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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림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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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하고, 담아내는 사회복지사. 독립출판 저서로는 『이곳에도 봄이 올까요?』, 『또다시 일본』, 『묻지 않았지만 대답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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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담아내는 사회복지사. 독립출판 저서로는 『이곳에도 봄이 올까요?』, 『또다시 일본』, 『묻지 않았지만 대답하고 싶어요』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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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안나의 책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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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기 쓰기 말하기를 좋아하면서 공문과 보고서 작성에 애를 먹을 때면 글이 너무 싫었다. 3년 차엔 글쓰기 슬럼프가 왔었고,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니 나름대로 요행이 생겼다. 첫 공모 사업 이후 연달아 선정될 때는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이렇듯 오락가락 애증의 글쓰기 ​ 언젠가 독자가 아닌 작가가 되어 보고 싶었는데 가벼운 글은 일기 같고, 잔뜩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AD8Scx1cojfER7e9rX4ro0B5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5:19:20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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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직장인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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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무용 글쓰기 이해정도가 업무 효율을 높이기에 글쓰기 교육을 찾아다니던 때가 있었다. 정형화된 단순 작업은 AI 도움을 받아왔는데 확실히 업무 시간이 단축됐다. 그러나 AI가 직무 맞춤 글쓰기에는 한계가 있어 결과적으론 개인 능력이 요구됐다. 돌아보니 3년 차까지는 글쓰기가 고통스러웠다. 작품으로써 잘 쓴 글이 아니라 한 번에 결재가 되는 글을 쓰려니 수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J5xAqnRkZkQH8p7WS9pEC5gl7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06:38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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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선, 길을 내며 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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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사자 가족으로 출발해 그들이 보통의 일상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제도권 안팎을 오가는 저자의 노고가 그대로 드러난다. 35년간 난관과 보람, 견고해진 사회복지사로서 가치와 제언을 한 권으로 엮었다. 분명 책에 담지 못한 말이 많았을 테지만, 귀한 경험을 이만한 정도로 공유해 준 거로 모자람 없다. 지금껏 만나 온 아동부터 청년까지. 돌아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oYsgkpeXGMx_pv8WvnsE7NDHG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59:25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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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여, 회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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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서 오랜 시간 근무했던 터라 회계와 행정 업무를 병행해 왔다. 그러나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두 명이 쏟아지는 업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다 보니 근거와 법령을 세심하게 들여다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어깨너머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실수와 보완을 거치면서 익혀왔다.  규모가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회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사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VUK4OMAFgZ8PnyKt9o4Q-4g7K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5:14:16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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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난 청소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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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며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집'이 '거리'보다 불편해 돌아가지 않는 위기청소년의 가출 사유 1위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다. 어른이 되면 왜 사과에 인색해질까? 분명 청소년기를 거쳐왔고, 어른의 말이라는 이유로 이해되지 않거나 부조리한 상황을 묵묵히 따르라고 했을 때 강한 거부감과 반항심을 느꼈는데 말이다. 부모가 되어보니 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qAwyuaN0i1aBx1i6yiqOx7dBe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5:39:33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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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행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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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네!&amp;rdquo;하고 우렁차게 말하기엔 주저했다. 이직하고, 적응하는 기간 동안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애쓰면서 일하다보니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을 써서인지 기운이 없었다.  ​ 오죽하면 집에 와서 꾸역꾸역 매일 해내던 집안 일도 손 놓고, 이틀에 한 번 했다. 그렇다고 불행한 건 아니다. 그저 주저했을 뿐. 적당히 행복하다. ​ 나날이 채워지는 업무를 하나씩</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47:22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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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왔음을 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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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에는 계절 향이 있다. 특히 비릿하면서도 상쾌한 가을바람을 정말 좋아한다. 잎 색이 붉어지면 온전히 가을이라는 걸 알지만, 그 전에 가을이 왔음을 아는 건 가디건이다.​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에 추위 탈 걱정하는 나는 항상 얇은 담요나 가디건을 챙겨 다녔다. 실내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짐이 되기 마련이었는데 가을만큼은 다르다. 낮에는 벗어두고, 저녁엔</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15:13:58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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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엽기떡볶이를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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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운 음식은 주기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먹어줘야 하는데 회사에 오가는 평일엔 먹기 쉽지 않다. 1분이 소중한 점심시간에 얼큰함을 찾아 멀리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 그나마 주말이 돼야 먹고 싶던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매움이 부족했던 한 주, 채우기 위해 엽기떡볶이를 주문했다. ​ 이상하게 엽기떡볶이는 브랜드는 같아도 매장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 가</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5:07:31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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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 전에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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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맘때쯤 다녀온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미술관에서 사 온 엽서를 침실에 걸어 두었다. 태풍 영향으로 거친 빗소리가 들리는데 방에서만큼은 따뜻하다.  사진 속 제주는 보랏빛 라벤더가 잔뜩 폈다. 자연의 생기와 웅장함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 며칠째 재난 안전 알림을 받은 지금 자연이 웅장하다 못해 무섭다.  물이나 불이나 생활에 쓰이는 것이고, 항상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2jQe_1VDtYAJoc0DeMzxxW_Uf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4:17:27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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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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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건 읽기와 말하기. 