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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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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특한 아이의 세계❯ 작가, 느리거나 예민하거나 독특하거나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00: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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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특한 아이의 세계❯ 작가, 느리거나 예민하거나 독특하거나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읽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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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친구의 엄마 - 초5 아이의 봄(2026.03-2026.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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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누가 누구와 싸웠대.&amp;quot; &amp;quot;걔는 맨날 시비를 걸더라.&amp;quot; &amp;quot;그 애랑 같은 반이 되면 안 되는데&amp;hellip;&amp;quot; 엄마들 모임에서 종종 등장하는 이야기다. 솔직히 그런 화제에 구미가 당기긴 했다. 다른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인가 내가 그 아이들의 쉴드를 치기 시작했다. &amp;quot;그 애가 그렇게 못돼 보이진 않던데요. 철이 없어서 그런 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5IeZXANN0ZpzOpP7oNj-q2uqm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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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가 산만한 게 아니라 세상이 너무 느린 거야 - written by&amp;nbsp;러셀 A. 바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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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 ADHD는 단순한 주의력 장애가 아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행동을 조직화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93p     성인기에 ADHD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ADHD 가이드 북이다. 서브타이틀도 &amp;ldquo;바클리 박사의 어른 ADHD 처방전&amp;rdquo;으로 아동 ADHD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책의 구성은 A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4ioT00jYIwSmnXhm8cU06gzMF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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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첫 상담  - 초5 아이의 봄(2026.03-2026.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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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학기, 담임 선생님과 첫 상담을 했다. 4학년 때 전담 선생님으로 아이를 맡은 적이 있던 터라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아이에 대해 알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어서 더 안심이 되었다. 공개수업이 끝나자 마자 상담 신청을 했고 지난 주에 선생님을 만나뵈었다.  내가 먼저 아이의 자폐 진단 이야기를 꺼냈다. 다가오는 여름에 종합심리검사를 앞두고 있고 전문의 소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QFr8W9CJmf_bXNCKs69YPVTxL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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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 뜻밖의 여정 - written by 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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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뿌리내릴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헛기침을 해댔다. 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자꾸 눈가가 촉촉해졌다. 작가의 아들 정원이는 내 아이보다 한 살 어리다. 은행 잎이 물들기 시작하는 10월에 태어났으니 딱 1년 차이다. 정원이는 느린 아이들 중에서도 유독 더 느린 아이다. 작가는 느린 시계를 갖고 태어난 아이라고 말한다.   정원이의 태명은 &amp;lsquo;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3Fbz0XyYPkGgN1_I512o2XAlm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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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점과 벌점  - 초5 아이의 봄(2026.03-2026.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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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초등 5학년 아이를 상대로 상점&amp;middot;벌점제를 시행하고 있다.  짜증을 내지 않고 말하면 상점, 숙제를 집중해서 해도 상점, 내 지시를 잘 따라도 상점을 준다. 상점 300점을 모으면 아이가 원하는 곳에서 외식을 한다. 대략 2-3주 정도면 300점이 모인다. 반대로 벌점도 있다. 하라는 일을 하지 않고 버릇없이 말하거나 큰 소리로 짜증을 내면 벌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bQE_OR5QAa2Iug9bZd92tT2qW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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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의 존재들  - written by 조디 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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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 아동을 위한 치료를 불필요하다 말하고 대표적인 조기개입 프로그램인 ABA 효과를 부정하는 등 다소 급진적인 시각을 담은 신경다양성 책이다.  특히 ABA 창시자인 뢰바스 박사에 대한 비난이 눈에 띈다. ABA는 보상이나 벌을 통해 특정 행동을 강화하거나 소거시키는 것이 핵심인데, 저자는 ABA가 학대와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ABA가 비인간적이라는 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4fLgnWnHdYNf2UDnD4yqq-EG_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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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고민  - 초5 아이의 봄(2026.03-2026.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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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소위 블랙리스트다.  