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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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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춘기아이들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가끔 시도 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4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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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아이들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가끔 시도 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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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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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다른 보금자리, 차 안. 너를 포기하고 기차에 몸을 싣고 달리다 보니, 어느덧 춘천역.  우리 둘의 추억이 희미해질 무렵, 넷이 되어 오니 서로의 발걸음을 챙기느라 바쁘다.  공지천을 따라 걷다 보니 자연스레 짝을 이룬 우리, 엄마와 아들, 그리고 아빠와 딸.  누군가 흘려보내는 노래, 낙원. 그 선율에 맞춰 흥얼거리다, 문득  그래, 여기가 낙원이구나</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2:53:01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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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판과 장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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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이 오래 머무는 곳 서재인지. 침실인지 모를 그 방  내가 잘 안 들어가지는 방이니 청소는 당신 몫이라고 내 잔소리에 못 이겨 억지로 손을 대면  그 불만은 다시 먼지 되어 쌓이고  기울어진 행거를 탓할 때면 자기가 고치면 될 일을  집안일엔 꼼짝도 안 한다며, 가구는 내 집 사면 들이고 싶다는 핑계로 어쩌면 관심조차 없는 그 방. 아니, 당신.  월말</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8:28:59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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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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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나를 잘 아니까 답답한 내 심정에 부정적인 감정까지 보태어 쏟아낸 말들에  돌아온 대답이  왜 막말처럼 들리냐  내가 얼마나 너에게  막말을 쏟아낸건지  막말은 내가 먼저 해놓고 니탓한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47:47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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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므앙마이시장 - 대왕 망고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9TTy/22</link>
      <description>망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태국 가서 망고를 질리게 먹어보고 싶어 했다. 여기 와서 만난 망고는 캠프 앞 딱딱한 망고뿐이었으니 망고의 고장에 와서 아이들에게 면목이 없을 뿐이다. 그래서 오늘은 과일시장[므앙마이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과일뿐 아니라 애채, 생선, 식자재 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1:27:41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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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뛰는 심장 - kalm_vill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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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삼일째 되는 날이다. 아이들은 어제 처음으로 간 미술캠프가 너무 재밌었다며 일찍 일어나 서두르는 나를 잘 따라나섰다. 수업시간 한 시간 전부터 선생님이 아이들 맞이를 준비하고 계시는 곳이라 마음 편하게 캠프 가는 길을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걸어갔다. 가는 길에 보이는 노상에서 어김없이 과일을 사고, 오늘 새로 보이는 타이티 파는 곳에 들려 한 잔 주문</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11:17:47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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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은 국룰 - 마야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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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시. 아이들 하원시간이 다 되어간다. 별일이 아닌데도 6시간 혼자 여행을 잘 끝낸 내가 참 기특했다. 아이들을 보는 순간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직 정보가 부족한지라 캠프에 데리러 온 엄마들의 이야기를 귀를 쫑긋해서 들으려 애썼다. 어떤 엄마가 오늘 큰 아이와 마야몰이라는 곳에&amp;nbsp;다녀왔단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들어보니 쇼핑몰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meKDgOUoFzDC41JRBQ2x4YA28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22:46:00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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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식적인 첫 스케줄 - 미술학원 캠프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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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소를 이곳으로 잡은 건 아이들 캠프에 가까워서였는데, 얻어걸린 야시장이 너무 좋아 아침부터 숙소위치가 두 배로 더 마음에 들어 신이 났다. 구글 지도앱을 켜니 숙소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길이 꽤나 쉬워 보이나 처음 가는 길이니 서둘러 아이들과 나왔다.  미술캠프는 어떤 곳일까? 너무 어린아이들만 있는 건 아닐까? 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이야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WZoomRmRzf9TMsr0_my0aVQiY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12:26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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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택시 - 치안도 좋고 친절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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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픽업은 오후 3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까 생각하다 근처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했다. 카페 옆에 있는 마사지샵은 왠지 비싸 보이고 로컬을 찾아 나서고 싶은 마음에 또 지도를 켠다. 'massage'라고 검색하니 가게 주소는 물론 리뷰도 있다. 와.. 구글지도가 나를 이렇게 도와주는구나! 여행사도 필요 없겠다. 마음에</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1:36:08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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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음은 곧 호기심 - 처음 혼자 가본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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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캠프에 도착하니 예쁘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이름과 얼굴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며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그 눈빛에 낯선 곳에 보내는 엄마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는 것은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서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몇 시간을 떨어져 생활한다는 것에는 나름 보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아이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KWVxaAdR6bk8Si97xMXkW3m_C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1:29:51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9TTy/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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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숙소 - 야시장에서 QR결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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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묵은 첫 번째 숙소는 수끼로 유명한 야시장 골목을 지나자마자 있었다. 치앙마이는 워낙 치안에 걱정이 없다고 하니 어두운 밤이지만 짐을 풀고 나가서 야시장에서 사 먹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살짝 겁을 먹은 눈치이긴 한데&amp;nbsp;너무 허기가 진 상태라 급하게 핸드폰 하고 각자의 돈을 조금씩 챙기고 이거 저거 호텔 안을 살피는 나를 오히려 빨리 나오라며 부른다.