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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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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야망에 맨날 걸려 넘어지는 사람. 틈날 때마다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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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야망에 맨날 걸려 넘어지는 사람. 틈날 때마다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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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서읽기에 대한 연재를 마칩니다 - 함께 읽을 사람들을 만났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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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9월 말, 원서읽기를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십 대 때부터 오랜 시간 동안 내 삶의 일부였던 이 취미에 대해서 한 번쯤은 어딘가에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사실 난 원서읽기보다는 영어 독서라는 말이 더 편안하다. '원서읽기가 취미다'라는 말은 어딘가 민망하게 느껴진다. 내가 주로 읽는 건 영어책인데,&amp;nbsp;'원서'라는 단어는 곧 '영어책'을 의미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JzCKp0ujlPuxK2KCC6YqJcAqL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0:45:22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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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원서읽기챌린지를 엽니다 - Claire Keegan의 &amp;lt;Small Things Like Thes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SKT/66</link>
      <description>1월 &amp;lt;Flipped&amp;gt;에 이어 2월에도 원서읽기챌린지를 열게 되었다.   영어 독해가 아닌 영어 독서의 경험을  비대면, 비동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서 완독'뿐 아니라 '깊게 읽고', '함께 읽는' 경험도 제시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구글 클래스룸이라는 플랫폼을 선택했고, 가이드 파일과 오늘의 질문 등을 제공했다.  진행되는 기간 내내 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DpmHCfPlVpZRqM6NEDlA9D5f9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4:33:59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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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서읽기 챌린지를 엽니다 - 함께 읽는 하루 한 챕터, 3주 만의 완독</title>
      <link>https://brunch.co.kr/@@9SKT/63</link>
      <description>원서읽기 리추얼 챌린지를 열게 되었다. 모닝리추얼, 독서리추얼 등의 루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인이 내 글을 보고 원서읽기 리추얼을 열어 보지 않겠냐고 제안해주었고, 나도 함께 원서를 읽는 모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기에 흔쾌히 함께해 보기로 했다. 함께 읽어볼 첫 책은 지난 번 책 추천 글에도 언급했던 &amp;lt;Flipped&amp;gt;다.   독서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guVEZ2Uf8diFJ87HRSJlNrFA7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35:46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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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부지 - 이 계절이 나를 세워 두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9SKT/62</link>
      <description>철부지라는 말의 뜻은 철을 모르는 사람, 이라고 한다. ​ 해석이 여러 가지라는데 난 농경사회를 전제한 해석이 마음에 든다.  ​ 절기를 몰라 농사를 망치는 사람, 그러니 철 가는 걸 모르는 사람. ​ ​ ​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자연의 흐름을 타고 살아갈 때 가장 충만해진다. ​ 철이 바뀌면 그에 맞는 옷을 입고, 그 계절이 내는 색과 맛을 누리고,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XJObJJqnSHyZkHYDtxHtw_lG0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51:38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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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뭐부터 읽을지 추천해드립니다 - 취향, 수준별로 골라 읽는 영어원서 추천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9SKT/58</link>
      <description>이전까지 영어원서 읽기에 대해 적으면서도 막상 어떤 책을 읽을지 추천하는 글은 쓰지 않았었다. 책 추천에 대한 요청이 있었지만, 추천을 한다면 정말 재밌고 만족스러운, 좋은 책들을 골라 추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쉽사리 쓰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원서읽기를 곧바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어떤 책으로 시작할지가 가장 큰 막막함이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heyPURVHbLRVo_Pmbom-6pnI-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1:27:20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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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5년 영어덜트 덕질 인생 최고의 한 권 - 쉽게 재단되는 삶을 채우는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4</link>
      <description>원서읽기에 대해 글을 쓰면서 구체적인 책을 추천하는 글을 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목록을 추리자니 예상 독자나 기준을 상정하기가 몹시 어려웠다.  그래도 책 얘기를 하자면 결국 구체적인 책 얘기를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앞으로 원서읽기에 대해 글을 계속 쓴다면 더 많은 책을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오늘은 한 권에 대해서만 얘기해 보려고 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hGiL6Zo3HvgKdvbhlNxbf73eD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00:14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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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얘기는 영어로 적혀 있을지도 모른다 - 지금의 나와 조응하는 새로운 언어 만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SKT/38</link>
