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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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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 작가 김윤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4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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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작가 김윤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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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8월 11일 일요일의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9XPz/34</link>
      <description>엊그제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순천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라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이 있고 매번 멋진 전시도 진행되거든요. 지금은, 이수지 작가님의 전시가 열리는 중입니다. 저는 전시를 보기 위해 당일치기로 순천에 다녀왔어요. 드로잉 속 두 사람 중 하나가 제 모습이랍니다.  용산역에서 순천역까지 ktx로 두시간 40분, 아침 9시가 넘어 출발하고 저녁 9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N5dPkXhUceEF_YU6JpxVjB2MV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0:28:30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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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8월 4일 일요일의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9XPz/32</link>
      <description>엊그제 저는 여름방학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늦잠을 자고 느지막히 아점을 먹고, 집을 나섰어요.  폭염주의보 속에 북촌을 걸어 처음 뵙는 작가님의 전시를 보았고, 조금 더 걸어서 예전에 함께 아카이빙 팀이었던 작가님의 전시를 보았습니다. 두 군데 모두 작가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단한 저녁밥을 사먹고, 조금 더 이동해서 서울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4jVwQcS84EXv-sqki_myZpr_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5:45:1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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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26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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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는,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 작가 한 분의 부고를 받고 당황했어요. 슬픔은 그 뒤에 천천히 몰려오더라구요.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다음에 꼭 차 한잔 하자며 인사만 하고 헤어진 것이 전부이지만요. 건너 건너 지인들이 겹치는 사이이고, 무엇보다, 책을 보면서 계속 기대하고 있던 분이었거든요.   최근에 주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2SgKD8lphR-B63Lh3j8TEs0Sv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5:30:30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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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20일 토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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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휴가 피크철을 앞둔, 여름방학 직전, 각종 행사의 계절입니다. 저에게는 북토크의 계절이네요.   제가 계속 북토크나 행사로 불려다니는 거였다면 그것도 좋았겠지만, 올해는 어쩐지 드문드문 여유있는 일정입니다. 덕분에 다른 작가님들의 라방도 구경하고 지인들의 전시도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드로잉은, 친한 그림책 작가 j님의 북토크 현장사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u_y8IhC4mQzO998dRG2MvU38-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4:16:31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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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12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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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켜면 항상 누군가 한 명쯤은 어딘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네요. 금요일엔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멍멍이들을 그렸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에너지가 적은 편이라 자주 떠나진 않아요. 바지런히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들을 실컷 구경하다가 겨우 한번 짐을 싸곤 합니다. 그러니 강아지와 함께 떠난 여름 휴가라는건 미지의 영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TFRm-DQV9uI_Gm3DP7ZDDmkvE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5:21:40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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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2일 화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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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국제도서전에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는 이야기를 닷새 내내 여기저기서 들었습니다. 부스를 낸 지인들, 참가한 출판사 분들부터 아무 이벤트 없이 놀러간 지인들에게서도 &amp;lsquo;정말 엄청나!&amp;rsquo; 다는 소식을 들었죠. 저는 닷새 내내 전시회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올해는 일찌감치 방문을 포기했어요.   도서전에 매년 다 구경갔던 것도 아니지만 출판계의 가장 큰 행사이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OQzGbGsi8VMje2zpybtVjyq6B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6:50:24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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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28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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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내내 전시장에 나와있느라, 이번주는 잠깐씩 짬을 내어   데일리 드로잉을 했습니다. 금요일은 정말로 예측할 수 없이 들어오시는 손님들 덕분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오후 가장 더운 시간에 인파가 줄어든 틈에 슬쩍 간단히 그린 고양이 그림입니다.   지금 전시중인 그림책은 고양이와 강아지가 나와요. 그래서 전시장에 앉아있으면, 사방에 고양이 그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IWwUP4V6ihPuEbcqn4cssm46K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9:23:31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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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21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9XPz/26</link>
      <description>이번주는 아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금요일은 전시 첫 날이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느라 매일 드로잉을 건너뛸까 했는데요, 귀가해서 정리하는 타이밍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얼른 그렸습니다. 이 장면은 전날 전시실에 그림을 디스플레이하는 제 뒷모습이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전시 설치날이었던 목요일은 폭염주의보였습니다. 35도에 땀을 뻘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KDnRYZ9J201AjHJy9gzRX7A5Q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7:36:57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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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14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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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여름이 되었습니다. 분명 얼마전까진 오락가락하는 환절기 날씨였는데 말이죠. 원래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편이라 sns에 올라오는 계절 사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꽃 사진, 나무 사진, 풍경사진을 올리는 인스타 친구들이 많은 편이고요. 금요일에 그린 장면도, 수국을 보러 일본까지 여행다녀온 분의 사진을 보며 그렸습니다.  계절마다 꽃구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n46RBjrLmPVnm6YL95J5It29y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7:30:2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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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 6일 목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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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충일이 목요일인 덕분에 많은 분들이 연휴를 맞이하는 날인가봅니다. 인스타그램 화면이 여행지의 사진으로 도배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드로잉은 제주도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마음이 조금 피곤한 날에는 사람이 주제가 아닌, 풍경 드로잉을 고르는 편입니다. 