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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rlinerin</title>
    <link>https://brunch.co.kr/@@9PQf</link>
    <description>사랑스러웠던 내 강아지 쇼코와 함께 했던 지난 12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0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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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웠던 내 강아지 쇼코와 함께 했던 지난 1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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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1.  - 진짜 인생의 시작 2002년 3월 25일</title>
      <link>https://brunch.co.kr/@@9PQf/5</link>
      <description>만 스무 살이 막 되었던 2002년 3월 25일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일본을 다녀온 것 말고는 비행기도 타본 적 없고 외국을 나가본 적도 없었다. 프랑크푸르트까지 가는 루프트 한자 만석 이코노미석에서 12시간 내내  외투도 벗지 않고 입국 서류와 악보가 들어있는 배낭을 꼭 안고 있었다. 기내식에 나왔던 난생처음 본 베이비</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9:38:22 GMT</pubDate>
      <author>Berli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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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일이다. -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title>
      <link>https://brunch.co.kr/@@9PQf/4</link>
      <description>어제 딸이 미국으로 열흘동안 수학여행을 떠났다. 수의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딸이 생물을 심화과정으로 선택했는데 이번 여름 그 생물 심화과정 클래스가 미시시피에 있는 어느 한 환경캠프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미시시피에 가기 전 3일 동안은 뉴욕에 머물고 남은 일주일은 캠프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나의 초 예민함과 옵세 같은 성격이 어디 가겠는가. 게</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3:48:53 GMT</pubDate>
      <author>Berli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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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17살 딸을 품에 안고 잤다.&amp;nbsp; - 나도 우리 엄마 냄새 맡으며 잘 날이 과연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PQf/3</link>
      <description>남편이 출장 중이라 혼자 안방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딸방에서 기침소리가 들렸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다음날 중요한 시험이라 오늘 푹 자야 되는데라고 생각하다가 기침약과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들고 딸 방으로 갔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움직이는 것을 보니 잠에 들지 못하고 있었던 듯했다. 일으켜서 약을 먹이고 &amp;quot;엄마방에서 같이 잘래?&amp;quot;라고 물었다. 잠시 생</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6:19:32 GMT</pubDate>
      <author>Berli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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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질이, 독일 개처럼 되어가다. - 마지막 목욕한 날 2020년 10월 24일...</title>
      <link>https://brunch.co.kr/@@9PQf/2</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쇼코를 씻긴 것이 2020년 10월 24일이다. 남편이 10월 28일에 한국으로 4주 출장을 가게 되어서 가기 전에 씻겨주고 간 거라 정확히 기억한다. 우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한 구석에는 반려견 샤워실(Hundedusche)이 있다. 별건 아니고 씻기기 편하게 높은 위치에 큰 세면대가 있고 왼쪽으로는 개들이 걸어서 올라갈 수 있도록&amp;nbsp;계단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f%2Fimage%2Fk4CZD8t7agmnyLKB_r5HQkBry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7:06:53 GMT</pubDate>
      <author>Berli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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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발리아 킹 찰스와 함께하는&amp;nbsp; 베를린 라이프 - 쇼코 독일로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Qf/1</link>
      <description>베를린으로 다시 이사를 온 지 어느덧 반년. 작년 여름 우리는 9년 간의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베를린으로 이사를 왔다. 코로나 때문에 입국 제한이 있었고 결국 남편이 먼저 혼자 쇼코만 데리고 독일로 들어왔다. 그때만 해도 나와 우리 딸은 언제 독일에 입국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코로나 난리통에 독일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Qf%2Fimage%2FV8uYr1Cx2SuNwFoq4FNuaapu8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7:22:56 GMT</pubDate>
      <author>Berliner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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