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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신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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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찾아가는 기쁘고 환희로운 여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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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가는 기쁘고 환희로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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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이스트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TrG/30</link>
      <description>갱년기가 시작되며, 나의 과잉된 자의식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었고,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운 지 원인도 모른 채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가 반복되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나에 대한 탐구는 나의 깊은 무의식과의 연결로 이어졌다.  &amp;quot;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000이다. &amp;quot;  어느 모임에서 내어준 주제로 글쓰기를 하던 중에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9:21:41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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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끼밥 - 나의 귀농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9</link>
      <description>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운명적인 선택의 순간을 만난다. 그 선택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고, 삶이 달라지는 그런 순간 말이다. 내 삶을 뒤바꾼 가장 절묘했던 선택 한 가지를 꼽는다면, 나는 단연코 37세 미혼이었던 내가 홀로 지리산으로 귀농하기로 결정한 그날을 꼽는다.  시골생활은 경험해 본 적도 없거니와, 시골에 가본 적도 몇 번 되지 않는 서울 출생이었</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8:53:46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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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났을까? - 엄마, 저를 보아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6</link>
      <description>2023년 초겨울이었다. 김장을 한다고 하니 엄마가 외사촌 언니 두 명과 함께 가도 되겠느냐고 물으셨다. 언니들을 못 본 지 10년도 넘은지라 흔쾌히 오시라고 했다. 오히려 잘 됐다 싶었다. 늘 엄마 곁을 지켜주는 언니들에게 감사 인사도 하고, 맛있는 김장 김치도 한 박스씩 담아 보내고 싶었다.  언니들은 엄마의 큰오빠와 막내오빠 즉, 내 외삼촌들의 딸들이</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7:50:50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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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침이 고통스러웠을까? - 엄마의 삶을 반복하는 딸</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5</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은 늘 고통스러웠다.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 힘들고, 오늘 하루를 또 어떻게 살아내야 하나 하는 걱정으로 혼란스러웠다. 내가 뭔가 잘못 살고있다는 자책이 몰려오고, 한심하게 사는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밀려와 주눅들었다. 매일 아침 눈 뜰때마다, 그냥 괴롭고 힘들었다.  이유는 몰랐다. 아니, 내가 다른 이들과 다른 아침을 맞고 있다는</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1:23:22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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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당신 생각이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4</link>
      <description>운동 가는 길에 아는 언니를 만났다. 60대 중반의 식당 사장님인데 며칠 전 목욕탕에서 만났을 때 양상추가 많이 들어왔다며 좀 가져가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차를 멈췄다.  &amp;quot;어디가?&amp;quot; &amp;quot;운동하러 가요&amp;quot; &amp;quot;어디로?&amp;quot; &amp;quot;산** 체육관으로요&amp;quot; &amp;quot;왜 산**로 가? 운*** 체육관이 얼마나 좋은데!&amp;quot; &amp;quot;아, 처음에 여기서 운동을 배워서 그냥 다녀요&amp;quot;  언니는 얼굴을</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6:40:01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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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설거지하기가 싫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3</link>
      <description>나는 청소를 참 좋아한다. 방안을 깨끗이 치우고 나면 삶이 환기되고 새로운 의욕이 고취된다.&amp;nbsp;어려서부터 주말에 날을 잡아 집안 대청소 하기를 즐겨했다. 그런 날이면 장롱 위에 묵은 먼지까지 깔끔하게 닦아내고 혼자 뿌듯해했다.  나는 요리하기도 참 좋아한다. 뭐든 뚝딱 만들면 참 맛있다. 이렇게 저렇게 응용하는 것도 잘해서 세상에 없는 요리를 만들어내기도 하</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4:44:31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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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잠꼬대 - 가족세우기를 통한 내면 아이 만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rG/20</link>
