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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바라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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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바라봄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하며 사람에 대해 다시 바라봅니다. 혹시나 잊고 있었던 순간과 사람에 대해 저의 이야기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라면 참 행복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0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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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바라봄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하며 사람에 대해 다시 바라봅니다. 혹시나 잊고 있었던 순간과 사람에 대해 저의 이야기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라면 참 행복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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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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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를 다니던 어느 여름날이었다. 방학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동생과 함께 집에서 좀 떨어진 수영장에 놀러가게 되었다. 집에서 꽤 멀었던 곳이었는데, 아빠가 운동을 하시던 곳 근처이기도 해서 아빠가 운동 가시는 길에 우리를 수영장에 내려주셨다.  몇시에 다시 만나자. 몇시까지 오라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다. 수영이 끝나면 다시 집에 가야하니까</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5:11:32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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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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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58일째  사춘기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엄마는 오늘 너의 사춘기를 온 몸으로 느꼈다. 엄마의 이야기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너의 차가운 눈빛, 그 눈빛에 나는 더 이상 너에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말을 멈췄어.  서럽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를, 이해해달라고 외치는 나의</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1:50:23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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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2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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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대학을 다닐 때였다. 나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부모님은 여전히 여수에 살고 계셨다. 방학 때는 집에 내려가 지내다 학기 중에는 다시 올라오는 일이 반복되었다. 학기 중에 아빠는 참 일찍도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같이 일을 나가야 하셨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pWon88AoDMVMNp7dKJOSP24Fu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4:05:48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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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아픈 날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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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33일째  오늘은 니가 아팠구나. 아들. 광복절 연휴 내내 열심히 놀았던 까닭일까? 일부러 월요일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도록 내버려뒀는데도 결국 열이 나서 토까지 하고 너는 참 힘들었겠다. 마침 엄마가 오늘 집에 있어서 다행이야. 참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야. 너는 엄마가 주중에 집에 있는 날 아파서 조퇴를 하거나, 학원을 못 가게 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WPAjdfy6jsVhHiw1LiAG40VQ1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4:36:16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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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여행 가는 날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hr/26</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아빠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었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아빠는 건어물가게를 운영했다. 건어물가게는 마른 오징어, 쥐포, 오징어채, 팝콘 등을 파는 가게였다. 주로 아빠의 가게의 고객들은 지역사회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았다. 술집에 가면 기본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4F16P_Vfada9ihKduLHNdrqWO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4:06:54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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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반성문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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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9일째  나는 요즘 너에게 화를 자주 내는 나를 반성한다. 자주 반성하지만 달라지지 않는 나를 반성한다. 다시 마음을 잡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너의 엉뚱한 말에, 생각지 못한 태도에 엄마는 평정심을 잃고 화를 내는 순간이 많아지고 있다.  화를 내면서 너가 내 입장이 되봐, 답답하겠어? 안 답답하겠어? 화가 나겠어? 안 나겠</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5:28:02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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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욕심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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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7번째 날  너를 키우며 엄마는 엄마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어. 지금부터 엄마가 쓰는 글을 그냥 엄마의 욕심의 총 집합이니까 이렇게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려고 하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읽었음 좋겠어.  엄마는 니가 지금 치고 있는 피아노를 성인이 될때까지 꾸준히 쳐서 너가 목표로 하는 쇼팽 곡을 꼭 칠 수 있었음 좋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oSfs2UA02NcbCRNh2k4qMe1-Z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5:12:02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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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농원을 가다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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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어린시절 10남매였던 아빠 형제들은 참 우애가 돈독하셨던 듯 싶다. 할머니가 살아셨을때 1년에 한 번씩 가족끼리 모두 함께 여행을 가는 이벤트가 있었다. 1년인지 2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중요한 사실을 할머니가 살아계시는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Y9wzGngPQuCDoz83VD2Fr7a8S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4:48:35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guid>https://brunch.co.kr/@@9Rhr/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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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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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6일째 되는 날  그냥 너를 키우다 보니, 너의 이야기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날이 있어. 너의 말 한 마디에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그런 순간말이야.  엄마가 음식을 만들어 줬을 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amp;quot;맛있어&amp;quot;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아주 어린시절 이것저것 물건을 잔뜩 들고 있는데 그런 나를 보고 &amp;quot;엄마 무겁겠다, 내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X02c3I4P5CClGw5nwsh-GHTt1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5:02:50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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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amp;nbsp;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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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7살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집은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고, 가게 안에 딸린 방에서 아빠, 엄마, 나 그리고 동생이 이렇게 넷이 살았다. 1980년대만 해도 그렇게 가게 딸린 방에서 사는 집들이 많았다. 