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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카피</title>
    <link>https://brunch.co.kr/@@9PhD</link>
    <description>카피라이터 민카피입니다. &amp;lt;올댓 카피&amp;gt;저자이자 아들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5:26: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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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터 민카피입니다. &amp;lt;올댓 카피&amp;gt;저자이자 아들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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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겸손의 시간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20</link>
      <description>지갑에 돈이 두둑하다면 허세 부리지 말아라. 사람들이 미워한다.  지갑에 돈이 부족하다면 겸손 떨지 말아라. 사람들이 멸시한다.  고매한 겸손일랑 잠시 넣어두고 전신갑주를 꺼내 입어라. 누구도 너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못하도록.  겸손의 시간은&amp;nbsp;아직 오지 않았다.  겸손은 지갑이 무거워진 다음에야 비로소 제 값을 하는 법.</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0:24:0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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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스다 미리를 만나고 싶어요.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9</link>
      <description>나는 만화가, 마스다 미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만화를 보면 그녀와 대화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녀는 강합니다. 돈이 없어도 나이가 들어도 동거인이 없어도 결혼하지 않아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녀가 이웃사촌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돈이 없어도 그런 이웃사촌 하나만 있으면 기꺼이 기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스다 미리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hD%2Fimage%2FxZ9fwYIj4opRtn7J_W7-PiX_jXM.jpeg" width="323"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0:15:11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9</guid>
    </item>
    <item>
      <title>나는 매일 최후의 만찬을 먹는다.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8</link>
      <description>-오늘, 뭐 먹지? -뭐든 먹지? -안 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거든.  입 안에 음식을 욱여넣는 일. 원시적이고 본능적이지만 생존을 위한 거사.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사치.  오늘은 반드시 최후의 만찬을 먹을 거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일지 모르잖아. 치열하게 절절하게 무얼 먹을지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한다.  신기하지. 그깟, 먹는 일 하나로 내가 살</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0:01:3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8</guid>
    </item>
    <item>
      <title>대출이 안되네요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7</link>
      <description>어느 날, 은행에서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였다. 할렐루야. 이런 어려운 시절에 3천만 원이라니. 3천만 원이라니. 3천만 원이라&amp;hellip; 니? 수상하다.  ***  은행에 달려갔다. 은행원이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amp;ldquo;저흰 보낸 적 없습니다. 사기 같은데요?&amp;rdquo;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은행에서 선뜻 빌려주는 분위기는 아니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12:36:2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7</guid>
    </item>
    <item>
      <title>선비 DNA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6</link>
      <description>우리 집은 단 한 번도,&amp;nbsp;양반이던 적. 없으나 꼬박꼬박 제사 지내는 만랩 선비 집안이다.  그래서일까. 나는 글 읽는 재주는 배워도 돈 버는 재주를 배우지 못하였다.  ***  아빠는 항상 신문을 읽고 와이에스. 디제이. 제이피 같은 어려운 정치 이야기에 대해 토론하길 즐겨했다.  답이 없지만 과정이 치열한 이야기들. 아름답고 고귀하지만 뜬구름 같은 말씀들</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2:40:30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6</guid>
    </item>
    <item>
      <title>12월 32일이 아니라서. - 돈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5</link>
      <description>오늘이 12월 32일이 아니라서 좋네요. 1월 1일은 저 눈처럼 다시 시작해봅시다. 묶은 때는 다 씻어 보내자고. 사장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직원들은 생각했다.  지긋지긋한 노역에 시달린 슬픔에 절어진 노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작년보다 바삐 움직이는 희망에 부푼 새 노예가 되겠다고.</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2:28:14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5</guid>
    </item>
    <item>
      <title>부유한 꿈을 꾸다 - 돈이 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4</link>
      <description>넉넉한 솜구름 위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며 둥둥 떠다니는 꿈  매일 밤  그렇게 부유하는 꿈을 꾼다.  발바닥이 시커먼 인간은 누구나 부유하는 꿈을 꾸기 마련이다.  먼지 말고 깃털처럼  아름답게 부유하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3:42:1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4</guid>
    </item>
    <item>
      <title>너무 당연한 것들 - 돈이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3</link>
      <description>신발 밑창이 닳는다. 도수 높은 싸구려 술을 찾는다. 피부가 버석거리기 시작했다. 집이 아닌 곳에서도 쉽게 잠이 든다. 접시를 비우는 속도가 빨라진다. 너무나 당연하게 그렇게 된다.  ***  그 당연한 것들이 지나간 자리에 시큼한 곰팡이 냄새가 베어 든다.  ***  도망갈 수 없는 냄새. 숨길 수 없는 낙인. 포식자들의 표적.</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7:03:30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3</guid>
    </item>
    <item>
      <title>돈맥경화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2</link>
      <description>목덜미 잡고 쓰러지는 어른들이 왜 그러시는 줄 몰랐지.  돈이 돌지 않으면 산 바위처럼 커다란 큰아버지도 마른 나뭇가지 마냥 픽픽 쓰러지는 거야.  #돈맥경화</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6:56:53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2</guid>
    </item>
    <item>
      <title>나의 상태가 궁금한가요?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1</link>