      <description>그녀는 남편이 폭력적이라고 했다 남편 때문에 가정에 평화를 잃었다고 원망했다. 남편 때문에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남매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서로 미워하며 싸운다고 슬퍼했다.  그녀는 누가 봐도 참 얌전한 매무새와 순박한 얼굴을 한 60대 여성이다. 독한 소리 한마디 할 줄 모르고 여리디 여려서 매번 손해만 보고 살 것 같은 착하디 착한 인상이다. 지난달 세션</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1:20:34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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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내면아이, 신디와 함께 춤을</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9</link>
      <description>신디의 손을 잡고 당시 우리가 살던 동네 우물가 공터로 이동했다. 공터에는 당시 함께 놀던 친구들이 고무줄놀이, 공기놀이를 하며 뛰어놀고 있었다. 신디는 정식이네 집 대문 댓돌에 앉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amp;nbsp;좀 이상했다. 집으로 가자고 했는데, 왜 집 앞에서 멈춰 있을까?  &amp;quot;신디야, 저 위가 우리 집이야. 집에 같이 가볼래?&amp;quot;  신디가 내 손을</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40:56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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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아이의 소망이 담긴 노래, 네이트루스의 위아영</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8</link>
      <description>내면아이가 친구네 집 언니방에 갇혀있다는 걸 발견하고 2년여의 시간이 지났을 때였다.  며칠에 걸쳐 어떤 음악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흥얼거려졌다.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없는 노래였다. 가사도 알 수 없지만 반복적으로 어떤 후렴구의 음률이 나를 따라다녔다.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불현듯 무의식적으로 어떤 노래가 하루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rG%2Fimage%2FpM2DsHxb945fOoW2tlnwcTK0F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42:43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guid>https://brunch.co.kr/@@9TrG/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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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면아이들의 응답을 들은 꿈</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7</link>
      <description>간밤에 내면아이 글을 쓰고 새벽에 꿈을 꾸었다.  어느 아파트인데, 나는 재혼한 엄마였고&amp;nbsp;남편은 보이지 않았다. 자녀는 사내아이만 5명이라고 하는데 큰 아이는 20대였고 7-8살 되어 보이는 아이들 3-4명이 있었고, 3살이 되었다는 갓난아이 느낌의 아이도 있었다. 큰 아이 모습은 보지 못했다.&amp;nbsp;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정성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챙기고 사랑을</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2:48:06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guid>https://brunch.co.kr/@@9TrG/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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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왜 친구네 집에 갇혀 있었을까? (내면아이2) - 운디드 차일드 &amp;amp; 원더풀 차일드</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때 새로 사귄 은지는 우리 반 부반장이었다. 은지네 집에 처음 간 날, 나는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은지의 삶에서 두려움을 느꼈다.  잔디가 깔린 너른 마당이 있는 집도 놀라웠고, 자매들이 각자 자신의 방을 쓰는 것도 놀라웠다. 엄마가 새벽에 장사를 나가지 않고 도시락을 싸주는 풍경도 놀라웠다.  은지 엄마는&amp;nbsp;김치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맥심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rG%2Fimage%2FvM5OhUfryGSounRXRMdIJvDD_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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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 자신을 믿지 못할까 - 가족세우기를 통한 결정장애 탐구</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6</link>
      <description>2014년 천기누설 출연 장면  갈등 상황의 시작  작년 가을, MBN 천기누설 촬영 의뢰가 들어와서 긴급하게 야외부엌을 지었다. 10년 전인 2014년 출연 당시 마당 한쪽에 가마솥만 덩그러니 걸어 놓고 촬영했던 것이 늘 마음에 걸렸으므로, 이번에는 처마라도 있는 야외부엌을 지어 촬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유튜브 촬영장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겠다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rG%2Fimage%2FEKut1wrJHziGAT4Jj1Q3vIkFs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0:14:34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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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 문형배 윤석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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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세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발견하고 가슴이 뭉클하였다. 세 사람은 마치 계엄과 윤석열 탄핵이라는 역사의 과정을 위해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그 안에서 성장하여 제 역할을 다하고, 누군가는 역행보살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일을 하고 살지만, 마치 우주의 계획</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2:58:30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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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일하기가 싫을까?  - 번아웃의 이유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3</link>
