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진우</title>
    <link>https://brunch.co.kr/@@9Jzd</link>
    <description>글 쓰는 직장인. 웹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신통하리만큼 인기 없는 글만 쓰지만 이것도 일종의 재주겠거니 하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32: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 쓰는 직장인. 웹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신통하리만큼 인기 없는 글만 쓰지만 이것도 일종의 재주겠거니 하며 살아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Kjc9Fe9jcMseBWFSmo_e83eNfTo.jpg</url>
      <link>https://brunch.co.kr/@@9Jzd</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엇이든 끝이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9Jzd/87</link>
      <description>봄이 다가왔다. 예전에 브런치에 업로드했다가 슬쩍 취소한 글이 있는데, 거기에 봄이 싫단 소리를 한가득 적어두었다. 그냥 미워지는 것이다. 그 계절에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겪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렇다.  하여간 내가 싫어하는 봄이 어느덧 왔다. 올해 봄에도 새로운 끝을 맞이하게 됐다.  가장 먼저, 처음으로 구한 개인 사</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1:42:39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87</guid>
    </item>
    <item>
      <title>같은 원고, 다른 평가 - 합평에 대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Jzd/84</link>
      <description>한때 글쓰기 수업을 크게 동경했었다. 배우면 배울수록 필력이 상승하지 않을까, 기대했었기 때문이다. 글을 쓰다 막히면 나는 습관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곤 했다. 내가 전문적으로 배웠으면 뭐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날이 이어져 초조하고 답답한 마음이 솟구친 어느 날, 나는 충동적으로&amp;nbsp;어느 글쓰기 학원에 연락했다. 잘 알아보고 연락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lEAvwsAdg3KSv0n594V2FxIRP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02:26:41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84</guid>
    </item>
    <item>
      <title>첫 출간 후기 - &amp;lt;과로사 할래? 퇴사 할래?&amp;gt; 출간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Jzd/81</link>
      <description>책이 나왔다. 작년에 썼던 브런치북 &amp;lsquo;6번의 퇴사와 7번의 입사&amp;rsquo;의 원고를 긴 시간 동안 다듬었고, 드디어 출간했다. &amp;lt;과로사 할래? 퇴사 할래?&amp;gt;라는 제목이 새롭게 붙었다.   초짜 작가로서 첫 출간에 여러 감상이 든다. 기쁘고 한편으로 무섭고, 불안하면서 어딘가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심 기대되고, 하지만 벌써부터 속상하고,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SYjMsvRVlxvD4mCfRMHqtCkG0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3:51:3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81</guid>
    </item>
    <item>
      <title>부족해도 계속 써보겠습니다 - 제10회 브런치북 공모전 특별상 수상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9Jzd/79</link>
      <description>쓰고 싶다고, 그러니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2020년의 어느 날을 기억합니다. 무언가에 홀린 듯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맹렬히 두들기던 순간도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게 그저 즐거웠습니다. 흰 페이지에 검은 활자를 빼곡히 채워가는 그 과정이 마치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엉망인 문장만 써 내려가는데도 그랬습니다. 당시 얼마나 몰두했던지, 손가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aPEEZfY7unrU4o7qyisUuXcuj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00:20:23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79</guid>
    </item>
    <item>
      <title>본인 장점을 5가지나 댈 수 있나요? - 전 아니요.... 그래도 생각해보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9Jzd/75</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한 지 이제 좀 되었는데도 아직도 3학년 때의 일이 자주 생각난다. 그 날은 드로잉 실기 수업의 종강 날이었다. 나를 포함한 학생들은 곧 다가올 방학에 들떠 하고 있었다. 약간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갑자기 교수님께서 이런 말을 꺼내셨다.  &amp;ldquo;지금까지 함께 수업을 들은 학우들에게 자기소개할 겸, 마무리 인사를 할 겸,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NuekzPkpE-wQnC41PgLsXaer8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11:51:01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75</guid>
    </item>
    <item>
      <title>2년 만에 산정 특례를 등록했다 - 아무래도 회사가 조금 편해진 모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Jzd/74</link>
      <description>2년 전,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단 진단을 3차 병원에서 들었을 때였다. 진료실을 벗어나는 내게 간호사가 다가와 종이를 건네주었다. &amp;lsquo;산정 특례 등록서&amp;rsquo;였다. 그냥 하단에 사인만 하면 됐다. 그 외의 절차는 병원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는 모양이었다.  때마침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어떤 이가 산정 특례에 대해 문의를 하는 중이었다. &amp;ldquo;저는 산정 특례 적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jsC2AzKAMldo1hAyXtZW2_P9h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09:17:18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74</guid>
    </item>
    <item>
      <title>30.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 일곱 번째 회사 : 스타트업 G사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9</link>
