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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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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면 삼키고, 쓰면 또 나름대로 열심히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1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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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면 삼키고, 쓰면 또 나름대로 열심히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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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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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고 긴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으려니 시원섭섭하다는 감정이 딱 어울린다고 할까요. 글이야 계속 쓰겠지만, 책은 마침표를 찍는다고 생각하니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참 오래도 걸렸는데요. 새삼 책을 출판한 작가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꾸역꾸역 여기까지 온 저에게도 심심한 박수를 보내주고 싶고요.  처음 구상했던 계획대로 무난히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2t%2Fimage%2FKfcHCZpUTRHJnNp79Exb1AuhW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0:32:15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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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저메인 데포 - 포성 대신 울린 심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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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2년에 태어난 데포는 어느덧 불혹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중입니다. 2019년 임대로 인연을 맺은 레인저스에서 지금은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이죠. 이름에 걸맞게 왕년에는 폭발적인 득점력과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잉글랜드 출신인 그는 국가대표팀에서도 10년 넘게 뛰며 57경기에서 2</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1:33:09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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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알폰소 데이비스 - 세계 최고의 축구 커플</title>
      <link>https://brunch.co.kr/@@9P2t/37</link>
      <description>알폰소 데이비스의 등장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측면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를 휘저었거든요. 마치 전성기 시절의 로벤이나 베일, 월콧을 연상시켰죠. 그는 축구선수로서 흔치 않게 캐나다 출신이었는데요. 난민 생활을 하다가 훗날 캐나다로 이주해 시민권까지 획득했죠. 미국에서 프로에 데뷔한 알폰소 데이비스는 밴쿠버 화이트캡스 소속으로 승승장구합니다. MLS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1:43:41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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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다니 알베스 - 세계 최고의 우승 청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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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림픽 2연패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브라질이 야심 차게 뽑은 와일드카드 3명의 선수 중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노장이 있었으니 바로 다니 알베스입니다. 올림픽 축구에는 나이 제한이 있어 특별한 출전 자격을 지닌 와일드카드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골키퍼 산토스와 센터백 디에고 카를로스 그리고 다니 알베스가 최종 선택을 받았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7:57:04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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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에두아르 멘디 - 페트르 체흐의 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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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드기어를 쓰고 신들린 선방을 연이어 펼친 체흐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첼시의 상징적인 수문장이자 200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골키퍼였습니다. 10년 넘게 첼시에서 활약하며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와 FA컵까지 굵직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고요. 팀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도약한 그는 한 시즌 최다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골</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3:19:46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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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제 호베르투 - 자기관리의 끝판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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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이한 이름과는 다르게 생소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선수에다가 활동했던 시기도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였거든요. 잠깐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적도 있지만, 줄곧 분데스리가에서 전성기를 보냅니다.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10년을 넘게 활약했죠. 이후에는 함부르크로 적을 옮기는데요. 당시 신성으로 떠오르며 주가를 높이던</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00:38:59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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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응우옌 꽝 하이 - 박항서의 황태자</title>
      <link>https://brunch.co.kr/@@9P2t/33</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 히딩크 감독이 있다면 베트남에는 박항서 감독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7년 9월 베트남 국가대표팀에 부임한 박항서는 기존에 베트남이 사용했던 전술을 전면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식단까지 관여하면서 변화를 예고했거든요. 효과는 주요했습니다. 일본과 대한민국이 숙명의 상대이듯 베트남에는 태국이 그런 존재였는데요. 전임 감독 역시</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00:45:28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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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안토니오 디 나탈레 - 우디네세의 로맨티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9P2t/32</link>
      <description>우디네세라는 클럽이 생소하셨을까요? 세리에에 속한 팀인데 중하위권을 웃도는 클럽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강팀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죠. 2020-21시즌도 14위로 마무리하며 유럽대항전에 진출할 수 있는 순위와는 거리가 제법 있었습니다. 유로에 진출하는 이탈리아의 최종 명단에도 우디네세 소속 선수는 없었고요. 같은 중위권 클럽인 사수올로나 토리노가 국가대표팀 선</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1:32:30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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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앤드류 로버트슨 - 리버풀의 신형 엔진</title>
      <link>https://brunch.co.kr/@@9P2t/31</link>
      <description>리세가 로마로 떠나면서 리버풀의 왼쪽 풀백 잔혹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발렌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아우렐리우는 경기력이 준수했으나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많았거든요. 폴 콘체스키 역시 1군에서 통할 경기력은 아니었고, 뉴캐슬에서 저렴하게 영입한 호세 엔리케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았죠. 임대로 합류한 알리 시소코는 재앙에 가까운 수비력을 보여</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00:35:11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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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엘링 홀란드 - 노르웨이의 현재와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9P2t/30</link>
