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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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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에 살면서 간헐적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포레스트의 여행 기록이자 인생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2:1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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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 살면서 간헐적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포레스트의 여행 기록이자 인생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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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5년 차, 나는 어쩌다 이 섬에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KfW/5</link>
      <description>어쩌다 제주도에 살게 되셨어요?   이제는 어엿한 5년 차 제주도민이지만, 여전히 이방인이자 이주민인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늘 듣는 질문이다. 이제는 답변도 다양한 버전으로 상황에 맞춰 내뱉곤 하는데,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게, 나 왜 여기에 살고 있지?   시작은 코로나였다. 2020년 봄, 당시 나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며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fW%2Fimage%2FDKrTkFhS8DHp3Z4MSJpGDyhWY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0:37:15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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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학생 간 친구따라 미국에 갔습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9KfW/4</link>
      <description>샌디에이고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는 차로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는 꽤 장거리 여행이었다. 이 여행을 위해 한국에서 급하게 운전연수를 하고 온 E는 첫 장거리 운전에 긴장감과 부담감으로 매일 구글맵 로드뷰를 들여다보곤 했다. 미국에 오기 전까지 우리 넷 중 누구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는데, 기꺼이 E가 이 역할을 떠맡아준 것이었다. 고맙게도 E는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fW%2Fimage%2FJgvHgkDPL8El0mxOEvUHMZcgR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47:1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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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학생 간 친구따라 미국에 갔습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9KfW/3</link>
      <description>E와 나는 카페에 나란히 앉아 비행기 표부터 찾기 시작했다. 가장 저렴한 표인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미국 LA로 가는 비행기의 표값은 무려 100만 원이 넘었다. 당시 20대 초반의 내가 만져본 적도 없는 큰돈이었다. 내가 그 돈을 어디서 다 구하겠나. 신입생이었지만 실제로는 대학생활 3년 차의 노련함으로 받았던 성적 장학금을 아빠로부터 돌려받았다.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fW%2Fimage%2FIAN_TqoY1OUcAvPEMD46fGUvf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46:5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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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세계여행자의 뒤늦게 쓰는 15년 여행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9KfW/2</link>
      <description>기록에 집착하며 여행을 하는 건 여행을 망치는 길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었다. 어쩌면 귀찮음에 대한 정당화일 수도 있고 어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뒤늦게,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지 무려 15년이나 지나서야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하는 건 점점 흐릿해져 가는 기억에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게 되었다는 걸 반증하는 것</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46:1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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