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리박 팔사</title>
    <link>https://brunch.co.kr/@@9PYH</link>
    <description>Urbanity research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2: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Urbanity researcher</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d7Gj_gZEMT33cifvN4QJ5mMQKWM.JPG</url>
      <link>https://brunch.co.kr/@@9PY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휴재, 쉼 그리고 인정</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7</link>
      <description>처음에는  계속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인정합니다.  한동안 글을 쉬어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더 쓰기보다 더 오래 생각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은 조금 더 단단해진 형태로 돌아오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SkxnpBpbv29i-iIvzwT0w1XeC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06:44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7</guid>
    </item>
    <item>
      <title>작업실이 된 집</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6</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집은 쉬는 곳이었다  오랫동안 집은 쉬는 곳이었다.  사람들은 밖에서 일했고 출근하여 사람을 만났고 외출하여 시간을 보냈다.  집은 그저 돌아오는 곳이었다.  그래서 집에는 침대와 소파가 있고 텔레비전과 식탁이 있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이자 몸을 쉬게 하는 장소였다.  제2장 바뀌기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jbC_xhv8SYTlgyE1aVgja1h4t4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00:51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6</guid>
    </item>
    <item>
      <title>혼자 있는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5</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혼자 있는 것은 어렵다.   보통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계속 무언가를 한다. 영상을 틀거나 음악을 듣거나 메시지를 보낸다.   화면은 늘 켜져 있고 대화는 끊기지 않으며 머리는 쉬지 않는다.  외로움 때문일까? 아마도 멈추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이다.  제2장. 자극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OS40xGbrd470TXe0hynqE2wz-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13:53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5</guid>
    </item>
    <item>
      <title>다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4</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쉽게 살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새것을 찾는다.  고장 난 물건은 교체하고 불편한 공간은 이사하고 낡은 방식은 폐기한다.  소비는 점점 빠르고 간편해졌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능력을 잃었다. 다시 쓰는 능력.  제2장. 다시 찬찬히 보기  낡은 물건은 버릴 물건이 아니다.  다른 기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VpULMHYhT0GqXxuUPPEGdkOQNno.jpeg" width="18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53:14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4</guid>
    </item>
    <item>
      <title>소비 하나 줄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3</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나는 효율충이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더 배우고, 더 움직이고, 더 일하려 한다. 그러나 시간은 늘 부족하다.  문제는 우리가 이미 충분히 소비하고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정보를 소비하고, 공간을 소비하고, 속도를 소비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누리고 이미 가지고 있던 것처럼 착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W5ntwpaq0PX59_K99iWVBWAgp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1:40:45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3</guid>
    </item>
    <item>
      <title>조직이 다시 개인을 이길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2</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개인은 늘 졌다  기관은 시스템이었고 개인은 교체 가능한 자원이었다.   사람은 떠나도 조직은 남았다.  승인은 위에서 내려왔고 평가는 내부에서 결정됐다.  우리는 그 구조를 질서라 불렀고 질서를 현실이라 배웠다.  사람의 패배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다.  제2장. 기술이 단위를 바뀌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HRaOwp0Jp1-3QHqOzZUU2QwoxU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2:53:46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2</guid>
    </item>
    <item>
      <title>기계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1</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기계처럼   알람에 맞춰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이동하고, 주어진 업무를 처리한다.  입력과 출력. 반응과 반복.  우리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감정보다 일정이 우선이고, 질문보다 실행이 빠르다.  기계처럼 정확해질수록 우리는 유능해 보인다.  제2장 묻지 않는 인간  기계는 의심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G2N5PfYbO5DrmMxtUWHe7Nu9xt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8:19:19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1</guid>
    </item>
    <item>
      <title>낭비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10</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우리는 너무 효율적으로 살아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늘 경계의 대상이었다. 게으름, 낭비, 비생산.  우리는 쉬는 시간마저 회복을 위한 준비로 사용했다. 다시 일하기 위한 휴식.  이렇게 살면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겠지만 깊이가 사라진다.  제2장. 게으름은 판단할 여유를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OWDtfF7YiveB4mQe5UMzOBTFz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3:08:50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10</guid>
    </item>
    <item>
      <title>출퇴근의 배신</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8</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우리는 열심히 출근해야 한다.   아침마다 사람들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지하철, 도로, 엘리베이터 등 이동은 규칙적이고 성실하다.  그러나 이러한 이동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질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의 출퇴근은 일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얼마나 오래 자리를 지켰는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g_SnRPEbBbsBEStaBrHbRU9dX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0:20:10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8</guid>
    </item>
    <item>
      <title>유튜브 노동론</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7</link>
      <description>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제1장. 정말로 일하고 있다  유튜브를 켜는 순간 우리는 쉰다고 믿는다. 의자에 앉아 있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으며,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보고, 비교하고, 판단하며, 끊임없이 맥락을 연결한다. 이 과정에서 주의력은 사용되고, 감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rFLljG5e935C6buFJXlsCXF6R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3:05:31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7</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9PYH/99</link>