      <description>F사 자회사, G사 소속이 된 지 꽤 시간이 흘렀다. 수습 딱지도 무사히 떼었고, 맡고 있던 프로젝트도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건 처음 겪어보았다. 무리 없이 G사&amp;nbsp;생활에 녹아드는 생활이&amp;nbsp;편안했다.  &amp;lsquo;회사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했다. 그리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1Qt3H7NsuSd-0180IpfwrWAn_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3:49:04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9</guid>
    </item>
    <item>
      <title>29. 뜻밖의 여섯 번째 퇴사, 그래도 괜찮다 - 여섯 번째 회사 : 브랜드사 F사</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8</link>
      <description>예전부터 F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다. 속한 산업군도 그러하고, 채용 홈페이지에 명시된 회사에 관한 내용도 어쩐지 나와&amp;nbsp;잘 맞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지원했고 입사했다.  E사를 퇴사하고 직접 F사에 다녀보니 깨달았다. F사는 내 기대 이상으로 훨씬 좋은 회사라는 걸. 때문에 새로 들어간 회사는 어떠냐는 주변인의 질문에 나는 다소 재미없게 답할 수밖에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WTI_JTPr65frl-OZRLaIS5emC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0:59:2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8</guid>
    </item>
    <item>
      <title>28. 그 답은 분명 눈이 부시도록 근사하겠지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8)</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7</link>
      <description>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서 며칠이 흘렀고 마침내 E사 근무 마지막 날이 왔다. 나는 여느 때와 비슷하게 바쁜 하루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업무를 끝내니 저녁 9시였다.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챙겼다.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같은 팀 사람들을 포함해 E사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친하게 지내던 E사 동료, &amp;lsquo;진&amp;rsquo;에게도 다가가 인사하려는데&amp;nbsp;그가 문 너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KZ6PT09tQ_ejy9V8nAtH4rHG4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1:08:1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7</guid>
    </item>
    <item>
      <title>27. 퇴사하겠습니다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7)</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6</link>
      <description>1안인 이직하기, 2안인 작가 데뷔하기. 어쩌다가 1개월 반만에 목표했던 계획안 2개를 이뤄냈다. 하지만&amp;nbsp;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퇴사 통보였다.  늘 마지막 근무 날짜가 정해진 계약직 인생만 살아봐서 그런지, 상사에게 퇴사 의사를 밝히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멋지게 빡! 사직서가 든 봉투를 책상 위에 올려야 하나? 혹은&amp;nbsp;비장한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QcJ6izm0luj7pkw8YRuRD4hHl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00:47:28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6</guid>
    </item>
    <item>
      <title>26. 최종 면접날인데 출근을 했다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6)</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5</link>
      <description>회사가 아니었다면, 나는 당장 일어나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아닌가. 너무 기뻐서 뒷목 잡고 쓰러졌으려나. 어쨌건 이곳은 회사였고 그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던 나는 평정을 가까스로 유지하며 메일함을 열었다. 합격 메일 전문에는 믿기지도 않게 내 원고를 칭찬하는 말로 일색이었다. 심장이 거세게 박동했다.  맨 하단에는 가계약서가 첨부되어 있었다. 열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SZR4fAjz8BpCE4si62Elim5Xd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1:01:3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5</guid>
    </item>
    <item>
      <title>25. 우당탕 작가 데뷔기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5)</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4</link>
      <description>F사의 과제 합격 메일을 받은 뒤, 인사팀으로부터 1차 면접 안내 연락을 받았다. 평일 오후 5시에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고 했다. 코로나가 한창이라 대면이 아닌 모양이었다. F사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줄었으나 잡힌 시간대가 애매했다. 오후 5시, 퇴근 이후에 보기에는 빠듯했다. 결국, 연차 휴가를 냈다.  휴가를 낸 뒤, 마음이 무거워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iDAY7_d6od5w_G8D7-OImKBmn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3:38:27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4</guid>
    </item>
    <item>
      <title>24. 우당탕 이직 준비기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4)</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3</link>
      <description>이직하려는 회사는 두 군데로 좁혔다. 두 회사 다 내가 평소 관심을 많이 둔 회사였다. 그리고 대행사가 아닌 브랜드사였다. 일의 강도를 고려해 선택한 방향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이 이유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상성 문제도 있었다. B사를 다녔을 때부터 느꼈던 건데, 광고대행사와 나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다. 묘하게 겉도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LIhfDThabUV5C1V1nXhe4SlQf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23:30:09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3</guid>
    </item>
    <item>
