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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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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애주기에 맞는 생각과 틀에 박힌 가치관을 가지는 게 어려운 사람. 중년의 나이이지만 때로는 흰 수염의 현인, 때로는 아이와 같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4:18: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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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주기에 맞는 생각과 틀에 박힌 가치관을 가지는 게 어려운 사람. 중년의 나이이지만 때로는 흰 수염의 현인, 때로는 아이와 같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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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인 2 - 힘 내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9</link>
      <description>삶이 갑자기 힘들어져 얼마간의 보조금 도움을 받다가, 다시 자립에 성공하는 걸 보고 있자면 마음 한켠이 흐뭇해집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자립에 성공하고 조금 있다가 더 큰 난관을 만날 때, 앞으로 가지 못하고 다시금 '보조금의 따뜻한 품 안'으로 돌아오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께 정말 힘이 되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약해지지 말고</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14:43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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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원인 - 악취가 나는 향수</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8</link>
      <description>초등학생 아이를 둘 키우시면서 양육비를 전 배우자로부터 130만 원 받으시는 40대 중반의 여성분이 생활이 힘드셔서 복지급여를 받으십니다. 그리고 다른 보조금을 신청하러 오셨는데 제게 이 보조금을 수령하면 다른 복지급여가 깎이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맞다고, 다른 복지급여가 감액이 된다고 답변하니 갑자기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고 하십니다. 물어보셔</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15:56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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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귀 - 새벽 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며 트럭에 경적을 울리는 승용차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7</link>
      <description>까마귀   색이 검다고 영혼도 검을 리는 없다마는 웃는 얼굴에도 사악한 영혼이 깃들 수 있다마는   너는 빗자루질, 손사랫짓을 당해가면서도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구나.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때,  네가 나타나면 그 희망에 재를 뿌린다고 할 때, 그래서 불길한 징조로 너를 모두가 받아들일 때,   도망가지 말고 한 발짝만 더 내어주련.</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0:45:01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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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있는 문제라면 -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6</link>
      <description>분명 힘든 상황인데 제게 힘드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네, 힘들어요'라고대답하면 제가 무언가 잘못이라도 한 냥, 물어보신 분이 쌜쭉 해지십니다, 그러고는 화가 나셔서 가세요.힘드냐고 물으셔도 '괜찮아요'라는 정답을 이야기할 때, 여자인 저는 웃으며 그런 틀에 박힌 겸양을 떨어야만 상대방에게 '힘내'라는 위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6:49:00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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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지의 물 - 흐르되 잠기고 싶지는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5</link>
      <description>융통성은 종종 물(수)에 비유됩니다. 모양을 바꾸고, 흐르고, 부딪히지 않는 것.   그런데 저는 그보다 더 큰 물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융통성을 넘어선, 직업의식이라는 이름의 물(수). 도덕성과 봉사심. 그 두 가지는 저를 지탱해 온 이유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저를 가라앉히는 무게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제 직업의식과 연관이 많은 '도덕성</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11:37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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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의 반바지 - 일과 복장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4</link>
      <description>저에게 반바지는 제 아이덴티티와 같습니다. 체중계 위의 몸무게는 비만을 나타내지만 제가 반바지를 입을 때면 저는 체중계 속 비만인이 아닌 기분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교복을 졸업하고도 계속 치마, 바지도 교복치마 수준의 길이로 입어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길이는 같은데 여성직장인의 반바지나 치마는 왜 꼭 다른 분위기로 종종 해석이 될까요?</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8:34:06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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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여자 - 스트레스볼과 팔찌</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3</link>
      <description>글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체력도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관리하기 위해 나름대로 오래 애써왔습니다.가수 로제 씨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지신다는 스트레스볼은 이미 유명하지요. 그래서인지, 나이가 적지 않은 지금도 제 집에는 스트레스볼과 말랑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요.그리고 어제, 초등학생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7s0HZvEnPdsWgGoUfeKS2H39G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32:28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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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지 않는 여자 - 소와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9VNE/22</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실력으로 평가받는 게 정당하다는 교육을 받아왔어요. 그래서 정직, 성실, 선함 이런 거 너무 좋아하죠.. 그걸 믿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와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편법이 판을 치고 눈감아주면, 어느 누가 믿음을 갖겠어요.  저는  베풀기 좋아하는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보수적인 친가에서 여자가 무뚝뚝</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8:55:41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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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필러 맞고 싶어요 - Misogeny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9</link>
      <description>이제는 웬만한 무논리 플러스 감정적으로 거는 시비에는 이골이 났는지 웬만한 사람에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도, 오늘 제게 '너무 많이 이상한 사람들을 의뢰하면 다음부터는 죄다 돌려보내겠다고 그러면 좀 정신을 차리겠냐'라고 엄포를 놓는 분을 만났습니다.그녀가 직장에서 혼자 다니는 저를 만만히 보고 제게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게 감정적인 모습을 유선으로 쏟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MP2ETkrVkiPPzIuc0uJgpwLLx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47:18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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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편지  -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8</link>