반 편성을 할 때 아이를 따로 떼어 고민하게 만드는, 누구누구와 붙을 경우 소란을 일으킬 염려가 다분한. 불편하면 피하게 된다고 같은 반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와 같은 반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짜증이 많은 건 그렇다 치고 매사 이기려 들고 자기 말만 하기 때문이다. 남의 말은 절대 듣지 않는다.   방학식 날 아이가 생활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0wcpzQsFgd7PpsizZVxzj3RLR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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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경계선지능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 written by 김선재, 조미현, 김미리, 정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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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린학습자 자녀를 키운 네 명의 엄마가 쓴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아이들은 모두 자라 성인이 되었다. 김선재 님의 아들은 서른 후반의 비정규직 최저임금 노동자로 지내고 있고,&amp;nbsp;조미현 님의 딸은 대학 졸업 후 일자리를 알아보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김미리 님의 딸은 서른 이후부터 서울시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센터(밈센터)를 이용하고 있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zuRKoIDclUNu-4F53433Xt--0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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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x 0.4의 결과 값은? - 초4 아이의 겨울(2025.12-2026.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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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 x 0.4의 결과 값은? 파국이다. &amp;quot;엄마, 0.3x0.4의 답은 뭐야?&amp;quot; 주차장에 내려가는 도중 아이가 물었다. 수학적 사고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amp;quot;네가 한번 생각해 볼래?&amp;quot;라고 말했다. &amp;quot;0.3을 분수로 하면 어떻게 되지?&amp;quot; 힌트도 살짝 주었다. &amp;quot;10분의 3.&amp;quot; 아이가 대답했다. &amp;quot;그럼, 거의 다 나오지 않았어?&amp;quot; &amp;quot;분수의 곱셈을 잊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xv-j4eU0t6CBsGJXSeQla_htg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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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 행복 수업 - written by 이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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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개월 무렵 첫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나는 특수교육지원을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무작정 집 근처 어린이집 몇 군데를 알아보았고 그중 규모가 작은 민간 어린이집을 선택했을 뿐이다. 아이가 말이 느려서 발달센터에서 수업을 받는다는 말씀을 드린 뒤, 조금은 무성의한 첫 기관 생활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특별한 일은 없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3NCSx0fLGrhXc0WAgW065Z4KX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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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키가 뭐라고  - 초4 아이의 겨울(2025.12-2026.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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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성장병원에 다녀왔다.  사춘기가 곧 시작될 것 같다는 말을 개인병원에서 들은 후 두 번째로 찾은 병원이었다. 첫 번째 병원에서는 사춘기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고 골 나이도 또래보다 1년 이상 빨라서 키 손실이 예상된다고 했다. 최종 키는 168cm 정도, 지금 바로 성장호르몬을 맞춰서 키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amp;quot;아이가 자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K9JKRjF4nwJocNhaLJCFU5tKoM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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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맞다, 나 ADHD였지? - written by 노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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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DHD에 관한 여러 논란과 견해 또한 &amp;lsquo;약물 치료냐, 행동 치료냐&amp;rsquo;처럼 이분법으로 나누어 정답을 고르기보다는, &amp;lsquo;어떤 사람이&amp;rsquo;, &amp;lsquo;어떤 시점에&amp;rsquo;, &amp;lsquo;어떤 방식으로&amp;rsquo; 도움을 받을 때 가장 효과적인가를 고민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p61    정신과 의사이자 ADHD 당사자가 쓴 ADHD인을 위한 가이드다.  저자는 의과대학 시절 주변의 권유로 ADHD 검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i0FuMLa3m2RkDIozUX3Zjpfub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49:00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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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자존감 - 초4 아이의 겨울(2025.12-2026.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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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수학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황소다. 정확한 명칭은 '생각하는 황소'로 대치동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곳곳에 지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성공한 요인을 꼽자면 아마도 선별 방식일 것이다. 입학시험을 통과한 아이들만 다닐 수 있는데 대치동에는 황소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원이 따로 있을 정도다. 내가 사는 지역은 대치가 아니므로 게다가 학군지하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n0dXMpWpKK-0m0D8TnNVRfBMS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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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 written by 게일 허니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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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의 주인공은 어렸을 적 엄마에게 학대받고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자란 엘리너다. 주인공에 대한 설명만 읽고 바로 책을 선택했다. 한마디로 외톨이 괴짜. 이제 서른이 된 엘리너는 사회복지과 보호대상으로서 배정받은 아파트에 살며 그래픽디자인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보고 있다. 매일 똑같은 옷차림에 반복되는 일상을 즐기는 엘리너는 평일에는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HBfH-k1RjuMVoMkXk3HSSJ4w9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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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도 괜찮아 &amp;nbsp;&amp;nbsp; - 초4 아이의 겨울(2025.12-2026.02)</title>
