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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데이팔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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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세상을 탐험하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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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세상을 탐험하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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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라이프 (스포 있음, 주드 빠 아님)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7</link>
      <description>작년 인터넷을 휩쓸었던 한나 야나기하라의 &amp;lt;리틀라이프&amp;gt;를 읽었다.  마음이 본질적으로 망가져버려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않는 삶을 지나가는 이의 이야기였는데 피폐한 삶을 구원도 바라지 않고 그저 묵묵하게 버텨내는 인간의 일대기 같은 걸 좋아하는 나는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어떤 트라우마는 끝내 사라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극복하는 삶을 사는 것도 아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14:07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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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대단상 - 염치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6</link>
      <description>퇴근길, 집으로 돌아가려면 시장을 지나쳐야 한다. 온갖 맛난 주전부리가 가득한 시장 안을 걷자면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저녁 식사시간이기도 하니 배꼽시계도 아우성이다. 어제도 그런 날 중 하나였다.   비닐을 열어젖힐 때마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순대를 보고는 결국 걸음을 멈추고 지갑을 열고야 만다. 삼천 원이라고 적힌 메뉴판 위로 검은색 매</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0:12:36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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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써야지 - 3월, 너를 기다렸어</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4</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브런치에 글을 쓴 것이 작년 8월이다. 그 간 뭐 대단한 일이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단지 게을렀을 뿐. 늘 똑같이 퇴근 후에는 헬스를 가고, 주말에는 책을 읽고 유튜브를 편집하는 일상의 반복이었다. 12월까지는 그랬고,  1월에는 인사이동의 비운을 직격으로 맞았다. 1,2월을 그렇게 생소한 업무에 허우적댔고, 3월이 된 지금에야 조금 그</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3:27:1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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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 등록 1년! 이제 나도 근육을 쓴다고요! - 8월이 가기 전에 써보는 헬린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2</link>
      <description>헬스장에 출근도장을 찍기 시작하면서 느낀 점을 여러 달에&amp;nbsp;걸쳐 포스팅했다. 그래서 사실 이제는 더 쓸 말도 없다. 일단 헬스는 정착하고 나면&amp;nbsp;안 할 수 없게 된다.&amp;nbsp;어느 정도&amp;nbsp;몸을 움직여서 근육이 얼얼한 느낌이 드는 게 정상인 상태가 되고, 생리니 뭐니 해서 며칠 헬스장에 못 가게&amp;nbsp;되면 몸이 뻣뻣하고 나른하고 힘이 없어지는 데 그 느낌을 도저히 견딜 수가</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4:59:5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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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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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에&amp;nbsp;친 토익 850점 맞은 썰</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1</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토익을 쳤던 것은 내가 아직 대학생일 때였다. 토익 점수 900점을 넘기면 30만 원을 현금으로 쏴주는 장학제도가 있었고, 당시 영어영문학을 복수전공으로 캐나다 교환학생 2년의 짬이 있었던 나는 취업준비 반, 30만 원에 대한 열망 반으로 토익을 수차례 치렀다. 800점 후반에서 900점대로 안정적으로 안착하기가 참 어려웠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wI-NGzITAoqR3bnHdB5lQMJ-u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6:09:54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guid>https://brunch.co.kr/@@9RaA/51</guid>
    </item>
    <item>
      <title>유산소 10개월 후기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RaA/50</link>
      <description>작년 8월 초에 시작한 유산소 운동이&amp;nbsp;열 달을 채웠다. 석 달쯤 했을 때 이미 습관화되었는데, 그 이후로도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 것 보면 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에서도 유혹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 확실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요즘 자리 잡은 루틴은 여전히 주 3회(월, 화, 목 또는 금)&amp;nbsp;가벼운 몸풀기 후 20분간 6의 속도로 천국의 계단, 30분간</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3:26:3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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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생활 10년, 키보드에 10만 원을 태우다 - 사실 139,940원</title>
      <link>https://brunch.co.kr/@@9RaA/45</link>
