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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en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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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자의 공원을 풍성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1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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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공원을 풍성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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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간 묵혀둔 프로젝트를 초안 그대로 꺼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6</link>
      <description>좋아하던 직장에서 아무 계획도 없이 퇴사했다.  하고 싶은 것도, 무엇을 해야 좋을 지도 떠오르지 않던 나는 그간 미뤄두었던 &amp;lsquo;나&amp;rsquo;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기로 했다. 그러자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고, 이전과는 달리 하고 싶은 것을 일단 해보는 것을 당분간 내 인생의 KPI로 잡기로 했다. 그렇게 &amp;lsquo;했다&amp;rsquo; 자체에 집중하기로 했지만 무엇부터 하면 좋을지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w15pDG4owfUn01jGSbVudgfdu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38:51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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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는 때때로 익숙하지 않은 선택을 한다  - 퇴사 후, 안 해본 선택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5</link>
      <description>적지 않은 나이에, 좋아하는 직장을 끝내 퇴사했다. 다음을 정하지 않은 채로.  의미 없는 루틴을 만들고 지키며 지내다 당장의 욕구를 해결하는 일상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은 건, 언제부터였을까?   난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나와 잘 대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1OP9digb5XRKRMd0rb3xF7YVG4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13:11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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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고 나니, 하고 싶은 게 사라졌다. - 인생 처음으로 맞이한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시기에 내가 한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4</link>
      <description>적지 않은 나이,  다음 스텝을 생각하지 않은 채 퇴사를 감행했다.  퇴사 직후 약 2주 간 여행을 다녀왔고,  일상으로- 현실로- 돌아왔다.  현실로 돌아와 백수의 삶을 마주하니 막상 무엇을 하면 좋을지 떠오르지 않았다. 퇴사 전, 그래도 뭔가 계획은 세워야 한다면서 스몰브랜드를 만들어보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명확한 방향성은 고사하고 동기부여 자체도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ycoqm0yGRCU0SnxA5eW6UPKmd3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4:11:07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guid>https://brunch.co.kr/@@9UdT/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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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후쿠오카에서 만난 일에 대한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3</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직장을 끝내 퇴사했다. 다음 거처를 정하지 않은 채 퇴사했고,  나는 이제 채용 시장 안에서도  제법 나이가 있는 축에 속했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은 내가 노력한다고 뒤엎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차치해 두고  일단은 리프레시를 목적으로 계획한 두 번의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 여행은 휴양지인 푸꾸옥으로 떠나  마음껏 휴양을 즐겼다. 오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8T5d6Bvab2jEBIwQoAxvSQb321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3:45:26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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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 확정과 퇴사 완료 사이에 내가 한 것 - 딱 두 가지를 계획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2</link>
      <description>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몇 번의 상호 소통 후 퇴사를 확정 짓고 퇴사 완료까지 두 달 훌쩍 넘는 시간이 걸렸다.  내가 나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나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퇴사 결정이었다. 나에겐 명확하고 정당한 퇴사 사유였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모호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래도 회사는 끝내 내 선택을 존중해 주었다. 팀장직을 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GLFsyE9eKGI4gdzTxncRFS5QH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4:12:23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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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아하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의 의미 - 적어도 내게는, 같은 어려움을 반복하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1</link>
      <description>2025년 봄, 잘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여러 면에서 퇴사는 당연히 고민이 됐다. 리더직을 맡고 있었기에 커리어적인 고민이 자연스레 따라왔다. 충분히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고, 회사가 즐겁고 일도 재밌었다. 무엇보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틈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가장 최근에 다닌 회사는 공간과 F&amp;amp;B 비즈니스를 다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VRGaCFO11GdG-FWkePqqV0vj6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4:29:51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guid>https://brunch.co.kr/@@9UdT/21</guid>
    </item>
    <item>
      <title>나의 스물아홉 모퉁이 이야기 - 히넥트의 시작 (하) - 시작이 정말 반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0</link>
