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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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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두려워하던 생물 교사입니다. 학생, 교사와 삶을 나누며 드는 생각들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위로를 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1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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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두려워하던 생물 교사입니다. 학생, 교사와 삶을 나누며 드는 생각들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위로를 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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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 지금, 5년 후 - 앞으로가 기대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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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한 번의 도전이 마무리되어 간다. 수업 발표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썼던 연구 보고서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는데.. 이게 끝이 나긴 하는구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지나가니 일상의 평온함이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온다.  문득 5년 전 그때와 참 많이 달라진 나를 느낀다. 남들 앞에서는 몇 마디도 못하던 나였는데, 이젠 몇 시간짜리 강의도 거뜬히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2X4AoJ-M31-bKgE0J38eqbwzN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0:48:21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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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의 편지 - 내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자극해주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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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부터 수업 방식을 새롭게 바꾸면서 매 학기 학생들에게 수업에 관한 설문을 받기 시작했다. 내 수업 방식에 대한 점검이자, 학생들에게 명시적으로 인지하게 하는&amp;nbsp;수단이기도 하다. 질문의 종류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큰 방향은 같다. 이번 1학기에는 이런 질문으로 설문을 했다. &amp;lt;내가 평가하는 통합 과학(생명과학) 수업&amp;gt;1.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1:19:01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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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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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 스스로 부족하다고 하시지만 수석님은 누군가의 꿈인 사람이십니다.'  이 문장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처음에는 감격스럽고 기쁘기도 했다. 다음에는 부끄럽고 어려웠다. 누군가의 꿈인 사람이라니. '나같이 보잘것없고 평범한 사람이 이런 말을 들어도 되는 걸까? 이런 말은 성인이나 위대한 학자 같은 사람이 듣는 말 아닐까? 이런 말에 걸맞게 더 노</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4:14:2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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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 김민섭</title>
      <link>https://brunch.co.kr/@@9TDf/81</link>
      <description>교내 저자와의 만남 행사로 김민섭 작가님이 오신다고 했다. 책 제목이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란다. 처음 들어보는&amp;nbsp;책이었지만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행사 참여로 신청을 했다. 학생들 대상 행사라 학생들에게만 도서가 증정된다. 어.. 그런데 행사를 준비하신 부장님께서 사비로 나에게 책을 선물해 주셨다.&amp;nbsp;나에게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시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zP2SfjATiSRh1W2qApOJiUK8a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5:59:46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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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잘 쓰이고 있다. - 수업이 진심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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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이 되면 평소 만나지 못했던 여러 선생님들과 만날 약속을 하게 된다. 서로 아는 사이도 있지만 나는 주로 1대 1로 만난다. 그래야 진짜 하고 싶은 깊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방학 때 만난 선생님은 5명이다. 지난 학교에서 같이 수업 모임을 했던 영어 선생님, 생물 선생님, 미술 선생님. 지지난 학교에서 같은 학년 담임이었던 수학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NjKYDxBCL5nuTZYH2SPozzWJx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5:30:1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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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에 대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9TDf/79</link>
      <description>단어 사용과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변화가 있었다. 오늘날 대개 다윈의 진화론을 떠올리면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부터 생각나는데 이는 당대의 철학자 하버트 스펜서의 영향 때문이다. 다윈도 그의 영향으로 5판부터 &amp;quot;적자생존&amp;quot;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진화(evolution)라는 용어 자체도 원래 다윈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btUVuOc1lG3uvAnq0AggajTuT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23:16:3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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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에서 배움으로 이어지는 - 수업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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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바쁜 날들이다. 수요일은 좀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올해는 수요일이 더 바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오늘도 5, 6교시는 동아리, 7교시에는 진로진학 역량강화 연수가 있었다. 연수가 5시까지 계획되어 있어 나는 중간에 수수친 모임을 준비하려고 나왔다. 물론 연수도 수수친도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양쪽 모두에 해당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A-8oqOPXN1uG0vf55ZcbvZEwJ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5:55:46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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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으로 가는 수업 수다 - 수업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9TDf/76</link>
      <description>수수친 두 번째 모임이다. 이번 모임부터는 책의 한 챕터를 읽고 그와 관련된 질문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내가 첫 발제를 맡았다. 사실 내가 처음 수업 나눔 모임을 했을 때 발제라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전혀 몰랐던 경험이 있어 수업 모임에서 모임장인 내가 먼저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번에 읽을 챕터의 제목은</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11:19:59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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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내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 수업 수다 친구 모임 start!</title>
      <link>https://brunch.co.kr/@@9TDf/75</link>
      <description>&amp;lsquo;올해는 어떤 분이 함께하시게 될까?&amp;rsquo; 설렘과 기대감으로 주말 동안 작성해 둔 메시지를 전 교사에게 보냈다. [수업 수다 친구를 모집합니다.]드디어 선생님들께 이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네요.두근두근 설레고 떨립니다.올 한 해 동안 저와 함께 수업 수다를 나눌 선생님들을 찾고 있습니다.조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오직 수업에 대한 고민만 있으면 됩니다.작년에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6OW2e7n0zPy3a4sKOFcqN4k5C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9:17:4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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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 잘 아는 척하느라 외로운 사람들(리사 손의 강의를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9TDf/71</link>
