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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씨아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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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처럼 이상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9:24: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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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처럼 이상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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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바쁜데, 삶은 지루해 - 발리에서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7</link>
      <description>하루는 늘 빠듯하고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 한 달, 일 년이 금세 지나간다. 그런데 막상 돌아보면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많지 않다. 최근 몇 년간은 이런 상태가 익숙해져서, 친구들을 만나 근황을 나누는 자리에서도 &amp;ldquo;요즘 사는 게 재미없다&amp;rdquo;는 말을 자주 하게 되었다. 큰 목표나 거창한 계획은 고사하고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bhZKw1R5DNrvs9k-XpUckwHbov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1:28:01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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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결심도, 건강? - 나의 욕망과 즐거움을 다시 알아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6</link>
      <description>새해가 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식단을 관리하고, 운동을 하고, 잠을 잘 자는 삶. 작년은 그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식단은 메뉴뿐 아니라 몇 그램을 먹었는지까지 기록했고, 운동 계획을 세워 그대로 실행했으며, 수면 시간도 꼼꼼하게 적어두고 돌아봤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힘이 빠졌다. 소위 건강한 루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itM4UZR8Fi4rWhBAyBT9zXuO-0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7:56:23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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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소비주의의 노예인가 - 소비하는 삶, 창조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5</link>
      <description>결국 쇼핑 말고는 할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작년이었나 읽은 산문집의 한 구절이다. 정작 책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이 문장은 머릿속에 각인 되어 가끔 불현듯 떠올랐다. 요즘 특히 그렇다. 여가를 소비를 채우는 게 당연하게 여겨져서일까.  얼마 전 오랜만에 쉬는 주말 아침. 오늘은 뭘 할까 고민하다가 무심코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9BgIke1li8nlMyMIB2dgOGhtw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2:07:17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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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미술 전시를 보러 가는 이유 - 작품을 보면 대체 뭘 느끼냐는 질문에 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4</link>
      <description>지난 밤, 인도로 돌아가기 전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던 친구와 오랜만에 저녁을 함께했다. IT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걸맞게 그는 논리와 숫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었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나와는 결이 달랐지만, 삶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관점에서는 통하는 점이 있었다. 인생에 목적 같은 건 없다는 점엔 생각이 같았던 것이다. 덕분에 무기력해지는 순간도,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zg1vv_0fXY0PsOCnFZekx7-6c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1:45:01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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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프리랜서 번역사로 산다는 것 - Ethan Mollick의 Co-intelligence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3</link>
      <description>가끔은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근무하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다. 특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그렇다. 내 직업이 번역사라고 말하면, 이어지는 반응은 익숙하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amp;ldquo;요즘은 AI가 번역 다 해주지 않아?&amp;rdquo; &amp;ldquo;돈은 어떻게 벌어?&amp;rdquo; &amp;ldquo;근데 요즘은 AI가 너무 잘 돼서&amp;hellip;&amp;rdquo; 누군가는 내가 지금도 번역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놀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mUBb7zw_G6YkX5VdAfSwTr0bM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4:26:01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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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화라는 폭력 - 정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문화를 바꾸려는 시도는 정당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2</link>
      <description>멜번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간단히 아침을 먹고 조깅을 나섰다. 강변까지 달려가 잠시 숨을 고르는데 국립 빅토리아 미술관이 눈에 들어왔다. 막 개관한 시간이라 관람객은 거의 없었고, 견학을 온 초등학생 무리와 나뿐이었다.  전시장에 들어선 지 5분쯤 지났을까. 한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배 위에 선 호주 원주민 남성이 18세기 유럽 복식으로 차려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crCLA_LPKb_HMt5KpOYtftxSy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7:46:50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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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로 예술을 기억하는 일 - 창작하지 않아도 예술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1</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예술가가 되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고, 감정과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삶을 동경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임상병리사가 되는 선택을 했고, 돌고돌아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의학 문서를 다루며 다른 이의 말을 옮기는 일이 일상이 되었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히 내 안에 남았다.  얼마 전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읽다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Skw0biTljDNT-FFmrUEkXjcvq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4:32:59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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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키우기 프로젝트 - 애를 키우기 전에 나부터 제대로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hC/10</link>
