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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원</title>
    <link>https://brunch.co.kr/@@9WA0</link>
    <description>콘텐츠기획자이자 프리랜서입니다. 성장, 공간과 여행,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2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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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기획자이자 프리랜서입니다. 성장, 공간과 여행,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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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나다운 일로 살아갈 수 있다 - 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보시겠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5</link>
      <description>이십 대 중반,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일'의 세계에 처음 진입한 나는 삼십 대가 된 지금까지 어린 시절 막연히 꿈꿨던 장래희망의 수만큼이나 여러 가지의 일을 해왔다.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공기업을 기어이 퇴사하고 IT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이직했다. 이전 직장과는 사뭇 대조적으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또 열정적으로 살아내는 사람들</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3:35:39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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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발견하고 디자인하는 삶 - 불안정을 안정이라 느끼는 역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4</link>
      <description>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혼자서 이런저런 일을 벌인 지도 몇 개월이 지났다. 나는&amp;nbsp;취업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종종 기사를 쓰며 프리랜서 번역 일을 이어갔다. 평일 저녁에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 화상 수업을 했다. 수업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졌기에&amp;nbsp;평일 저녁에는 약속을 잡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평일 저녁의 자유로움을 누</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6:39:21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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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 실험 -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돈 벌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3</link>
      <description>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숨고라는 플랫폼에서&amp;nbsp;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입을 벌게&amp;nbsp;된 지 6개월이 지났다. 기존에 속해 있던 취업컨설팅 회사에서는 상, 하반기 취업 시즌에만 한 두 달 정도 일감이 많았고 그 외 시기에는 거의 일감이 없었기에 비취업 시즌에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도 적당한 방법을 찾지 못한 터라 숨고는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9:37:08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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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이 여러 개인 시대 - N잡러가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2</link>
      <description>최근 'N잡러'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N잡러는 수를 뜻하는 'Number'와 직업을 뜻하는 'Job', 그리고 사람을 뜻하는 '~er'이 합쳐진 신조어다.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투잡을 넘어선 쓰리잡, 포잡 등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N잡은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파이어족이나 디지털 노마</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1:43:25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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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은 두드리면 열린다 -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1</link>
      <description>24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일은 꽤나 만족스러웠다. 조직에서 정해진 규칙과 암묵적인 룰을 따르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다는 만족감, 내 시간을 온전히 조절할 수 있다는 자율성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두 가지 일 모두 글을 쓰는 일이라 나의 적성과도 잘 맞았다.   물론 간혹 자기소개서를 의뢰하는 고객의 요구가 까</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6:32:08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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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과 선택, 새로운 시작  - 안정된 직장이 안정적인 삶을 담보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20</link>
      <description>대기업 신입 채용에 최종 탈락한 후 이 주간 시간을 흘려보냈다. 당장에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지 않았고 무엇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며칠은 이직에 실패했다는 허탈감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음을 추슬렀고 만나지 못했던 몇몇 친구들을 만나 그간의 근황을 주고받았다. 최근 나의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내게 심심찮은 위로와 함께 앞으로</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6:17:46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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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의 의미 - 알량한 월급과 소속감이라는 마약</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9</link>
      <description>'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이 내포하는 의미는 여러 가지다. 월급을 받는 급여 노동자라는 점. 매월 따박따박 월급이 들어오긴 하나 주거비, 생활비, 카드값 등 이것저것 빠지고 나면 월급이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만큼 홀쭉한 통장이 보인다. 달마다 반복되는 이 패턴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정기적인 월급=알량한 월급이라고 바꿔 읽는다.  두 번째로 어떤 조직에 속한다는</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0:30:10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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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속된 고민, 혼돈의 시간 - 규칙적인 근로 소득 없는 삶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8</link>
      <description>두 번째 퇴사를 하고 일주일은 아무 생각 없이 쉬었다.&amp;nbsp;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잠깐 산책을 다녀온 후 대충 아침을 먹었다.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겨우 몸을 일으켜 노트북을 켜고 부랴부랴 업무를 시작</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7:30:55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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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갉아먹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 두 번째 퇴사를 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7</link>
      <description>기어이 인생에 두 번째 퇴사를 했다. 이직 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퇴사를 감행하는 것은 내 예상 시나리오에 없는 일이었다. 호기롭게 공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에 도전해 성공했다. 업계와 직무, 사는 곳, 만나는 사람에 변화가 생겼고 낯설지만 신선한 변화 속에서 커리어 패스를 새롭게 그려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도 있었다. 무식하면</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5:00:32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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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이 가라앉아 잠겨버린 - 난생처음 느껴보는 우울감</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6</link>
