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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z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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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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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06:4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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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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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_ 목정원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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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국어로 쓰여있는데 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냐. 같은 공연이라도 천차만별인데 주로 고대 그리스, 전통? 고전? 연극 관련한 이야기가 많아서 반은 못 알아들은 것 같다. ㅎㅎ  사실 공연을 좋아하고 집도 가까워서 연극도 자주 볼만한데, 이상하게 안 보게 된다. 왜일까,라는 자문을 굳이해 보면 소극장에서 일할 때 옆 관은 주로 연극팀들이 대관했는데 그 팀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_WktjfCf6nDJ2fIHbsWTbk6Vf3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39:50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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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일기 _ 황정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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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계엄령을 내렸대?!&amp;lsquo;  농담인지 현실인지 물음표가 가득했던 그날 밤에 나는 논문을 쓴답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동기들이랑 톡을 하고 있었다. 불안함과 초초한 마음 가운데, 이렇게 모든 것이 멈춰버리면 심사도 자동으로 안 하나? 나의 게으름과 의미 없음을 시국적 상황에 기대어 넘어가고자 했다. 다행히(?) 학사일정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나는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ZAggYxoJSQLtR4VSTf6IubpHR0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2:01:35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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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_ 장석류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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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우리는 적재적소가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 적재는 적절하고 알맞은 인재&amp;rsquo;라는 뜻이고, 적소는 알맞은 &amp;lsquo;자리&amp;rsquo;라는 의미입니다. 적재는 인이 되고, 적소는 사가 됩니다. 적재는 곧, 사람을 안다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무감각한 조직은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적재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조직을 진단하다 보면 인사권자와 대화할 일이 많습니다. 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PZPllG6UORNi0cPwf7gK-JitI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0:45:22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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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이라고 그랬어_김애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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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보면 몰랐던 걸 알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한 걸 상상해보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되어 곱씹거나 넘기기도 하는데 김애란 작가님은 시대적, 감정적 싱크로율이 90%쯤 되는 거 같다. 2025년을 살아가는 마흔 중반이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동요가 느껴져서 내 속을 들여다보았나 싶어 뜨끔했다.   가진 것 없지만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살짝 포장하여 얼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y6ZeMMi0okYp3szuv042vfWNw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1:04:44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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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_김주환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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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에서의 사소한 갈등이나 자그마한 실수 혹은 짜증스러운 일 등 자잘한 어려움도 모두 다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시련이다.  역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그것을 도약의 기회로 삼는 것, 그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핵심이다.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그리고 긍정성이다.   자기조절능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JM0JV8ITelzn5Wo5JLI4nC05c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31:40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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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 하나는 거짓말_김애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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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는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  나는 가끔 이야기로 도망을 간다.  나는 오늘 논문을 썼다. 나는 도피하고 싶다.   #이중하나는거짓말   참 좋은 세상~  엊그제 탐의 피드에서 김애란작가님의 싸인본을 보았고 다음날 아침에 책을 샀더니 바로온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에 냉큼달려와 읽기 시작했다. 비록 내 이름이</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4:32:58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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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안부 _ 백수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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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를 읽고 싶었다. 긴 호흡으로 주욱 읽어갈 수있는. 화자가 누구인지 상황이 어떤지 굳이 머리로 헤아리지않아도 이해할 수있는.  그런 소설이 잘 보이지않았다. 아니, 발견할 수 없게 꽁꽁 숨겨둔 기분이었다. 나를 마구 드러내거나 나를 위로하거나 자꾸 나를 반성하게 하는거 말고 반추하여 생각 할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읽고싶었다.  되게 오랜만에 서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BBUx01A41ILDInlNkswFwmSWi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0:11:32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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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기쁨 _편성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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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읽는 기쁨'은 너무 커서 가끔은 그게 '읽는 죄책감'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해야 할 일(주로 쌓여 있는 빨래를 갠다거나, 아니면 어제 먹은 설거지를 해야 하는 일 등. 매일매일 해도 매일매일 쌓여 있는)이 쌓여있을 때 못 본척하고 펼치는 '새'책은 마치 시험기간에 엄마 몰래 문제집 사이에 두고 읽는 책처럼 스릴 넘친다. 그래도 읽어야지 편성준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ITKN_58rzmVl3LrsSiJ9E8T0j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1:07:15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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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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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한해 내내 강도높게 쭈욱 당겨져 있다가 탁 하고 풀려 흩날리길래 초심을 찾을겸 꺼내들었다. #대화   이 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이해인 수녀님과 박완서 선생님 글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뒤에 이인호 선생님과 방혜자 선생님의 글은 잘 안와닿았는데 15년이 지나니 뒤의 두분의 말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졌다는 걸 느끼고 새삼 신기하네.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HKr7y0oTFZLQRCVvHgW1Vbwyr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6:00:03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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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_이기호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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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친절한교회오빠강민호   사실 이 책 읽기 싫었다.   정말 말그대로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생각나서. 민호오빠가 세상을 떠난지도 벌써 15년쯤 되는 거 같다. 