      <description>나는 청소년 때는 '영어덜트(Young Adult)'로 분류되는 영어책들을 좋아했다. 영어덜트란 말 그대로 어린 성인, 즉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 초반까지의 연령을 이른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들이 영어덜트 책이었다. 영상매체로 치면 우리가 흔히 '하이틴'이라고 부르는 감성의 작품들이 되겠다.  물론 국내에도 훌륭한 청소년소설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OxdRqpuVMwlkvLp_SY00zY_oV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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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서읽기 덕분에 버텨낸 외고생활 - 그리고 영어가 내게 처음 준 의외의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8</link>
      <description>나는 외고를 졸업했다. 그것도 영어과. 원서를 쓰던 중학교 3학년 당시 나의 지원동기는 몹시 순수했다. '영어가 좋아서'였으니까. 영어로 읽고 쓰는 게 좋아서, 영어로 글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썼었다.  지금 돌아보면 순진해 보일 만큼, 외고에 지원하면서 대입에 대한 계산은 없었다. 중학생쯤 되자 주변에 해외로 어학연수나 단기 유학을 다녀오는 친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U2kyoQRas6OcjU0u3V3uE_LFa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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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제 취향이 아닌데요 - 영어책과의 첫만남 내 맘대로 계획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2</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 사이 국내에서 원서읽기가 좋은 영어공부 방법의 하나로 알려지면서, 주로 초등학생 나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형 영어학원'들이 생긴 것을 봤다. 처음엔 학원에 지쳤을 아이들도 독서를 통해서라면 영어에 흥미를 갖기 쉬울 것 같아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도서관을 꾸려 놓은 모습을 보곤 솔직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가 본 그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HJfTTb4yPFflraL3YJ69IcBel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22:00:26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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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단어는 그냥 넘어가자 - 공부보다 즐거움에 집중하는 새로운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5</link>
      <description>그냥 넘어가라니 무슨 말일까? 자고로 모르는 것은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 하는 법 아닌가? 모르는 단어나 어휘를 그대로 두고 다음 장을 읽어버리면, 모르는 것이 겹겹이 쌓여 엉망진창인 독서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허술한 노력이 무슨 성장을 가져온단 말인가?  그 의심을 누구보다 이해한다. 나도 학창시절에는 한 꼼꼼 했다. 교재나 문제집에 모르는 내용이 쥐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ptwx_yv98IcbTlRUtx-YWd2zJ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4:15:32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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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한사전과 번역본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 원서읽기 중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하지 말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6</link>
      <description>어떤 책을 고르든 원서를 읽다 보면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이럴 때 영한사전에 검색해서 뜻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번역본을 옆에 두고 비교하며 읽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나는 두 가지 다 말리고 싶다.   영한사전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일단 영한사전에 검색하는 버릇에는 몇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독서의 흐름이 끊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SfJRQmXUA0neL1KMV958gG5kT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5:09:32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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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준에 맞는 원서 vs 흥미를 끄는 원서 - 영어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SKT/36</link>
      <description>다른 얘기를 한참 했으니 이제 정말 영어 독서를 시작해 보자. 가장 먼저 할 일은 읽을 영어책을 고르는 것이다.  일단 기뻐해 보자. 책을 고르기 시작한다는 건 우리 앞에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진 뷔페에서 음식을 고르기 시작하는 것과 비슷하다. 몹시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세상에는 재밌는 책이 너무나도 많다. 영어로 적힌 것들까지 고려한다면 더더욱.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Q8Fx_gzUMm6D27vQ0Vf5a440l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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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원서 읽기와 달리기의 공통점 - 단순하고 확실한 성취감 적립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1</link>
      <description>이쯤에서 독서 얘기를 잠깐 멈추고, 달리기 얘기를 해 보자. 갑자기 웬 달리기 타령이냐고? 러닝과 영어 독서 사이에 비슷한 점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첫째, 페이스의 중요성.  나도 평생을 코리안으로 살다 보니 뭔가를 할 때 &amp;lsquo;내 한계를 뛰어넘는 것&amp;rsquo;, &amp;lsquo;죽을힘을 다하는 것&amp;rsquo;이 오랫동안 기본적인 태도로 장착되어 있었다. 근데 계속 죽을힘을 다하면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BY-WXxl33XSVtrL2oZBQs1hHTh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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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모르겠고, 에드워드가 좋았을 뿐 - 덕질은 진실로 최고의 공부</title>
      <link>https://brunch.co.kr/@@9SKT/39</link>
