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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보언니</title>
    <link>https://brunch.co.kr/@@9YLE</link>
    <description>10년 차 현직 승무원이자 에세이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가끔 비행하고,자주 글을 쓴다.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며 '만보 언니'라는 부캐가 생겼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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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현직 승무원이자 에세이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요즘은 가끔 비행하고,자주 글을 쓴다.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서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며 '만보 언니'라는 부캐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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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YLE/50</link>
      <description>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질병관리청에서 문자가 온 것이다. 코로나 19 백신 1차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2분기 내에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맞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항공승무원이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라는 말에 마음이 놓였다. 작년에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 확진자가 많았을 무렵, 방호복에 고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E%2Fimage%2Fvs8rlDa_UcQzYBEzNtVZfbh5V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2:22:41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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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하기 전에 예지몽을 꾸었다 - 믿거나 말거나, 꿈이 현실이 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9</link>
      <description>나는 입사 10년 차, 올해는 과장 진급해이다. 원래는 작년에 진작 정기 승격 발표가 났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자 지난해에는 진급발표를 하지 않았다. 진급 대상자들은 피 말리는 상태로 1년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던 진급발표가 올해 3월 말에 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모든 진급 대상자들이 그렇듯 진급발표 날짜가 정해지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9D6898GDXHVi3ej-g8lxIFDTk4.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02:49:32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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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가 매일 10km씩 달리는 이유 - 운동과 글쓰기는 분명히 닮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8</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는 훗날 자신의 묘비명에 이렇게 써넣고 싶다고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작가(그리고 러너)1949~20**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하루키는 서른 살이 막 지났을 때부터 매일 10km씩 달리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달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써 왔던 것과는 다른 걸 썼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bsg12KJNdBDlSJ8w1WJcuMG0J4.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5:55:2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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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기 승무원, 코로나 19 이후에 뭘 하며 지낼까? - 내 몸과 마음을 챙긴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7</link>
      <description>나는 10년 차 승무원이다. 작년 5월 이후 회사가 휴업에 들어가서 10개월 동안 딱 두 달만 일했다. 비자발적 휴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재충전의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2021년 상반기에 백신이 나오면 예전처럼 다시 바빠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끔씩 비행을 가면 '아, 코로나 종식은 아직 멀었구나'라는 현실이 피부로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FZx0tv-7imJ9LLpHVarjY2Isw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05:53:0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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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회는 혼자 가는 게 국룰인 이유 - 비록 인증샷 찍어줄 사람이 없을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6</link>
      <description>며칠 전, 서울에 갈만한 전시회가 있나 찾아보다가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라는 전시회를 알게 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이다. 10년 동안 비행을 하면서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미술관을 몇 군데 다녀왔다. 뉴욕의 모마, 영국의 테이트 모던,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이 기억에 남는 미술관이다.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전시회 예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N4_iVo22yBLVM7xG3XYgwVt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2:13:3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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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날, 더 이상 울지 않기로 했다 - 나의 다정하고 소중한 친구들,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5</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나는 생일이 되면, 내 나이 때의 엄마 모습을 그려보곤 했다. 철들기 시작할 무렵이었던 것 같다. 엄마에게 생일을 축하받는 것이 아니라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낳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아마 20대 초반쯤이었던가.   한창 예쁘고, 젊고, 아름다울 나이에 딸 두 명을 키우신 엄마를 생각해본다. 그러면 왠지 모르게 엄마에게 미안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RUKtTxMzkSkb0eue4hQGa01c.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04:05:16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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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승무원이 비행 갈 때 챙기는 것 - 6개월 만에 장거리 비행을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4</link>
