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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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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하는 조직심리학자 테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5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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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하는 조직심리학자 테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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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큰을 세는 조직과 성과를 내는 조직 - [시리즈] HR 테크와 피플 애널리틱스</title>
      <link>https://brunch.co.kr/@@9IZn/73</link>
      <description>&amp;quot;이제 일주일에 한 번씩 AI 활용 성과 공유회를 할 정도로 조직 전체가 AI를 쓰고 있어요.&amp;quot;  한 스타트업의 CHRO가 꺼낸 말이었습니다.  잠깐의 자랑처럼 들렸지만, 곧이어 고민스러운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amp;quot;그런데 막상 '진짜 생산성이 얼마나 올랐는지'는 답을 못하겠어요. 이제는 모두가 AI를 쓴다는 걸 전제하고, 토큰을 어떻게 효율화할지를 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8uqVDcgU6Gx_CQEZFTn6RUF4N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1:00:18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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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리뷰가 읽히지 않습니다 - [시리즈] 일잘러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9IZn/74</link>
      <description>&amp;quot;올해 피어리뷰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어요.&amp;quot;  함께 식사하던 스타트업 CHRO가 던진 화두였습니다. 무심코 들릴 수 있는 문장이지만, 뒤따른 설명은 묵직했습니다.  &amp;quot;주장은 있는데 논리가 없고, 논리가 있는 듯하면 맥락이 없어요.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와닿지 않아요.&amp;quot;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스타트업 인사팀 리드가 이어 말했습니다.  &amp;quot;회사 사내 G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4_ejc5YEDof-RavEXce8_eFOe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1:00:22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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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락을 잃어버린 세대가 왔습니다 - [시리즈] 일터의 관계학</title>
      <link>https://brunch.co.kr/@@9IZn/75</link>
      <description>최근 이름 있는 스타트업의 인사 임원, 리드분들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브런치에 글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한 주제가 다섯 가지 정도 됩니다. 그만큼 제가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두를 던져준 자리였기에, 이를 하나씩 글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최근 직장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국내 한 핀테크 스타트업의 채용팀 리드분은 식사 중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e2fHB21yvkaIRKKbZ-aXs-Izt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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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명의 첫 번째 문, 책임 -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성과 윤리적 책무</title>
      <link>https://brunch.co.kr/@@9IZn/41</link>
      <description>소명, 일터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  제2부 소명이란 무엇인가   아직 사원이던 시절, 팀장님이 제게 과제를 하나 던졌습니다. &amp;quot;김 사원, 협력사 00직무 관련 교육체계 한번 만들어보면 어때요?&amp;quot;  저는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자동차 부품 회사가 존재하는지 몰랐습니다.  당시 H사 구매본부가 거래하는 협력사는 규모가 큰 1차 협력사가 300여 개,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w1jibjCAQ7S0wFygtH8Ae00t6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43:34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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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조직'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 - [시리즈] 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Zn/63</link>
      <description>얼마 전, 국내에서 열린 대규모 HR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세션 중에서 특히 머릿속에 오래 남은 발표가 있었는데요, 구글 브레인(Google Brain)에서 생성형 AI까지의 흐름을 조직 관점에서 풀어낸 세션이었습니다.  발표자가 던진 첫 번째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mp;quot;2014년부터 우리는 '기계에게 상황 지시문을 주면, 기계가 알아들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YmJHE9SqWmHLc6EAzF0nMn7e4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08:48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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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틀려도 80%가 그대로 따라갑니다 - [시리즈] 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Zn/71</link>
      <description>와튼스쿨이 이름 붙인 '인지적 항복' &amp;mdash; AI 시대, 일잘러는 어떻게 '의심하는 힘'을 지킬 수 있을까   얼마 전 와튼스쿨에서 꽤 충격적인 실험 하나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진은 1,372명의 참가자에게 '논리적 추론이 필요한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직관적으로는 답이 A 같지만, 찬찬히 생각해 보면 B가 정답인, 그런 종류의 문항들이었습니다.   한 집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cAc1xi8KwElT07ICQ3X6eP4Pk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56:20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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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뱅과 청교도가 남긴 유산 - 소명 개념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IZn/70</link>
      <description>소명, 일터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 제2부 소명이란 무엇인가  소명은 목사님이나 선교사분들한테 더 강하게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제 직업을 소명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돈 벌어서 하고 싶은 일 하기 위해 다니는 거죠.  함께 기도모임을 하던 한 후배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기독교 신앙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7SnKw0XbCsr5cxSDZ1xj7FQr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31:01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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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큰맥싱, 경영의 네 번째 패러다임? - [시리즈]&amp;nbsp;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Zn/69</link>
      <description>실리콘밸리에 새로운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경쟁은 '누가 더 많은 AI 토큰을 소비하는지를 겨루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의 케빈 루즈(Kevin Roose) 기자가 보도한 이 현상의 이름은 '토큰맥싱(Tokenmaxxing)'입니다 [1]. 토큰이란 AI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연산 단위인데, 이 토큰 소비량이 곧 업무 성과의 지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j39oYeKtpwN2gU9FrlFt0DSYC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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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밀린 700명이 돌아온 이유 - [시리즈] 커리어 내비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9IZn/68</link>
      <description>클라르나 사태가 증명한 것 &amp;mdash; 기계를 이길 사람은 '일을 다시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2023년, 스웨덴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는 AI 챗봇이 고객 상담사 700명의 업무를 대체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전 세계 언론이 &amp;quot;AI가 드디어 사람을 대체하기 시작했다&amp;quot;며 대서특필했습니다.  2년 후, 그 회사는 조용히 사람을 다시 뽑고 있습니다. CEO는 카메라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tYRHW1TtXU4Abz0ZbZYHEOZcO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17:56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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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뜻, 소명과 은사에 대해 - [시리즈] 소명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9IZn/64</link>
      <description>얼마 전 교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고, 나를 만드셨고, 내 인생에 목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교육이 마무리될 무렵, 중학생과 고등학생 친구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질문을 했습니다.  &amp;ldquo;그래도&amp;hellip; 하나님이 저를 만드신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amp;rdquo;&amp;ldquo;소명이 뭔지, 은사가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gAoQSTkh0jHFCo04xRJr2XpF1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3:43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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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 - 루터의 직업소명론이 오늘의 직장인에게 말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IZn/35</link>
