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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ifreeze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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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aller de corazones/Heart Workshop</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4:4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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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ller de corazones/Heart Worksh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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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슬픔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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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을 한참 뒤척이다 당신의 글을 읽었습니다. 서늘함과 적막함을 견딜 수 없어 휴대폰을 손에 쥐었거든요. 잠이 오지 않는다는 핑계로 더 잠이 오지 않을 행동을 한 거죠. 마치 '이해'에 목마른 사람처럼 익명의 공간에서 저를 닮은 사람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찰나 당신을 발견한 거예요. 2년 전 가을에 남겨진 당신의 글이 지금의 저에게 닿아 공명이 일어났습</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4:46:03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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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그림책_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 '꿈고개로'에서 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9</link>
      <description>&amp;lt;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amp;gt;는 그림형제의 &amp;lt;브레멘의 음악대&amp;gt;를 패러디한&amp;nbsp;그림책입니다. 원작을 재해석한 이야기가 얼마나 참신할 수 있을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책 앞에 앉습니다. 우선 책의 표지에 담긴&amp;nbsp;부정문의 제목과 주인공들의 뒷모습에서 애처롭고&amp;nbsp;쓸쓸한 분위기가&amp;nbsp;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oFTT1iOGzZOg1LvwvkR1_mBkU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7:38:22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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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인간 - 사마리아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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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죽인 겨울나무처럼 침묵으로 봉인된 이야기-먼지 덮인 시간들 멈춘지 오래  밤에 우는 고양이처럼 작고 가여운 목소리 듣는 이 없이 흩어지는 소리   소리   소리  낙원을 찾는다 구름에서 달에서 바깥에서 너를 사랑을  맹수같은 강인함도 바위같은 굳건함도 불같은 열정도 당당한 신념도 내 것이 아니다  다만 가난한 마음으로 고백한다- 나는 괜찮지 않다고 부끄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N15hf7W_eFd2zXvBYROE6s-mF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2:01:34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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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방인의 그림책_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 남겨진 우리의 몫</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7</link>
      <description>뉴스를 봅니다. 검게 그을린 세상 한가운데 무너지고 깨진 삶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모른 척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바쁜 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나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다른 이의 고통은 외면해야 하는 현실은 어쩔 수 없는 듯 보입니다.  이태원 참사에 관한 보도가 쏟아져 나옵니다. 아직도 현실이라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uxhZZgubNJOdpJcbhGtxyf28N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13:34:59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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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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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인간 - 아직도 가야 할 길</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6</link>
      <description>'너, 살겠다고 발버둥 쳤잖아.'  새벽 6시. 내 목소리가 들려와 잠에서 깼어. 온몸이 찌릿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지. 내 안에서 꿈틀거리던 그 말의 정체는 뭐였을까.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는데 어떤 장면이 스쳐갔어. 엄마의 자궁에서 빠져나와 무방비 상태로 삶을 마주했던 순간이. 더 이상 숨지 않고 내 생을 살아보겠며 온 힘을 다해 몸부림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ziMR2_OINxkfSa-QW6HW0x2rW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10:34:13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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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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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그림책_버섯 소녀 - 사라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5</link>
      <description>좀 아픈 9월이었습니다. 시간의 무게에 짓눌려 납작해진 상태로 누워 있는 날이 많았습니다. 나이에 비해 건강을 위한 노력이 너무 미비해서 자연스레 저질체력이 되고 만 것이죠. 그나마 몸에 큰 이상은 없다는 검사 결과가 다행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덧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왠지 오싹해지네요. 무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oFnrk5uGdIMo_umSxCoFMc3CB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1:54:52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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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방인의 그림책_루빈스타인은 참 &amp;nbsp;예뻐요 - 젊음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4</link>
      <description>요즘 인기 있다는 한 걸그룹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화면을 좇던 중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는데요.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춤을 추는 멤버들이 모두 똑같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너무 똑같이 예뻐서 누가 누군지 구분할 수가 없더라구요.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마주한 듯 당혹스러웠습니다. 분명 매혹적인 외모였지만 왠지 소름이 돋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PTfmnWHbVEPEeESr0oeW9YvIA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0:30:09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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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림책으로 보는 에니어그램 - 7 유형_고슴도치X</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3</link>
      <description>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집착을 다루는 고대의 통할 및 지혜입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을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유형에 대한 이해와 성장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에니어그램을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와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A5ghdVxKHEihyMH1IEDfEyEcF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4:13:56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guid>https://brunch.co.kr/@@9Twy/43</guid>
    </item>
    <item>
      <title>그림책으로 보는 에니어그램 - 9 유형_곰씨의 의자</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2</link>
      <description>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집착을 다루는 고대의 통할 및 지혜입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을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유형에 대한 이해와 성장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에니어그램을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와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unZWxqJfUSQTVOSdcMK6_9h7C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3:19:39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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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그림책_노래하는 꼬리 - 환대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Twy/40</link>
