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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imi</title>
    <link>https://brunch.co.kr/@@9Ja</link>
    <description>나와 우리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minimi :)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맞이하는 모습을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4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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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우리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minimi :)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맞이하는 모습을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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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9. - 단어선택, &amp;lt;아니 근데 있잖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Ja/31</link>
      <description>사춘기 아이들의 대화 속에 흔한 풍경 상황1. 문 열고 들어오는 아이에게 엄마가 묻는다. &amp;quot;잘 다녀왔어?&amp;quot;, 아이는 대답한다. &amp;quot;엄마 오늘 어쩌구~&amp;quot;. 엄마는 대답한다. &amp;quot;그랬어? 근데 그거는~ (아이의 말을 판단하여, 요약 정리한다)&amp;quot;. 그리고 아이는 대답한다. &amp;quot;(큰 목소리로) 아니!!!!!!!!!근데!!!!!!!!!!&amp;quot; 상황2. 친구들끼리 얘기한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34:34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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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8. -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9Ja/30</link>
      <description>'이거 맞나?'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경계를 나누는 순간 우리는 선택이 아닌 모든 것이 무너진다. ​ 상식과 비상식에 결부되는 것. &amp;quot;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라&amp;quot;와 &amp;quot;야 내 친구들은~&amp;quot; 이라는 것. 지나가는 사람은 '내 선택'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고 &amp;quot;내 친구들&amp;quot;과 &amp;quot;지인&amp;quot;은 그저 나의 한낱 시절인연이다. 거기에 내 인생을 거는 건 너무 무모한</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20:33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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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7. - 선택의 연속</title>
      <link>https://brunch.co.kr/@@9Ja/29</link>
      <description>학생이 눈물 범벅이 되어 찾아왔다. 또래보다 한살이 많은 학생. 누구에게나 그렇듯 학생에게도 사연이 있다. 한 번 잠들면 일어나지 못하는 탓에 밤을 샌 뒤 학교에 꾸역꾸역 겨우겨우 등교했다. 그러나 교실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무섭다고 했다. 나름 최선을 다해 학교를 오는 용기를 내는 선택을 했는데, 칭찬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왜 이렇</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19:44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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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6. - 집중의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9Ja/28</link>
      <description>오른쪽 엄지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 자려고 누웠는데 엄지손가락이 부어오르는거다.  &amp;lsquo;괜찮겠지&amp;rsquo;하고 왼쪽 엄지손톱과 검지손톱으로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누르는데 조금 더 파고드는지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아무리 봐도 검은 점이 박혀 있는데, 내가 집중해서 봐도 뭐가 박혔는지 보이지 않는 거다. 일단 컵에 엄지손가락을 담궈 손을 불려 보았다. 15분이</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10:47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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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5.  - 버리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9Ja/27</link>
      <description>새해가 되면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옷장을 뒤집어 까보는 것이다. 유독 추위를 많이타는 나는 얇은 옷들을 껴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입는 옷만 입는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된다. ​ 그래서 난 작년에 이 옷을 1-2번 입었다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꺼내어놓고 일단 보이는 곳에 쌓아둔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명확하게 &amp;lsquo;버린다.&amp;lsquo; 꺼내어놨는데도 입지</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0:38:41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guid>https://brunch.co.kr/@@9Ja/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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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4. - 상대를 미워하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9Ja/26</link>
      <description>엊그제 한통의 연락을 받았다.  의견서/소견서를 작성해달라는 것인데, 이런 난감함이 있다.  이해관계가 양쪽으로 연결되어있고, 관련자들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양쪽에서 써달라는 건데, 그 경우는 사실 윗선에서 정리를 해줘야하는데 민원의 논란에서 피하기가 쉽지 않으니 알아서 해 라는 경우들로 퉁 쳐진다. ​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보니, 사건이 아니라 가장 중요</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47:37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guid>https://brunch.co.kr/@@9Ja/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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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3.  - 엄마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9Ja/25</link>
      <description>엊그제 집 안에 어르신이 돌아가셨다. 자세히 말하면 아빠의 이모가 돌아가신 것이다. 고인을 만나러가며 그 옛날 그녀의 삶에 후렴구를 전해 들었다. 그 사람의 애정의 크기와 사랑의 크기만큼, 사람들은 그녀의 고생하고 힘들고 외롭고 고단했고 불쌍했고 척박 했던 삶을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고 또 여기까지 살아왔다.  가족들은 그녀의 '선택'이 잘</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47:28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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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 2. - 연애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9Ja/24</link>
      <description>권태기라는 것.  연인 사이에 '흔한' 이별 사유와 이제 마음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 그 권태에는 이제는 서로에 대한 '노력'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는 것.  그것으로부터 느끼는 소원함과 실망감. 혹은 당혹감과 올 것이 왔다는 그 느낌과 감정.  연인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냐, '애정'이냐 숱한 문제들을 떠나서, 서로가 지향하는 지점의 연애는 &amp;quo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47:17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guid>https://brunch.co.kr/@@9Ja/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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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series ep1.  - 아이들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9Ja/23</link>
      <description>책임 이라는 단어를 곱씹어본다. 책임 責任.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그럼 선택이라는 것을 왜 시리즈로 써보고 싶어졌을까?  나는 청소년기 아이들이 있는 곳애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다.  아이들의 유행과 유행어와 행동과 변화를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다.   &amp;ldquo;교사와 아이들의 관계가,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왜 점점 어려워질까?&amp;rdquo;,  &amp;ldquo;아이</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47:06 GMT</pubDate>
      <author>Minimi</author>
      <guid>https://brunch.co.kr/@@9Ja/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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