비교적 취약한 건 쓰기와 듣기다. 그중에도 말하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읽는 이유마저 말할 거리를 찾는 거기 때문에.  말하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한다. 헤어지는 인사가 &amp;quot;조심히 들어가&amp;quot; 다음으로 &amp;quot;들어줘서 고마워&amp;quot;다. 전하고 싶은 말이 많고, 덩달아 질문할 것도 많다. 발화량이 많을 수밖에.  말을 하면 할수록 소진</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6:20:47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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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형 vs 저녁형 어디에 더 가까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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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온전히 집중하는데 꽤 시간이 든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잠들 준비를 하고, 들리는 거라곤 바깥에서 넘어오는 자연의 소리만 있는 저녁에 활동하는 걸 좋아한다. ​ 그렇다보니 평소 자는 시간은 새벽 2시를 넘긴다. 충분히 자고, 회복해서 생활하는 게 아니다 보니 건강에 썩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 식사 시간도 자연</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3:13:15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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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표현하는 색 - 여러분은 무슨 색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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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색은 단연 분홍이다. 아마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분홍을 떠올릴 테니 좋아하는 색도 표현하는 색도 모두 같다. ​ 분홍은 여성성을 대표하는 색으로 알려졌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여성스럽다는 말이 칭찬인 시대가 지나고 있고, 다른 색으로도 충분히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다. ​ 빨강에 하얀색을 살짝 섞으면 분홍</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3:10:57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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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 사회복지사의 서재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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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자기를 소개하고, 삶을 드러내는 건 무척이나 용기가 필요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을 놓곤 슬퍼하면서도 위로받는 위선적인 면모는 인간 본성이 아닐까.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받는 과정을 겪어내고야 결핍에서 해방되는 큰 걸음이라 느낀다. 아픔을 꺼내  마주하는 게 괴로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_ZbfQMtmEA8a_nQYwuDvfPnyJ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2:52:57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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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그다음에 돌아오자 씩씩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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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아파도 힘들어도 버텨야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를 잡았다.  ​ 몇 주가 되도록 동료의 힘들어하는 모습 너머 위태로움을 보는 게 괴로웠다. 처음엔 내가 빨리 적응해서 힘이 되어볼 테니 함께 해보자고 했다. 본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를 믿고 싶다던, 무겁기만 하던 발걸음이 오늘만큼은 집에 가는 길이 가볍다는 말. 그 말을 듣고 돌아가는 길은</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9:28:43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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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이 따갑지 않은 걸 보니 가을이 왔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We/64</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니 커튼 사이로 강한 빛이 들어와 잠에서 깼다. 며칠 전까지 무섭게 비가 내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커다란 솜사탕 잡아 뜯은 모양인 구름이 보인다. 베란다에 서서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있으니 건물 옥상 위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 비행기 창문을 통해 보는 조그만 자동차와 나무보단 구름 위를 나는 걸 더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착륙을 앞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We%2Fimage%2FOWexkh4WaOgrffpE90h4UIKx6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5:51:21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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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는 아직 못 보냈는데 주말은 보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9NWe/62</link>
      <description>이번 생엔 피해 가는 줄 알았던 코로나. 확진으로 한 주를 고생했다. 덜 아프고 싶어서 자야겠다고 했는데 고맙게도 계속 잠이 몰려왔다. 여태 못 잤던 잠을 모아 내리 잤다. 공식적으로 격리 해제되는 날이 토요일이다. 답답했던 일주일을 보상받고자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전처럼 14일이었다면 모를까. 7일은 회복에 집중하는데 빠듯한 느낌!  ​ 컨</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13:20:51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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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먹은 점심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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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직 후 3일째다. 주변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 모르니까 스티커 모으듯 차곡차곡 채워갈 생각이다. 나만의 밥집 목록을. 오늘은 어디로 날 데려다주실까.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있는 식당. 점심에 고깃집이라니! 점심 메뉴로 정식을 주문했고 백미 밥, 파채가 올라간 불고기, 김치찌개와 라면 사리, 담백한 된장찌개, 밑반찬이 한꺼번에 나왔다. 주어진 1시간 안에 밥</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15:02:26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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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 하얀 옷을 입는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NWe/60</link>
      <description>여름은 무척 덥거나 수시로 비가 오거나. 그래도 사계절 중에 자연의 색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시기인 건 분명하다. 외출하기 전날에 날씨 예보를 보고 옷을 준비해둔다. 비가 오는 날은 더더욱 신경 써서 챙기고. ​ 옷장엔 밝은색 옷이 대부분이다. 검은색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흰색도 마찬가지다. 일단 뭘 먹었다 하면 흘리는 게 제일 문제고, 뽀얀 색이 세탁할</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11:58:29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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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백색소음</title>
      <link>https://brunch.co.kr/@@9NWe/59</link>
      <description>소음은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한 소리를 뜻한다. 백색의 상징인 '맑다', '깨끗하다', '착하다'와 같은 의미가 더해지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기는커녕 집중과 안정에 도움을 주는 소리, 백색소음이 된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하나에 제대로 몰입하는 데 꽤 시간이 걸린다. 적막이 흐르면 졸음이 오니 적당한 소음이 필요하다. 유튜브 검색창</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0:20:11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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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할수록 군침이 싹 도는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9NWe/58</link>
      <description>7일 중 6일은 빨간 음식을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배가 불러도 입맛이 도는 음식은 #떡볶이  ​ 한국인의 소울푸드는 김치찌개와 떡볶이가 아닐까 싶은데 그중에서도 떡볶이를 좋아한다. 쫄깃한 떡 식감을 좋아하지만, 본연의 맛은 그리 즐기진 않는 편이다. 떡국도 새해에만 먹고.  ​ 떡볶이는 떡의 식감은 살리되 재료에 따라 맛엔 미묘한 차이가 있다. 국물떡볶이</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5:48:10 GMT</pubDate>
      <author>림가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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