      <description>승무원은 짐을 싸고 푸는 것이 일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전에는 한 달에도 몇 번씩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 기후와 특성에 맞는 여행가방을 꾸렸다.   코로나 19 이후에는 간헐적으로 비행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짐을 챙기다 보니 빠진 것 없이 챙겼다고 생각하고 해외에 나가도 꼭 한 두 가지씩 빼먹은 것이 있었다. 이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CLCMHUljF2vhj2ZkezTXqYIk9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8:01:2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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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독 설날에 서글프다 - 설날은 누구에게나 민족 대명절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3</link>
      <description>엄마가 돌아가셨다. 벌써 5년 전의 일이다.  승무원이 되고 나서 명절을 본가에서 보내본 적이 없다. 남들이 쉬는 연휴에 승무원의 비행 스케줄은 더 바쁘기 마련이다.  명절 연휴에 운이 좋아 쉬게 되어도 나는 제주도 본가에 내려가지 않았다. 신입생 교육을 받을 때 제주도에 태풍이 와서 모든 비행기가 결항되어 출근을 못한 적이 있었다. 교육을 반나절이나 빼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DL1Ow-ktQEGS1Ng1h6k0Fdl_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4:59:30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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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친구가 없는데 부케를 받아버렸다 - 6개월 안에 결혼 안 하면 3년 동안 결혼을 못한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2</link>
      <description>&amp;quot;나 날 잡았어. 12월에 하기로 했어.&amp;quot; &amp;quot;엥? 벌써? 뭐가 그렇게 급해??&amp;quot;  연애를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친한 동기 언니 J가 결혼을 한단다. J로 말할 것 같으면 20대 후반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내 찌질한 흑역사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30대 후반까지 둘 다 결혼을 안 하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 황선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zAsQkrTlLYRxsvsqy3-VkI4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06:27:12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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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는 습관이 주는 놀라운 변화 - 누구나 자기 인생을 기록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1</link>
      <description>작년 11월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브런치라는 공간에 글을 올리기가 두려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본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 한동안은 그동안 글쓰기 모임에서 써온 글을 퇴고하여 브런치에 올렸다. 새로운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내 브런치가 방치되어 가고 있을 무렵, 4달 동안 참여하고 있던 글쓰기 모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Lrr_ioEuWIgBvW2SUwz74NC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03:48:5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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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에게 유니폼이란 - 6개월 만에 유니폼을 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40</link>
      <description>나는 10년 차 승무원이다. 코로나 19로 우리 회사 승무원들은 순환 휴직을 하고 있다. 나 역시 작년 한여름에 딱 한 달 비행을 하고 5개월째 쉬는 중이다.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휴직 기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작년에 비행할 때는, 12월쯤에는 복귀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런던에서도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hnyWoYCrfhI1GItaFjDsFwv8W0.JP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5:30:47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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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에 실패한 건 다 미국 주식 때문이다 -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9</link>
      <description>나는 주린이, 아니 주생아다. 주식을 잘 모르는 어린이 수준이 아니라 아직 신생아라는 말이다. 작년에 테슬라붐이 불었을 때 주식을 시작한 서학 개미이기도 하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시차 영향이 컸다.   우리나라 주식을 할 때는 주식 개장시간부터 폐장시간까지 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주가가 몇 백 원씩 오르락내리락할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P3L_8tekO8vH1WOdilUF3d582Q.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2:41:1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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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인들이 가는 제주 맛집은 따로 있다 -2탄 - 서울 사는 제주도민이 가는 찐 맛집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7</link>
      <description>제주도민들이 가는 찐 맛집 알려줘!  고향이 제주도라고 했을 때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 내가 가는 식당과 카페는 늘 정해져 있어서 10군데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음식이 맛있으면 그곳만 가고, 새로운 곳을 시도하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다. 제주 향토 음식 중 내 최애 음식인 물회나 해물뚝배기, 갈치조림을 먹으러 다른 식당들을 가보기는 했으나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LE%2Fimage%2FSwv8nhtLa-laSrLozmxbV3O5z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1:20:5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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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백이 있지만 에코백을 듭니다 - 샤넬백을 사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6</link>
