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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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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드 이상의날개, MOON IN REVERSE 문정민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7: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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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드 이상의날개, MOON IN REVERSE 문정민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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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주년 그리고 20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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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는 왜 내 앨범이 없을까?&amp;rsquo;  음악 공부를 오래 해왔음에도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이 생각에,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앨범 프로젝트.  그 이후 프로젝트는 밴드가 되고, 밴드가 되자 더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고, 오기가 생겨 여기까지 왔다.   너무나도 찰나의 시간 같은데 뒤를 돌아보니 많이도 걸어왔네.   1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xzi7Vwmdao6lbhDEk7eBzSppL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4:00:14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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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중력&amp;lsquo;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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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력'은 원래 1집 [의식의흐름] 앨범 작업 때 만들어진 곡입니다. 1집 앨범 러닝타임을 총 100분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까지 작업하던 중, 곡의 완성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편곡을 거듭하다 보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1집 발매가 너무 늦어질 것 같아 더 이상의 수정 작업을 중단하고 이 곡을 뺀 채로 1집을 발매하게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tAUeUIiDctQvGdaZ03EVezx9i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8:17:13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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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들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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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조금씩 흘러 애정하는 제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벅차고, 뿌듯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아 나는 그만큼 이제 나이를 먹었고 조금씩 자리와 기회를 물려줄 때가 되어가고 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  지난 공연에는 윤수랑 함께 했고, 지지난 10월 공연 때는 잔류파 현지랑 함께 했고, 그전 6월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BBRqc9rAb85yuZfb8DuYIR_P2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22:47:49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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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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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향수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모르지만, 향기에 민감하고 잘 기억하는 습성이 있다.   20대부터 우연한 기회로 오랜 시간 버버리 포 맨 향수를 꾸준히 써왔는데 작년에 버버리 포 맨을 다 쓴 후 이제는 새롭게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들을 향기로 기억하듯이 나도 그렇게 기억에 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이유로 버버리 포 맨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PthDl43RtbGbq6hDbemuRShLX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1:25:29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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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기말 바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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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9년 9월, 세기말 바이브. 오글오글.   나우누리 메탈체인이랑 클럽문화발전소 활동하던 시절. 태봉이도 거기서 만났다. 이때는 &amp;rsquo;인디&amp;lsquo;라는 말이 없었고, &amp;lsquo;언더(그라운드)&amp;lsquo;라고 했었고, 홍대에서 모던록과 펑크가 부흥할 때 압구정에서는 하드록, 메탈이 강세였다. 나는 그땐 스래쉬/블랙 메탈에 완전히 빠져있을 때라 솔직히 홍대보단 압구정을 훨씬 많이 갔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R4DxmeItsf8oKT3Q0pp02O4IY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0:41:39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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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rewell, Ozz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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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Farewell, Ozzy.   30여 년이 다 되어가는, 나에게 남아 있는 흔적들. 엄청 팬은 아니었지만, 블랙사바스를 거쳐 솔로 밴드 활동하며 많은 명곡과 앨범으로 수많은 뮤지션들과 록/헤비메탈 키즈(나 포함)에게 영향을 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어떻게 번번이 그런 좋은 기타리스트들을 만났을까 참 복도 많아. )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할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bH-8Jqd3jbPiT-ZmhXwJ3YedV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56:47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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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사진을 따라 아버지와의 추억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9K3c/65</link>
      <description>32년 만에 찾아간,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갔던 여수 흥국사 홍교.  아버지 떠나기 3개월 전이니까 돌이켜보면 아버지와의 마지막 여행이었다. 이날 아버지가 젊을 때 일했던 곳들, 다녔던 곳들 여기저기 설명해 주시면서 여수공단과 돌산도 곳곳을 한 바퀴 돌았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비싼 꽃게탕도 사주셨던 기억이 나고.  지난 2월, 오래간만에 여수를 가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CWfgzcwqMIIquixHSim-qHbv4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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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새 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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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새 학기.  오랜 시간 학교에 사알짝 발 하나 걸치고 있다 보니, 멋지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음악 전공의 특성상, 단 한 학기 잠깐 만나는 친구도 있고, 몇 년을 걸쳐 만나는 친구도 있고 다양한데, 사람마다 음악 취향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결이 다르니, 잘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인연들이 단 하나 소중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TyKa-jlgqg1jBAAhLJm9ujd6N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9:21:57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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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우리가 앞으로 몇 번 더 만날 수 있을까요?&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9K3c/63</link>