</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9TTy/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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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N을 아시나요? - 토스 QR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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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위한 필수 준비는 바로 GLN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행 내내 신세계를 맛보았기 때문에 꼭 강조하고 싶다. 토스라는 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이 앱이 이런 기능 있는지는 잘 모를 수 있다. 토스계좌에 돈을 입금해 두면 가게마다 있는 고유의 QR을 찍고 태국 화폐 단위를 적으면 우리나라 돈으로 환</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23:59:50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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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착이다 - 드디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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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보다 공항은 아담했다. 다른 나라에 입국하면 입국심사가 있는데 별다른 질문 없이 여권검사로 금방 끝이 났고 낯선 공기를 조금씩 더 들이마시며 출구를 향해 힘차게 걸었다. 아이들의 발걸음도 씩씩했고, 나 역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어두운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서운 느낌도 들지 않았으니, 우리의 시작은 그야말로 해맑은 여행자의 모습이다. 치앙마이 여행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N91jNt0r9Wo98OthXIB0XkxMU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6:51:43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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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심 사재기 - 와이파이는 여행의 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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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엔 e유심이라는것이 있다더라.  새로운 것에도 도전을 해봐야 하는데 나는 인터넷만큼은 확실해야 했다. 도착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 같은 허당은 사용법을 잘못 이해해서 현지에 도착했는데 안될 경우 밀려오는 낯선 땅에서의 공포는 감히 생각조차 하기 싫었기에 그냥 해봤던 것을 선택했다. 그런데 지난달까지 있었던 한 달짜리 유심은 구할</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3:31:54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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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전 어디서 해야 해요? - 체크카드 만들고 환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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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여행이 처음인 엄마들도 많다. 나는 여러 번 있었음에도 인천공항에서의 환전은 항상 긴장이 된다. 우리은행 앱에서 [환전주머니]를 이용하여 미리 신청해 우리나라 돈으로 20만 원을 환전했다. 환전주머니로 환전한 금액은 인천공항 해당은행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데, 이것보다 중요한 건 체크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태국의 돈은 바트이며 현지에서 카드를 사용하여</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5:08:15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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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도 나와의 여행이 행복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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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나의 여행은 내 기준에만 맞춰져 있었다.  준비하는 과정 하나하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야 했고, 지도만 보고 숙소를 구하기에는 아는 정보가 너무 없었다. 앞서 말했듯이 이사가 겹치면서 체력적으로 버거웠기에 아이들과의 놀거리는 캠프 외엔 알아보지 못했다. 캠프도 좋은 곳을 선별했다기보다는 그중 가장 저렴해서 예약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들 걱정</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2:48:12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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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지 숙소취향은? - 청소하는 것보다 짐 싸는 게 편하다면 조금 더 부지런해지자</title>
      <link>https://brunch.co.kr/@@9TTy/10</link>
      <description>숙소는 아고다를 이용했다. 제주 살면서도 호텔이나 리조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나는 아고다가 편하더라. 각자 손에 익은 앱이 있다면 그곳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익숙한 앱이 보기도 편하고 멤버십제도라면 쿠폰도 있을 수 있으니..  여행 취향에 따라 숙소를 정한다. 여행짐을 싸고 풀고 하는 것은 새로운 장소와 경험에 대한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12:43:50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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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티켓 예약하기 - 쉽고 저렴한 스카이스캐너로 예약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Ty/9</link>
      <description>앞서 페이지에 이야기한 것들을 기억하며 순서를 정해 예약해 보기로 했다. 내가 가장 먼저 예약해야 할 것은 비행기 티켓이다.  네이버로 검색해서 들어가도 되고, 매번 검색하기 불편하다면 스카이스캐너 앱을 깔면 훨씬 편하다. 치앙마이만 다녀온다면 왕복으로 검색 나는 방콕여행을 계획해서 방콕아웃으로 검색했다. 검색 후 나오는 여러 사이트 중 할인카드 사용과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_g7_PAeTs7fYyatX3CoCiyNh74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1:08:59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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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 여행은 시작이다 -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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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치앙마이 한 달 여행준비는 뒤죽박죽이다 그러나 조금 더 아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듯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예정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용기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어떤 이유든, 우리는 여행을 혼자가 아닌 아이들이랑 한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마음이 다쳤다면 회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ki-YQRtN0cVZGEfvx5sX7D5Sd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7:44:23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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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채팅방=개미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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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틈틈이 몸을 쉬어야 했다. 그러지 않는다면 분명 이사 후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며칠 앓아누울 것을 예상할 수 있었기에.. 비타민까지 챙겨 먹으며 조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첫째한테 열이 난다.  학교에서 조퇴를 하고 온 아이가 다시 코로나가 유행이라고 말하는 순간, 걱정이 밀려온다.  첫째, 둘째, 나까지 오면 이제 비행기 타는 건 무리수&amp;hellip;. 지난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e1H7iQgMptUHG8ZaBGm27iMfM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23 07:12:44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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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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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준비와 이사 이걸 내가 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둘 다 잘하는 거 아니고 그냥 다 하는 것조차 무리다. 둘 중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 했는데 몸으로 때워야 하는 일이 먼저인가 싶었다. 좋고 나빴던 추억을 정리하기엔 아쉬움이 큰 장소이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버릴 것들에 대한 깊은 한숨이 나온다. 난 왜 이렇게 쓰레기더미에서 살고 있었을까&amp;hellip; 비움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Ty%2Fimage%2F_SDutwYrHy7EtZyvV_HfPdbSp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6:16:00 GMT</pubDate>
      <author>MOON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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