      <description>철칙이라고까지 하기는 좀 너무 엄격하고, 여태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켜온 신념이 있다면 '사무환경에 돈 쓰지 않기'이다. 사무용품은 무조건 제공되는 것 안에서 사용해 왔다는 얘기. 회사는 나에게 돈을 주는 곳이지 내가 돈을 쓰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ㅎ.ㅎ)  그런데 최근 들어 관심을 갖게 된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키보드'다. 하루에 최소 8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wsUOITKkWVcYwkvUdQXmeOx9l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0:45:06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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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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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독서 - 나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9RaA/43</link>
      <description>오늘은 정말 삭신이 쑤시고 눈앞이 뿌연 것이 도무지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으나 결국 또 해내고 자리에 앉았다. 분명 가볍게 걷기만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랐으나 어느새 나도 모르게 평소처럼 뛰었고 세 번째 사이클쯤에는 헐거웠던 정신이 쨍하게 깨어나는 게 느껴졌다. 역시 오늘도 시작하길 잘했다. 사우나를 하고 바디크림을 바르면서 내게 말해줬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3:22:0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guid>https://brunch.co.kr/@@9RaA/43</guid>
    </item>
    <item>
      <title>유산소 석 달 후기 - 스트레스는 수용성</title>
      <link>https://brunch.co.kr/@@9RaA/38</link>
      <description>비장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으나 얼레벌레 석 달을 채우게 된 소감 : 매우 뿌듯하며 나 자신이 아주 자랑스럽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며칠의 시간이 걸릴까? 석 달쯤이면 유산소 운동이 내 평생을 함께 할 습관이 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뜀박질과 계단 오르기가 지금까지 내가 접했던 그 어떤 운동보다 스트레스에 효</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4:10:11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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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9RaA/36</link>
      <description>이제는 바람이 제법 매서워진 밤 어김없이 행복이를 데리고 밤산책을 나선 날이었다. 내일부터는 나올 때 행복이 패딩 입혀야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바람이 찼다. 들이닥칠 바람을 대비하여 어깨를 한껏 목에 붙인 채로 아파트 코너를 도는 데 어디선가 삑삑- 하는 소리가 들렸다. 목걸이형 플래시를 소리 나는 곳으로 비춰보니 세상에, A4 용지만 한 끈끈이 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y1KgrH9RFIeNsGwL-Z1mOZe1S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4:51:47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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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 나는 인간들 : 시가 친척들 - 어디서 개가 짖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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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이 가히 공격적이라고 느껴질 분들을 위해 결혼 전후로 대단하신 시가 친척들에게 들은 개소리 탑 3 먼저 공개하겠다. 참고로 모두 남편의 큰아버지 댁 자녀들(그들은 자매지간)에게서 들은 말이다.   1. 몇 살이라고 했지? (서른 둘이요) 노산이네. 2. (제사가 끝나고 남편을 부르며) XX아, 너거 마누라 일어나서 상 치우라 해라.  3. (2번 개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qu4g1_S0hiIRNkBcrwp4QOiZG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1:54:17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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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소 두 달 후기 - 1킬로만 더 빼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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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석 달 차에 접어들었다. 뿌듯한 마음으로 쓰는 두 달 후기.  두 달 차에는 천국의 계단을 주로 탔다. 주로 퇴근 후 저녁을 먹고 헬스장에 가는데, 먹은 직후에 러닝을 하기에는 몸에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이다. 루틴을 정해놓지는 않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헬스인들의 영상을 따라 했다. 적게는 주 3회, 많게는 주 4일을</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1:47:3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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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나의 시간 - 행복아 사랑해 이 말 밖엔</title>
      <link>https://brunch.co.kr/@@9RaA/33</link>
      <description>요 며칠 행복이의 컨디션이 안 좋았다. 날씨 좋은 가을날을 핑계로 주말마다 갔던 나들이 때문이었을까? 지난주 토요일 카라반 캠핑을 다녀온 후로 밥도 안 먹고 소변도 아무 데나 봤다.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흔들어 깨워도 졸려 죽겠는 눈을 반쯤 떴다 감기도 했다. 체력적으로 피곤하면 보이던 반응이라 푹 쉬면 괜찮겠지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일을 하면서도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TbNX-SPoXronvSZtpNmt-PiX-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4:55:33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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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원면직 안 합니다 정년퇴직 할 거예요 - 공직에서 벗어나지 않을 이들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RaA/18</link>
      <description>공무원을 그만둔, 또는 그만 둘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아서 정년퇴직까지 굳세게 다닐 나 같은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좋다거나 혹은 추천하는 직업이라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조직 안에는 나 같은 사람도 있다...라는 얘기.   이곳은 나의 두 번째 직장이다. 첫 번째 직장은 물류회사였는데 흔히들 말하는 포워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i1rPRZy9_NZsiFcRF7R1ZfriB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8:34:53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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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소 한 달 후기 - 싫은데 좋고 좋은데 싫어요 튕기는 게 아니라 진짜요</title>