      <description>카페를 하려고 부푼 마음이 사그라들고 나니 원래 있던 삶의 의욕마저 소멸되었다. 삶에 카페를 여는 이벤트가 생기기 전 세웠던 세웠던 계획들도 전혀 당기지 않았다. 그냥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졌다는 말이 딱 맞는 시기를 보냈다. 당시의 나는 그냥 모든 것이 한없이 덧없게 느껴지던 그런 상태였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며칠을 흘려보냈다.  그렇게 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DtdbGl29d3N-twoXOTJRUr6v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7:12:54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guid>https://brunch.co.kr/@@9UdT/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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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스물아홉 모퉁이 이야기 - 히넥트의 시작 (중) - 때로는 계획하지 않은 일들도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9</link>
      <description>하려던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좌절되는 때를 조심해야 한다. 그런 때엔 어김없이 조급해지기 마련이니까.  엄마가 내게 카페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던 날 저녁, 나는 그 어떤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자영업으로 우리를 길러온 엄마는 장사라는 것에 꽤 긍정적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그리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JXzPJMuNMLfLxN3IPpE6qXMMR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14:28:53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guid>https://brunch.co.kr/@@9UdT/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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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1주년의 회고 - 여유와 게으름, 그리고 나를 찾은 1년</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6</link>
      <description>10월 초까지만 해도 가을은 언제 오나 싶도록 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더니 어느새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작년 이맘때, 나는 급작스럽게 제주행을 결심하게 되었고 2주의 시간 동안 정신없이 제주에서 지낼 준비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벌써 1년 전인가 싶기도 하고, 훨씬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작년 11월 초, 제주에 왔으니 벌써 제주에 온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sAJBAgOBdPFdv75T3gb6fcFk7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3:38:07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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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물아홉 모퉁이 이야기 - 히넥트의 시작 (상) - 인생은 우연 그리고 조급함의 콜라보가 아니던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4</link>
      <description>히넥트의 시작이 어디였는지, 기억을 더듬어 본다. 즐겁고 재밌게 일하던 사내 카페를 그만둔 순간일까, 아니면 프랑스 워홀을 결심하며 구직 활동을 해보지만 잘 되지 않던 때일까, 그도 아니면 원래 하려고 했던 개포동의 공간을 할 수 없게 된 순간일까.  사실 히넥트를 하기 전 나는 사내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며 내가 정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KmovLZeTwKNX3TnnE-8cZ2Ha8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01:47:34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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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물아홉 모퉁이 이야기  - 아홉수 그리고 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3</link>
      <description>여전히 불안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른 채 매일을 어떻게든 걸어가던 20대의 끝, 나는 서울 동쪽 끝이자 8호선의 종점이기도 한 암사동 골목 한 모퉁이에 heenect(히넥트)란 이름을 가진 작은 카페를 차렸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어쩌다 카페를 차렸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인생은 가끔 정말 의외의 곳으로 우릴 데려간다. 아무도 등 떠밀지 않았지만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2bUuAFM9tyvwhfyxBfPM3C_2t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06:59:05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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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나의 도시, 제주 - 그리운 나의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2</link>
      <description>제주에 온 지 어느새 꽉 채운 7개월이 되었다. 급작스럽게 제주에서 살게 되었고 급하게 내려와 급하게 적응했다. 첫 시작부터 급작스러웠던 제주생활은 지내는 동안에도 폭풍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 5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나는 2번의 이사를 거쳤고 제주에 온 지 7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조금은 안정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덕분에 많은 생각들을 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_dosH68-VLkoBlcUHvLHszMI9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4:43:02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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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외로움에 대하여 - 홀로 지내는 제주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9UdT/11</link>
      <description>&amp;quot;혼자 지내면 외롭지 않아?&amp;quot; 제주에서 혼자 지내게 된 내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나는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 있으니 사람을 마주칠 일은 어딘가로 떠나는 버스 안이나 생필품을 사러 갈 때뿐이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도 나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게 잘못된 거란 얘기는 아니지만)  사실 이런 질문을 처음 받을 땐 대수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TQq0TI6FXl6rWeB9xcrLMj9An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02:50:09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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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육지 뚜벅이가 바라본 제주 버스 - 귀여운 제주의 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9UdT/9</link>
