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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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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했던 명예교수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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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했던 명예교수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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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나는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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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을 나는 새  이성룡  맑은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럽다.  우리는 새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자유가 부러운 것이다.  빛, 바람, 물처럼 자유로운 에너지가 부러운 것이다.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부드럽지만 한 없이 자유로운 극대화한 엔트로피를 원하는 것이다.  빗속 추위에 떠는 새가 부럽진 않다.  우리는 새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_-rlPwts1VDHzaPDKWX2cwETw8w.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1:39:30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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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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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풍  이성룡  어느 맑은 봄날 사선대는 생명의 물오른 아기 녹색으로 충만했다.  이름 모를 새들의 사랑스런 노래 소리는 여유의 평화로 가득했다. 정성 가득 담아 맛있고 우아한 도시락은 행복한 소풍의 백미이다.  내가 평화를 누리고 있는 지금 이 시각 누군가는 죽음의 폭탄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신음하고 있다.  마치 어릴 적 고무줄놀이를 즐기는 소녀들을 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IQJ3S1e1pk5BMPufxHTMJ7ien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1:11:01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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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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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보니  이성룡  생각해보니 혼자 빈손 쥐고 태어났더라.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에 소속감으로 자라다 보니 내 맘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저 높은 곳을 향한 무한경쟁의 규율권력 속에 크고 작은 성취와 좌절을 맛보며 자율성으로 자라나면서 가진 것은 당연히 내 것 이었다.  살다보니 혼자 고통 속을 헤쳐 왔더라.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에 따라 상부상조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M7ya5-DvPy25_JTyPMShX--w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1:00:10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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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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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희망의 나라&amp;rdquo;  강가에 앉아 산수를 감상하다 무심코 어릴 적 학교에서 따라 부르던 노래가 불쑥 떠올랐다.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uqht2deoo9MRHWICD2euHgKiO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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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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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  이성룡  봄바람이 산들거리는 것은 벚꽃 잎을 흩날리기 위함이 아니다.  한 겨울의 삭풍을 견뎌낸 마음을 칭찬하고 북돋아 주기 위함이다.  봄바람이 휘몰아치는 것은 벚꽃 잎을 날려버리기 위함이 아니다.  겨우내 미련으로 붙들고 있는 낙엽을 뿌리로 돌아 가도록하기 위함이다.  봄바람이 부는 것은 매화, 벚꽃, 목련에 취해 따뜻한 오월로 저만치 앞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7c6d_iuB0NHPi0DlXDm1zUXggcg.pn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1:00:05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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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맴도는 세 가지&amp;nbsp;- 4 - 4.&amp;nbsp;행복하게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38</link>
      <description>4.&amp;nbsp;행복하게 사는 법  지금까지 우리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왜 탄생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고 빈손으로 가는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더불어 우리의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까지 알아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고통에서 벗어나 한번뿐인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자.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S7Du31SvznHcOSrnC3zTaVYek3U.pn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1:23:54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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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을 맴도는 세 가지 - 3 - 3.&amp;nbsp;사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37</link>
      <description>3.&amp;nbsp;사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  흔히들 우리는 고통의 바다를 헤매며 살고 있다고들 한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모르는 상태에서 현재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이 버겁기 때문 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위도식을 꿈꾸며 사는데, 이미 그렇게 사는 일부 유한계급의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고통스러운 현실의 무게감으로 짓눌리게 된다. 우리가 매일 매순간 고통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L5P7ogqLLfxBHz0tkc1AlcYHbP4.pn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21:37:22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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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을 맴도는 세 가지 - 2 - 2.&amp;nbsp;어떻게 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36</link>
      <description>2.&amp;nbsp;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는 앞에서 정답, 비밀, 공짜가 없는 세상을 스스로의 자유의지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Choice, Conduction, and Check 이 세 가지를&amp;nbsp;&amp;ldquo;성실,&amp;nbsp;사랑,&amp;nbsp;겸손&amp;rdquo;의 마음으로 &amp;nbsp;수행하자고 논의 하였다. 이를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하여 단 한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의미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w5MxieowhkaJR3A9v7QBK7kZ_cA.pn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1:58:01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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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을 맴도는 세 가지&amp;nbsp;- 1 - 1.&amp;nbsp;생각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35</link>
      <description>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세 가지로 정리되어 설명하는 것, 즉, 우리의 생각을 맴도는 세 가지 들이 참 많다. 예를 들면 &amp;ldquo;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amp;rdquo;, &amp;ldquo;마지막에 남기고 가는 것 세 가지&amp;rdquo;, &amp;ldquo;인간의 생존전략 세 가지&amp;rdquo;, &amp;ldquo;세상의 세 가지 독, 탐진치&amp;rdquo; 등 참 다양한 세 가지가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생각에 떠다니는 세 가지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해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_5Du0iqJDGkD1AvC_cAxGLIbc00.png" width="296"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22:25:40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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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아버지 상</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42</link>
