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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derfull</title>
    <link>https://brunch.co.kr/@@9VqG</link>
    <description>직장다니는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2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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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다니는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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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9. 워킹맘 로그 -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맞추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VqG/61</link>
      <description>이것도 저것도 뭐 하나 확실하게 하기보다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겨우 발맞추어 살아가는 워킹맘은 어느 조직에서든 파워팔로워로 살아간다. 오늘은 팔로워로 잘 살아낸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첫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앞두고 마음이 복잡했다. 더 다양해진 선택지 속에서 교육적으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기준이 무엇인지, 체력적으로 많은</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48:58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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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8. 워킹맘 로그 - 미안하고 죄송하고 황송한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VqG/60</link>
      <description>가끔은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며 내일 아침에 눈을 뜨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매일 해도 할 일이 항상 많은 집안과 회사에서의 하루 일 테고, 일과가 마무리되어갈 때쯤 다들 나에게 서운하고 서러운 마음을 표할 테고, 그럼 나는 또다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는 그런 내일을 그려보니 이대로 잠들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투정 한 보따리를 풀며 잠에 든</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7:15:17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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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7. 워킹맘 로그 - 내게 너무 다른 두 엄마들, 내가 가는 엄마라는 길은?</title>
      <link>https://brunch.co.kr/@@9VqG/59</link>
      <description>나의 기억 속의 엄마는 늘 육아에 지쳐 아빠와 다투고, 전화기를 붙잡고 울며 싸우기도 하며, 동생이 3살이 되자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늘 바빴고, 녹초가 되어 집에 들어왔고, 약간 늦은 출근시간과 늦은 퇴근으로 아침식사는 늘 아빠와 함께 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침 설거지는 언니와 당번을 나누어했고, 3학년이 되어서는 쌀을 씻고 밥을 하기 시</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4:44:01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5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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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6. 워킹맘 로그 - 엄마의 선택, 퇴사가 아닌 진급.</title>
      <link>https://brunch.co.kr/@@9VqG/56</link>
      <description>8월 1일 이사로 진급했다. 두 번의 출산과 점차 사람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하고 버티며 바라왔던 그 고지에 첫발을 내딛었다. 말단 일 수록 주어진 일들에 몸과 시간을 투자하며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이지만 조직에서 시키기는 일이기도 하고, 굳이 따지자면 내 책임도 아니니 몸과 시간을 갈고 갈아서 만들어 낸다. 반대로</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6:03:16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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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5. 워킹맘 로그 - 다양한 엄마관 그 중간 어딘가를 향해</title>
      <link>https://brunch.co.kr/@@9VqG/54</link>
      <description>유치원의 학기 상담이 시작되었다. 업무량은 그대로인 반반차라 서둘러 마무리를 하며 옆좌석 동료에게 나 오늘 너무 중요한 날이라서 일찍 간다고 일러둔다. 친구가 왜 중요하냐고 묻는다. 오늘은 둘째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어떤 분인지 성향도 파악하고, 반대로 그런 그에게 우리 아이가 좋은 인상으로 남아서 많은 기회와 관심을 주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했다. 3</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6:21:11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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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4. 워킹맘 로그 - '왜'에 답하며 불편한 것들이 괜찮은 게 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9VqG/53</link>
      <description>참 많은 것들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 배우자로 같이 살아가는 남편, 뱃속에서 나온 자녀, 일을 주고받는 상사와 부하직원, 시어머님까지도 참 내 생각과 많이 다르게 상황을 이해하거나 결론에 도달한다. 한 발자국 멀리 본다면 앞에 차도 없는데 계속 브레이크 등을 사이키 조명처럼 밟는 앞 차, 정돈되지 않은 머리와 특유의 퀴퀴한 향을 풍기는 대각선 파티션에서</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3:00:01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5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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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3. 워킹맘 로그 - 요즘 외롭다는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9VqG/52</link>