      <description>비 오는 아침, 남편과 나는 새벽같이 집 앞 대형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텅 빈 주말 아침의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을 한참 늘어놓는 것이 요즘 우리의 작은 취미다. 오늘의 주제는 최근 다녀온 호주 여행과 자녀 계획이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단순한 휴가가 아니었다. 우리 부부는 앞으로 가족을 꾸리고 정착할 지역을 고민 중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nkUcwu9Vr4OcWRS9Q941ielRA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23:57:36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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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설계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WhC/9</link>
      <description>제목:&amp;nbsp;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하버드 인생학 강의) 저자:&amp;nbsp;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길이: 204쪽 요약: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경영학적 접근법을 제시하는 책 *영어 원서 추천 평점: ★★★★☆ 영어 난이도: ★★★☆☆ 문장 구조가 다소 복잡한 부분도 가끔 눈에 띄지만, 대체로 쉽고 활용도가 높은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ZA87LQ0-rIMn8h7xXQAKifMJN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8:25:16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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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에는 정도가 없다 - 타일러 라쉬의 &amp;lt;두 번째 지구는 없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WhC/7</link>
      <description>타일러 라쉬의 &amp;lt;두 번째 지구는 없다&amp;gt; &amp;lt;두번째 지구는 없다&amp;gt;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방송에 얼굴을 알린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두번째 저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다룬다.  영어 공부 광고에서만 타일러를 봤던 사람이라면 갑자기 왠 지구? 할 수도 있겠지만 기후위기&amp;nbsp;해결은&amp;nbsp;타일러의 오랜 꿈이었다. 2016년부터는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t7ppHKGDnvQzrFDwHCx1Aim6B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6:38:13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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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따뜻해지는 LGBT 소설을 찾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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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amp;nbsp;This Is How It Always Is(원래 그런거야) 저자: 로리 프랭클 길이: 336쪽  추천 평점: ★★★★☆ 영어 난이도: ★★★★☆ 문체가 간결해서 독해가 어렵진 않지만 시험 영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형용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동안 '나쁜 페미니스트', '82년생 김지영' 같은 페미니즘 도서가 인기를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tU-zU8xyOrPxKZjtsbSdr8Ofw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08:00:58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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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시간 폭 - 빠질 수 있는 프랑스 영화를 찾는다면 - 영화 카페 벨에포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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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카페 벨에포크(La Belle &amp;Eacute;poque) 감독: 니콜라스 베도스 장르: 코미디, 드라마 길이: 115분  추천 평점: ★★★★★ 네이버 평점: ★★★★☆  영화『카페 벨에포크』는 왕년에 유명한 만화가였던 주인공 빅토르가 그의 아내 마리안느를 처음 만난 1974년 카페 벨에포크로 맞춤형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프랑스 영화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Rh9_dmtIXzv9SrMEfyPH7MTpg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7:46:20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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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로록 읽을 수 있는 공상 과학 소설을 찾는다면 - 원서 A Long Way to Small, Angry Plane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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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A Long Way to a Small, Angry Planet 저자: 베키 체임버스 길이: 404쪽  추천 평점: ★★★★☆ 영어 난이도: ★★★☆☆  『작고 성난 행성으로 가는 긴 길(A Long Way to Small, Angry Planet)』은 우주 터널 건축사인 애쉬비와 그의 선원들이 타고 있는 우주선인 웨이페어호가 작고 성난 행성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mBOTbxuoCtyZYWHpaw02zxWl0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0 15:15:59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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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 영화 소에 관한 음모(Cowspiracy)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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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소에 관한 음모 (Cowspiracy) 감독: 킵 앤더슨, 키간 쿤 개봉: 2014년 6월   내 평점&amp;nbsp;★★★★☆ 로튼 토마토 평점 ★★★★☆  추천해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 채식을 왜 하는지 궁금한 사람 입체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사람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지만 나는 아직도 해산물과 계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hC%2Fimage%2F3AHM4oDtNDDiKv0bgJc2XiHPv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04:29:51 GMT</pubDate>
      <author>루씨아 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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