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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오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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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드라인이 오늘이라 잡생각이 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51: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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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드라인이 오늘이라 잡생각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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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봄, - 시간은 빨라, 빠르면 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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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봄방학이 되어 탈곡기 같은 Spirit 항공을 타고 영혼을 털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in Florida, 네 개의 테마파크로 구성)에 다녀왔다. 첫 이틀은 자본주의의 명확한 실증인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아일랜드 인 어드밴쳐를 오가며 즐겁게 보냈다. 마지막 날은 익스프레스 패스 없이 에픽...(가장 최신작, 2025년 5월 개</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23:10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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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 2026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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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인 된 이후로는 매년 별 다를 바 없기도 하고 연말이면 올해도 또 별거 안했구나 하며 반복적으로 허무해지겠지만 냉무로 끝날지라도 제목은 일단 달아보자는 심정으로 2026계획을 고민했다.  영어공부 독서 글쓰기  식상하지, 응, 내가 원래 미적지근하고 뻔해. 그치만 좀 지겹기도 하니까 몇 가지를 좀 추가해 보자.  올해는 운동 좀 열심히 해볼까, 테니스도</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1:10:34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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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유감 &amp;amp; 마흔의 기술 - 정리하고 싶던 나의 정신세계를 대신 정리해줌.</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26</link>
      <description>나는 장르만여의도의 팬이다. 라이브는 꼭 보지만 좋아요는 안누르는 그들 중 한명이다.  처음에는 온갖 정치시사 라디오 유튜브를 꽤 많이 봤지만, 최근에는 취향에 맞는 장르만 여의도를 매일 듣는 중이다. (+ 목요일엔 테디네 본방불가, 주말엔 정치인싸)&amp;nbsp;이 채널의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애교남 정영진님과 여신혜원님, 그리고 채윤경부장의 조화로움일까. 덧붙이자</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8:19:04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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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5 A.M. - 생각이 많아질 땐 일기를 써라</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24</link>
      <description>이번학기에 다시 대학원으로 돌아가면서, 이번에는 드랍만은 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다. 낮은 학점이라도 받고, 기운차게 다음 학기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목표다. 몸풀기로 딱 한과목을 듣는데, 매주 화요일에 마감인 숙제를 끝내면 늘 이 시간이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지금은 수요일이겠지만, 너그러운 교수님께서는 시간 신경안쓰시고 숙제만으로 채점해주신다.  무기력함을</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5:59:52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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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gratulations!  -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극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23</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리 일이 많았나 싶다.  나는 회식엔 잘 참여하지만 지각을 자주 하는 직원이었다. 성격은 나빠도 기억력은 좋은 편이었고, 불친절하고 업무중에 자주 놀아도 야근은 좌절과 거부감 없이 했다. 전반적으로 나는 회사의 평범한 부속품 역할에 충실하던&amp;nbsp;사람이었다. 몹시 뛰어나거나 훌륭하지도 바람직하지도&amp;nbsp;않은, 그렇지만 그렇다고 말을 못알아듣거나</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8:32:58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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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20</link>
      <description>8월의 마지막 금요일, 지속된 태만과 몇 가지 실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나는 드디어 미팅일정을 잡았다. 아 진짜 하기싫은데 디렉터도 매니저도 다 하기 싫다고 하니 남은 건 빼박 나잖아. 느릿한 내 말투에 온몸으로 화를 내던 그녀는 작별인사도 없이 휑하니 나가버렸다. 회사에서 짤린 그녀보다야 짜른 내 사정이 그나마 나으려나. 또 한명의 삶에 아름답지 못한</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22:54:22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guid>https://brunch.co.kr/@@9LuH/1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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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쓰기 - 밀리의 서재 구독 2개월차</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14</link>