      <description>지난 10년 간 남편과 함께하며 아픈 모습을 본 건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적었다. 그런 그가 요즘은 몸과 마음이 허 한지 2-3개월 동안 지독한 감기와 사투 중이다. 나을 듯 말 듯하며 그놈이 질기게 붙어 있다. 아픈 그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은 식 후에 '약 먹었어?', 심해진 듯했을 땐 '병원 가봤어?', 주말에는 '좀 더 자. 내가 애들 데리고</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7:58:02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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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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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2. 워킹맘 로그 - 엄마로 출근하는 오후 6시</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9</link>
      <description>어머님의 도움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지켜야 하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건 바로 '오후 6시까지 귀가하기!'. 6시 이후 일과는 거의 늘 같은 일상이지만 매일 마시는 물처럼 중요하다.  옷을 갈아입고 아이들을 목욕시키며 하루 있었던 이야기도 듣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도 물어보며, 아이들의 하루를 체크한다</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2:33:21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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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1. 워킹맘 로그 - 6살 첫째, 혹시 왕따 당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8</link>
      <description>평범한 주말 저녁 나는 저녁 준비를 하고, 1.7월 차이인 두 딸들은 소꿉놀이가 한창이었다. 늘 그렇듯 약 10-15분 뒤에 두 자매에게 다툼이 생겼다. 보통은 첫 째가 말로 동생을 약 올리고 언니만큼 표현하기 어려운 둘째는 답답함에 언니를 때리고 둘 다 혼나는 패턴이다. 그날도 그러려니 하고 바라보는데, 웬일인지 첫 째가 둘째를 열심히 팬다(?). 당황한</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23:52:56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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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0. 워킹맘 로그 - 작아진 자존감보다 함께하는 멋진 파트너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7</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그런 기억들이 있다. 참 열심히 했는데 여전히 나는 비주류에서 허우적거리고, 반대로 그냥저냥 분위기를 따라갔을 뿐인데 어느새 센터에 서서 박수를 받기도 한다. 내가 참 부족했나? 싶기도 하고, 여기랑은 안 맞나?라는 생각도 하며 몇 번의 퇴사도 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냥  어떤 날은 운이 따르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며</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15:07:48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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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9. 워킹맘 로그 - 나만 없으면 행복할 것 같은 가정</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5</link>
      <description>가까운 지인의 이혼 결정 소식을 들은 날이었다. 이혼이 만연하긴 해도 신혼 때부터 가깝게 교류하며 지내던 커플의 헤어짐 소식을 듣는 건 마음이 아팠다. 이번에 좀 더 특별히 마음이 쓰였던 건, 며칠 동안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차면서 여러모로 집안에 짜증과 분노만 표출했던 내 모습을 들킨 것 같은 제 발 저림이기도 했다.   올여름은 체력적으로 부쩍</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2:40:36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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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8. 워킹맘 로그 - 위로가 돼 유아그림책 '네가 어디에 있든'</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4</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가장 마지막으로 기상 한 나에게 갑자기 아이들은 손뽀뽀를 날리며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모처럼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요일인 걸 알아서 새벽부터 기상하고, 이에 맞춰 남편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빠가 읽어준 책 속에서 배웠다며 얼른 손 하트를 받는 연습을 하라며 재촉한다. 비몽사몽 하트를 받으며 무슨 책이길래 그래? 엄마랑도 한번 같이</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2:00:55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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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7. 워킹맘 로그 - 태도도 실력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3</link>
      <description>희망퇴직, 권고사직, 조직변화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두 달이 지났다. 회사가 공격적으로 성장하려는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 자산을 정리하고 합병하여 가볍고 탄탄하게 다져가는 일을 시작했다. 글로벌 회사의 한국지사인 우리는 많은 지원 부서 리더가 정리되었고 아시아 혹은 북아시아 단위로 묶이면서 더 작고, 젊은 조직이 되었다. 현장부서도 수익구조에</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2:53:01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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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6. 워킹맘 로그 - 1주일의 출장, 애들 버리고 도망간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9VqG/40</link>
