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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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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훈의 브런치입니다.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와 진로 그리고 인성과 리더십에 대한 강의와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담아둔 얘기들을 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3:0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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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훈의 브런치입니다.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와 진로 그리고 인성과 리더십에 대한 강의와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담아둔 얘기들을 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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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詩] 봄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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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 그리고                                         신영호  ​ 벌써 목련이 지고 있다 물감으로도 차마 담지 못할 백옥의 잎들이 땅위에 뒹군다. 삶의 무상이여 고귀하던 날들은 발아래 낮게 엎드려  저항없이 스러져 가는데 건너편에는 벚꽃이 휘날린다  피고지고 지고피고 하나가 가면 하나가 오고 하나가 오면 하나가 간다. 네가 와서</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41:27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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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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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뭐해?&amp;quot;  그녀에게 카톡을 보냈다. 9시가 다되어 가는 월요일 아침이었다. 그녀는 월요일이 휴무다. 실은 어제 오후에 온 카톡을 밤늦은 시간에 봤다. 시간이 너무 늦은 것 같아 답장을 하지 않았었다. 아마 그녀가 봤으면 숫자 1이 사라진 걸 보았을테지만 그녀에게서도 아무런 톡이 오지 않았다.    &amp;quot;좀전에 일어 났어요. 잘 주무셨어요?&amp;quot; &amp;quot;응. 어제 톡을</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6:32:59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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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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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 살아보니 길지도 짧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다. 때로는 바람이 일고 때로는 폭풍우도 내렸다. 폭풍우... 지나고 보니 그게 삶의 맛을 맛있게 만드는 양념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인생에서의 폭풍우.....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은 지금 이혼하고 싶은가? 아니면 이미 이혼을 했는가?만일 당신이 지금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끝</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20:55:44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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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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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날 우리는 사무실을 나와 간단한 식사를 했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그녀는 내내 나를 챙기기에 바빴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그냥 자기가 하는 대로 그냥 있으랬다. 술은 하지 않았다.   &amp;quot;언니에게 늦는다고 얘기했어요?&amp;quot; &amp;quot;아까 사무실에서 전화 했어&amp;quot; &amp;quot;....&amp;quot;  지영이는 아내를 언니라고 했다. 내가 전화를 했다고 하는 말에 대해서는 잠시</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15:26:41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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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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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와아~ 쌤도 보셨어요? 별똥별이요. 방금 별똥별이 지나갔어요.&amp;rdquo;   침묵을 깬 건 그녀였다. 나도 별동별을 봤지만 아무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그녀는 무거워진 분위기를 깨려고 일부러 더 크게 호들갑을 떨었다.   &amp;ldquo;근데 어떡해요. 소원을 못 빌었어요.&amp;rdquo; &amp;ldquo;.....&amp;rdquo;   그녀는 내 팔을 흔들며 말을 이어 갔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정말 아쉬움이 가득한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GfDuXNATmRo2iK2Ec8o_chrzU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3:48:35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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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열심히 살면 정말 성공이 따라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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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심히 살면 정말 성공이 따라올까? 일요일 공휴일도 쉬지 않고 하루 열시간이 넘게 일한다고 성공할까?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걸 너무 많이 경험했다. 오히려 유유자적하며 설렁설렁 반백수처럼 사는 사람이 더 많은 부를 만끽하는 것을 본다. 가슴을 치고 통탄할 노릇이다. 그러나 조용히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나는 지금 어디서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Goth9IH3tELwAbpLTUCalKngn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0:12:23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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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우리에게 어머니는 가슴 속 멍울같은 아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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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차 수리를 맡기려 사상 쪽으로 갔다. KG모빌리티 서비스센터라는 곳이다. 옛 쌍용자동차가 이름을 바꿨다. 거기까지 가니 가까이 있는 친구가 생각이 났다. 전화를 했다. 명지에서 도금공장을 하는 친구다. 이 더위에 얼마나 더울지.... 마치고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 하니 바로 받았다. 차 수리 때문에 사상 쪽에 왔으니 나중 얼굴이나 보자고 했더</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1:25:13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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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 - 11장. 외로워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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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amp;nbsp;세상에는 나를 사랑하는 이가 더 많다        어느 날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그 많던 친구들도 보이지 않고 혼자 덩그마니 남은 듯한 나를 볼 때가 있다. 세상이 모두 나와 등진 듯이 나만 홀로 떨어져 외톨이가 된 것이다. 모두의 시선이 두렵다. 모두가 나를 질책하고 나를 외면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내 속의 내가 문제일 뿐 세상에는 나</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5:31:39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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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 - 11장. 외로워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9UAi/51</link>
      <description>01.&amp;nbsp;우리가 살면서 겪어야 할 것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가 겪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태어남이야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가 없었을 것이다. 학교를 다니고 남자는 군대를 가고 그러한 것들이 아닌 사랑이라든가 이별이라든가 그러한 것들을 얘기하고 싶다. 사는 동안 가슴 절절한 사랑을 한 번이라도 해 본 다는 건 축복일까? 가슴 절절했던 그</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1:56:07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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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사랑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9UAi/102</link>
