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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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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글을 통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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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07:2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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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글을 통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고 가시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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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쉬워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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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쉬워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추운 겨울, 제자들과 베이식의 노래를 들으며 헤어짐을 나누던 날이었다.&amp;nbsp;한 학생의 중얼거림이 이별 앞에 적적해진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적막을 깼다. &amp;quot;선생님, 가사가 반대여야 하는 거 아니에요? 만남은 어렵고 이별은 쉬워로요.&amp;quot;  그러고 보니, 학생의 말이 일리 있었다. 그동안 만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oBzoASObQP5asW6uNn6nDz2yb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9:53:41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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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상이 한 점을 향해 - 영원히, 물 (Forever &amp;amp; Wa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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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일상이 한 점을 향해 공백 작가가 쓴 책 '휴식의 말들'에서&amp;nbsp;한 문장이 크게 와닿았다. 좋아하는 것에 그늘 없는 마음으로 몰두하는 기쁨. 나의 모든 일상이 한 점을 향해 전차같이 달려가는 상태. 불같은 몰입의 순간을 느껴 본 사람의 삶은 분명히 찬란하겠지. '그늘 없는 마음', '모든 일상이 한 점을 향해', '불같은 몰입의 순간'이라는 표현들이 주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6PGAgoFRg5v8_lWv5koZaq-fK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1:12:19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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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로 엮인 사이 - 영원히, 물 (Forever &amp;amp; Water)</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99</link>
      <description>'물'로 엮인 사이 포르투갈 '베나길 동굴'로 향하기 전날, 우리 넷은 처음 만났다. 겉보기에 공통점 하나 없던 우리는 '물'로 엮였고, '물속'에서 서로에게 흡수되었다. 물가에서 만난 우리는 물살을 따라 스몰토크와 웃음을 흘렸고, 파도와 놀며 헤엄치는 수영 버디가 되었다.   포르투갈 남부의 '베나길 동굴 투어'는 한국 사람은 물론이며 전 세계에서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SMWlaKszLIgV76uv2yCI_9yOC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3:34:13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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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소리는 없는 그곳으로 - 영원히, 물 (Forever &amp;amp; Water)</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98</link>
      <description>나를 찾는 소리는 없는 그곳으로 '수영장은 소리로 가득하다. 첨벙이는 물소리, 해맑은 웃음소리, 소곤대는 말소리 등 갖가지 소리가 울려 퍼지지만, 그중에 나를 찾는 건 없다. 그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수영장은 소리 속에 묻혀 마음껏 고요할 수 있는 장소다.' &amp;lt;풍덩 79쪽, 우지현&amp;gt;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했던 날, 사방은 소리로 가득했다. 안개 낀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X3OPpMTujEqb0UpQ8uc9kea2x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23:00:17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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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바다를 보러 왔다. - 영원히, 물 (Forever &amp;amp; Water)</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97</link>
      <description>그저 바다를 보러 왔다. '그렇게 바람이 차가워질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이유는 없다. 너는 그저 바다를 보러 온 것이다.'&amp;lt;'휴식의 말들' 중, 공백&amp;gt; 두 손과 두 발로 안간힘을 써도, 내 힘으로 아무것도 잡을 수 없고 의도대로 몸을 통제할 수 없는 파란 액체 속에서 헤엄치는 순간을 좋아한다. 때로는 물에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멍하니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kvRKvyJDdYEyWc3x6kjo79FmRX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00:00:08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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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중'을 알려주는 나라 - 영원히, 물 (Forever &amp;amp; Wa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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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 중'을 알려주는 나라 앞으로 포르투갈행 티켓과 나의 수트, 수영용품이 준비된다면 그건 나의 휴가가 시작되었다고 봐야겠다.&amp;nbsp;오늘부로 나의 휴양지는 포르투갈이다. ['바다와 이방인의 우정',&amp;nbsp;epicode 7] 현재 위치를 알리는 것만으로 나의 현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나라가 있는가.&amp;nbsp;한 곳이 있다, 필자에겐.&amp;nbsp;만약, 대서양과 맞닿아있는 포르투갈에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MrC_rc_kSXlkNWdPyin5mMGk-S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7:58:54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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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삶의 방향키 - 호기심과 도전 (Curious &amp;amp; Challen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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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amp;nbsp;삶의 방향키 선선했던 여름의 계절에 몬테네그로 해안 도시 '부드바'를 여행하던 중이었다. 