      <description>아, 정말 일하기 싫어도 이렇게 싫을 수 있을까?  벌써 3개월째다. 아니 더 오래되었다. 작년 10월부터 아파서 일을 놓기 시작했다.&amp;nbsp;끙끙 앓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아팠으나 병원에 간다거나 약을 처방받지도 않았다. 그저 감기 몸살을 지독하게 앓나 보다&amp;nbsp;싶어 감기약과 조청등을 먹으며 내일이면 나아지려니 버티다 보니 어느새&amp;nbsp;한 달이 지나 있었다. 꼬리뼈 위로</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6:01:16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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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밝고 명랑하던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내면아이1)</title>
      <link>https://brunch.co.kr/@@9TrG/12</link>
      <description>&amp;quot;어린 시절,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장소는 어디인가요? &amp;quot;  몇 년 전, 어느 글쓰기 모임에서 이 주제로 글을 써야 했을 때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했던 장소가 떠오르지 않아 며칠 째 끙끙거렸다.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으니, 행복했던 장소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을 터였다.  그렇게 며칠을 고심하다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막 이륙한 비행기 안에서 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rG%2Fimage%2Fg2tkeY30J6DjNQ1yOzT3-id3P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23:31:37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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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에게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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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싹들아 너는 작년 초겨울에 떨어진 그 잎이니? 아니면 그 잎의 환생이니?  뽀얀 새싹들이 깨어나는 봄  애기 단풍잎 애기 느티나무 애기 모과나뭇잎 애기 은행나뭇잎  한여름 은행잎처럼 갖출것 다 갖춘 애기 은행잎.  크든 작든 얼만큼의 세월을 살았든 상관없이 우리의 본래 모습은 그대로임을 말없이 깨우쳐주는 어린 은행잎.  밤과 낮을 지나고 천둥번개에 화들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rG%2Fimage%2FjzKetxRjhQgP2ZgTAmTGd3JQG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5:18:14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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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냅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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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르르르르륵! 딱따구리다.  고개를 들어 딱따구리를 찾는다.  상림숲 산책길 바로옆 고목나무에 딱따구리 한마리가 나무를 쪼아대다 잠시 쉬고있다.  딱따구리야. 그렇게 쪼아대니 머리 아프겠다. 늙은 니무 파봐야 워 나올게 있다고 그렇게 힘들게 사니?  딱따구리가 말했다. 냅둬!  대중 목욕탕에서 샤워 중인데 한 중년여성이 탕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참이다.  때</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1:56:51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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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쉬운 삶대신 어려운삶을 선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TrG/7</link>
      <description>나름 전문가인 디자이너가 신상품 패키지를 디자인해서 보내왔다.  월척이 없다. 좋다고 볼 수 있을만한 구석이 없다.  화가난다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달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머리 속은 복잡해지고 가슴이 꽉 막힌 상태가되다가 이윽고 분노가 일기시작한다.  디자이너는 한번 더 쐐기를 박으며 분노에 휘발유늘 뿌린다.  수정요청은 두번까지입니다.  다 알아서 해주</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1:36:00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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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가 되었다 - 브런치 첫 글을 미약하게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rG/5</link>
      <description>갈피를 잡지 못하는 시간이 몇 주째 흐르고 있다.&amp;nbsp;업무와 관련된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그 일은 하고 싶지 않은 듯 건드리기만 해대고 있다.&amp;nbsp;괜스레 이것저것,&amp;nbsp;이일 저 일로 빙빙 돌다&amp;nbsp;핑계처럼 대청소를 시작했다. 대청소는 내가 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다.&amp;nbsp;&amp;nbsp;청소를 하고 나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amp;nbsp;기분이 우울하거</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0:19:57 GMT</pubDate>
      <author>나의신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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