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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미술쌤 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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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미술쌤 옐로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에 그림을 전파하는 예술가이자 글과 그림을 오가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하루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2:1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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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미술쌤 옐로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에 그림을 전파하는 예술가이자 글과 그림을 오가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하루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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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8.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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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그림이 되어 간다.&amp;rsquo; 여백을 채우듯 나의 삶을 살아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PlHecb61MOFyOwBE-r6Qa45yq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01:42:4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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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7. 무한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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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 넘어 산이라더니... 너무나 많은 산이 있기에 너무나 많은 이름의 터널을 만나야 해서 선명했던 걸 잊기도 한다. 꽤 여러 번 자신을 돌아봐야 가야 할 길을 헤매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j7E2Ka7TFsJtr2uQQm2oqBOrw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23:51:55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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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6. 가장 빠른 길</title>
      <link>https://brunch.co.kr/@@9PRc/25</link>
      <description>하얀 도화지를 내려놓고 마음속으로 상상한다. 선을 긋고 지우고 다시 긋는다. 색을 입히고 덧칠하고 다듬는다. 지나온 경험과 인내 덕분에  한결 수월한 기분이 든다. 어렵게 터널을 빠져나와 빛을 마주한 순간, 모든 게 선명해진다. 터널이야말로 산을 넘는 가장 빠른 길이었음도 알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eXuzaWn3RC91CkjgyhmoYbaOm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22:51:0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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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5. 제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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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둠 속에도 빛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지나가면 눈부신 빛을 만나게 되는 걸 알면서도 두리번거리고 주춤거리고 힘들어한다. 이렇게 해서 언제 도착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WiBXjW6fu-AYTbF4OLQ_8hxNt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22:49:5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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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4. 터널의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9PRc/23</link>
      <description>터널은 저마다의 이름이 있다. 열등감, 무력감, 게으름, 두려움... 모두 빠져나가야 할 것들이다. 빠져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도 다르다. 반복해서 다시 찾아오는 것도 있다. 깜깜한 터널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앞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YYYhjV8gYrW-6hqp8gJAOwU8i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23:38:0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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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 - 틀림없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1</link>
      <description>트리를 보면 이유 없이 즐겁고 행복해진다. 어느 장소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참 예쁘다.  맨 꼭대기에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금별. 트리 전체를 감싸는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 잡으면 맑은 소리를 낼 것 같은 영롱한 구슬. 누가 더 예쁜지 내기라도 하듯 눈을 사로잡는 꽃송이와 리본. 그리고 그 틈에서 보물찾기 하듯 발견되는 소품들. ​  그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oLbl-l26Myo9FE_SZdpL_qWM8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22:35:29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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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3. 그림이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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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을 긋고 지우고 다시 긋는다. 색을 입히고 덧칠하고 다듬는다. 마음에 안 들 때도 많고, 버려야 할 때도 많다. 매번 터널 앞에 선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FSeP9V04AIaPQCesENSNejLyf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22:40:0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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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2. 그림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Rc/21</link>
      <description>바람의 촉감 구름의 움직임 나무의 흔들림 푸른 하늘의 청명함 귀뚜라미의 울음소리 사람들의 발걸음 그들의 눈빛 하루가 잠드는 정적...   &amp;lsquo;그림 같다.&amp;rsquo; 세상 모든 것에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9HZjgi5vMxnUi5jqTBu7-3DE3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23:11:45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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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1. 그림처럼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Rc/20</link>
      <description>고운 빛깔 다채로운 선 보이는 솔직함 보이지 않는 진실 어떤 호기심 빠져드는 매력 남김 없는 표출 전해지는 감동...        &amp;lsquo;그림처럼 살고 싶다.&amp;rsquo;  온몸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꿈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HK0mCKthOQcUBEkh32R16QrNO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22:11:0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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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10. 노란 꽃과 유튜브 동영상</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9</link>
      <description>평소 보지 못했던 물건이 보인다. 투명 케이스에 넣어진 면봉이 팔레트와 물통 사이에 놓여있다. 어디에 사용하려고 가져왔는지 물어본다는 게 깜빡했다가 작품 구경하면서 알게 되었다. 작품은 노란 꽃이 가득 핀 들판을 가로질러 흙길이 나 있고, 멀리 작은 집이 보인다. 오른편에는 우뚝 솟은 전봇대가 있는데, 덩굴식물이 전봇대를 돌돌 감아 위로 올라가고 있는 조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w_oW7Vw1WLWfY8Uj8aBUXGytK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Nov 2021 21:04:08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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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9. 스케치북 한 장 두 장의 성실함</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8</link>