아쉬운 마음을 한가득 안고 부드바를 떠나는 날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터미널에서 만난 한 사람이 떠오른다. 비성수기와 여행자들의 발길이 적은 발칸반도를 길게 여행하던 중, 오랜만에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을 만났다. 다음 국경을 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버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DNHhij3F9jASrgNIejLJ6cfP6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1:33:59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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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에피소드 - 호기심과 도전 (Curious &amp;amp; Challen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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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랑한 에피소드 &amp;lsquo;삶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씹을 줄만 알았지 즐기는 법은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 에피소드란 맹랑한 것이 아니라 명랑한 것임에도.&amp;rsquo; &amp;lt;양귀자, 모순 11쪽&amp;gt;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두 부류로 나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가 술술 흘러나와 어떤 주제로든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부류, 연령대별로 겪는 보편적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HXRmOZ4dK4uhd_ULEvagZJJEr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3:57:13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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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유 - 호기심과 도전 (Curious &amp;amp; Challen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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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유 '여행'이라는 단어가 삶으로 스며든 후로부터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생겼다. &amp;lsquo;정말 용감하다.&amp;rsquo;, &amp;lsquo;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대단해.&amp;rsquo;, &amp;lsquo;겁이 없다.&amp;rsquo;, &amp;lsquo;안 무서워?&amp;rsquo; 등. 흔히 들었던 이 말들을 막상 글로 풀어보니 엄청난 걸 이뤄낸 사람처럼 비친다. 하지만 나는 그저 여행을 잘 즐길 줄 아는 평범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iMvXlI3xJljDuEQzaccw_fF4A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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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레푸기움은? &amp;nbsp;저는 '헝가리'입니다. - 나와 환경 'M.E (Me+Environ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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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레푸기움은? 저는 '헝가리'입니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라는 책에서 류시화 작가는 '라틴어에서 레푸기움은 피난처, 휴식처의 의미이다. 원래 레푸기움은 빙하기 등 여러 생물종이 멸종하는 환경에서 동식물이 살아남는 장소를 말한다. 빙하기 때 살아남은 생물들처럼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레푸기움인 것이다. &amp;bull;&amp;bull;&amp;bull;&amp;bull;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UuKOZ1l0YPcVbbnMoPqdPzG23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23:00:02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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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전한 나라에 사는 복 - 나와 환경 'M.E (Me &amp;amp; Environ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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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전한 나라에 사는 복 낯선 나라를 탐험할 때마다,&amp;nbsp;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도착했을 때 맡는 공기와&amp;nbsp;공기를 통해 사로잡히는 분위기이다. 첫 발을 디디는 공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공항 밖에서, 차를 타고 도심으로 이동하거나 국경을 넘는 순간에서 우리는 그곳에서 풍겨오는 정취를 맡는다. 이는 새로운 나라, 도시에 대한 첫인상으로 이어지기까지도 한다. 첫인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El80o9yV5Ms9ThZISwxB6CG0a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0:00:03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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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던 우리 할머니 - 나와 환경 'M.E (Me &amp;amp; Environmen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92</link>
      <description>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던 우리 할머니 사랑하는 친할머니를 둘러싼 환경이 달랐다면 지금의 우리 할머니 모습이 아닐 수도 있었다.  최근, 한국에서 가장 애정하는 섬 '남해'를 세 번째 방문하였다. 경기도 북부에서부터 경상남도로 내려가 남해대교를 건너 보물섬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은 절대 녹록하지 않다. 그럼에도, 남해는 긴 여정을 극복해 내서라도 또 오게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KHH89b5z_EXoNMD4VhXaTxmBw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23:00:02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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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어린이 - 나와 환경 'M.E (Me &amp;amp; Environmen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9</link>
      <description>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어린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둘러싼 환경이 달랐다면 지금의 어린이들이 아닐 수도 있었다.  유럽 대륙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며칠 지나지 않은 날, 몇 년째 다니는 중인 동네 수영장에 갔다. 익숙한 향을 맡으며 편안하게 수영을 마치고 나와 옷을 갈아입었다. 그때, 듣고 싶지 않은 대화가 귀에 꽂혔다. 외국에서 불어와 영어만 듣다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oL0eBkhU3UHPBEI5WEV_p1i70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0:00:03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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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나 - 나와 환경 'M.E (Me &amp;amp; Environmen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8</link>