      <title>23. 회사를 그만두는 엉성한 방법들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3)</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2</link>
      <description>뚜렷한 이유 없이 오열한 뒤로도 나는 종종 예기치 못한 순간에 눈물을 흘렸다. 눈물샘의 어딘가가 고장이 난 듯했다. 더는 이렇게 질질 짜면서 살 수는 없었다. 그래서 E사 동료들에게 묻고 다녔다. 왜 E사에 계속 다니느냐고. 돌파구를 어떻게든 찾고 싶었다. 언뜻 무례해 보일 수 있는 질문을 그들은 성실히 답해주었다.  &amp;ldquo;경력을 위해서요. 힘들긴 한데 공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MjhG8Yclh3Ndt0vMV4DkCb8Rn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23:23:1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2</guid>
    </item>
    <item>
      <title>22. 블랙 기업의 장점 2가지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2)</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1</link>
      <description>전 글에서 E사의 나쁜 점만 빼곡히 썼는데 좋은 점도 물론 있었다. (생각을 좀 오래 해야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amp;nbsp;E사에&amp;nbsp;다니면서 느꼈던&amp;nbsp;장점&amp;nbsp;두 가지를&amp;nbsp;꼽아보고 서술하고자 한다.  먼저 첫 번째 장점으로는&amp;nbsp;나만의&amp;nbsp;명함이 생겼다.&amp;nbsp;한 손으로도 집을 수 있는, 그 작은 종이 쪼가리가 가진 위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오히려 명함을 처음 받았던 순간에는 시큰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gMt2YylD3eQ_WdV6TQPSa4iZw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23:53:39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1</guid>
    </item>
    <item>
      <title>21. 월 280시간 근무자의 비애 - 다섯 번째 회사 : 광고회사 E사(1)</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0</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겠다. 근무 환경이 혹독하다는 E사의 소문은 정확했다. 아니, 소문 그 이상이었다.  나는 어째서 E사에 대한 소문이 광고 업계에서만 떠도는지가 궁금했다. 이 정도면 모든 업계의 직장인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알아야 할 정도였다. 뉴스에도 나오고 기사에도 실리고 그래야 한단 말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어떻게 모르지?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_sOa4MNkJDS7D2hHQQXVxRnp4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7:23:33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50</guid>
    </item>
    <item>
      <title>20. 굿바이 비정규직 - 네 번째 회사 : 소기업 D사(3)</title>
      <link>https://brunch.co.kr/@@9Jzd/49</link>
      <description>C사 퇴사 이후, 줄곧 유보하고 있던 답을 꺼낼 수밖에 없었다.  &amp;ldquo;아뇨, 저도 취업해야죠.&amp;rdquo;  1년간의 프리랜서 생활 끝에 든 백기였다. 라 선배님은 &amp;ldquo;그래, 도와줄게.&amp;rdquo;라고 답했다.  그 뒤로 정말 라 선배님을 나를 전폭적으로 도와주었다. 인맥을 통해 여러 회사에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뿌려줬다. 그 회사 안에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도 있었고, 유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ZngB2IUinX7S0kmOi7xlKh5-n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1:15:15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49</guid>
    </item>
    <item>
      <title>19. 취업 정말 안 하니? - 네 번째 회사 : 소기업 D사(2)</title>
      <link>https://brunch.co.kr/@@9Jzd/47</link>
      <description>D사에는 특이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만 겸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D사 직원들 대부분이 여러 일을 동시에 겸하고 있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쓰리잡이 아니라 식스잡을 뛰고 있었다. 그는 가수, 강사, 유튜버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하도 직업이 많아서 기억이 다 안 난다.)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일하면 가능하다고, 그는 식스잡의 비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ysStUEFcCiwO4LxxziVBZKOm2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5:12:58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47</guid>
    </item>
    <item>
      <title>18. 불법 프로그램을 쓰는 회사 - 그런 반전 있는 회사 / 네 번째 회사 : 소기업 D사(1)</title>
      <link>https://brunch.co.kr/@@9Jzd/46</link>
      <description>새해가 밝았고 나의 쓰리잡 시대가 도래했다. 내 일과는 작년에 비해 좀 더 빠듯해졌다.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프리랜서 업무 보기 또는 글쓰기. 오전 9시부터 7시까지 D사 출퇴근 및 D사 업무보기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프리랜서 업무 보기 또는 글쓰기. (마감이 급할 경우에만) 새벽까지 프리랜서 업무 보기  대충 이런 일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rZz_HmhOmRxU2cg9gEK8GkJnY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5:12:22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46</guid>
    </item>
    <item>
      <title>17. 엄마가 카톡으로 채용 공고를 보내기 시작했다 - C사 퇴사 이후의 일상(2)</title>
      <link>https://brunch.co.kr/@@9Jzd/45</link>
      <description>C사의 제안을 거절한 뒤, 인맥이나 사이트를 통해서 외주 작업을 받았고 언제부터인가&amp;nbsp;내&amp;nbsp;일과는 이렇게 자리잡게 되었다.  오전 중에 취업 준비하거나 글쓰기. 점심부터 저녁까지 외주 작업 진행하기. 저녁 이후로 운동하기. 잠자기 직전까지 글쓰기.  요약하자면 두 트랙으로 나뉜 일과였다. 본업은 디자이너 프리랜서, 부업은 작가 지망생인 셈이었다. 취업 준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EjVfXfWCm19maSRV4OqE7NObK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4:37:06 GMT</pubDate>
      <author>우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