      <description>나의 고교 3년을 채운 것은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 창단, 그리고 독서였다.  그때는 어렸고, 공부가 싫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생각없이 닥치는 대로 읽으면서 지냈다. 토지를 읽은 것도 그 무렵이었는데, 그 이후 20여년동안 토지는 나에게 '서희와 길상이의 소란한 사랑이야기' 정도의 느낌으로 남아있었다. &amp;nbsp;서울에서 만난 지인과의 대화에서 토지가 언급되었던 것을</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7:22:25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guid>https://brunch.co.kr/@@9LuH/1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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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인사 - 바빴음</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08</link>
      <description>5월말에는 그랜드티턴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할말많은 여행이었는데 6월에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고 준비하느라 진심 굉장히 너무 바쁘고 지쳐서 기행담도 못썼네.  7월1일에 비행기를 타서 7월2일에 한국에 도착했다. 찜통 같은 서울에서 일주일, 서울보다 시원한 울산에서 일주일, 대단히 깨끗한 도쿄에서 4일. 17일에 도쿄에서 비행기를 타서</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7:13:36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guid>https://brunch.co.kr/@@9LuH/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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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주말에 - 대충,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LuH/103</link>
      <description>토요일  대기업 다니는 지인에게 LPGA The Chevron Championship 티켓을 얻게 되어 아름다운 잔디와 호수를 자랑하는 멋진 클럽으로&amp;nbsp;경기를 보러갔다.&amp;nbsp;날씨는 더웠고 바람이 제법 불었다. 17번홀과 18번홀 근처에서 머무르며 눈 앞에서 유해란 선수와 최혜진 선수의 플레이를 봤다.&amp;nbsp;꽤 많은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국뽕이 쭉</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21:08:15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guid>https://brunch.co.kr/@@9LuH/1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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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r&amp;ecirc;pe Crazy - in Dripping springs, TX</title>
      <link>https://brunch.co.kr/@@9LuH/99</link>
      <description>한 달 쯤 전에 하룻밤 캠핑을 다녀왔다. 민물낚시를 경험해보고자 공원의 낚시 수업을 등록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고 맑은 강물엔 거센 파랑이 일고 있었다. 유혹적으로 온몸을 비틀며 버둥대는 지렁이를 잘 잡아 낚시 바늘에 꽁꽁 꿰는, 그 첫 단추를 꿰지 못했다. 물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했고, 선생님이 빌려주신 루어 하나를 잃어버렸다. 하루종일 바람이</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5:14:53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guid>https://brunch.co.kr/@@9LuH/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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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dry cryer's crying - 폭싹 속았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LuH/95</link>
      <description>시어머니의 고향은 제주도다. 결혼 인사를 드리러 처음 간 제주에서, 시아버지는 흑돼지 화장실을 보고 놀라고 집집마다 드러누운 제주남자들을 보고 놀랐다고 하셨다. 제주에서는 여자팔자보다 소팔자가 낫다 했던가. 바다만 나가면 굶어죽을 일 없던 제주를 떠나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아리고 쓰린&amp;nbsp;서울살이를 시작한 어린 우리 시어머니. 그래서 이 드라마는 우리 시어머니</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9:40:46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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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일기 - 시간 참 빠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LuH/88</link>
      <description>2.8.2025  동네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얼떨결에 참가했다. 아이들과 함께 5K를 뛰었다.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꼬마들, 안친해보이지만 단체사진을 부탁하는 사람들, 달리는 중에도 재잘대는 소년들, 머리가 하얗게 된 노인들, 유모차를 밀며 뛰는 엄마를 보았다. 완주의 성취감 보다는 사람들을 보고 얻은 삶의 에너지가 컸다. 우리 동네 사람들 참 열심히 살</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20:36:24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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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 혼자서 운전할 때 듣는 노래</title>
      <link>https://brunch.co.kr/@@9LuH/83</link>