      <description>&amp;lsquo;우리가 앞으로 몇 번 더 만날 수 있을까요?&amp;rsquo;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나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순간순간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밴드 생활로서 아직 이루지 못한 버킷리스트가 많지만, 내리막길을 어떻게 멋지고 아름답게 잘 내려갈까를 늘 생각한다.  물론 10~20년 동안 아주 느리게 느려갈 수도 있고,  단 1~2년 만에 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CorZ1nB0_z_xUirwjbGrUdGIZ2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16:18:16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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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밴드 이상의날개 영국 일주 여행&amp;rsquo; 그 청춘의 기록 - 시리즈를 편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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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밴드 이상의날개 영국 일주 여행&amp;lsquo; 그 청춘의 기록] 시리즈를 편집하며  오래전에 몇몇 음악과 여행이 함께 하는 다큐들을 보고 나도 저렇게 음악 하는 친구들과 함께 떠나보고 싶다 생각했다.  이런 영상을 기록하고 만드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청춘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청춘을 보내는 많은 친구들에게, 이전에 내가 다큐를 보고 가졌던 가슴의 두근거림처럼 &amp;lsquo;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BQxktEBHI6rZwl32A71fxMxEv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4:25:52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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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카발란 위스키 증류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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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적인 대만 싱글 몰트 위스키, Kavalan(噶瑪蘭）Whisky 증류소 탐험.  타이베이를 조금만 벗어났는데도 자연경관이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이 증류소 부지가 생각보다 엄청 넓었고, 건물 분위기, 조경 등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의 풍광이었다. 1월의 날씨가 이 정도라니. 정말 기분이 선선해지는 이란(宜蘭）의 날씨와 온도였다.  스카치위스키 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rt3mY3g2JJXk79-iRIHX3Uz2H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0:52:08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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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집에서 들려오는 악기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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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몇 달 동안 저녁만 되면 클라리넷(으로 추정되는) 악기를 부는 이웃이 있다.  때로는 남들은 자는 늦은 밤에도 부른다. (물론 나는 안 자고 있지만)  오래전엔 리드를 부는 것 자체가 서투르더니, 최근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엄청 빠르게 왔다 갔다 한다. 여전히 간간이 삑사리가 나지만.   입시생이라기엔 너무 기초에 오래 머물고, 클래식 곡 연습은 전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LIFDSQ0k9fRD4bH72e_gHp-GPp0.JPG"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2:42:53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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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그들은 어떻게 앨범을 만들까?&amp;rdquo; - 독립음악 [앨범제작기] 아카이브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9K3c/59</link>
      <description>&amp;ldquo;그들은 어떻게 앨범을 만들까?&amp;rdquo;『독립음악 [앨범제작기] 아카이브 프로젝트』　  저는 지금까지 스스로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제작해 가며 어려움을 겪을 때 저와 비슷한 처지의 다른 뮤지션들은 어떻게 앨범을 만들까. 어떻게 저렇게 뚝딱 만들까. 어떻게 저렇게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해낼 수 있을까. 늘 궁금했습니다.  반대로, 궁금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pwLwiYJBbTcJmmnwURI4DfrXt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8:46:53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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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달랏에서 만난 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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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에는 프랑스의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곳곳에 남아있는 아름답고 멋진 성당들도 그중 하나다. 예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크고 작은 성당들이 있다.  비록 지금은 날라리 신자이지만 그래도 외출할 때, 공연할 때 늘 반지 2개가 오른손에 함께 하듯 마음만은 영원한 가톨릭 신자라서 여행할 때마다 그 지역의 성당을 찾아다니는 것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X9mu_3TKZnC9Fe4HlmvZpmlap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4:40:02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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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식)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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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식) 커피는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다.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로컬 분위기 물씬 나는 곳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기본적으로 목욕탕 의자에 앉는 곳으로 가줘야 느낌이 산다. 찐 동네 아재들이 많은 곳이면 검증된 곳이니 더 좋다.  달랏에서는 특이하게도 무조건 따뜻한 차를 기본적으로 준다. 어떤 곳은 차통을 통째로 준다. 차는 공짜로 마시고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i9n0W5OMiXC4UzA-85DnoMwYy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9:07:54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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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돌아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것들 천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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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 겨울 방학에 방학 기간 동안의 학교 특강 같은 식으로 클래식 기타를 처음 배웠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던 저에게 어머니가,  &amp;ldquo;사람이 살면서 기타 하나쯤은 칠 줄 알아야지.&amp;rdquo;   하며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기타를 알게 되고 그 이후로 기타를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음악 하며 살고 있네요. 그게 좋은 건지 안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vNItQKniUg44Eg5HajPpf35dh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4:43:32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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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나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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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흘러 아버지의 나이가 되었다.  시간은 멈춰있지 않으니 사실 정확히 얘기한다면 아버지의 나이를 넘은 것이다. 아버지는 영원히 그 나이에 멈췄고, 나는 어떻게든 살아 이제는 따라잡았다. 삶에서 아버지와 함께 한 시절보다 함께 하지 않은 시절이 그 두 배를 넘어섰지만 언제나 사진을 보면 불과 며칠 전, 몇 달 전 같이 생생하기만 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P0dvP_SynOd7UrntCUL-bLJyg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5:08:15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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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뜰하게 살았다 - 욕심의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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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뜰하게 살았다.   3월 한 달, 카드 2개 총 391,450원. 유난히 알뜰해서 기념으로 캡처를 해두었다.  어릴 적 언젠가 자유로운 음악인의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욕심의 그릇을 한없이 줄였다. 미래에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미리 가늠하고, 받아들였으며, 그런 마음으로 늘 허영과 허례허식을 경계하며 살겠다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VfgXP_eHRzJH8WqmjQl6pDksh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16:09:40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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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 있었네 - 좀 오그라들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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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이 있었네. 좀 오그라들지만.  이따금씩 생각한다. 내 또래의 사람들은 이 시절에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세상 속에 각자의 아름다운 푸릇푸릇 한 청춘을 만들어가고 있었을까.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얼마나 웃고 울었을까.  그때도 언제든 우리 손안에 추억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폰 시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3c%2Fimage%2FF-YnVW3U6nxvLKdRvGqJFHrWw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15:48:54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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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title>
      <link>https://brunch.co.kr/@@9K3c/52</link>
      <description>2010년쯤이었나 이상의날개 시작하기도 전에 서울전자음악단 2집을 정말 엄청나게 돌려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버스 타고 다닐 때 이 솔로를 들으면 마치 다른 세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정말 귀가 닳도록 들었습니다.  그땐 아직 이상의날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코찔찔이 음악인이었고 선배님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대 기타리스트이셨는데, 어느덧 시간이 이</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14:29:17 GMT</pubDate>
      <author>문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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