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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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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amp;lt;너는누굴까&amp;gt;&amp;lt;감나무가 부르면&amp;gt;&amp;lt;파도가온다&amp;gt;를 지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12: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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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amp;lt;너는누굴까&amp;gt;&amp;lt;감나무가 부르면&amp;gt;&amp;lt;파도가온다&amp;gt;를 지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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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 층간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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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유치원을 안 간 탓에 집에서 놀이터에서 각종 학원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를 집에서 뛰게 놓아두진 않았으나 생활소음에 지나치게 아이를 조심시키지는 않고 살았다. 이유는,,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단 한 번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랫집 할아버지는 가끔 창문 열고 담배는 태우셨는데 너무 자주는 아니었고 소주잔을 기울이시는</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01:50:32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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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위로 - 박장대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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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에 전화를 했다.  자식 문제로 속이 터질 때면 친정에 전화를 한다. 언제나 내 인생이 제일 뜨거운 줄로 알고 사는지라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필요했다.  그런데 아빠가 받았다.  '엄마 피곤해서 자네. 수다하려고? 나중에 해.' 아빠는 의례 하는 잘 먹고 운동해라는 말로 통화를 마치려고 했다. 난 다급하게 아빠를 불렀다. 아빠와의 수다는 어색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6:04:28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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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이기는 것 - 이기지도 지지도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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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층에 사는 건 장단점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1층에 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하는 얘기가 다 들린다. 빵 터지게 웃긴 애들 대화도 들리고 전화기에 대고 지르는 일방적인 소리도 다 들린다.   오늘의 소리, 엄마와 아이의 대화였다.  -너 유치원에서 애들이 블록 쌓은 거 막 무너트리고 그러지 마. 싸워서 이기는 건 이기는 게 아니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iM%2Fimage%2FR6MBjS7Zw56HhG0JSpm6WLKB0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1:10:57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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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뜻이 네 뜻이 되는 순간 - 내뜻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이놈의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9IiM/49</link>
      <description>&amp;quot;잘 챙겨 먹어. 운동하고.&amp;quot; 요즘 친정엄마가 나만 보면 하는 말이다. 거의 라디오에서 시간 알림 해 주는 수준이다.  &amp;lt;잘 먹고 운동하면 안 아프다.&amp;gt;는 엄마의 뜻. 듣고 잊어버리는 말이다. 그리고 나도 엄마이므로  자식에게 계속하게 되는 말. 나의 경우는 아직 아이가 아플 나이는 아니므로 &amp;lt;잘 먹어야 잘 뛰지! 편식하지 마.&amp;gt;라는 명령조의 말로 바뀐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01:38:17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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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김치는 맛없어 - 할머니 김치 내놔</title>
      <link>https://brunch.co.kr/@@9IiM/4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김치는 맛이 없어. 할머니 김치 맛이 안나.&amp;quot; 나는 엄마가 반지르르하게 국물을 뿌리고, 정갈하게 잘라 한껏 멋 부려 접시에 담아놓은 김치를 밀어버리고 다 먹고 양념 쬐금 남은 할머니 김치통을 찾아 국물을 찍어먹으며 투정을 했다. 할머니 김치는 다 맛이 있었다. 깍두기 건, 갓김치 건, 파김치 건, 배추김치 건...... 엄마 김치에서는 아무리 시간이</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4:11:55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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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눔 - 언제나 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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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눔에 대한 그림책을 생각하고 있었다.  일단 재지도 말고 고민 말고 그냥 나눠봐!  나눴을 때 벌어지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그런데 결국 좋기만 할걸! 나눠서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걸!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건 그 사람이 어려서일걸! 무조건 나누는 것이 나눔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던 차,  친구 집 방문을 위해  오 년 만에 아들을 태우고 운전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AiArr9vJ0JXp32g_ioOWJtzT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12:43:04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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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넘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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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형제 중 첫째인 엄마는 결혼과 함께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했다. 엄마의 다섯 형제자매들은 계속 고향에 머물렀다. 세월이 흐르고 둘째 여동생은 해외로 이민을 갔다. 막내도 결혼과 함께 서울로.  할머니가 혼자가 되신 후로는 셋째와 넷째 다섯째가 할머니와 근거리에 거주하며 할머니를 보살폈다.  엄마는 할머니에게서 전화가 오면 모진 말을 한다.  &amp;quot;엄마,</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9:22:05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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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이 아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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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빨 얘기를 하자면 하도 울어 이제 안 울고 얘기할 수 있는 사건이 있다. 청춘을 즐기던 시절, 활화산에 굳이 찬물을 붓지 않던 시절, 인라인 타기가 유행이던 시절, 인라인에 맞춤으로 원래 두껍던 내 허벅지가 최상으로 두꺼웠던 시절, 같은 부서 노처녀 상사가 나와 같이 놀기를 원하던 시절.  그 시절에 나는 남자 친구와 인라인을 신나게 타다가 내리막길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3:21:48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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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 소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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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편을 보고 소름 돋아 쓰는 글. 이태오는 두 여자를 사랑하는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지선우에게 말할 수 없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이해받고 싶어 했다. 두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거라고. 이태오는 그런 남자다. 지선우는 이태오를 철저하게 망가트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쁜 짓을 한 이태오만 가족에서 도려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지막 회에서 이태오는 죽음</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6:05:00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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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같은 내 얼굴 - 완벽하게 동그란 사과는 온라인에만 존재한다네</title>
      <link>https://brunch.co.kr/@@9IiM/37</link>