      <description>부산 범일동에 가면 조방앞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부터 1968년까지 조선방직이라는 방직공장이 있었다. 공장안에 철도가 들어가 운송할 만큼 엄청난 부지에 세워진 공장이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이곳 일대는 조선방직앞이라 불리우다 지금은 조방앞이라는 지명이 되었다. 내가 고등학생일 때 여기에 시외버스터미날이 있었다. 그때 사겼던 여자애가 고등학</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7:56:52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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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기억 - 나의 첫사랑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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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속한 수요일이었다. 장수는 옷이 별로 없었다. 단벌이나 다름없었다. 바지 몇개, 티 몇장, 남방몇벌이 전부였는데 그나마 성한개 별로 없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셔츠를 한장 빌렸다. 체격이 비슷해 잘 맞았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한시간도 더 걸리는 약속장소로 갔다. 창밖을 보니 다들 행복하고 아름다운것 같았다. 도착을 하니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RkB3At21XtmF7_V0Ei6su_i1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8:38:21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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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4.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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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저녁 늦게까지 퇴근을 하지 않고 불꺼진 사무실에 앉아 창밖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낮에 한 그녀의 말을 몇번이고 곱씹었다. 우리 그냥 마음가는 데로 맡겨봐요. 샘이 하는 고민 나도 했거든요. 그런 말들이 계속 머리를 지나다녔다. 그때 전화기가 울렸다. 아내였다. 왜 안오는거냐고 했다. 일이 좀 있어서 정리를 하고 늦을거니 먼저 자라고 했다.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EMwFsn9e-c67pyq4Qp3ZLyjD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5:04:37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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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3.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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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화점 앞에 다다랐다. 그녀가 차에서 내렸다. 조수석 창문을 내렸다. 그녀가 손을 흔들고는 백화점쪽으로 걸어갔다. 그녀의 뒷모습을 한참동안 보고 있었다. 차를 몰아 세미나가 열리는 곳으로 향했다. 머리속에 그 어떤 슬픔이 일었다. 뭐지? 이 감정이 뭘까? 왜 이러는 걸까? 나는 그 길로 차를 몰아 부울고속도로를 달렸다. 세미나에 가고 싶지 않았다. 아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ubHbiMwswPIPMNEjFMXLAlx2XaM" width="488"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5:03:29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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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2.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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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다니는 그녀의 언니가 운영하는 헤어샵에서 였다. 어느 날 내가 머리를 하러갔을 때 그녀가 왔었다. 그녀도 머리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날 그 시간에 손님이 너무 밀려들었다. 일손이 모자라니 원장인 그녀의 언니가 그녀에게 내 머리를 좀 감겨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녀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나를 안내했다. 의자에 누우니 그녀가 수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QYQItosnu83CGwn-ja4SwAPQ6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15:01:16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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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 - 1. 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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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김지영~&amp;quot;  내가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를 힐끗보고는 무표정하게 앞에 앉은 손님에게로 갔다. 그녀는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일하고 있다. 괜시리 멋적었다. 손을 흔들어 주고 나는 명품관으로 갔다. 만년필 수리를 맡겨야 했다. 전화벨이 울렸다. 지영이다.  &amp;quot;어 나야&amp;quot; &amp;quot;점심은 드셨어요?&amp;quot; &amp;quot;아니, 아직...&amp;quot; &amp;quot;그럼 8층으로 와요&amp;quot;  8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016TGWkaMjv0XzT8kdB-yDzzo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18:15:05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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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 - 5장. 이기적이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9UAi/32</link>
      <description>03.&amp;nbsp;타인에 대한 배려가 나에 대한 배려다.        누구나 이기심은 있다. 자기애인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인간이 자기를 내세우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고 자기 방어를 한다고 비난받을 수는 없다. 생존을 위한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한편으로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하므로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이때 자기</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57:04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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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 - 5장. 이기적이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9UAi/31</link>
      <description>02.&amp;nbsp;이기적이지 마라        사람은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 그래서 생각도 다르다.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각만 고집하는 것이다. 자기 위주로 산다는 것이다. 남이 뭐라고 하던 나는 내 스타일대로 살 것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니까. 맞다. 맞는 말이다. 자신의 인생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산다는 것을 탓할 수 없다. 그러나 사회는 나 혼자만 사</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16:01:58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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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와의 하룻밤</title>
      <link>https://brunch.co.kr/@@9UAi/96</link>
      <description>&amp;quot;술은 가능한 마시지 마세요&amp;quot;  그녀는 단호한 어조로 내게 명령하다시피 말했다. 그녀는 나의 정신건강과 주치의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고 공황장애 증상이 있다는 진료결과에 따라 약을 복용한지가 거의 일년이 되어 간다. 그동안 그녀와는 10번정도의 면담진료가 있었다. 그녀는 내 말과 눈빛만으로도 나를 꿰뚫고 있는 것 같았다.   &amp;quot;선생님, 저녁대접을 하고 싶습</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19:29:51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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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기억 - 나의 첫사랑 이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9UAi/95</link>
      <description>토요일이 되었다. 장수는 청바지에 하얀티로 딴에는 한껏 멋을 내고 다방으로 갔다. 이번에는 30분이나 일찍 도착을 했다. 그녀가 빨리 보고 싶기도 했지만 그보다 그녀가 먼저 와 기다리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었다. 그게 그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했다. 신사의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괜히 어깨가 으쓱해졌다.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는 걸까? 장수</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22:19:10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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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기억 - 나의 첫사랑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9UAi/65</link>
      <description>며칠 뒤였다. 그 날은 사진을 찾는 날이라 녀석들과 또 남포동에서 만났다. 그녀와 찍은 사진이 이쁘게 나왔다. 그녀가 수줍게 장수의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싸그나저나 이 사진을 어쩐다. 그래도 두장을 인화했다. 뭐 기념으로 갖는 거지머.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장수는 그렇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점심 먹을 곳을 찾아 남포동 거리를 걷고 있었다.&amp;quot;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Ai%2Fimage%2FHpxYpvnCsUDbPyS_Uz4BCodOV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21:13:19 GMT</pubDate>
      <author>고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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