      <description>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우울증이라는 단어와 나를 매칭시켜 본 적이 없었다. 학창 시절, 대학생활, 취업 준비, 첫 직장생활, 심지어 퇴사 이후 이직 준비를 할 때조차도 나는 항상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며 가보고 싶거나 경험해보고 싶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겨났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과 서툰 스스로의 모습</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41:33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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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묘하고 치밀한, 그리고 친근한 - 당신도 피해자일지 모른다, 가스라이팅 (Gas-lighting)</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5</link>
      <description>다양한 매체나 우리 삶 속에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흔해졌다. 어려운 심리학 용어가 이렇게 빨리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은 경우도 드물다. 어떤 개념이 조명받는 건 대중의 공감대를 건드렸다는 뜻이다. 하지만&amp;nbsp;평소 자신이 은연중에, 교묘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자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가스라이팅 (Gas-lighting)</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3:19:11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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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을 때 생기는 일 - 이직은 위기일까, 기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4</link>
      <description>&amp;quot;공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어떻게 오신 거예요?&amp;quot;  최종합격한 스타트업에 PM으로 출근했을 때 팀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다. 안정적인 직장과 워라밸,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월급을 꾸준히 주는 곳을 박차고 나와 끊임없이 성장해야만 하는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의 부재로 업무의 연속성이 끊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한 스타트업으로 이</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0:11:50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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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 대한 환상 - 꿈과 현실의 충돌</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3</link>
      <description>공공기관을 퇴사하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amp;nbsp;4년간 개인별로 주어진 담당 주어진 담당 업무를 해내고 조직의 시스템과 매뉴얼에&amp;nbsp;따라 일했다.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5번, 9to6 규칙적으로 출퇴근을 반복하고&amp;nbsp;매달 정해진 봉급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이는 공공기관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기에 누군가</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2:39:31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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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의 변 : 서른에 공공기관을 퇴사한 이유 - 사직서를 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2</link>
      <description>2022년 1월. 약 4년간 몸을 맡긴 회사를 떠났다. 그러고 보니 지금 시점에선 퇴사한 지도 벌써 3년 되었다.  2018년 7월 입사하여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회사였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터널 같았던 취업 준비기간을 거친 나에게 직장은 새로운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였다. 경제적, 정서적인 독립을 이룰 수 있었고 한 몸 열심히 일해 받은</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9:27:31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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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이 신의 직장이라고요? - 신은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1</link>
      <description>공공기관에 다닌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시선을 받는 경우가 보통이다. 언론에서는 이따금씩 신의 직장이라 칭하며 연봉이며 복지에 대해 떠드는 것을 종종 본다. 대개 공공기관에 대한 인식은 정년 보장이라는 안정성, 적당히 높은 연봉, 일과 삶의 균형(WBL) 이 세 가지를 장점으로 꼽는다. 그런데 어떤 공공기관도 이를 동시에 충족하는 경우는 거의 없</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6:06:10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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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 배를 탄 자들 - 직장의 동료 愛</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10</link>
      <description>입사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고 그토록 바라던 부서 이동 발령이 났다. 신입사원 때부터 희망 부서였던 기획조정실. 인사 발령 공문을 보고도 나는 믿을 수 없어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확인했다. 부서명 옆에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먼저는 기뻤다. 이곳을 벗어날 수 있음에. 이내 남은 부서 사람들에게 미안했다. 상황이야 어쨌건 인사 발령이 난 이상 떠나는</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3:16:58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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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체적 난국의 한가운데서 2 - 직장인은 그저 버티는 거라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09</link>
      <description>나의 업무는 토지보상이다. 그리고 공익을 위한 일을 하는 공공기관에서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 공익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이라는 미명 하에 '토지보상법'에 따라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협의 또는 수용에 의하여 취득하거나 사용함에 따른 손실 보상을 한다. 쉽게 말해 토지 소유주의 땅을 국가에서 강제로 수용하고 그에 따른 토지 보상금을 지급하는</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5:17:48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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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체적 난국의 한가운데서 1 - 모든 일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07</link>
      <description>201x 년 9월 x일 처음 발령 난 부서에 출근했다. 순환근무 2달간 출근했던 본사를 뒤로한 채 집에서 버스로 1시간이 걸리는, 외진 곳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현장 사무실이 앞으로 출근할 곳이었다. 모르는 게 생길 때나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SOS를 요청했던 동기들과 떨어져 혼자 모든 것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막막했지만 그때까지도 나는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1:55:07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0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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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원증을 목에 걸다 - 직장인이 되었다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05</link>
      <description>'0000에 최종합격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직장인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 긴 취업준비 기간 끝에 처음 최종 합격창을 확인했을 때의 벅찬 순간을.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을 한 순간에 보상받고 몸과 마음의 고생이 모두 씻겨 내려가는 느낌. 끝나지 않는 터널 속에 홀로 놓인 것만 같은 시기가 끝나고 한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4:13:32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guid>https://brunch.co.kr/@@9WA0/105</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정답만 찾는 세상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다 - 우리의 삶을 갉아먹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WA0/102</link>
      <description>우리는 정답을 요구받는 삶을 살아간다. 시험지 속 네모 칸 안에 딱 맞는 답을 써야만 인정받고, 좋은 학교에 입학해서 누가 들어도 알 만한 기업에 취업해야만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처럼 강요받는다. 어렵사리 사회라는 커다란 틀 속에 속해서도 정해진 규칙과 결과를 맞춰야만 안정감을 얻는다. 제법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는가 싶으면 결혼과 출산, 육아라는 관</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7:06:08 GMT</pubDate>
      <author>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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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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