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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수</title>
    <link>https://brunch.co.kr/@@9Ult</link>
    <description>나도 내가 투머치토커인 걸 안다. 나도 가끔 이런 내가 질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5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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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내가 투머치토커인 걸 안다. 나도 가끔 이런 내가 질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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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의 꽃말은 비염이니까 - 23년밖에 안 쓴 몸인데 A/S 안 될까요 (4)</title>
      <link>https://brunch.co.kr/@@9Ult/19</link>
      <description>벚꽃은 찬란히 피었다가 금방도 져버린다. 분홍 잎 사이로 연둣빛이 어른어른 고개를 내밀 무렵이면, 또 거기에 밤 사이 봄비라도 한 번 내려준다면, 연약한 벚꽃은 건듯 부는 바람조차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다.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벚꽃은 또 그런대로 장관이다. 하지만 내가 그런 장관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없는 건 그 아름다운 벚꽃의 또 다른 이름이 '비염'이</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08:03:40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guid>https://brunch.co.kr/@@9Ult/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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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별명이 재알디(JRD)가 된 사연 (하) - 23년 밖에 안 쓴 몸인데 A/S&amp;nbsp;안 될까요 (3)</title>
      <link>https://brunch.co.kr/@@9Ult/18</link>
      <description>입원은 처음이었다. 아니, 처음은 아닐 테지. 태어나자마자 한 번, 신생아실에 입원했을 테고 그다음엔 유치원생 때 한 번, 어딘가 아파서 입원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두 번의 경험 모두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이번이 내가 기억하는 한 처음으로 한 입원이었다.  그렇게&amp;nbsp;입원 한 번 해본 적 없는 내력을 보면 알 수 있는 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에</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0:55:52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guid>https://brunch.co.kr/@@9Ult/18</guid>
    </item>
    <item>
      <title>내 별명이 재알디(JRD)가 된 사연 (상) - 23년밖에&amp;nbsp;안 쓴 몸인데&amp;nbsp;A/S&amp;nbsp;안 될까요 (2)</title>
      <link>https://brunch.co.kr/@@9Ult/17</link>
      <description>지난겨울 난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비록 예기치 않은 코로나의 깜짝 등장으로 두 달을 채 채우지 못하고 마무리한 여정이었지만,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 그 준비과정만큼은 6개월을 머무는 남들 못지않게 철저했다. 프랑스로 떠나기 전, 가장 먼저 구비한 준비물은 비자도 보험도 아니었다. 바로 나의 영원한 동반자: 허리 약. 단숨에 병원으로 달려가 한동안 해</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4:57:49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guid>https://brunch.co.kr/@@9Ult/17</guid>
    </item>
    <item>
      <title>가상의 병무청에서 신검받는 상상으로 시작했다 - 23년밖에 안 쓴 몸인데 A/S&amp;nbsp;안 될까요 (1)</title>
      <link>https://brunch.co.kr/@@9Ult/16</link>
      <description>올해 들어 스무 살이 된 동생이 병무청의 부름으로 불려 가 신체검사를 받고 왔다. 예상했던 대로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다녀온 동생이 대단한 경험이라도 한 양 의기양양하게 늘어놓는 후기담을 들으며 나도 덩달아 나의 신체 상태를 가늠해 보았다. 만일 내가 남자였다면, 그래서 내게 병역의 의무가 있었다면 나도 그와 같은 신체검사를 받고 현역병</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4:40:59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guid>https://brunch.co.kr/@@9Ult/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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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칭 주인공 시점의 우주를 품은 사람들 - 사람을 대할 때 한 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에 대한 뒤늦은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9Ult/13</link>
      <description>최근엔&amp;nbsp;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친다. 그중에서도 소설의 서술자의 시점을 가르치는데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다. 소설 속 서술자는 3인칭이며, 관찰자며, 다양한 종류가 있는 반면 현실은 전부 1인칭 주인공 시점뿐이라는 거다. 전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이 그렇게 문득 머릿속을 스쳤다.  학생들에겐 소설 속 서술자의 시점을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하며&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4:32:55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guid>https://brunch.co.kr/@@9Ult/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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