      <description>&amp;quot;자차 없이 제주에서 생활하기는 너무 불편하잖아&amp;quot; 내가 제주에서 생활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이다. 물론, 자가용이 있으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간다는 건 사실 제주에서만이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적용되는 얘기가 아닐까.  나는 자가용 없이 제주에서 지내고 있다. 사실 면허는 작년 4월쯤에 땄는데 면허를 따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PCvbrpru59818Z6UrY8zF_bf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08:52:55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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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변화무쌍 제주 -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제주의 날씨</title>
      <link>https://brunch.co.kr/@@9UdT/8</link>
      <description>제주의 날씨는 정말 변화무쌍하다. 내가 육지에 살던 사람이라 섬의 날씨가 아직은 어색해서인지, 아니면 그저 다른 지역이어서인지, 또는 정말 제주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의 날씨는 육지와는 확연히 다르다. 정말 시시각각 변한다. 내가 느낀 제주의 겨울은 중간이란 없다.   제주는 사실 겨울에도 꽤 포근한 날씨를 유지한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aVXKTgfUgzuXg9oyYESMnFir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14:27:39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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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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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도민을 향한 육지사람의 질투 - 제주사람들이 가득하게 누리는 것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UdT/7</link>
      <description>제주에서 살게 되었지만 아직 그 기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스스로 제주사람이라는 느낌은 아직 없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제주사람이 되려면 멀었다는 반증 아닐까. -아주 예전부터 동네에 스타벅스가 있는 친구들은 우리 동네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자랑하지 않는 것처럼. 예전에 경기도 우리 동네에 스타벅스가 생겨서 자랑한 적이 있다- 장난스럽게 친구들과 대화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H3bj9Yii7g1n5ektxNLkxyet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15:50:21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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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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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애월에서 도심으로 -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9UdT/6</link>
      <description>지난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일일이 설명하기엔 꽤나 복잡하고도 개인적인 일들이 있었다. 사실 세상을 살면서 겪는 대부분의 일들이 처음 겪는 일들이긴 하지만, 이번 일은 내게 꽤 큰 타격을 주었다. 꽤 타격이 커서 정신적으로도 위태로운 기분이 들어 너무 바닥으로, 동굴로 들어가지 않기 위해 '괜찮다, 괜찮다'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 사건은 나의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iQOZGs63vxq_Tf6H8wfQiVz2b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06:39:07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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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여유가 조금 생겼습니다 - 제주가 내게 선물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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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많은 것들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워서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고 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이런 새로움 들은 없이 익숙한 풍경과 일상이 이어지는 시간이 올 것이다. 그렇지만 어쨌든 지금의 제주 생활은 참 좋다. 제주에서 지내며 새로이 알게 된 일들도 있고 조금은 익숙해져 가는 것도 있다. 오늘은 그중 제주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NK4JU0JpCY0Do1cAiivSq0M8u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07:42:03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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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삽니다 - 제주의 밤과 바람 그리고 삼다수 - 제주살이 2일 차에 마주한 제주의 3가지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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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제주에 도착해 짐을 풀고 부지런히 정리를 했다. 아직 하루가 채 되지 않았지만 알게 된 제주의 모습 세 가지가 있다.1. 제주의 밤은 정말 깜깜하다. (그래서 무섭다)2. 제주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분다. 3. 제주는 삼다수가 저렴하다 (편의점에서 2L가 1,000원) 제주의 밤은 정말 깜깜하다. 제주는 길에 가로등이 얼마 없고 인적도 드물다. (제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UdT%2Fimage%2Fd8p4HXKTuRlrXDTd4Ap17WF5x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6:38:53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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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로 떠납니다 - 제주로의 이주를 준비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UdT/2</link>
      <description>유독 힘들고 지치게 느껴졌던 2020년을 2달여 남긴 11월, 나는 홀로 제주에 간다. 여행이 아니라 살아보러. 문득 멋진 브랜드의 캠페인 문구가 생각난다. &amp;quot;여행은 살아보는 거야&amp;quot;    제주에 가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리고 혼자 가게 된 이유는 또 이야기가 길다. 그 여러 가지를 모두 얘기하기엔 지루하기도 하고 머리가 아파오기도 해서 나는 주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DK94U46HOIPUcPgAjnQ-QWlw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3:21:27 GMT</pubDate>
      <author>heen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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