓여진 멸치와 맥주. 엄마는 그 쟁반에 멸치와 맥주를 놓고 앉아 혼자 맥주를 마셨다. 내가 같이 마셔줄 수 있는 나이였다면 참 좋았으련만. 아니 그 멸치와 맥주의 맛을 아는 30대정도만 되었어도 좋았으련만. 나는 10대후반이었고 20대 초반이었다. 한참 또래 친구들과 놀고</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6:48:17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guid>https://brunch.co.kr/@@9IYP/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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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의 40만원, 엄마가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YP/9</link>
      <description>비오는 여름날, 여름의 비는 낭만보다는 우악스러운 면이 있다. 특히 한국의 장맛비는 뭐가 그렇게 화가 났을가 싶게 퍼붓고 인정 없이 내린다. 그날도 그랬다. 일요일 밤, 동네의 가게들도 문을 닫고 열린음악회만 시끄럽게 떠드는 그때였다. 무서우리만큼 천둥이 치고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렸다. 에어컨이 없어 열어둔 창문 밖으로 빗소리가 크게 들이치는 바람에 틀어둔</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6:47:57 GMT</pubDate>
      <author>밀린일기 JooTAND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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