그림그리는 사람들도 각자 선호하는 주제, 편안하게 그리는 소재 등이 다 다르기 마련이지요. 저는 풍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QmNNcnnVPy6zPfdobFzLu8wD2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5:02:0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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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31일 금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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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스케치북을 시작하고 3장째 연속으로 소녀들을 그렸습니다. 지인들의 사진을 위주로 고르다보니, 봄나들이에 신난 사진이 많았어요. 화창한 5월 말이라서 그런가봅니다. 그 와중에 꽃놀이 나간 장면들 사이로, 금요일은 발레 연습실의 소녀를 그렸어요.   오래 알아온 지인의 딸이 부쩍 자랐습니다. 꼬꼬마시절 어린이 발레를 하는 걸 보면서 귀여워하던 게 엊그제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o-SnyH7OL3wW0q8z_MthWz0_z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5:39:22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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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20일 월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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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월요일, 마음은 여전히 일요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발레 공연을 보고 왔거든요. 발레 학원 친구들과 함께요. 그러니 자연스레, 월요일의 드로잉은 발레 친구가 올린 커튼콜 사진을 그렸습니다.   취미삼아 운동삼아 발레학원을 다닌지가 몇 년이 흘렀어요. 여전히 실력은 초보자입니다만, 보는 눈과 마음은 무럭무럭 자랐어요. 발레를 배우며 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svk_CORuL-2AD_UpBYvK46CDp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7:20:3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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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18일 토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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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도 강아지 그림입니다. 강아지라기엔 좀 큰가요? 30kg 은 된다는 커다랗고 듬직한 진도믹스, 천둥이를 그렸거든요. 아무리 대형견이어도 저 눈망울을 보면 &amp;rsquo;강아지&amp;lsquo;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주에 천둥이를 실제로 처음 만났어요. 실제로 처음이라는 건 이미 알던 사이라는 얘기죠. 천둥이는 &amp;rsquo;나의 못말리는 하우스메이트&amp;lsquo; 라는 책의 주인공이거든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aImpCCUDjl9UfUX2wDgrZIJD4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1:00:13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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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11일 토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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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오는 토요일, 이 날의 드로잉은 조금 색다르게 그렸습니다. 그림은 평소처럼 그렸지만 그림을 그린 상황이 여느 때와 달랐어요. 전시장에서 그렸거든요.   지난주에, 얼마전 나온 제 그림책 &amp;lt;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amp;gt; 원화전을 시작했습니다. 성산동의 예쁜 책방 공간, 마바사에서요. 전시 첫 주는 꽤 바쁩니다. 설치를 해두고 집에 뻗어있다가, 금요일에는 인스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1diBsDdOrgK0h40kB3353rjMS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7:10:36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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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5월 2일 목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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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는 마음이 무척 바빴습니다. 새 책이 나왔거든요. 주말에 책을 받아 부모님댁에 다녀왔고, 주말을 지나고 책이 서점에 입고되었어요. 유명 작가가 아닌지라 소리소문없이 신간이 등록되어도 아무도 모르니, 최대한 제가 알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소문을 냅니다. 지인들과 sns친구들이 대부분 첫 인증샷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인스타그램에 뜬 첫번째 인증샷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7UjvCBbaJYVgqnk6HTzGzhyI6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7:08:5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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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4 수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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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무엇을 그릴까 한참 타임라인을 넘기며 고르다 보니 전 날 저녁에 발견한 사진을 일찌감치 찜해둔 게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 올린 사진이에요. 동네 책방에서 전시를 오픈하며 책방지기님과 함께 축하케이크 촛불을 부는 모습인데, 마침 저도 아끼는 책방이어서 반가웠어요.   저에게 작고 예쁜 동네 책방은 참 소중합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Ze5uNOB5WF2xJ0s5OSYLnbkA3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1:16:43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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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04/17 수요일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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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임이 있어서 모처럼 오전부터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니 오후 5시가 넘었습니다. 사실 이런 날은 데일리 드로잉도 생략하고 작업책상에 앉지 않을 때가 많아요. 컴 작업을 하거나,답해야 하는 메일이 있거나,  &amp;lsquo;붓을 잡지않는&amp;rsquo; 일도 항상 쌓여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이 날은 잠시라도 그려야겠다는 생각에 책상에 앉았습니다. 다음날도 오전부터 전시회에 가기로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zlrFWD1PxeyCMRwNDDUseJgQi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8:04:22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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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갈지는 저도 모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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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그림책 한 권을 마감하고, 책이 인쇄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바쁘게 종일 그림을 그려대던 게 언제던가 싶게, 붓을 잡는 시간보단 다른 일이 더 많은 시기입니다. 그래도 하루 5분, 10분 정도의 매일 드로잉은 하고 있어요. 그 시간이 저를 &amp;lsquo;그리는 사람&amp;rsquo; 으로 유지시켜주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시작한 드로잉 프로젝트가 꽤 오래 저를 지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1B1h96rtln_EFfrHxsfPK-vFJ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9:25:2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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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째, 무엇이 바뀌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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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잠깐이라도, 간단한 드로잉이라도 하자고 시작했던 드로잉 프로젝트가 십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긴 시간입니다. 저는 그 사이에 그림책을 몇 권 더 냈고, 나이도 좀 더 들었습니다. 하다보니 꾸준히 드로잉을 하는 작가가 되어있었어요. 예전 책과는 조금 다른 드로잉 스타일로 책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도 전시도 원래 하던 영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AnRDGMtrp2G3h8ccVo5xr8zG1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5:51:48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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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흐르면 아이는 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9XPz/14</link>
      <description>처음 인스타그램에서 데일리드로잉을 시작할 때는 2014년 초, 지금은 훌쩍 십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amp;lsquo;오랜 시간&amp;rsquo; 그리다보면 그림 테크닉이 좋아질 거라는 가벼운 기대뿐이었어요. 그런데 계속 그리다 보니  말 그대로 드로잉 속에서 &amp;rsquo;시간이 흐르고&amp;lsquo; 있었습니다. 제 그림이 나아지는 것보다 훨씬 더 빨랐어요.   제가 즐겨 그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첫번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Pz%2Fimage%2FcjsRI97AR4CcAxVRXgHLiYA9u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9:32:15 GMT</pubDate>
      <author>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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