아주 어릴 때는 사람이 유쾌하고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 부르는 진짜 성당오빠였고 좀 커서는 언니오빠들 기합도 주고 그래서 싫었던 거 같고 나중에 같이 교사하면서는 뭔가 실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8OgMLUGsU2aGvvUhvN26TqnsB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2:30:01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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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호소의 말들 _ 최은숙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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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편성준샘과 윤혜자 샘에 소금책에서 보고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2023년 첫 책모임책으로 정했다. 근데 2022년이 다 가기 전에 읽었네.   어릴 때 나름 한겨례를 열심히 봤는데 기사로 접하던 국가인권위의 활동과 그 업무를 직접 진행하신 분의 글이라서 신기했다.   세상에 억울한 일은 너무 많은데, 그 억울함을 줄을 세워 우선순위와 경중을 평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kOEbqnghm5mxoyY5LOqy6L8Bt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7:32:11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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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해 _ 이혁진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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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에서 사랑의 이해를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원작을 찾아 읽었다.  책을 읽고 나니&amp;hellip; 드라마 안 볼지도 모르겠다. ㅎㅎㅎㅎㅎ   스포는 하기 싫으니, 말랑말랑 연애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 정말 따지고 재고 계산하는 그런 이해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위태로움과 불안 역시 사실이었다. 시험에 떨어진다면? 혹시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이 자신이나 수</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16:13:10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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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_ 정지아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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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벅에서 읽기는 진짜 안어울리는 이야기이지만 어쨌든 #아버지의해방일지 #정지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루는 3일간의 이야기. 치매기가 있는 아버지는 술에 취해서 전봇대에 부딪혀 뇌출혈로 돌아가시게 되고 노인네처럼만 묘사되던 아버지는 장례식을 방문하는 아버지의 지인을 한분한분 만나면서 민주열사인 아버지의 면면을 다시만나게 된다. 작가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QHfh2jCmU-_OYwvHcrwrV59fy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3:57:47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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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열정_아니 에르노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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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어느 날 밤, 에이즈 검사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내게 그거라도 남겨놓았는지 모르잖아.'  #단순한열정 #아니에르노  노벨문학상 수상자라고 해서 책모임에서 읽어보기로 했는데 내용은 모르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다가 저 문장 보고 좀 뜨악하기는 했지만, 아무것도 공유할 수 없는 상대방에게서 에이즈균이라도 받고 싶은 그 심정을 이해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VbNW7dc29LBbF0XriqNiW5lNi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23:42:17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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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_사뮈엘 오귀스트 티소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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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쓰는사람의건강 #사뮈엘오귀스트티소  소요서가에 구경갔다가 재미있어보여서 집어 들었는데 300년 전에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뭐 하나 틀린 것 없지만 역시 인간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존재군.  &amp;rsquo; 지식인의 질병을 유발하는 두 가지 중요한 원인은 정신의 과도한 노동과 육체의 연이은 휴식&amp;lsquo;  &amp;lsquo;인간의 뇌는 굳이 비유하자면 전쟁이 벌어지는 무대와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c8m3JsZKJIUIQWRxRiWfMb5xE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01:23:03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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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평범한 미래 _ 김연수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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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김연수 작가님 신간이 나오지도 모르고 살았었네~  김연수 작가님 글은 한 번에 휘리릭 읽힌다기보다는 여러 번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는데 이번에도 갸우뚱 하면서 읽었지만 다 읽고 나니 마음을 울리게 하는 묵직함이 있다. 타이틀에 종말 이후에 사랑에 대한 여덟편의 이야기라고 설명해서 세기말이나 휴거 같은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yKUtc5BqCRAFhWSdknkXDJvYH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14:09:43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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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호_윤가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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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은 영화가 좋아서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인데 &amp;lsquo;좋아하는 것들&amp;rsquo;에 대해서 하나씩 써 둔 글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책 표지에 모든 힌트가 있다. 일러스트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집어 들었는데 아주 친절한 표지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호호호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좋아해 본 적이 있었나?   도서관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r7hjA-jsXSmK-p76oPk9mRolr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23:08:15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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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어플레이_토베 얀손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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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온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에서 무민 작가인 토배얀손이 소설을 썼다는 이야기를 읽고 궁금했던 두권 중에 한 권이다 #페어플레이 #토베얀손   판화작가, 소설가이신 70대 두 분의 할머니가 섬에서 같이 거주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들인데 처음에는 단조롭게 흘러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다가 이러한 일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아주 평범한 나날들 중에 아주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TsQ4nGrsZl-E2BbrMvOhpp4Fu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2:19:55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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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_ 한수희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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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책에서 한수희 작가님 글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력을 찾아보니까 아이를 키우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골목에서 카페를 했었고 그런 이력들이 나와 조금 닿아있는 거 같아 한참 전에 사두고는 못 읽고 있었다.  &amp;lsquo;결국 꾸준함이라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과 등을 맞대고 있다. 꾸준하게 오래 하려면 자기 속도를, 자기 한계를 잘 알아야 한다. 무리하면서 오래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H1EN9NoUWDrQ4txEAauE8H_3_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1:45:00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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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_ 황정은 - 책으로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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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하고 주말이면 양가 부모님이 갑자기 들이닥치시고 그렇게 시간이 다 가버리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어서 무언가 계획을 하고 어디론가 나가야 할 거 같은 조바심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나 빼고 다 집돌이 집순이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로 예상에 없는 방문이 줄어드니 집에 있는 시간이 좀 편해지기 시작했다. 이번 주말에는 하루는 푹 쉬고 하루는 집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N0%2Fimage%2FaAdp4IRq3r8-4WhRE8oPTD8gI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2:50:22 GMT</pubDate>
      <author>eaz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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