      <description>올 해가 시작되면서 임신, 출산, 육아의 시간을 보내던 4년 차 워킹맘 라이프에 해외출장이 시작되었다. 두 번째 3박 4일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이었다. 38개월, 20개월 아이, 플러스 남편 식사까지 집안의 모든 일을 도맡아주신 지친 어머님의 마음을 풀어드려야 하는 날이다. 재택근무를 하며 틈틈이 어머님의 푸념도 들어드리고, 공감하고, 미안하고,</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13:13:15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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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5. 워킹맘 로그 - 15만 원 뮤지컬 티켓 vs. 집에서 탕수육 만들어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8</link>
      <description>12월 마지막 주 어린이집 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는 일주일 방학이고, 나에게는 일주일 휴가인 시간동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며 스케줄을 짰다. 세 돌이 지난 지우는 새로운 활동, 장소, 자극에 대한 욕구가 있었고, 18개월의 둘째는 스스로 뛰어서 걸어서 점프해서 누릴 수 있게 된 세상이 신기한 시점이다. 나에게는 모처럼 가지는 일주일</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03:19:27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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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워킹맘 로그 - 그림 속 엄마가 아빠보다 왜 더 뚱뚱하고 키가 커?</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7</link>
      <description>36개월을 지나가는 첫째의 매주 화요일 저녁은 방문 미술 선생님과 함께 한다. 수업을 시작했던 이유는 돌이 안된 둘째 보육 선생님을 구하는 것보다 두 돌 지난 첫째의 방문 선생님을 찾는 게 쉬웠기 때문이다. 오물조물 소근육 발달이 더디였던 꼬물이 때는 주로 붙이고 찢었고, 일정 시간이 지나자 직선과 곡선을 오리는 가위질도 가능해졌다. 지난주는 한 해의 마지</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01:31:37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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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워킹맘 로그 - 연습과 변화가 필요한, 부부대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5</link>
      <description>워킹맘 지인들을 만나서 다 같이 눈물이 터지는 그런 날들이 간혹 있다. 시작은 회사에서 집에서 어딘가에서 가져온 화를 주최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혹은 포기한 듯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스스로의 모습에 죄책감이 든다는 말로 시작되었다. 직장, 직업은 언제든지 없어져도 옆자리의 가족은 늘 함께하는 존재인데 주객이 전도되지 말자며 서로를 독려한다.</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4:26:00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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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워킹맘 로그 - 언제나 지는 관계 feat. 옆 동 사는 시어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4</link>
      <description>회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아마도 아이를 누가 봐주냐인 듯하다. 배불러서 출산하러 간다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복직을 하기도 했고, 퇴사도 안 했으니 따라오는 질문인 듯하다. '어머님이 등 하원도 도와주시고, 퇴근할 때까지 집에 계셔주세요. 아이들의. 간식, 반찬 등등 여러모로 신경 써주십니다'라며 대답하면, 따라오는 거의 모든 대답은 '어머님께</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13:49:14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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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워킹맘 로그 - 실무형에서 관리자형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2</link>
      <description>나름 열심히 살아왔던 유년시절을 뒤로 20대 중반부터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독립도 했고, 회사에서는 조금씩 맡는 일도 늘어나 홀로 서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결혼을 해서도 서툴긴 하지만 우리 둘을 위한 밥상과 집안일을 하며 소소한 성취와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꾸렸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인터넷과 지</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13:38:14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guid>https://brunch.co.kr/@@9VqG/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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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워킹맘 로그 - 퇴근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qG/31</link>
      <description>육아, 집안일, 아내, 박차장 엉키고 설키어 돌고 도는 일상에서 아주 간절히 퇴근하고 싶다.  우리 집 두 딸에게는 엄마가 두 명이다. 결재 승인과 대외적인 얼굴마담을 하는 엄마인 나와 모든 실무와 지침을 관철하고 요구하고 실행하는 엄마인 친할머니가 있다. 요즘 등 하원을 도맡는 할머니의 눈에 둘째 지안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반 분위기와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5:23:00 GMT</pubDate>
      <author>Wonderfu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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