      <link>https://brunch.co.kr/@@9Ll7/365</link>
      <description>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습관처럼 묻는 말이 있다. &amp;quot;오늘 뭐 했어?&amp;quot; &amp;ldquo;책 읽었어.&amp;rdquo; &amp;ldquo;점심시간에는? 친구랑 안 놀았어?&amp;rdquo; &amp;ldquo;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었어.&amp;rdquo; 무슨 대답을 기대했던 걸까? 비슷한 대답이 돌아올 줄 알면서도 묻곤 한다. 혼자서 외롭진 않아? 이 말을 목구멍에 대롱대롱 걸린다. &amp;quot;혼자서 책 읽는 것도 좋지. 그런데 혼자 있는 게 외로워지면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jv45XzdydxztAcIHPpnYd86mw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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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은 느리고 마음은 바쁜 아이를 키웁니다 - written by 정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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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스펙트럼 + ADHD + 경계선 지능 = 절망 3종 세트? p38    아들만 셋, 그중 둘째 아들 다온이가 절망 3종 세트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작가는 교실이 아닌 집에서 센터에서 어린이집에서 다온이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폐라는 전제로 치료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을 들은 뒤,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고작 삼일 만에 일어나 몸을 추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xIMOGrYoJRm83OklUz5uBSxrH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07:58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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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자유롭게 - 초4 아이의 겨울(2025.12-2026.02)</title>
      <link>https://brunch.co.kr/@@9Ll7/358</link>
      <description>아이와 유독 자주 부딪히던 같은 반 친구가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 후 등굣길을 오가며 알게 된 엄마들 중 한 명의 아이였다. 가끔씩 시간을 내어 차를 마시는 정도의 사이. 아이가 3, 4학년이 되면서 이제는 그런 시간도 거의 사라졌지만 이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다. 엄마들 모임에서 내가 배제되고 있다는 것을.   이유는 아마도 감정 조절이 미숙한 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RnIG8BCRuTVAtpYksAnLDU59W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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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지는 아이들 - 두 번째 - written by 애비게일 슈라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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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심각한 정신 질환이 아닌,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썼다고 서두에 밝혔다.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외롭고 우울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이다. 이와 달리 심각한 정신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산적 활동은 물론 안정된 인간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ADHD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BSA604r3ftC73cPNXKg_5T0x5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2:00:22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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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아슬아슬한  - 초4 아이의 겨을(2025.12-2026.02)</title>
      <link>https://brunch.co.kr/@@9Ll7/361</link>
      <description>누군가는 말한다.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아이가 가진 다양성을 인정하라고. 이건 질환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성일 뿐이라고. 또 누군가는 말한다. 남다른 아이를 위해 환경을 섬세하게 조성하라고. 최근 읽은 &amp;quot;부서지는 아이들&amp;quot;은 다시 이야기한다. 심각한 정신질환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것이라고. 아이를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로 보는 이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UaLJ0AwpPAh6PJTFXurNfM5gP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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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지는 아이들 - 첫 번째  - written by 애비게일 슈라이어</title>
      <link>https://brunch.co.kr/@@9Ll7/360</link>
      <description>'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은 부정적 감정을 유도합니다. 그런 질문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심리 치료와 공감 육아에 대한 굉장히 도발적인 책.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지만 그 충격이 기분 나쁘지는 않다. 작가는 심리 치료의 효과에 대해 책의 반 이상을 할애하며 성토한다. 심리 치료는 대부분의 경우 효과가 없다(작가가 말하는 심리 치료에 인지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l7%2Fimage%2F8qoWPTf7WJkyulv92OhYsmPNu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하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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