      <description>어머니는 송곳니가 물어뜯은 네 상처를 보듬더라도 나는 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내보내야 했단다. 나는 비록 네게 약속한 호강을 시켜주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왔지만, 그걸 네 힘으로 해내게 하려면 나는 네 상처를 꿰매고 너를 다시 세상 밖으로 던져야 했단다. 내가 곁에 있어 주지 못하니까 너는 더 강해져야 하거든.네가 '무거운 짐을 탓하기보다는 넓은 어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VQLZ0KSVCZRYiEgxFQwB5eJ_P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54:55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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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 어머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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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물이라면, 나는 나무와도 같단다. 말없이 서서, 너를 살게 하는 나무. 혹시 네가 찾아올까 자리를 옮기지 못하는 나무.  나는 네가 위험에 빠지면 너를 위해 내 몸을 기꺼이 쪼갤 수 있단다. 네가 화가 나 큰 파도를 일으킬 때에도 나는 그 물을 온몸으로 받아낼 것이다.  내가 너를 키우던 시절, 나는 어렸고 아직 서툴렀단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FfbctRsSOE49eIxPUZuZYg9St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53:25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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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어른에게 보내는 편지 - 아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6</link>
      <description>나는 물과 같습니다.어떤 모양의 병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은 달라집니다. 그대가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삶을 보여준다면,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씁니다. 반대로, 그대가 틀에 맞춰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나는 그 발자취를 조용히 따라갑니다. 그대가 술과 담배, 그리고 거짓에 기대어 산다면안타깝게도 나는 그 길마저 배우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qP65pg8SLr0scwFBmeu7UIoqQ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25:43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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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때려 넣고 볶기 - 안 좋은 기억 날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5</link>
      <description>&amp;lt;기름 튀듯이 &amp;lsquo;탁&amp;rsquo; 하고 사라지면 좋겠다.&amp;gt;저는 사람이 좀 어렵습니다. 아니, 요즘 기준으로는 '무서움' 쪽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혼 이후에는요. 사람 만나는 난이도가 갑자기 펄쩍 뛰어버렸습니다.분명 저를 걱정하는 말 같은데 집에 오면 뒷입맛이 꽤 사납습니다. 이게 걱정인지, 아니면 공격인지, 벌주려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어느 날은 저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f06vP7ICfKMX_6btap2tLpTuD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07:46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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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외제차를 가지려는 이유 - 하, 거, 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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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운전을 하는데 도로 위에 써진 규정속도를 지키는 트럭에 경적을 울리는 차가 있습니다.  초보운전자의 눈에는 약간 의아해 보입니다.   &amp;quot;규정속도를 지키는데, 왜 경적을 울리지? 그냥 울리지 않고 옆으로 돌아가면 될 일 아닌가?&amp;quot;  본인의 앞길을 막는다는 불평인지 경적을 계속 울리다가 빠른 속도로 위잉하고 지나가버리는 차에는 초보운전 표식이 붙어있었더</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27:17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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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re's no wrong time for rock - 싱글워킹맘의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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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을 한 여성의 직장생활은, 조금 다릅니다.같이 일하는 사람을 대할 때조차 저는 종종 아주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나를 그저 함께 일하는 동료로 보는지,아니면 내가 굳이 경계해야 할 어떤 여지를 읽고 있는지. 그래서 때로는 아무 일도 아닌 얼굴로아주 많은 방어를 합니다. 굳이 말로 꺼내지 않아도, &amp;ldquo;저는 여기서 그런 종류의 관계를 생</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03:35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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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결국엔 중요한 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2</link>
      <description>'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한 사람을 좋게 보면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한 사람을 밉게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밉게 보인다는 뜻의 속담입니다. 제 아팠던 결혼생활을 다 꺼내놓을 수는 없겠지만, 특히 두 번째 속담은 생각할수록 제 마음을 찢어지게 합니다. 저는 원래도 아주 내향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NPJwq4de8iEe50pLIfoKRzFPt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1:40:10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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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얼굴 - 일터에서 사람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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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참여기간이 3월이 끝이라고 공식적 보고문을 보내놓고, 고객에게는 6월이 끝이라고 더블 플레이를 해서, 내게 악성민원 4건을 받게 하신 분이 있다.   더 화가 나는 사실은 고객에게 6월이 끝이라고 말을 하신 걸, 내가 굳이 그녀의 자리에 가서 물어보았을 때도,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고 얼버무리셨다는 것이다.  내가 4번째 악성 동일민원을 받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T7s1OUOWAc8gNNyMNpdF9MzmD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32:38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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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의 무게 - 그래서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9VNE/10</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가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묻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걸까요. 무조건적인 응원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조언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무게가 훨씬 무겁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무게가 무거워도 이 조언의 무게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듣는 사람의 처지나 마음 상태는 고려되지 않은 채 너무 쉽게 건네지는 말들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oXW4qE84hDaTZl6557dgCj_Er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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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어른과 기사 - 그냥 나이만 먹으면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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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ackstreetboys의 The one을 들으면 아주 듣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가사가 나온다.   내가 네 슬픔을 없애주는 사람이 될게. 네가 아무 데도 도망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내가 너의 빛이 될게. 내가 네게 괜찮을 거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될게.  마치 기사도정신을 풀충전한 기사와도 같다. 얼마나 멋진가, 저런 사람이 나타날 거라는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FhFL6AzXKIc23i5zdPVS4oTrw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3:30:54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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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눈 - 내가 읽은 게 맞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VNE/7</link>
      <description>나는 오늘 분명 까아만 방에자신을 질책하며 앉아있을누군가를 응원했는데,힘들고 지치고 겁먹었지만아이 같은 맑은 눈을 한 분이자신도 이제 그만 그 까아만 방 밖으로 나와보겠다고 다짐하는 눈빛을 내게 주셨다.나는 눈치가 없는 직장인이지만가끔 눈빛을 보고 알아들을 때가 있다.자신이 괴롭힘을 당했어도,차마 그 괴롭힘을 자신보다 약자에게 가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E%2Fimage%2FcnHGdmTGZCtbOK2snE3TYJOE5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14:35 GMT</pubDate>
      <author>끼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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