      <description>호날두가 영원한 맞수 메시보다 두 살이 많습니다. 언제까지고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들도 점차 나이를 먹고, 전성기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죠. 축구계에도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맞이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음바페와 홀란드입니다. 공교롭게 둘의 나이 차이도 2년 터울로 유럽 무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거든요. 어쩌면 메날두 다음 시대는 홀바페의 시대일지도 모르</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5:47:11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guid>https://brunch.co.kr/@@9P2t/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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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디디에 드록바 - 전쟁을 멈춘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9P2t/29</link>
      <description>축구팬 사이에서 유독 칭송받는 축구선수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2018년 은퇴한 드록바인데요. 본격적인 이름을 알린 건 역시나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후였죠. 마르세유 시절 보여준 맹활약 덕분에 당시 무리뉴가 이끄는 첼시로 이적합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입단 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 활약에 비판도 받았지만, 이내 적응을 끝내며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4:18:56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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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박지성 - 모두가 사랑한 해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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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버지라는 말을 아시나요? 해외 축구의 아버지를 줄인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박지성을 지칭해서 많이 쓰입니다. 박지성 이전에도 해외에 진출한 사례는 있었지만, 박지성만큼 꾸준하면서 굵직한 성과를 낸 선수는 드물었거든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꿈의 클럽에서 7년 동안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갔습니다. 덕분에 EPL은 물론 유럽 축구 중계가 활발해졌고,</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0:47:39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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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폴란드산 득점 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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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청난 결정력 덕분에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게르트 뮐러가 알츠하이머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뮐러가 눈을 감기 직전까지 상태가 나날이 나빠졌다고 밝혀 가슴을 아프게 했죠. 전성기를 구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물론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올리버 칸, 토마스 뮐러 등 구단과 선수를 가리지 않고 깊</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2:29:50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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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차범근 - 갈색 폭격기 차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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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차박 대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차범근, 박지성 중 누가 최고냐는 물음입니다. 서로 활동했던 시기나 포지션, 소속팀 등이 달라 제대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저마다 새롭게 쓴 선수들임에는 분명하죠. TV나 인터넷으로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박지성이나 손흥민과는 달리 차범근은 훨씬 이전에 활약했던</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0:46:16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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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손흥민 - 어메이징 손세이셔널</title>
      <link>https://brunch.co.kr/@@9P2t/25</link>
      <description>얼마 전 손흥민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습니다. 제목은 손흥민의 별명이기도 한 손세이셔널.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난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일원이 되기까지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었죠. 순탄한 줄만 알았던 그의 축구 인생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1:44:18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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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막스웰 - Never Ending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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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된다는 유명한 노래가 있는데요. 서로 그리워했는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바늘과 실처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사이가 축구계에도 있었습니다. 바로 막스웰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죠. 브라질 출신의 막스웰과 스웨덴이 조국이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981년생의 동갑내기로 무려 네 번이나 같은 소속팀에 몸담은 특별한 이력을 자랑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1:48:50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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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네딘 지단 - 중원의 마에스트로</title>
      <link>https://brunch.co.kr/@@9P2t/23</link>
      <description>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미드필더에게 사령관이라는 칭호를 붙여줍니다. 최근에는 토니 크로스나 케빈 데 브라이너, 조던 헨더슨 정도가 좋은 본보기겠네요. 축구라는 스포츠가 세상에 등장한 이후로 지금까지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좁혀도 내로라하는 선수들은 예나 지금이나 많았고요. 그렇다 한들 중원의 마에스트로라는</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02:39:07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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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은골로 캉테 - 열세를 뒤집은 열쇠</title>
      <link>https://brunch.co.kr/@@9P2t/22</link>
      <description>2003년 첼시에 신입생이 합류합니다.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중원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맹활약했죠. 선수의 이름은 클로드 마케렐레.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선수입니다. 10년도 훌쩍 지나서 다시 마케렐레의 재림을 보는 듯한 선수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등장했는데요. 레스터 시티 우승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캉테가 활</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02:05:25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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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잔루이지 부폰 - 세대를 초월한 방패</title>
      <link>https://brunch.co.kr/@@9P2t/21</link>
      <description>2021년 기준 한국 나이로 44살인 부폰은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약 중입니다. 골키퍼가 다른 포지션에 비해 평균 은퇴 시점이 늦다는 점을 고려해도 상당히 독보적인 기록인데요. 1995년 17살의 어린 나이로 프로에 데뷔한 그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최후방에서 골문을 든든히 지켜왔습니다.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는 경기에서도 후보 이상의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0:45:09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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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앨런 루셀 - 절망을 극복한 희망의 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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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11월 29일 충격적인 비보가 날아들었는데요. 브라질 샤페코엔시 선수단을 태운 비행기가 이동 중에 추락해 모두가 슬픔에 잠겼습니다.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해 더욱 안타까운 사고였죠. 나중에 밝혀진 원인은 연료 부족과 조종사 과실이었습니다. 최소로 필요한 연료도 채우지 못해 결국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거든요.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탑승했던 77명 중</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00:29:26 GMT</pubDate>
      <author>오구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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