      <description>며칠 전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사전 질문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인터뷰에선 없었던 몇 개의 질문 중 유난히 마음이 머무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어린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막연히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 했던 저에게 이 질문은 꽤 난감하고 조심스러웠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듣지 못해 아쉬웠던 말, 어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_aqd28vEWzshEURox7K5hNWu8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6:49:25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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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인간_쓰는 이유 -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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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밀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간에게 손을 흔들며 잘 가라는 인사를 건넨 것 같아 뿌듯해. 2. 할퀴고 꼬집고 찌르는 시간의 횡포에도 아무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꼭 마취주사를 맞은 것처럼. 3. 무료함이 귀찮음을 이겼어. 권태는 가장 끔찍한 형벌이야.  이런 이유가 슬프다고 한 그 말을 한참 생각했어. 새로운 재미를 찾아내 신나고 다행스러운 마음이 슬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znCq4FJhRggBXpVoFOHCgT5he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13:18:24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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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나의 그림책 14_선택하기 - 태어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9Twy/33</link>
      <description>영화'미나리'를 봤다. 보는 내내 그리고 끝난 후에도 이민자 가족의 새로운 터전을 보여주는 도입부의 장면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80년대 미국의 시골 풍경 그 풋풋하고 싱그러운 경치는 마치 생명의 근원지를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여기에서라면 모든 것이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이민자 가족에 대한 호기심은 점점 보통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CxyfbpAU-a2ld7zI8GBjda0Pe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8:36:46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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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나의 그림책 13_이해하기 -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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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었다. 큰 아이는 시험이 하루 더 남아있는 상황에서 종일 컴퓨터 게임을 했고 참다못한 나는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격앙된 감정으로 비난의 말을 쏟아내던 내게 아이는 지지 않고 말했다.   &amp;quot;초등학생이랑 얘기하는 것 같아.&amp;quot;  잘못은 지가 해놓고 뻔뻔하기 그지없었다. 대놓고 나를 무시하다니. 감정적인 상태에서 논리적으로 얘기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dLrUXPr2TrpxudPWNq6ScGTYG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9:35:04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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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인간 -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9Twy/39</link>
      <description>책방 3년 차.  주인이 두 달 안에 나가 달라고 했을 때 이제 그만두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어.  내 한계가 너무 명백히 드러나는 시간이었고 나는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했어.  거창한 계획 따위는 애초에 없었으니까 이 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나는 원래 욕망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그리고 나는 너무 지쳤다고.   다 시시하고 귀찮게 느껴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cyyCoxygcFgCdYzPqtp62TFUsLE.JPG" width="369"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8:45:46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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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인간 -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9Twy/38</link>
      <description>잊고 있었어. 이렇게 사이가 좋았었네. 없는 줄 알았던 기억의 조각을 오랜만에 꺼내보니 어색하고 쑥스러워.  기억은 현실의 궤도를 넘어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낯선 각도로 보게 만들어. 이 마법에 걸리면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멈춰진 장면을 향해 질주하고 싶어져.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그러다&amp;nbsp;결국엔&amp;nbsp;닿을&amp;nbsp;수&amp;nbsp;없다는&amp;nbsp;걸&amp;nbsp;깨닫고&amp;nbsp;이내 쓸쓸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85lLIk17z1WYURqcIZknB86RI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0:11:11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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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사춘기 나의 그림책 12_믿다 - 괜찮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9Twy/30</link>
      <description>중3 아이의 방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건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당연히 게임이다. 아이의 하루 일과는 오후 12시쯤 시작된다. 일어나서 밥을 먹고 바로 컴퓨터 방으로 직행하는데 아예 동선을 최소화해 밥을 들고 곧장 방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면 거실로 나와 밥을 먹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1JjsFxWJgg--8ZYunHLqmzzmN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13:11:53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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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나의 그림책 11_거리두기 -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9Twy/27</link>
      <description>OO이 여자 친구 있지? 지인으로부터 뜬금없는 질문을 받았다. &amp;nbsp;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방에서 잘 씻지도 않는 애가 여자 친구라니. 나는 그럴 일은 없다고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 지인은 분명 어떤 여자애와 손잡고 가는 큰 아이를 봤다고 했다. 그러자 문득 얼마 전 둘째가 형이 여자 친구랑 손잡고 가는 걸 봤다는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났다. 물론 그 당시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PIP-NfwWuJAuL6Ucm1j6lKvGj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5:38:56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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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림책으로 보는 에니어그램 - 1 유형_할머니와 하얀 집</title>
      <link>https://brunch.co.kr/@@9Twy/29</link>
      <description>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집착을 다루는 고대의 통할 및 지혜입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을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유형에 대한 이해와 성장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에니어그램을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와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oU-ZJbFkTh1OKjEuT2coS5_7iZs.jp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11:22:31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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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림책으로 보는 에니어그램 - 4 유형 _ 빨간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9Twy/28</link>
      <description>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집착을 다루는 고대의 통할 및 지혜입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을 9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유형에 대한 이해와 성장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에니어그램을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용기와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연약함을 받아들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T42UjPthydTFJD03hTLzr3nyn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3:38:35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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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춘기 나의 그림책 10_기다림 - 사자와 작은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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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며 가장 괴로운 것 중 하나는 사춘기에는 D-DAY를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언제쯤 돌아올지, 아니 돌아오기는 할지 늘 초조한 상태로 바라보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미 사춘기를 경험한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지만 그들의 대답은 저마다 다르다. 부모들은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며 점점 지쳐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y%2Fimage%2F7OePXdy7x3ENrKcYHT97fyP92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0:48:56 GMT</pubDate>
      <author>Antifreeze 그림책</author>
      <guid>https://brunch.co.kr/@@9Twy/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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