      <description>샤넬백을 갖고 싶었다. 회사 동료들이 결혼을 하면서 예물, 혼수로 샤넬백을 하나씩 장만하기 시작했다. 결혼식장에 가면 다들 하나쯤 어깨에 메고 다니는 샤넬백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나만 샤넬백이 없는 것 같았다. 20대 때는 영롱하게 빛나는 샤넬 금장 로고가 왜 그렇게 예뻐 보이고 욕심났는지.  20대 중후반의 내 머릿속은 샤넬백으로 가득했다. 샤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N9vm5xsYxU6C9cvk59jU2DHB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10:54:18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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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말고 꽃멍 어때요? - 매일 꽃을 바라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5</link>
      <description>최근에 꽃을 선물한 적이 있나요? 저는 꽃을 자주 선물하는 편입니다. 제가 꽃을 좋아하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만큼 근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꽃을 받고 미소 짓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꽃을 주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꽃은 특별한 날에만 주고받는 것인 줄 알았어요.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생 때까지는 졸업식과 입학식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FY9rWpRw3QZho6ALMHhmiNCVw.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3:42:44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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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타벅스에 더 이상 가지 않는 이유 - 카드값의 3할은 차지한 스타벅스에 이별을 고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4</link>
      <description>신용카드를 잘라버렸다.  그동안 한 회사의 신용카드만 줄곧 이용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스타벅스 할인 혜택 때문이었다. 월 30만 원 이상을 쓰면 다음 달에 무려 스타벅스 20%를 할인받을 수 있었다. 이 신용카드를 쓰는 동안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나는 스타벅스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아 이번 달에 할인 안 받았지.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셔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c6vmsxQphuIlydd_l2QhG23heQ.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21 01:54:56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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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매일 만보를 걷냐고요? - 영하16도에도 한강을 걷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3</link>
      <description>&amp;quot;아 뭐야! 깜짝이야!! 도둑고양이잖아!&amp;quot;  어릴 적 나는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소리치곤 했다. 길에서 떠돌이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훔쳐간 것도 없는데 그들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도둑고양이로 살아야 했다. 사람들이 도둑고양이라고 부르니까 나도 별생각 없이 도둑고양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3gQr0671K6cyNosTdMt5DcJW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3:50:48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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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승무원이 라면 먹는다고 혼났습니다 - 라면만 보면 생각나는 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YLE/31</link>
      <description>라면을 끓여 먹는다는 이유로 혼난 적이 있는가. 나는 눈물 콧물 쏙 빠지게 혼난 적이 있다. 때는 바야흐로 입사 2년 차 막내 승무원 시절이다. 승무원 사이에서 힘든 노선으로 탑 3 안에 드는 뉴욕에서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에서였다. 막내인 내가 할 일은 승객 호출 버튼이 울리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 승객 응대를 하고, 틈날 때마다 화장실 청소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I4Q4fWwXIk1VHJPNUFWaePvRm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1:38:40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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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따로 있을까? - 사막보다 건조하다는 기내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title>
      <link>https://brunch.co.kr/@@9YLE/28</link>
      <description>지금 아무 검색엔진이나 켜서 승무원을 쳐 보세요. 자동완성으로 승무원 미스트, 승무원 핸드크림, 승무원 쿠션, 승무원 향수 등이 연관검색어로 뜨는 것을 알 수 있죠. 가끔 TV 채널을 돌리다 홈쇼핑에 '승무원들이 쓰는 수분크림' , '승무원 필수템 팩트'라고 버젓이 광고하고 화장품을 파는 것을 본 적도 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런 제품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qDkQIB03mtxVxTsVC8oJv55R2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2:48:51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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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게 죽고 싶지 않다면 매일 이것을 하라 - '돈의 속성'을 읽고 깨달은 부자들의 생활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9YLE/27</link>
      <description>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빌 게이츠  어느 누구도 가난하게 죽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난하게 죽고 싶지 않아서 초판이 발행된 지 무려 6개월 만에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wX3MrPNcn873tLRetyOCt9o0I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8:34:49 GMT</pubDate>
      <author>만보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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