      <description>뜸하던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오랜만이라고. 당신이 없는 사이 회사는 이렇게 변했다고. 나는 여전히 똑같이 잘 살고 있다고. 그런데 너는 어떻게 지내냐고.  ***  할 수 있는 대답은 정해져 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적절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잘 지낸다고 말하는 순간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린다.  잘 못 지낸다고 말하는 순간 나는 못난 인간이</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6:51:24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1</guid>
    </item>
    <item>
      <title>비극과 희극 사이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10</link>
      <description>생활비가 없는 곳에 생활력이 자란다.  ***  사랑이 없는 결혼에 연민이 자라고  쌀밥이 없는 다락방에 글밥이 자란다.  꿈이 없는 마당에 꽃이 피니  *** 이건 비극인가 희극인가</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9:19:17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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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지노선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9</link>
      <description>2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1700선&amp;hellip; 1500선&amp;hellip;  ***  추락하는 선, 추악해진 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돈을 빌려주는 은행은 없더라.  ***  선線, 을 넘었는데 선善, 을 기대할 순 없는 일이지.  인생의 마지노선 앞에 나는 한 마리의 개미로써 또다시 헛된 희망을 품는다.</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8:50:52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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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난은 낭만이 아니야.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8</link>
      <description>생활비가 떨어졌다고 가난해지는 건 아닐 테지.  생활비가 떨어지기 전에 가난해지는 거야.  ***  가난이 가난이 되기 전엔 낭만이었다지.  라면 하나를 세 식구가 사이에 두고 오손도손 나눠 먹는 낭만.  ***  가난은 그런 게 아니야.</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8:43:57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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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슬픈 통화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7</link>
      <description>부재중 전화 세 통. 엄마가 세 번이나 전화를 하셨다.  &amp;ldquo;엄마, 무슨 일 있어?&amp;rdquo; &amp;ldquo;아니,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amp;rdquo;  ***  계절이 바뀌자 유독, 엄마와의 통화가 늘었다. 나는 이런 식의 통화가 슬프다.  통화가 끝나면 엄마의 통장에 돈이 입금된다. 그리곤 한 동안 엄마로부터 전화 오는 일은 없다.  ***  이런 식의 통화는 너무 슬프다.</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1:56:0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7</guid>
    </item>
    <item>
      <title>용돈 주는 자식 따로 있고, 예쁨 받는 자식 따로 있지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6</link>
      <description>용돈이 뭐길래. 엄마와 옥신각신 말다툼 끝에 용돈을 보내 드리기로 했다. 엄마는 요즘 힘들다고 했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다.  결혼했는데 용돈도 못 받느냐는 말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장녀는 없었다.  ***  이어지는 하소연의 주제는 아픈 손가락인 막둥이 동생에 대한 걱정.  &amp;ldquo;네가 언니인데 동생 좀 잘 챙겨라.&amp;rdquo; &amp;ldquo;만나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용돈도</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1:35:04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6</guid>
    </item>
    <item>
      <title>일만 사천팔백 원의 무게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5</link>
      <description>가벼운 지갑만큼 무거운 지갑이 있던가.  ***  오늘도 아이에게 서둘러 먹이려다 쏟아져버린 분유통.  우르르르. 데구루루. 저 조그만 분유통이 구르는 소리도 산이 흔들리는 것처럼 천둥이 치는 것처럼 내 자존감을&amp;nbsp;흔든다.  ***  일만사천 원이 조금 넘는 분유통의 무게. 하얀 가루 휘날리며 저만치 도망가던 그 무게가 소파 다리에 부딪혀 다시 내 쪽으로&amp;nbsp;굴</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1:21:21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5</guid>
    </item>
    <item>
      <title>1 + 1을 찾아서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4</link>
      <description>'최고'를 고집하던 내가 '최대'를 고집하게 되었다.  나의 풍요란 양질의 물건을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양 껏 물건을 차지하는 일이 되었다.  ***  1 + 1 &amp;ldquo;원 플러스 원&amp;rdquo;  유치하고 치사한 하수의 마케팅에도 나는 손을 내밀게 되었다.  덤으로 하나를 준다는 말에 마음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  '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담보로 하면</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1:11:28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4</guid>
    </item>
    <item>
      <title>돈 없을 때 가장 슬픈 건 -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amp;lt;생활비가 떨어졌어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PhD/3</link>
      <description>지갑 속 사이사이 얇은 빈자리 그 자리에 슬픔이 채워진다  돈이 없다는 사실이 슬픔이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소중한 것들을 내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 ​ 청춘의 시간을 내어주고 가족과의 추억을 내어주고 나의 땀과 꿈을 내어주어야 지갑의 빈자리가 채워진다는 사실이 나를&amp;nbsp;몰아세운다  돈 많은 자들이 행복한 건 순전히 소중한 것을 빼앗기지 않아서다</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0:54:33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3</guid>
    </item>
    <item>
      <title>산후 조리원에서 나의 첫 책을 쓰다. - 출간도 출산도 처음인 초보 엄마의 난중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PhD/2</link>
      <description>아이 낳으면 일 하시기&amp;nbsp;힘드실 수도&amp;nbsp;있어요.  출판사 미팅 때 기획팀 대리님이 지나가는 식으로 하신 우려의 말. 그분의 걱정도 이해가 된다. 기획 출판을 염두에 두고 작가를 만났는데 배가 산처럼 부른 산모가 떡 하고 나왔으니. 그것도 처음 책을 내는 예비 작가. 얼굴부터 손 끝까지 퉁퉁 부은 산모의 파이팅이 넘치는 각오 한 마디.  &amp;quot;대리님, 제가 야근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hD%2Fimage%2Ff5ROXnxh51RQVFToJtFX0lwM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09:23:56 GMT</pubDate>
      <author>민카피</author>
      <guid>https://brunch.co.kr/@@9PhD/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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