우리 집 앞에는 차가 한 1-2대 정도 다닐</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4:34:35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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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치는 아이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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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5일  너가 피아노를 처음 치기 시작했던 건 7살 무렵이었어. 아이를 키우다 보니 3가지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 그 중 하나가 악기를 하나정도는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런데 엄마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니 엄마는 음악을 별로 안 좋아했어. 듣는 것도 즐겨하지 않았고, 피아노도 가라고 하니까 다니긴 했는데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sXCSm8invpynVhyRQolx1UaKKqY.pn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48:34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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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에서의 꾸지람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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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아빠와 정말 무수히 많은 식당을 다녔다. 늘 맛있고 좋은 곳에 데려가 주셨던 아빠. 그날도 아빠와 함께 자주 가던 식당에 간 날이었다. 자주 갔던 곳이었기 때문에 익숙한 곳이었고, 늘 먹던 음식이 있었다. 내가 꽤 좋아했기도 했던 식당이라 나는 그 식당에 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9tlOqZkVvihmqqvQBA4gvwOVo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24:29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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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장 열바퀴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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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대학 다닐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름 방학 때 집에 내려갔는데 아빠가 요즘 집 근처 운동장에서 아침마다 운동을 하신다고 하셨다. 방학이라 늦잠을 자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아빠가 운동을 가신다고 하니 나도 덩달아 따라서 나간 적이 있었다. 운동을 하던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DdWe_w-HlNPOBCZjLSig8q7sU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4:15:18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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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사랑하는 순간들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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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4일  엄마는 너로 인해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어. 그 시간들을 기록해.  나는 너를 언제부터 사랑했을까?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부터일까? 아니면 뱃속에 있는 너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였을까? 너가 태어난 날 너를 처음 안아봤을때부터 였을까? 솔직히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이런 존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2W0I53F8lhG61Xw4ny7tdV5tI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3:55:36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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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 밤바다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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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가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버스커버스커 여수 밤바다 중-  여수는 내가 태어난 고향이다. 엄마와 아빠가 만났던 곳, 사랑이 시작되었던 곳, 아빠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셨던 곳이다. 아빠는 10남매 중 8번째로 태어나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생활 전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z5h78TsswXKGUVepbzudWArd3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3:37:25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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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뛰었던 날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Rhr/36</link>
      <description>너와 함께한지 4023일째 날  오늘은 너와 함께 집 앞 공원을 함께 뛰었네.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공원은 너가 걸음마를 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너와 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해. 지난주까지는 금요일마다 축구를 가야해서 같이 공원에 갈 시간이 주중에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주부터는 시간이 생겼구나. 마침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았어.</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3:12:37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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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좋아하는 것들 - 아들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Rhr/35</link>
      <description>너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며 너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남긴다. 사랑해 아들.  너와 함께한지 4022일째 날  너는 참 단순하고 맑고 밝게 자랐다. 걱정하거나 신경쓰는 것이 거의 없는 아이, 심지어 누군가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대회에 나갈 때도 떨지 않는 그런 아이로 성장해 주었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늘 가슴이 콩닥거렸던 엄</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4:19:27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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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 vs 시험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hr/8</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중학교 무렵이었다. 시험기간이었다. 하루 이틀 뒤가 시험이었는데 제사에 아빠는 꼭 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셨다. 제사를 지내는 할머니집이 집에서 가깝기도 했고, 너무나 당연히 제사에 와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아빠의 말을 뿌리칠 수가 없어서 제사 참석을 위해 할머</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3:57:32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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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꿈1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hr/32</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나도 꿈이 있었을 무렵, 아빠의 꿈에 대해 살짝 들은 적이 있다. 아빠의 꿈은 야구선수였다고 한다. 아빠는 참 운동을 잘하셨다. 배구, 축구 등 기본적인 구기 종목과 더불어 개인적 역량이 필요한 달리기, 스키 등등까지 말이다. 1950년대 생인 아빠가 커가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r%2Fimage%2FlGhGHysyq2cWa-BFo5rbhCfih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21:39:24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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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 가는 날 - 아빠를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hr/7</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위한 기록 지금의, 과거의, 앞으로의 아빠를 그리워할 사람들을 위한 기록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아침이면 우리 가족은 목욕탕에 갔다. 80-90년대에 집집마다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안되어 있었던 시절, 목욕탕을 가는 것은 이벤트가 아닌 습관같은 일이었다. 그 당시 목욕탕은 동네마다 크기도 참 다양했던 걸로 기억한다. 5분 거</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8:04:51 GMT</pubDate>
      <author>글쓰기바라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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