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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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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고 자란 고국과 부모님 곁으로 ASAP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은 이십년이 지나도 지치지 않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3:01: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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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고 자란 고국과 부모님 곁으로 ASAP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은 이십년이 지나도 지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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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처음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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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돌아 가신지 석 달이 되어 온다. 돌아가시면 꿈에서 뵙는다고 하는데 한 번도 내 꿈에 나온 적이 없다. 그런데 어젯밤 꿈에 처음, 돌아가신 후 처음 보았다. &amp;lsquo;만났다&amp;rsquo;가 아니고 &amp;nbsp;&amp;lsquo;보았다&amp;rsquo;인 이유는 이제 곧 알 수 있다.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베트남인지 타국을 떠돌고 있었다. 무슨 일 때문인지 급히 남편도 없이 갔는데 어린 아이들과 어찌할 바를 모</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2:53:21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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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 나오는 밤 - 봤나요 귀신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9QdS/3</link>
      <description>남편이 출장을 갈 일이 생겼다.  &amp;ldquo;진짜? 난 못 데리고 간다고?&amp;rdquo; 난 소리쳤다.  여지껏은 남편 출장이 있으면 대체로 따라다녔다. 남편이 일 보는 동안 천천히 아침을 먹고 근처 쇼핑 몰을 다니던지 도시를 탐험하던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편이 동행이 있어서 같이 갈 수가 없게 되었다.  &amp;ldquo;어쩌냐 당신&amp;hellip; 혼자 자야 하네. 할 수 있겠어?&amp;rdquo; 남편이 걱정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dS%2Fimage%2FrRSLQ75Rf9Y97f736iDTKUd32q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0 23:23:45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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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로 화성 이주 - 할머니의 예언</title>
      <link>https://brunch.co.kr/@@9QdS/6</link>
      <description>대학 때 학교 후문에 용한 아줌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막 신기가 들은 아줌마와 할머니 중간쯤 되는 분이 신당을 만들려고 학교 뒤에 작은 카페를 열어 커피를 판다고 했다. 음료를 마시면 무료로 사주를 봐준다고 했다. 그런데 아주 용해서 잘 맞춘다는 것이다.  전해준 사람 얘기가 신기를 막 받은 때가 순수하고 때도 덜 묻고 해서 가장 용하다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dS%2Fimage%2FiqfUHal_g4ULZb6aumiWKCAbG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0:26:04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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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전화가 울리면 가슴이 철렁한 교포들 - 엄마를 간직한 딸</title>
      <link>https://brunch.co.kr/@@9QdS/5</link>
      <description>미국에 살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새벽에 전화가 울리는 것이다. 새벽의 전화는 급한일이라는 뜻이고 이것은 곧 가족 중의 누군가가, 대개 부모님이 위중하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경우 운이 좋으면 빨리 서울로 와야 할 것 같다 이고 운이 나쁘면 돌아가셨다는 전화다. 위중할 경우에 서둘러도 임종을&amp;nbsp;지키기 힘들다. 당장 비행기 예약도 힘든 경우가 많아 발을 동동 구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dS%2Fimage%2F4ERhj2iWJCHHIzvwcM0e0h8HwP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0 13:04:41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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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염려증과 골프 - 시달리세요? 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QdS/2</link>
      <description>내가 대학 다닐 때 얘기다. 공부하느라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려니 몸이 찌뿌둥했다. 팔을 쭉 뻗어 하늘을 찔러봤다. 허리를 살살 좌우로 흔들고 손으로 목 뒤를 마사지했다. 목이 매끄럽다가 무언가 툭 불거진 것이 만져졌다. 이게 뭐지, 뒤통수가 목과 만나는 부분에 혹같이 딱딱하고 동그란 것이 만져졌다.  가슴이 철렁한다. 후~일단 호흡을 하고 진정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dS%2Fimage%2Fhvjz9pEgzV8Pfo-x0NQwJufnm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12:47:54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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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집 할아버지 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9QdS/1</link>
      <description>앞집 할아버지  우리 앞 집에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사셨다. 긴 겨울을 보내고 날씨 좋아지는 오월이 되면 마당에 나와 할아버지는 잔디를 깎고&amp;nbsp;&amp;nbsp;할머니는 나무 손질을 하셨다. 두 분이 마당에서 도란도란 이것저것 손보고 돌보는 것을 보면 마치 한국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뵙는 듯 마음이 따뜻해졌다. 우리는 서로 말을 걸거나 하진 않았지만 차고 문을 열고</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5:32:31 GMT</pubDate>
      <author>ASA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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