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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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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일무이한, 특별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3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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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무이한, 특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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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것이 미덕인 사회 - 속도 vs 완성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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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 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 체인점이어서 같은 원두를 사용할 텐데  매장마다 맛이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 매장인데도 사장님이 있을 때랑 아르바이트생이 있을 때랑 커피의 맛이 다른 걸 느낀다. 요즘에는 어플로 미리 주문하고 바로 픽업할 수 있어서 미리 주문을 해놓는 편인데, 앞에 주문한 손님들이 많아서 매장 앞에서 커피를 기다린 적이 있었다. 픽</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5:26:34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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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는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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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재밌게 보는 TV 중 하나는 &amp;lt;우리들의 발라드&amp;gt;라는 노래 오디션 프로다. 참가자 평균연령 18.2세가 부르는 옛 노래라는 콘셉트에 처음에는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한 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고 다음 주가 기다려지기까지 한다.    한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난 후, 한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나에게도 깨달음을 주었다. &amp;quot;ㅇㅇ씨는 힘을 오</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7:22:53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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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로내불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불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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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일을 하면서 유독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답답한 마음에 신경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도 찾아보고, 강의도 들어 보는 중이다. 연차가 쌓여도 나이가 들어도 나아지기는커녕 더 힘들어지니 말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 내 발로 걸어온 사회복지 일이지만 내 의도와는 다르게 나를 갉아먹고 있는 일이 되었다. 지금의 일을 힘들어하</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6:40:41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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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아버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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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 지 6년이 되자 신혼살림으로 구입했던 가구들에서 하나둘씩 고장 난 부분이 생겼다. 장롱의 연결부위가 빠진다거나 서랍의 손잡이가 떨어진다거나... 손잡이가 떨어진 가구는 다시 나사를 조여서 사용하면 된다. 고장 난 부분은 고쳐서 사용하면 되고, 수리가 안된다면 이참에 새 걸로 구입할 수 있는 핑계가 되기도 한다.   문제는 세월이 흘러 낡아진 것들이</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16:25:18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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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애쓰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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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드라마 속에 나의 모습들이 많이 발견돼서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보고 있다. 5화 &amp;lt;인생에서 노란색 경고등이 깜박일 때&amp;gt;에는 워킹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극 중 대사가 내 마음을 울려 메모해 놓았다. 일과 아이를 위해 정신없이 살아오다가 자신의 마음이 병든 줄도 모르고, 정신과 병동에 들어와서야 본인</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15:01:47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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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물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K7z/35</link>
      <description>10년째 하고 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출근이다. 그런 나에게 작년부터 출근길 메이트가 생겼다. 출근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회사에 간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엄마는 회사를 간다고 하니 엄마는 회사에서 뭐 했는지 종종 물어보곤 한다. 회사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어린이집처럼 밥도 먹고 선생님도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FU0TXih5S_8WKol1XP-dWcRgR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4:40:31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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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걱정은 내일의 내가 - 오늘 할 일은 오늘의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9K7z/34</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금요일 퇴근을 하며 계획했던 것들을 얼마나 지켰는지 돌이켜보았다.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주말에 해야지.'  '내일 일요일이니깐 오늘은 쉬자.'  그렇게 일요일 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들도 내일로 미루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나는 오늘 일을 내일로 잘 미루는 사람인데, 한 가지 하지 못하는 것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s0G-_iYXv1869WnX8XpseJnem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5:20:50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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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K7z/33</link>
      <description>어느 날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된 영상 중에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집에서 한 말이다. &amp;quot;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행복한데..&amp;quot; 이 말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왜 행복하려고 안 하지? 나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하고 싶은 게 모두의 꿈 아닌가?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았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aSY3UBM2f7gSYN69DXsXPBwMt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23 16:51:49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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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거북이</title>
      <link>https://brunch.co.kr/@@9K7z/32</link>
      <description>아이는 자기 전에 책을 한 권씩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한다. 오늘의 책은 &amp;lt;토끼와 거북이&amp;gt;였다. 토끼와 거북이는 누가 먼저 목적지까지 가는지 시합을 했고, 빨리 달릴 수 있는 토끼가 자만하며 낮잠을 자는 사이에 쉬지 않고 달려간 거북이가 이겼다는 내용이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길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ayh5o3a1R-Taa9J9mF8j4MTSw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3:56:35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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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 인생 - 동그라미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9K7z/31</link>