      <description>얼마 전 가까운 선생님이 아주 조심스럽게 구글 설문은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물어오셨다. 사실 아는 사람에게는 버튼 몇 개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것이지만 남이 만든 설문에 응답만 해 본 사람으로서는 설문을 만드는 것이 엄청 대단한 일처럼 보이는 법이다. QR코드를 만드는 방법, 긴 웹페이지 주소를 단축하는 방법 같은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나도 해보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CAtlrzL_MOwW0f9BBo92iObl7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4:55:58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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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치 - 수많은 도움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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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석교사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대외공개수업이 끝이 났다. 공개수업을 준비하며 마음의 여유가 없어 뒤로 뒤로 미뤄두었던 일들을 토, 일, 월, 화, 수 5일에 걸쳐 해나가다 보니 정작 내 마음을 풀어낼 내 글은 5일이나 지나서 쓰게 되었다.   참관 신청자가 16명이나 되었다. 당일에는 교내 선생님들도 오실 터였다. 잘 해내고 싶었다. 수업은 물론이고 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aLSpNXxToqH8W67nQ1az_Stmj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1:55:30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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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와 행복 - 허울뿐인 구호가 되지 않도록 다짐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Df/69</link>
      <description>글을 쓸 수가 없었다. 부끄럽게도 사회 문제에는 큰 관심이 없는 나지만 최근 일어난 교사들의 죽음과 관련된 일들은 나와 동떨어진 것 같은 뉴스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교직 사회나 문화를 비평하거나 문제점을 진단할 만큼 넓고 큰 시야로 보지도 못할뿐더러 글로 풀어내진 못한다. 여러 뉴스 기사들을 보며 생각의 범위를 넓혀갈 뿐.   학교 안에서 내가 좋아하고</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4:57:2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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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위한 수업 - '02 시험과 점수가 중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TDf/3</link>
      <description>&amp;lsquo;기말고사가 끝나고 시험이라는 목적이 옅어진 이 순간, 선생님 뭐 하면서 지내세요?&amp;rsquo; 오늘의 발제자 황 선생님은 첫 번째 질문부터 수업으로 직진하셨다. 이 질문을 생각하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을까? 난 왜 무언가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까?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황 선생님은 누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우리는 왜 수업에서 외로울까? 이 질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kky_FBHB4rdO3piRYI9E-6T_5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5:31:51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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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의 마음을 연다는 것 - 교사의 마음과 학생의 마음이 만나는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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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며칠 전 수업 나눔 모임에서 발제자 선생님이 가지고 오신 질문 중 하나였다.  수업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연다는 것은 무엇일까? 학생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물론 포함될 수 있겠지만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학생들의 마음을 열고자 하는 교사의 마음은, 학생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KjqR7A6Q0WEVdMFIlTBrlWJQW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9:26:03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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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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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수석교사가 되며 교육청으로부터 많은 요청들을 받고 있다. 각종 연구회에 전국 단위의 연수나 연구회까지 참여해 달라는 요청들이다. 내 스케줄표는 앞으로 4주 치가 벌써 대부분이 차 있고 가끔 비어있는 날도 1~2주 전이 되면 어김없이 채워진다. 연수나 연구회는 사전 공부나 과제도 있어 별도의 시간이 또 필요한데 그러다 보니 점점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VcM2U62CYEgzzdJwUUkuZ-r0W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23:58:25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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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앞서 걸어가는 사람 - ChatGPT로부터 얻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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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IT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하고 재밌다. 그래서 최신 기기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 어차피 다 사용하지도 못하는 기능들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앱이나 웹상의 플랫폼들의 이름만 들어도 한숨이 나온다. 또 배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 새로운 것들을 다루는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S0_-vONyk-ItrW6AXUkzGoyvt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3:10:2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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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교사 - 가슴에 불을 지르는 교사</title>
      <link>https://brunch.co.kr/@@9TDf/64</link>
      <description>어떤 연수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보통 교사 &amp;ndash; 지껄인다. 좋은 교사 &amp;ndash; 잘 가르친다. 훌륭한 교사 &amp;ndash; 스스로 해 보인다. 위대한 교사 &amp;ndash; 가슴에 불을 지른다.  초임 교사 시절에는 내가 아는 지식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은 교사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이상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2:30:56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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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 세 번째 수업 참관 노트를 펼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TDf/63</link>
      <description>그저께 나의 세 번째 수업 참관 노트가 시작되었다.   나의 첫 번째 수업 참관 노트는 2018년 4월에 시작하였다. 그 시작이 이리도 큰일이 될 줄 몰랐던 때라 정확한 날짜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고3 담임을 하던 때였다. 하지만 수업 공부를 하고 싶었다. 오히려 고3을 가르치던 때라 내 수업의 의미를 더 찾고 싶어 졌는지 모르겠다. 지난 3년간 자의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fR6mJ85uubFKFXPI9UcQJwhBn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1:31:50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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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참 좋다 - 첫 수업 나눔 모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Df/62</link>
      <description>3월 한 달간 내 마음을 무겁게 했던 수업 수다 친구 모임(이하 수수친)이 드디어 첫 모임을 가졌다. 첫 신청자 두 분에서 시작하여 최종 신청자 아홉 분이 되기까지 그리고 오늘 모임을 열게 되기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고 나를 성장시켜 주었다. 신청자가 적어 끙끙 거리기도 하고, 사교적이지 못한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했다가, 수석교사의 역할에 관해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22lIQIfMHakadscYY_pKBuZ8R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8:38:1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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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학 2주 만의 공개 수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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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요일 아침이 되었다. 공개 수업 안내 메시지는 월요일에 보냈으니 오늘도 공개 수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선생님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 번 더 메시지를 보내려고 창을 켰다. '어떻게 쓰면 좀 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한 시간 모두 참관하기가 부담스러울 때 초반과 후반 중에 언제 오시고 싶을까? 내가 어떤 정보를 더 제공해 드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f%2Fimage%2FnscX-r67SxBobHrOAJNDvu1S2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5:58:47 GMT</pubDate>
      <author>눈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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