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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블리안</title>
    <link>https://brunch.co.kr/@@9Wqv</link>
    <description>별거 가족의 가장.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고자 고군분투 하는 아이 엄마. 어딘가, 누군가에게 연결되고 싶은 사람.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사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53: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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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가족의 가장.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고자 고군분투 하는 아이 엄마. 어딘가, 누군가에게 연결되고 싶은 사람.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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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이 부끄럽다. - 막막하고 먹먹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qv/11</link>
      <description>몇 달 전 글을 마지막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았다. 어쩔 수 없는 사고를 당했고(공사 중인 에스컬레이터에서 추락했다) 일주일 정도 입원 후, 병원을 들락날락했다. 아, 정말 죽어라죽어라 하는구나.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누군가 내 목을 달랑달랑 쥐고 흔드는 기분이었다. 한 가지 퀘스트를 죽어라 수행하면 또다른 퀘스트가 펼쳐졌다. 반복되는 퀘스트를 수행하</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08:18:13 GMT</pubDate>
      <author>고블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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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하염없이 천장을 보고 있을 당신에게 2</title>
      <link>https://brunch.co.kr/@@9Wqv/10</link>
      <description>두 달간 머물게 될 집을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우리 이사간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잠시 여행을 왔다고 해야할까.      친정집에 정확히 일주일 머물고 에어비앤비에서 구한 방으로 옮겼다. 친정집에 있을 때 부모님과 나는 모두가 안괜찮았지만, 괜찮은 척했다.  부모님은 도대체 지금 왜 나가냐고, 당장 아이와 나가서 둘이 어떻게 살 작정이냐며 말렸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9:54:38 GMT</pubDate>
      <author>고블리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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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하염없이 천장을 보고 있을 당신에게 1</title>
      <link>https://brunch.co.kr/@@9Wqv/9</link>
      <description>남편과 살던 집을 나와 친정집에 머물고 있을 때, 아이아빠에게서 온 첫 번째 연락은 강아지 사료 좀 주문해줘, 였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담긴 문자는 아닐지라도 &amp;lsquo;그날은 정말 미안해, 아이는 잘 있니,&amp;rsquo; 정도의 말 정도도 기대하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결혼하기 전, 10여 년을 살던 방에서 다시 돌아와 아이와 둘이 잠을 청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4:50:37 GMT</pubDate>
      <author>고블리안</author>
      <guid>https://brunch.co.kr/@@9Wqv/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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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에 사랑이 들어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9Wqv/8</link>
      <description>하루 중 대부분은 아이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틋하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깨물고 싶을 만큼 귀엽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한 번도 바닥을 디뎌보지 않은 여린 발을 볼 때 그랬고 지금도 발까지는 아니지만 오동통한 팔뚝살이나 뱃살을 볼때는 아직도 그렇게 와구와구 깨물어 버리고 싶을 만큼 귀엽다.   그런데 육아는 깨물어 주고</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3:20:20 GMT</pubDate>
      <author>고블리안</author>
      <guid>https://brunch.co.kr/@@9Wqv/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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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Wqv/3</link>
      <description>재작년 겨울 새벽, 2살 아이 손을 잡고 아이의 애착 인형만을 챙기고 잠옷에 점퍼만을 걸친 채 그 집을 나온 지 1년, 그러니까 별거를 시작한  지 일 년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는 남편이 사는 그 집에 들어가는 일은 없으리라고 어설프게나마 짐작했다.       집을 나오고 갈 곳이 없어 친정에 일주일을 머물고는 에어비엔비에서 꽤 그럴싸해 보이는 두 달 단기</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10:08:20 GMT</pubDate>
      <author>고블리안</author>
      <guid>https://brunch.co.kr/@@9Wqv/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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