      <description>격식은 모두 갖추었으나 속은 비어있는 말다정함을 듬뿍 발랐으나 속엔 칼이 있고내 걱정을 앞세웠지만뒤에는 자기의 안위가 날카로운 눈을 번쩍이고 있는그런 것들이 너무나 피곤보여서 피곤나도 그랬을 수 있다는 것에 피곤피곤*100 몇 달 전 썼던 일기. 지나고 나면 우습다.  어느 정도 사람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오만이었다. 사람은 탐구할수록 새롭고</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4:32:07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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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손에 가시가 박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IiM/35</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그야말로 자린고비의 후손이 아닐는지 확인해보고픈 맘이 들 만큼 올곧으시다. 병원은 웬만해서는 가지 않으시고 모든 걸 손으로 하신다. 그것도 도시에서 살면서 말이다.  아파트 베란다 정원을 보며 남편이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amp;quot;무너지는 거 아닐까?&amp;quot; 음식 쓰레기 중 흙과 섞어도 될만한 것들은 모여 몇 년이 지나 거름으로 재탄생. 소금도 몇 년 동</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2:23:32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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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가 아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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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른쪽 다리가 쑤셨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보고 요가도 해보았지만 오른쪽 다리의 통증이 한 달이 지나도 사라지지를 않았다. 아주 기분 나쁜 아픔이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 기분 나쁜 아픔은 말로 설명이 안 되는 이상한 것이었다.   그때는 한창 그림책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내 모든 걸 걸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때였다. 작은</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8:04:29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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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갈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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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끊임없이 만들고 부수고 만들고 부수고 싶다면&amp;gt;      자갈 놀이!    모래놀이는 촉감놀이라 그 안에 뭐 빠트리고 뭉쳐서 공 만들고 비 내린다며 뿌려대고 놀았다. 자갈은 모아서 입체는 아니지만  평면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리고 순식간에 지울 수 있다. 모았다가 흐트러트리는 재미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치우기가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OWl8dW7Z4Bh_kOW3a5lM9lsM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4:01:29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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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이 부어올랐다  -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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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팔뚝의 두드러기를 시작으로 얼굴에도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일요일이라 문을 여는 병원도 없었다. 무섭게 올라오는 두드러기에 겁을 잔뜩 먹고 열린 병원을 찾았다. 조금 멀리 가야 했지만 일요일 진료를 하는 병원이 있었다.   얼굴에 좁쌀 같은 두드러기가 잔뜩 오른 채 감기에 콧물을 흘리는 아이들과 함께 줄을 서 진료를 기다렸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게</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8:51:06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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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이 부어올랐다  - 01</title>
      <link>https://brunch.co.kr/@@9IiM/33</link>
      <description>배드민턴을 치러갔다.  엄마 아빠, 내 아들과 함께. 친정동네에는 제대로 된 배드민턴장이 있다. 단단한 바닥에 고운 빨간 흙이 깔려있고 시설관리도 제대로 다 되어있으며 바구니에는 쓰다 만 배드민턴 공이 꽉 차 있는 곳이다. 그리고 배드민턴을 전투적으로 치는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 상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공이 어찌나 빠른지 내리쳐지는 소리에 귀가 뻥 뚫릴</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3:34:00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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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살의 비유를 통한 철학 강의 - 스피너의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9IiM/29</link>
      <description>아들이 스피너를 돌리며 방으로 들어왔다.   이전 상황은 아들이 숙제를 안 하고 버티는 상황. 내 입장에서는 숙제를 하고 안 하고가 우리 집 질서를 흐트러트리는 중요한 지점이 되어버려 더 잘 더 성실히 정성껏 숙제를 하라며 잔소리를 하는 중이었고, 아들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숙제를 안 할 수 있는, 대충 해버리고 저 좋은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YN9dlIqpzwWDO8088AYEcBqP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0 10:34:47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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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할 수 있다! 상상놀이:) - 몇 살까지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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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3살에서 5살 사이 상상 놀이가 폭발한 시기&amp;gt;    엄마,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라는 아이에게 '찬 음식 노노'대신    엄마랑 아이스크림 먹자!    먹고 싶다 할 때마다 사 먹다가는 콧물에 중이염에 가래기침이 들끓는다. 떼를 못 이기면 가끔 사주다가도 웬만해서는 먹일 수 없는 아이스크림.  사탕이나 쵸코렛, 젤리는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B62V6Re6no-miL87maxDd9_F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14:26:38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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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는  - 미래의 꽁트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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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전     4년전   깔깔깔깔 신나게 웃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Qjew-leRwMJCx7B1dyvQljt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0 13:01:06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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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찾는 선물 - 받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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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이 참 많다. 내 어릴 적을 생각하며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 피아노 전시장에 가지 않아도 마음껏 칠 수 있는 피아노, 최신 레고, 육십 색 크레파스 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을지라도 어떻게든 멋진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에게도 그것이 선물이었을까?   엄마는 시골에 있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SLp-rjtA13BhLGs-ECAlk2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0 11:45:24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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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있는 시작 - 언제든지 할 수 있는</title>
      <link>https://brunch.co.kr/@@9IiM/23</link>
      <description>2006년 4월  결혼, 시작. 드디어 고치를 찢고 나와 날개를 뽐내며 내 세상을 나는구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보려 했는데 어째 날개가 펴지질 않았다.    2010년 1월  출산, 육아 시작. 나는 나비가 아니었다는 걸 알았다. 고군분투 끝에 허물을 겨우 벗어낸 애벌레였다. 꼬물꼬물 아직은 둔하고 느린 몸을 열심히 움직여가며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_jD8nglcNsPV-CifoIfI0S07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06:20:20 GMT</pubDate>
      <author>그냥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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