      <description>몇 년 전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내용인데, 회사 일로 힘들 때마다 꺼내어 본다. 김창완 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고민사연을 보낸 청취자에게 엽서를 써준 내용이다.  오늘도 찌그러진 동그라미를 그렸다. 내일도 찌그러진 동그라미를 그릴 수도 있겠지만, 그럴듯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동그라미를 그리는 나를 칭찬해 주어야겠다.    그리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cQ4em4TwGhoUru8oDY068_NNX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16:43:41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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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에 맞이한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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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누구나 한 번쯤 사춘기를 겪는다고 한다. 엄마는 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속 썩이는 일 없이 착하게 컸다고 한다. 물론 자잘하게는 힘들게 한 일도 많았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큰 일탈이나 말썽 없이 성실하게 학교에 다닌 모범생쪽에 가까운 편이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는 학창 시절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나 자신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민했었다. 책</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4:57:31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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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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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MBTI과몰입러이다. MBTI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만 가득하다고 생각했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속을 알 수 없다', '특이하다'라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정의하는 내가 너무나 다른 모습이어서 황당할 때도 있었다. 나의 유형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 이고, 종종 나와 같은 유형의 사람을 발견할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t6TylkAnJCC-9GmyH6ffYlOE9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11:20:37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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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다면 책임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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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은 '식사메뉴 정하기'이다. 업무의 특성상 혼자 점심을 먹을 일이 많은데, 혼자 점심시간을 보내는 것은 회사생활 중 유일한 낙이다. 혼자 무엇을 먹을지, 어떤 식당에 갈지 정하는 것은 즐겁고 쉬운 일이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게 되면, 메뉴 정하는 게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 된다. 상대방이 어디에 가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0bi2GrgNzVQgbsUzmLWgskms6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16:59:39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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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연하지만 인정하기 싫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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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학창 시절, 사회초년생 시절에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돌이켜보면 작은 체구와 연한 화장, 캐주얼한 옷차림이 나를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때는 동안이라는 말이 달갑게 들리지 않았다. 어려 보인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졌던 경우가 많았다. 내가 동안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할 때면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UMfrZxONFRebkvZ9iEiWdEoG7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3:37:45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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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마리 토끼 잡기 - 워킹맘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K7z/21</link>
      <description>2년 5개월의 휴식기를 거치고 회사에 복직을 하였다.  출근을 하니 전과는 다른 삶이 시작되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육아만 하던 휴직기간에는 아이에게만(with코로나) 온 신경을 쓰고 지냈었다. (코로나와 함께 출산과 휴직이 시작되었는데 코로나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내가 하는 일은 노인과 관련된 일이라 매일 어르신과 그들의 삶을 마주한다. 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AMwDecIfa88nIuHZphIUnDt9l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12:41:49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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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걷는 길 - 함께여서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K7z/9</link>
      <description>요즘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가는 일이 부쩍 늘었다. 아이가 바깥세상에 대해 갖는 관심이 늘어나면서 외출을 하고 싶어 하는데 갈 곳이 마땅치가 않다. 코로나 때문에 왠지 실내는 꺼려지고, 집 가까이 산책로도 마땅히 없다. 지도 어플을 검색해 보니 우리 동네에 꽤 많은 놀이터들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아파트에는 놀이터가 하나씩 있고, 어린이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2KZ903xiUp_DRxdi9po72oZZ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16:39:58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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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게 살기 - 나만의 속도와 모양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K7z/16</link>
      <description>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나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학창 시절에는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했고(잘하거나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대학에 입학해야만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수능을 마치고 지원한 3곳의 대학에서 모두 탈락하는 바람에 대입에 실패하고 말았다. 너무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엄마는 꼭 대학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니 기술을 배워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X5x7fGbIUH-wMSoJR5RK9AC9C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13:18:11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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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의 무게 - 뱃살을 줄이자</title>
      <link>https://brunch.co.kr/@@9K7z/15</link>
      <description>새해가 밝고 한 살을 더 먹었다. 최근 몇 년 사이 누군가 나에게 나이를 물으면 한참을 생각해야 했을 정도로 나이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이상하게도 올해는 나이가 한 살 늘어난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한 두 개 보이면 뽑아버리면 되던 흰머리는 점차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평소보다 많이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속은 더부룩하고 뱃살은 늘어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7z%2Fimage%2FxhHqCiXqo2oxE2ckCrli7xUpP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4:11:43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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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롤러코스터 대기줄에 서있는 기분 -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K7z/2</link>
      <description>&amp;lt;EIGHTH GRADE&amp;gt;라는 영화를 보았다.   8학년 소심한 주인공이 자신은 항상 롤러코스터 대기줄에 서 있는 기분이라는 말을 했을 때 공감이 됐다. 특히나 난 놀이기구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놀이기구의 긴 줄이 줄어들 때마다 더 조여 오는 긴장감이 무엇인지 안다. 그런데 그 기분을 항상 느끼며 산다니 마음이 아팠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느낌을 자주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6j9s7Poa4-dgOlI5J2WrPUz7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14:05:22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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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 입장바꿔 생각해봐</title>
      <link>https://brunch.co.kr/@@9K7z/11</link>
      <description>취업준비생 시절 나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쓴 단어는 &amp;lsquo;거울&amp;rsquo;이었다. 거울 같은 사람. 집을 나서기 전이나 중요한 만남이 있기 전에 거울을 살피는 것처럼 나는 주변을 꼼꼼히 살피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키울 때에도 꼼꼼히 살피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49OW0YsN_PkDUW2uaOpBg83P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8:15:27 GMT</pubDate>
      <author>요니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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