      <description>Fall Out Boy - Centuries Alan Walker - Faded Marshmello x Jonas Brothers - Leave Before You Love Me Panic! At The Disco - House of Memories Hell's Comin' With Me - Poor Mans Poison Nathan Evans - Well</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6:24:35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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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함에 대하여 - 떠나는 또 돌아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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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방구석에 쳐박히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도 최소한의 만남이 있는데, 아마 결혼을 안했다면 이마저도 없겠지 싶은, 남편 또는 아이들을 위주로 이루어진 그런 관계들이다.  7년전 동네를 떠났던 남편의 선배가 출장차 방문하시게 되어 겸사겸사 그 시절 몇몇 분을 초대한 식사자리를 가졌다.&amp;nbsp;그 시절 귀국했던 몇몇이 안식년을 계획하고 있고, 곧 이 도시로 돌아올</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5:50:10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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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 의 해방감은 참 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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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이 학교로 떠나고, 일을 한다는 핑계로 컴퓨터 앞에 앉는 것이 허락되는 월요일 아침. 좀 늦었지만 2024를 돌이켜본다.  꽤 굵직한 여행을 여러 곳 다녀왔고 - 콜로라도 두 번, 샌프란/요세미티, 아틀란타/스모키마운틴 그리고 뉴욕 - 꽤 굵직한 몸뚱이를 갖게 되었고...무려 5키로 증량 캠핑도 몇 번 갔다온 거 같고...게잡이도 갔었고 가까운 바다로</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5:13:18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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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꾸 꾸꾸 &amp;nbsp; - 첫 아이의 태명은&amp;nbsp;꾸꾸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9LuH/79</link>
      <description>주일학교를 다니지 않기로 한 뒤, 한 학기가 지났다.  중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2박 3일 피정행사에 주일학교 등록학생 외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를 보내기로 했다. 오래도록 갈등하고 고민하다가.(왜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보내야 하는데, 결국 나 답게 이 편지를 출발 세시간 전에 쓰기 시작했다. 고민고민해서</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22:05:51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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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했던 트럼프 - Why Fish Don't Exist</title>
      <link>https://brunch.co.kr/@@9LuH/77</link>
      <description>우리는 크거나 작거나 가볍거나 무겁거나 언제나 '선택'이란 것을 한다.  미국정치에 관심도 정보도 극히 적은 내가 트럼프를 싫어하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고급인 주제에 저급인 척 하는 것과 울타리 밖 사람들을 사회악 취급하는 것.  선택하지 않았지만 삶에서 짊어져야 하는 것들에 대한 사회의 정책적 배려와&amp;nbsp;이미 저질러버린 잘못된 선택에 대한 사회의 제도적 도움</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3:20:59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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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 너에게 또는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LuH/76</link>
      <description>좋은 패를 하나 갖고 있는데, 그걸 냅다 집어 던지는 모양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amp;nbsp;어쨌든 전화를 했다. 너 그러는 거 괜찮은 거냐고 물었더니, 꽤 격한 감정을 담은 대답이 돌아왔다. 듣자하니 주변에 모든 사람이 나처럼...아이고, 미안해라.&amp;nbsp;거친 몇 마디가 오고 가고, 본질적이고도 철학적인 주제로 들어갔다.  도대체 왜 사나 싶다고.  세상 것들은&amp;nbsp;두 가지</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2:28:21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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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소리 - 커피마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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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출장을 갔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또 출장을 가서, 빡빡하던 퀸 사이즈 침대가 널찍해지고 함께 하던 산책이 생략되자 하루가 조금 간결하고 밋밋해졌다.  집을 사고 집을 팔고, 7월말에&amp;nbsp;이사했다, 라는 한줄 요약으로는 완전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나는 새로운 집에 마치 삼년 쯤 살았던 것처럼 익숙해져서 이제우리&amp;nbsp;이너피스. 역시 나는 망각과 적응의 동물</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19:58:45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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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댓글러 - 아주 가끔 댓글러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LuH/66</link>
      <description>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아이가 좀 다르다는 의견을 보여서 전문가를 만나 검사를 받아보려한다는 한 엄마의 글을 읽었다. 아이가 자폐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했고, 아빠는 자신의 성격 탓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했다. 내가 그 글을 읽은 그 순간에는 댓글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뭔가 모를 조바심과 안쓰러움에 다급하게 댓글을</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5:02:26 GMT</pubDate>
      <author>데오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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