      <description>훌륭한 아버지 상  이성룡  책상 앞에 앉을 때마다 마주하는 &amp;quot;훌륭한 아버지 상&amp;quot;.  그저 그런 아버지를 훌륭하다 믿어주는 훌륭한 아들들 덕분에 매일 훌륭한 아버지가 된다.  이 모두가 평생 믿어주고 응원해준 반려자와 두 아들 사랑과 평화의 가족이 함께 이룬 것임을 나는 안다.  난 비록 훌륭하진 못해도 참으로 훌륭한 나의 사랑과 평화의 가족을 사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j9plSeedVWrOEAohzr3gQ7XMg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1:01:31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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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 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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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오스크 유감   이성룡  살만큼 살았는데 나름 당당하게 버텼는데 햄버거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쪼그라드는 내 모습이 싫다. 나이가 들어 그런 줄 알았다.  뒤에서 재촉하는 젊은 군상 앞에선 내가 원하는 걸 안 보여주는 키오스크. 그랬다. 나는 속았다.  직관적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고 믿는 나를 한방 먹였다. 키오스크는 내가 원하는 걸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KiD0kSoe18tBWGRnQra3tJr1j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3:07:34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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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화(勳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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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1월 31일 어제. 사랑하는 아들이 결혼 했습니다. 새출발하는 이제훈과 박국화를 위해 &amp;quot;훈화&amp;quot;를 선물 했습니다.     훈화(勳花)   이성룡  사랑, 겸손, 성실의 길 따라 제훈과 국화가 하나 되어 훈화(勳花)로 피어납니다.  훈화(勳花)는 섬김의 지혜와 고결한 존엄이 화이부동&amp;nbsp;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젓가락 우화처럼 행복은 함께 나눌</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21:17:26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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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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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는 한 가지  이성룡  우리의 삶에는 정비공이 없다.  미래와 결과를 모르니 정답이 없고 원인에 과정이 더해져 상응하는 결과가 따라오니 비밀과 공짜가 없다. 정비공이 없다는 것은 삶을 스스로 직접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 내 삶의 집사가 있을 수 없고 A/S 마저도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  우리는 정비공 없는 세상을 무리지어 산다.  꿈이 있는 우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K2fOmATNlk99w9PpdKwsc1Jk4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2:01:36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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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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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자의 가르침   살다보니 수십 년 전 생각이나 지금 생각이나 별로 달라진 것 없이 그냥 살고 있더군요.  노자의 가르침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은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말은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은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인격은 운명이 된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6YU6YFSuXxFOs-_8L7MJEjN6k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3:22:37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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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언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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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언제나   이성룡  우리는 일출에 몰려들지만 태양은 우릴 위해 뜨지 않는다. 우리는 일몰에 숙연하지만 태양은 그저 제 갈길 간다.  태양은 시작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 우리가 그 주위를 맴돌면서 우릴 위한 것이라 믿는다.  태양은 언제나 우리 삶의 에너지이지만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지 일부러 우릴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우리가 본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1sahIyqQdngEJZes0Eds6hAT6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2:58:56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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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9TC1/329</link>
      <description>지금  이성룡  지금을 사는 사람은 평안하다.  어제에 머무는 사람은 각종 후회로 우울하고 내일에 매달리는 사람은 쓸데없는 걱정으로 불안에 떤다.  이미 일어나 지나가 버린 일 절대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 그리고 아주 사소한일에 매달려 지금을 낭비하고 있다.  어제는 흘러간 강물이요. 서산 넘어 사라진 태양이다. 내일은 꿈이요 종교다. 하지만 예수는 내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fpNGmrwovtKArQvaYNvIo9VEN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2:24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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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amp;nbsp;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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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amp;nbsp;Ⅱ  이성룡  섬바위 앞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본다. 마음이 참새처럼 분주하던 명상하는 도인처럼 평안을 누리던 강물은 무심하게 바다로 간다.  세상엔 시간이 없다. 그저 무심한 변화가 있을 뿐. 시간은 태양의 변화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음이 지어낸 이야기이다.  섬바위 앞에 누워 시나브로 흐르는 구름을 본다. 몸이 눈코 뜰 새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w3QbhWvPB5LyyzhHjCmbzNdvR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1:06:19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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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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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못  이성룡  잘못은 잘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이를 잘 모르면 교만이지만 잘 알면 겸손이 된다. 그러나 아는 것을 넘어 한탄하면 의기소침, 비굴, 자아상실이다.  남의 잘못은 쉽게 찾아내지만 나의 잘못을 보기는 어렵다.  내로남불의 회상용이성편향 긍정의 희망회로를 돌리고 감정예측오류가 작동되면 모든 것은 너의 잘못이고 나의 잘못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ItGBeWtLFj13DJoFmKP2vIUCp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22:35:05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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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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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운다는 것  이성룡  삼십여 년이 넘게 연구실 벽면을 가득 채운 책과 연구 자료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채운다는 것은 쌓아 올리는 것이다. 곳간에 저장한 성취이자 풍요이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비워야만 한다.  비운다는 것은 그야말로 덜어내는 것이다. 날마다 채우며 살았기에 덜어내는 것은 허망이다.  비운다는 것은 주관적인 목표를 자유로운 의지를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dMnZn3DZ0mqUGBqffVGt0HDJF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22:26:45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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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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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과 사람  이성룡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노예 도덕으로 서로 기대어 의지(人)하는 무리들 사이(間)에 있는 동물이 인간(人間)이다.  본성에 따른 마음, 인의예지 네 가지(四)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覽), 군자 도덕을 실천하는 인간이 사람(四覽)이다.  사람은 그 누구도 해칠 수 없는 존엄이다. 존엄한 인간이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C1%2Fimage%2F6v7asoatU2sPtKPlOTiQ4pxCy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1:18:25 GMT</pubDate>
      <author>이성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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