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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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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문득 생각나는 영화들에 대한 감상을 정리 해보려고 하고, 다른 잡 생각들도 틈틈이 적어 놓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5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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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문득 생각나는 영화들에 대한 감상을 정리 해보려고 하고, 다른 잡 생각들도 틈틈이 적어 놓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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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계급화 - 어떤 종류의 취향이든 깊이를 추구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XQ/4</link>
      <description>약 10년 정도&amp;nbsp;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amp;nbsp;외국생활을 하기 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한국 사회의 모습들이 보였다. 떨어져 있던 10년 동안 한국 사회가 변한걸 수도, 아니면 내가 나이가 들어서 회사 생활을 다시 시작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거칠게 말하면&amp;nbsp;한국은 &amp;quot;모난 돌이 정 맞는다&amp;quot;라는 말을 실감</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6:42:36 GMT</pubDate>
      <author>아무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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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란 무엇인가 - &amp;lt;레볼루셔너리 로드&amp;gt;, &amp;lt;나를 찾아줘&amp;gt;, &amp;lt;결혼 이야기&amp;gt; 그 외</title>
      <link>https://brunch.co.kr/@@9YXQ/3</link>
      <description>질문자: &amp;quot;당신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뭔가 달라졌을까요?&amp;quot; 유세윤: &amp;quot;음악을 못했을 것 같아요. 슬픔을 몰랐을 테니까&amp;quot;  미혼자 입장에서 결혼은 미스터리다. 결혼이란 무엇일까? 친구들에게 듣는 결혼 생활은 기쁨과 고난이 섞인 무언가 같다. 아래의 세 영화와 한 개의 드라마는 그 복잡한 결혼의 내면에 대한&amp;nbsp;힌트일 수도.  &amp;lt;레볼루셔너리 로드&amp;gt;-샘 멘더스 &amp;quot;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Q%2Fimage%2FI5thd67icacmlz4lGt6Ah66bl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16:13:21 GMT</pubDate>
      <author>아무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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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소심한 남자 쪽 사랑이야기 - &amp;lt;건축학 개론&amp;gt;,&amp;lt;500일의 썸머&amp;gt;, &amp;lt;봄날은 간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YXQ/2</link>
      <description>영화와 TV 드라마의 멜로드라마들이 여자들을 위한 장르라는 건 오해다. 나는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는 편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르를 말하라면 멜로드라마다. 나만 특이한 건가 싶었지만, 주위에 이야기를 해보면 꽤&amp;nbsp;많은 남자들이&amp;nbsp;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나를 포함한 이런 남성들의 다른 공통분모가 있다면, 대부분 윤종신의 노래와 그가 쓴 가사들을 좋아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XQ%2Fimage%2FpwAebkEejUVqSLX3gKmwS9V-_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5:21:44 GMT</pubDate>
      <author>아무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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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함께 나이 든 차 - &amp;lt;그랜 토리노&amp;gt;, &amp;lt;드라이브 마이카&amp;gt;,&amp;nbsp;&amp;lt;노매드 랜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9YXQ/1</link>
      <description>요즘 하루가 멀다고 신차가 나온다. 자동차 업체들은 같은 모델이라도 조금이라도 새것처럼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세련되고 반짝반짝하는 외관을 지닌 차들이 서로 뽐내듯이 거리를 달리고 있다. 새 차에는 새로운 기능이 있고, 동시대적인 혹은&amp;nbsp;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졌다. 그런데 필연적으로 새 차에 없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다. 차의 주인과 함께 나이 들어온</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3:30:15 GMT</pubDate>
      <author>아무거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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