      <description>뭔가가 쉽게 되지 않을 때 변명거리를 찾게 된다. 그림 그릴 때 제일 많이 들을 수 있는 변명거리는 재능이 없다는 것이다. 재능이 중요한 부분도 있지만, 전부가 아니라는 뜻을 전해도 처음엔 별 소용이 없다. &amp;ldquo;선생님은 잘하니까 이 마음 모르겠지만, 진짜 재능 없는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저랑 안 맞나 봐요. 그림은 재능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게 맞나 봐요.&amp;rdquo;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B1v-gj9pqceXdo7tyf91GHU-F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6:31:40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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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8. 어느 날 문득 행복한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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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정으로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삶의 모습이 단순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착한 일을 하려고 힘쓰고 애쓰기보다는 나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힘쓰고 애쓴다.        톨스토이의 시 &amp;lsquo;옳은 행동&amp;rsquo;은 그림에 대한 욕심으로 지치게 될 때 찾게 된다. 시를 낭독하며 다짐한다.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hJ-UaAaaT9aw28lygtREW98DA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4:39:1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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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7. 어떻게 채울까 고민과 선택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6</link>
      <description>저수지에 물을 채운다.  바구니에 과일을 채워 넣는다. 화분에 흙을 채운다. 냉장고에 음식을 채워 넣는다.        가만 보면 담는 대상의 역할에 따라 채워 넣는 대상이 달라진다.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채운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림의 역할은 무엇이고, 그림이 채워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도를 잡아 보기 좋게 대상을 배치하고 농담과 원근을 살려 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fbk1T2KwwKiD4UrUsvCuCIyR4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22:15:27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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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6. 여백의 의미는 채움과 비움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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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amp;lsquo;빨리&amp;rsquo;라는 단어가 그림 잘 그리는 것과 무척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들릴 때가 있다. 그림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배울 때 나 역시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다. &amp;ldquo;어쩜 이렇게 빨리 그리세요.&amp;rdquo; &amp;ldquo;잘 그리니까 빨리 그리나 봐요.&amp;rdquo; &amp;ldquo;빨리 그리고 싶은데 안 돼요.&amp;rdquo; &amp;ldquo;스케치 없이 슥슥슥 빨리 그릴 수 있는 그런 그림들 있잖아요.&amp;rdquo; 그런 그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9pWZBsVjfHkj2vEJCDL7QBGFX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8:13:55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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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애.슬플비 - 인생의 시월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PRc/9</link>
      <description>봄. 보슬비를 받아들인다. 여름. 장맛비에 씻어낸다.       그렇게 담고 쏟아내며 성장하니 녹음이 우거진다.       가을. 태풍이 지나간다. 그리고 인생의 시월을 생각한다.       나의 내실은 몸만큼 녹음이 우거졌던가.       겨울, 찬바람을 뚫고  땅을 적시는 겨울비.       어떤 나뭇잎이라도 떨어지면 땅으로 돌아갈 테지만 발길에 차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wvRIJO5gthbVEL3uRUdHo55vI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23:16:3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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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5. 받아들이지 못하면 멈추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4</link>
      <description>미술학원에서의 첫 평가를 나름대로 잘 이겨냈더라면 방학 동안 그림을 배우며 재밌게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나중에서야 했던 것처럼, 시간이 흘러야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경험치가 필요한 부분들이 그렇다. 내게 필요한 두 가지를 동시에 가르쳐 준 날이 있었다. 가르침은 하루에 받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날이 흘러야 했다. 더 솔직히 말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9HQmURdGp1HgeKm5RRgGnYYTI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22:35:11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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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4. 보여주기 두려워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3</link>
      <description>&amp;ldquo;눈 감고 있으세요.&amp;rdquo; 아이들은 재미난 그림을 보여주기 전에 미리 그림을 볼까 봐 눈 감고 있으라 할 때가 있다. 한꺼번에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쏟아낼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림을 보자마자 놀라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관심 있게 들어주면 없는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이야깃거리를 마음껏 풀어놓은 다음 재미있었다는 말을 곁들일 때면 그림 그리는 게 재미있었는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zC0owtbQ0QnF0ihIR7e4SYA38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02:15:52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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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그리면서 그림을 쓴다 - 03.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PRc/12</link>
      <description>&amp;ldquo;딱 하나 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그게 그림이에요. 요즘 그림이 그리고 싶어요.&amp;rdquo; 오랜만에 연락을 온 지인은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가 왜 그림이 그리고 싶어 졌는지 2주의 시간이 흐른 후에 알게 되었다. 준비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이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을 실제 겪게 된다면 감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1ZmfwR24jWTkCvDrxAOmOmSK3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4:05:53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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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좋은 때 - 지금 참 좋은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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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거 참 맛있다 이거 참 예쁘다 그렇게 느낀다   같이 먹고 싶다 같이 보고 싶다 그렇게 깨닫는다   어느 날 어느 것을 어느 누구와도 느끼고 깨달아 좋다   숨 쉬고 있는 나 지금 참 좋은 때 지금 참 나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saf3zL-3ciurstP3lcdy8BGHS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Sep 2021 21:54:36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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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 - 공감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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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만 밤하늘에 총총이 빛나는 별도 설레고 어두운 저녁을 밝히는 도시의 불빛도 설렌다.   아름다운 것을 찾아 직접 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을 찾아 머릿속에 그려 봐도 행복하다.   여행의 이유와 나의 저녁 산책길에 만난 고흐의 &amp;lsquo;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amp;rsquo;이 여기 있구나.   전혀 다른 시간 전혀 다른 공간에서 같은 사람 같은 이미지를 느끼는 것.   감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Rc%2Fimage%2FrmL6yx6ApgP2_A8161t02D9iE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22:42:47 GMT</pubDate>
      <author>글쓰는 미술쌤 옐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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