      <link>https://brunch.co.kr/@@9RaA/27</link>
      <description>동네 헬스를 등록한 지 며칠 후면 한 달이 된다. 재등록 때는 3개월을 연장할 생각이다.  한 달간 유산소 운동을 달린 소감? 후기? 를 남겨본다.  빈도 및 루틴 -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 - 천국의 계단을 탈 때는 : 5-6 강도를 오가며 40분 - 러닝머신을 탈 때는 : 유튜버 그래쓰의 run with me 4km 버전을 따르되 걸을 때는 5.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efu_A_IrZwFUJ0mCU6BndFqxW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14:14:30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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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톡 저는 안 하렵니다 - 죄송하지만 안물안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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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직장은 나의 두 번째 직장이다. 첫 번째 직장에 입사했을 때가 2011년이었으니 직장생활을 한 지 나도 벌써 12년째가 되었다. 나름대로 다년간 직장생활을 해보니 과장을 조금 보태 직장생활의 3분의 1은 스몰톡이 차지하는 것 같다. 스몰톡의 주제는 그때그때 다양하다. 내 얘기 일 때도 있고 남의 얘기 일 때도 있다. 나는 내 얘기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9FejQtNa7BM3-o0WMm3NooCrs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3:24:23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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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페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 사람 잡는 P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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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부터 생리통이 심한 편이었다. 생리 시작 며칠 전부터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그나마 일상생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문제는 PMS다. 월경전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빌어먹을 증상은 생리 시작하기 일주일 전에 발병하는데 일단 몸이 붓는 데서 시작하여 나른하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버거워지고, 물에 젖은 수건처럼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며 어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3kpSgjsI09CORZlxlP7JkC3cF1U.PNG" width="475"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3:46:26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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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쓴다 - 미지의 여정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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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브런치북 출간프로젝트에 낼 소설을 쓰고 있다. 출품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고, 당선여부를 떠나서 글을 쓰는 시간이 내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해 보게 됐다. 소설을 쓰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쨌거나 이렇게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재주가 있을지도~? 하는 징글맞은 기분이 든다.  남편은 내가 브런치 작가에 시도할 때부터 엄청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HcHMEHbQFT8B6CpkSZerEbriJ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6:33:49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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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살기 - 생산적인 삶을 살아 볼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RaA/19</link>
      <description>최근 새로이 시작한 일들이 많아졌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글 쓰는 시간이 길어졌고, 일상에서 찍어둔 영상들을 짜깁기 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하고, 한동안 관뒀던 전화영어를 다시 시작했다. 쭉 해오던 운동의 종목을 바꿔보기도 했다.  나열한 모든 행위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했는데, 시간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eEUFIw2BZc2TYfyDsTOFOL1M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4:14:52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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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밥예찬 - 내가 국밥충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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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국밥맛집을 뚫었다. 회사 근처라 국밥이 간절한 퇴근길에 들르기 제격이다. 오늘 같은 날 말이다.  어쩐지 저녁으로 국밥이 너무나도 간절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밥집은 집 근처에 있어서 회사에서는 거리가 제법 된다. 회사 근처에도 내 입에 맞는 국밥집을 뚫어 놓고 싶다는 생각 반, 너무 허기져서 단골집까지 가는 길에 아사할 것 같다는 조급함 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aA%2Fimage%2FeM3LMdmFltL-i8i_gaeUzELcr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4:22:11 GMT</pubDate>
      <author>헤이데이팔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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