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마담 월산</title>
    <link>https://brunch.co.kr/@@9KYf</link>
    <description>방송국 구성작가, 영화 배급사, 게임 퍼블리싱 회사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시 글을 쓰고, 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45: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방송국 구성작가, 영화 배급사, 게임 퍼블리싱 회사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시 글을 쓰고, 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0.png</url>
      <link>https://brunch.co.kr/@@9KY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떠날 땐 인사도 없이... - 먼길 떠난 그를 기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9KYf/7</link>
      <description>&amp;quot;카톡&amp;quot;  오랜만에 만든 짜장면으로 간단히 저녁을 해치우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을 때였다.&amp;nbsp;교회에서 알게 된 형제님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이 시간에 웬일이지?  &amp;quot;대성이 누나입니다.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으셔서&amp;nbsp;문자 드립니다.&amp;quot;  누나? 한국에 있는 누나가 무슨 일로 나한테 카톡을 보냈을까?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나머지 메시지를</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08:50:27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7</guid>
    </item>
    <item>
      <title>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나기 #3 - 지구에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백신, 인간이 바이러스?</title>
      <link>https://brunch.co.kr/@@9KYf/3</link>
      <description>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SIP (Shelter in Place)가&amp;nbsp;몇 주차인지 세어 보곤 했었는데, 이젠 달수로 세는 게 빠르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에 상륙한 것을 알고도 당당히 7월 한국행 비행기표를 끊었던 나다. 메르스 때도 걱정했지만, 결국은 무사히 한국을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 바이러스도 그렇게 지나갈 줄 알았다. 하지만, 요놈은 다른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KYC0NuelsbE6rCKgfqjjfiki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6:01:47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3</guid>
    </item>
    <item>
      <title>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나기 #2&amp;nbsp; - 미국은 트럼프 보유국. 기뻐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KYf/2</link>
      <description>어제다. 며칠간 계류됐던 미국의 2조 달러 코로나 바이러스 부양책이 드디어 상원을 통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부터 거의 매일 TV에 나와 모든 미국인들에게 천불 이상의 캐시를 주겠다고, 우리는 그레잇 피플이라고, We've done a fantastic job!이라고 강조해왔다. 미국 살면서 느껴왔지만, 미국 사람들은 코미디를 너무 사랑한다. 대통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HogHV_dPavKZRdDIspurmuZpD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6:00:57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2</guid>
    </item>
    <item>
      <title>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나기 #1 - 한국인만 모른다. 그들이 무엇을 가졌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9KYf/1</link>
      <description>드디어 브런치에 입문한다. 20대에 방송국에서 구성작가로 잠시 일했었다. 이후, 늘 다시 글을 써 보고 싶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물리적 시간은 있었지만, 마음의 시간이 없었다고나 할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의 잡다한 일상을 멈추자, 그 어렵던 일이 너무나 쉽게 시작되었다.&amp;nbsp;미국에선 CORVID-19이라 불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내 일상의 많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f%2Fimage%2F09wbYu6lP8GLPQ5eVXKy-MsL8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5:55:50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1</guid>
    </item>
    <item>
      <title>내가 다시 글을 쓰는 이유 &amp;nbsp;#1 - 내가 꼰 실타래도 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9KYf/4</link>
      <description>넌 커서 작가가 될 거야.  내가 초등학교를 다녔을 땐 여름, 겨울 방학이 끝나면 숙제로 선생님께 일기를 제출해야 했다. 엄마가 일기를 꼬박꼬박 체크하지도, 숙제 안 했다고 야단치는 스타일도 아니었던지라, 난 늘 개학하기 하루 이틀 전에 수십 일간의 일기를 몰아 쓰곤 했다. 그 당시만 해도 날씨 앱이 없을 때라 그날의 날씨를 기억하느라 애먹었지만,&amp;nbsp;매일의</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7:22:54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4</guid>
    </item>
    <item>
      <title>아빠가 보고 싶을 땐 하얀 밥 위에  명란젓 한토막  - 브런치 우리가한식 공모전</title>
      <link>https://brunch.co.kr/@@9KYf/5</link>
      <description>'뎅뎅뎅뎅...' 오늘도 어김없이 거실의 괘종시계가 울린다. 잠결에 숫자를 세어본다. 일곱 번이다. 조금 더 자도 되겠군. 아침 햇살이 창문을 관통해 굳게 닫힌 내 눈꺼풀을 뚫고 들어온다. 난 여전히 눈을 감은 채 버틴다. 오늘도 어김없이 부엌에선 엄마의 분주한 칼질이 시작된다. '탁탁탁탁' 호박 써는 소리, '송송송송' 파 써는 소리가 아침 공기를 경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DKK_I0W3L4d-u7g46haif5_u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0 23:44:23 GMT</pubDate>
      <author>마담 월산</author>
      <guid>https://brunch.co.kr/@@9KYf/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