      <description>나는 이제 무엇을 파괴하기보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 나이가 되었다. 복수는 조용히 끝났고, 남은 것은 &amp;lsquo;생산&amp;rsquo;이었다.  생산이라는 말은 공장과 일자리를 떠올리게 하지만, 내가 말하는 생산은 조금 다르다. 그것은 삶을 다시 세우는 기술,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태도, 도시와 공간을 재해석하는 감각, 그리고 희망을 가만히 이어붙이는 성실함을 의미한다.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Dg8aQXdTB5HcgrMRrT_164f5iv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0:12:27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99</guid>
    </item>
    <item>
      <title>신도시 키즈의 생산</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5</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길을 다시 걷는다.  신도시의 길은 머무르라고 만들어지지 않았다. 빠르게 통과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통로였다.  그래서 우리는 걷기보다 이동했고, 보기보다 지나쳤다.  어느 날부터 나는 같은 길을 천천히 걷는다. 의도와 목적은 없다.  그 순간 길은 동선이 아니라 장소가 된다.  도시는 늘 거기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gdXfd20FaHUButY586fenzpuw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4:06:24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5</guid>
    </item>
    <item>
      <title>신도시의 생일</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4</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도시가 태어난 날  신도시에는 생일이 있다. 불이 켜지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며, 아무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공유하는 어떤 첫 순간.  비슷한 시기에 이사 온 사람들, 비슷한 나이의 부모와 아이들. 도시는 처음부터 동시에 시작된 삶이었다. 우리는 친구를 사귀기 전부터 이미 같은 시간표를 살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aDeyGW7hngfw2SdBPZt1sN1SO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6:08:21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4</guid>
    </item>
    <item>
      <title>신도시의 새해</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3</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비슷한 사람들, 다른 시간  초기 신도시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이사 왔다. 비슷한 나이, 비슷한 직장, 비슷한 가족 구성. 아파트 평형도, 아이들 나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겉으로 보면 우리는 닮아 있었지만 서로의 시간은 전혀 다르게 흘렀다. 같은 단지에 살았지만 서로의 시간은 겹치지 않았다.  도시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X_jbW0bx_ITcgob03GesClLkm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38:19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3</guid>
    </item>
    <item>
      <title>신도시의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2</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신도시   신도시의 크리스마스는 갑자기 오지 않았다.  12월이 되면 도시는 조금씩 신호를 보냈다. 상가 앞 전구가 하나씩 켜지고 아파트 입구에는 매년 작은 트리가 놓였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우리는 평소와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amp;lsquo;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구나.&amp;rsquo;하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Ml5wemVZT7pXSMOuJNDUm5TOb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58:16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2</guid>
    </item>
    <item>
      <title>신도시의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1</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신도시의 초등학교    신도시의 초등학교는 집 바로 옆에 있었다.  정말 가까워서 늦잠을 자도 뛰면 된다라고 생각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어른들, 비슷한 모양의 가방, 같은 방향으로 걷던 아이들 등 아침마다 같은 풍경이 반복되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통학로는 아이가 처음으로 허용된 자유였다.  학교는 안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3ecfnX2IucyCjAv1x2efplUxE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7:47:37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1</guid>
    </item>
    <item>
      <title>신도시 키즈의 키즈</title>
      <link>https://brunch.co.kr/@@9PYH/100</link>
      <description>이것은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반복되는 도시  나는 신도시에서 자랐고, 지금은 그 신도시의 연장선에서 다시 아이를 키우고 있다. 30년 전 새 아파트는 나에게 성장의 배경이었고, 오늘날 30년 된 아파트가 내 아이의 일상이 된다.  도시는 반복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세대의 다른 감정과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cRjWN60y4jr-IpxT7gKUYjExp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3:28:06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100</guid>
    </item>
    <item>
      <title>도시다움의 시작, 30살 신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9PYH/98</link>
      <description>이것이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초기 신도시   신도시는 늘 조용했습니다.  지도 위에서 직선형 도로와 아파트 단지, 공원, 공공기관들이 완벽하게 그려졌습니다.  편리함, 안전함, 쾌적함 등 살기 좋은 곳의 모든 조건을 갖춘 완성형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신도시의 새 건물과 교통망만으로는 도시다움이라는 것이 생기지 않는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76bnuHozgd2QcN6trjLrvJXIM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13:27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98</guid>
    </item>
    <item>
      <title>신도시의 공간 비판</title>
      <link>https://brunch.co.kr/@@9PYH/97</link>
      <description>이것이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설계된 도시의 의도   지도 위에 처음 그려진 신도시는 곧고 반듯했다.  도로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연결되고 단지는 정확한 간격으로 배치되었고 기능은 조립하듯 분리되었다.  그곳의 일상은 자연스럽게 쌓이는 시간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질서로 조성된 생활이었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평온하고 조용한 동네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rCi6O7F6hprtuqDb_06aetAJk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8:14:43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97</guid>
    </item>
    <item>
      <title>신도시 고독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9PYH/96</link>
      <description>이것이 도시계획이 원했던 삶이었을까?   제1장 자연스러운 고독   신도시는 처음부터 조용했습니다.  직선형 도로와 반복되는 아파트 사이를 바람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부모님들은 서둘러 출근을 하고 아이들이 하나둘 등교를 하면 아파트 내 주차장과 놀이터는 조용하였습니다.   신도시의 고독은 특별한 감정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풍경이었습니다.  개인의 결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YH%2Fimage%2FSnMQI0FpMakRY-ds5OkAUhiLi9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5:04:37 GMT</pubDate>
      <author>리박 팔사</author>
      <guid>https://brunch.co.kr/@@9PYH/9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