      <description>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나 나를 둘러싼 환경이 달랐다면 지금의 내가 아닐 수도 있었다. 붓을 자발적으로 손에 쥐고, 물감을 풀어 흰 종이 위에 색을 입히던 '아비뇽(Avignon)'에서의 나처럼.&amp;nbsp;성격, 생각,&amp;nbsp;취향 등 각자의&amp;nbsp;모습을 나타내는 요소들은 살고 있는 환경에 따라&amp;nbsp;달라질 수 있었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 주변의 사람들은 누구인지, 주변의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lNDDHGNLr8kj-y6xeEHFU8Iqw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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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사의 의미 - 맛과 살 [EAT &amp;amp; FA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6</link>
      <description>식사의 의미 &amp;lsquo;끼니&amp;rsquo;, 밥을 먹는 횟수를 세는 단위. 나라마다 안부를 전하는 서로 다른 방식이 흥미롭다.&amp;nbsp;외국에서는 흔히 &amp;quot;How are you?&amp;quot;라고 서로의 기분을 물어본다면 한국에서는&amp;nbsp;&amp;quot;밥은 먹었어?&amp;quot;로 대화를 시작한다. 서로 배가 든든한지 물어봐 주는 이 말은 따스하다. 안타깝게도, 따스한 말과는 달리 밥을 먹는다는 행위는 점차 차가워지고 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QHT-FqAJWJTkpZxPF9Y_lLBmp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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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이 아닌 환경이 만든 우리의 여행지 - 나와 환경 'M.E (Me &amp;amp; Environmen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7</link>
      <description>사람이 아닌 환경이 만든 우리의 여행지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각 나라, 도시, 동네마다 다른 고유한 분위기를 즐기며 나와 맞는 곳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지금껏, 느낀 그곳만의 분위기는 제일 먼저 사람이 만들어 간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말로만 들어도 흥겨운 태국의 방콕이나 사방에서 EDM이 들려올 듯한 이비자 같은 곳은 흥겨운 사람들이 모여 시끌벅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Xz3viUL0zDW7_5ksgtwOcjA1k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3:05:09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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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재적소에 위치한 카페 - 맛과 살 (EAT &amp;amp; F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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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재적소에 위치한 카페 리스본 근교의 해변가를 품고 있는 마을, &amp;lsquo;Oerias&amp;rsquo;에서 적재적소에 위치한 장소를 오랜만에 만났다. 오에리아스 기차역 앞에는 특별한 것 없이 투박한 외관의 카페가 한 곳 있다. 한국의 휘황찬란한 카페에 비하면 더할 나위 없이 밋밋한 공간이었지만, 그곳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하루는 근처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rzg-BYQJEzVOq2CRO81HwK2ua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4:23:04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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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가까워진 사람 - 맛과 살&amp;nbsp;(EAT &amp;amp; FA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4</link>
      <description>술과 가까워진 사람 헝가리의 작은 마을, &amp;lsquo;Visegrad(비셰그라드)&amp;rsquo; 지역을 홀로 여행하던 날이었다. 비셰그라드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던 요새가 있었다. '사람들이 과연 올라갈 수&amp;nbsp;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amp;nbsp;직접 올라가지 않아도 멀리서 보는 맛이 있던 13세기에 지어진 커다란 요새였다. 나는&amp;nbsp;멀찌감치 떨어져 아래에서&amp;nbsp;눈으로만&amp;nbsp;담고, 골목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96p6fZbk9fZ71O-pbCPYORDzA9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6:00:00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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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료 본연의 맛 - 맛과 살 (EAT &amp;amp; FAT)</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3</link>
      <description>재료 본연의 맛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나도 물론이며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선다. 필자는 한국에서 웬만한 음식점은 대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 맛집 검색에 전전긍긍하며 힘쓰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외국에 나올 때면, 희한하게도 구글 지도에 많이 기댄다. &amp;lsquo;이 동네에선 어느 음식점, 카페, 바가 괜찮지?&amp;rsquo; 검색하고 방문하는 경우가 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Mcw9iI8AsHmfvqPra-Yf_1dwTO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21:57:10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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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이 주는 재미 - 삶과 문화 (Life &amp;amp; Culture)</title>
      <link>https://brunch.co.kr/@@9N0B/181</link>
      <description>'독립'이 주는 재미 '독립', 다른 것에 속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상태. 독립이 주는 큰 재미는 직접 살고 싶은 환경을 꿈꾸고,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나자마자 숙명이라는 명분으로 주어지는 '대한민국' 국적, 보호자가 사는 곳이기에&amp;nbsp;나도 살아야 하는 지역과 우리 집 등.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태어났다는 이유로 정해진 수많은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0B%2Fimage%2FDZVoGl1wqYbS3qUyGido41o9M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9:29:31 GMT</pubDate>
      <author>김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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