      <description>시작은 중학교 1학년 무렵의 &amp;lt;트와일라잇&amp;gt;이었다. 사백 쪽이 조금 넘는 영어책이었다. 기세 좋게 집어들었지만 사실 반쯤은 못 알아들었다. '방금 에드워드가 뱀파이어인 걸 벨라에게 밝힌 것인지'가 헷갈려서 똑같은 대화를 대여섯 번 읽기도 했다.  그러나 멈추기엔 당시 내 상상 속 에드워드가 너무 잘생겼었다. 이 반짝반짝한 남자가 다음에는 어떤 스윗한 행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Nr2_9iHnbrA1lTaugP3LzhrHQT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23:00:43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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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년차 원서 덕후가 말하는 영어 독서의 지극한 즐거움 - 상처 없이 영어를 얻는 최고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9SKT/40</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육군 통역장교 시험에 합격했다. '살다 온' '유학파' 지원자들이 주로 붙는,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굉장히 잘해야 하는 까다로운 시험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즐겁게 준비했고 결과도 좋았다.  입교를 포기한 다음엔 영어 라디오 채널에서 객원 리포터로 일했다. 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스크립트를 직접 쓰고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했다. 첫 회사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okotz30WsT4VdYE_DAzHLkmrB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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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왜 성경을 읽었나 - 맹목적인 믿음이 낳는 폭력이 너무 꼴 보기 싫어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9SKT/30</link>
      <description>성실한 지식에 근간을 두지 못한, 맹목적이고 자기만족적인 '믿음'은, 추하고, 공격적이고, 자멸을 향해 간다.  불행하게도 이것을 알게 된 건 목격을 통해서였다. 그 얘기를 자세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중요한 건 거기서 얻은 결론이다.  지식이란 성실한 것이다. 성실함에 의해서만 취해질 수 있다. 게으름은 무지를 낳고, 무지는 무례와 폭력을 낳는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noyR14PLs0Ax-DJQ4uBHAG239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6:33:23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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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칸 채우기 - 미래의 내 아이가 나에게 자기를 왜 낳았냐고 물어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SKT/28</link>
      <description>늘 언젠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었고, 당연히 애도 가질 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어쩌다 출산에 대한 깊은 고심에 빠져들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뭘까?  나야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라고 쳐도, 나 말고 다른 어떤 존재에게 태어나고 살아가고 어른이 되어갈 의무를 부여하는 게 과연 합당한 일일까?  살아가면서 책임져야 할 것들을 책임지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Y1jocxI14YQf6ao0YDc-BkDHA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9:47:37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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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영해 2025 - 누려야 할 모든 걸 누린 한 해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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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가치가 성취로도 치열함으로도 금전으로도 책임으로도 환원될 수 없음이 명확해지고   따라서 무엇으로 나의 삶을 가늠할 것인가 막연해졌을 때   내가 찾은 답은   자유로운 선택 생기 있는 일상 원하는 미래에 대한 열망 열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 자신에 대한 솔직함 솔직한 그대로 받는 사랑 건강 마음의 평화 살아있음에 대한 확신 거리낄 것 없는 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vDMkhzxBmGWoXFutE0oPp4xCv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4:59:50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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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정의, 3년 전과 지금 - 다른 이의 눈을 통해 나의 온전함을 알아차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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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사랑에 대해 고민하며 썼던 짧은 글의 조각을 발견했다 ​ 그때 나에게 사랑은 기쁘게 누리는 것이기보다 고된 애씀 끝에 성취되는 것이었다 ​ 즐겁기만 한 사랑은 사랑일 수 없다고 생각했고 ​ 세상의 아픔을 끌어안는 자가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 ​ ​ 시간이 흐르며 사랑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다 ​ 이제 나에게 사랑은​​ ​ 만남을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zO8RH_ULQkPCmh4vHxi-hVZ3I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7:43:35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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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뉴욕이 남긴 것 - 내가 건넨 나의 말이 당신에게도 친절이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9SKT/19</link>
      <description>계획했던 열 편의 글을 올렸다. &amp;lt;퇴사하고 뉴욕 가서 뮤지컬 하기&amp;gt;라는 제목과 나의 이름을 붙여서.  본문을 통해 공유한 것 외에도 뉴욕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남겼다. 꿈을 좇아 달려가 본 과정과 그렇게 얻은 결론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느라, 미처 글에 포함시키지 못한 내용이 많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 본글에서는 아쉽지만 공유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에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KT%2Fimage%2FcxYronjGxgh4WTYLwgF9cAyaNj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2:18:46 GMT</pubDate>
      <author>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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