      <description>소명, 일터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제2부 소명이란 무엇인가  전자공학 심화. 졸업장에 적힌 학부 전공입니다.  반도체 설계를 배우고, 회로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자연스럽게 엔지니어나 전공을 살려 업무를 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H사 교육팀. 제 첫 직장의 첫 부서는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전자공학과 출신이 왜 교육팀에 있느냐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SozVNYFTuW-sIgvLLckbE_Wwo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2:10:56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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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팀의 비밀 - [시리즈] 리더십과 조직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9IZn/53</link>
      <description>&amp;quot;실패해도 괜찮아&amp;quot;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속한 팀에서 마지막으로 실수, 또는 실패를 공유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떠올려 보세요. 아마 기억이 잘 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실패는 숨기거나, 빨리 잊어야 할 무엇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People Analytics를 하면서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잘못된 전제를 깔고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0k7j0Aznv65E--rWzGfXN-QIO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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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8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 [시리즈]&amp;nbsp;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Zn/62</link>
      <description>얼마 전, 사내 People Analytics 교류회에서 발표를 준비하면서 최근 3년간 나온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관련 연구들을 정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023년 OpenAI의 &amp;quot;GPTs are GPTs&amp;quot; 논문부터 이번 달 나온 Anthropic의 81,000명 인터뷰 연구까지. 불과 3년 사이에 방법론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훑어보는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5SRA4BulzS8kXlbu_xxMFzdeq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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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이 멈추면 사람도 멀어집니다 - [시리즈] 커리어 내비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9IZn/4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점심 약속이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같이 밥 먹자는 말이 자연스러웠는데, 요즘은 혼자 먹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일이 싫어진 건 아닙니다. 다만, 어딘가 멈춘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멈춤의 정체  그 멈춤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커리어 플래토(career plateau)'라고 부릅니다 [1]. 커리어 플래토란 더 이상의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Q4ChrTsDBKQV_8pW3EzvDTr3p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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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아니라 소명의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Zn/36</link>
      <description>소명, 일터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제1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amp;quot;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amp;quot;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던 어느 저녁, 이 질문이 불현듯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그룹의 인사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인사제도를 설계하고, 조직문화 진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 방향을 도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의미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IGHk0vnYm2yTaT7q6a4r80egg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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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내 강점은 사라진 걸까 - [시리즈]&amp;nbsp;커리어 내비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9IZn/50</link>
      <description>얼마 전 심리학과 대학원생분들을 위한 진로개발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 질의응답 시간에 예상치 못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그중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의 핵심은 이것이었습니다.  &amp;quot;전공 공부를 하면서 추가로 쌓아온 파이썬, R 코딩 실력이 나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최근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그 장점이 유명무실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rnf3eEAfj-UAy6dPPL6lsOGDE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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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스킬 유통기한은 3년입니다 - [시리즈] 커리어 내비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9IZn/51</link>
      <description>당신의 스킬 유통기한은 3년입니다  면접장에서 자신 있게 내세웠던 능력이 있을 겁니다.  엑셀 피벗 테이블, 파이썬 기초, 혹은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 능력. 그때 여러분을 합격시킨 그 스킬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마 불안해질 겁니다. 그리고 그 불안은, 데이터로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Vgiyr1pU7q5X40FuCyqib7-br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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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교수'라는 직업은 사라질까 - [시리즈]&amp;nbsp;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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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교수로 임용된 동료 연구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amp;quot;최근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예요. 논문을 쓰는 행위 자체가 너무 쉬워져서, 앞으로의 학계는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궁금해지더라고요.&amp;quot;  제가 꺼낸 이야기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분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amp;quot;논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LfjiUh6O48ti4SMMR7YIiIKQe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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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이 바꾼 것, 세대가 바꾼 것 - 조용한 사직은 어디에서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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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명, 일터에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제1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내일부터 재택근무입니다.  2020년 3월. 그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어제까지 매일 출근하던 사무실 대신, 우리는 각자의 방에서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화상회의 화면 속 동료들의 얼굴은 어딘가 어색했습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H사 인사실에 몸담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kkIeJSl5pptGJ-ioikWJ26Aai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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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조직 안에서 예의를 잃어가는가 - [시리즈] 데이터로 읽는 직장인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IZn/4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OO부문 OOO입니다.&amp;nbsp;여쭤볼 게 있어서 연락드렸는데요!   이번 주에 사내 메신저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었습니다. 관계사 Talent Experience 팀의 담당자였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셨고,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성실하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반응은 제가 알려드린 메신저 마지막 말풍선에 &amp;nbsp;달린 '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n%2Fimage%2Fl41oPDKTYKP0v78v_mxc5lNUG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테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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